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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의 중력

김영곤 저자(글)
소후 · 2022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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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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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하루아침에 직업을 잃은 김영곤 마술사의 노동일기를 오롯이 담았다. 노동은 신성하다고 빈말을 하지만 실제 삶의 현장에서 부딪히는 일들은 인권사각지대임을 확인하는 것이다. 그래도 버틸수있는 힘은 가장이라는 사실이다. 글에서도 '아버지는 죽지않는다'라고 토했지만 3남매를 지켜야하는 부성애가 작가를 살게하고 있다. 그에게서 박노해의 그림자가 어른거린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영곤

〈월간문학〉 수필 등단(2014)
〈포지션〉에서 시집 《둥근 바깥》 상재로 등단(2018)
수필집 《 밤이 별빛에 마음을 쬔다》 (충남문화재단 예술지원금)
시집《 둥근 바깥》 (충남문화재단 예술지원금)
논문집 《최문자 시에 나타난 여성성 연구》
문학석사. 배재문학상. 대표에세이문학상.

작가의 말

상자의 중력

출근확정 문자 보내고 물류센터로 호출한다 일용직 상자들을 통근버스로 빨아들인다 블랙홀 같은 상자속으로, 상자가 상자를 낳는 끝없는 컨베이어길 따라 그들을 고정한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상자를 잘 모시라 입력하고 가동한다
컨베이어 위로 수많은 주소를 붙인 상자를 흐르게 한다 돌돌돌 시냇물처럼 잔잔히 흐르던 상자의 시간은 잠시, 펄떡이며 터질 듯이 우우우 쏟아져 나오는 상자 상자들, 쌓고 쌓다가 쌓을 시간조차 없다 잔뜩 구겨지는 일용직 상자, 빨간장갑 손가락이 뜯겨나간다 그럴수록 더 가파르게 채찍질하지 이건 당신이 자유롭게 선택한 일이니까
상자가 떨어진다 맨바닥에 눈물이 철퍼덕 쏟아진다 얼굴이 깨진 거울이 신음소릴 낸다 예리한 감정으로 손목을 할퀴는 상자도 있다 컨베이어 틈에 끼어 실핏줄이 터지고 생피 철철 흘리는 상자 끝내 몸이 납작해져버린 상자, 살처분하고 갈아끼운다 인간은 가장 고통과 결핍을 잘 느끼는 능력을 가진 짐승, 그러기에 채찍으로 길들여야 해
풍족한 바깥 야생이라지만 일용직 상자들이 갈수록 더 수두룩하다 그들에겐 손가락 하나 잘려나가는 것보다 빈 상자를 더 두려워하니까 상자가 끝이 없듯 빈 상자도 끝이 없으니까 상자를 열면 다시 다음 상자를 서로 끌어당기려는 투쟁은 영원하니까 오직 상자를 꺼내 입고 상자를 꺼내 먹고 상자에 바짝 잠들게 하는 틀은 빈틈없이 아름다워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리를 무대 바깥으로 쫒아냈다. 다시 문이 열리기를 기다렸지만 블랙아웃. 모든 스케줄이 취소났다. 너무 어두워서 입구를 찾다가 나조차 사라졌다. 빛을 먹어치우는 블랙홀 상자에 빨려들어간 기분이었다.
실존적 위기에 내몰리자 다른 일을 검색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현실은 냉정했다. 노동 이외에는 달리 갈 곳이 없었다. 불안감과 두려움이 나를 삼킬 것 같았다. 막다른 골목 같은 일용직 상자맨이 되어야 했다.
이 책은 본업이 사라지고 물류센터로 내던져진 나의, 2020년 3월부터 18개월간의 생생한 실존적 투쟁의 삶의 현장 기록과 인문학적 사유가 담겨 있다.
무수한 상자 더미 속에서 온전한 나로 살아남기 위해 실존적 의미를 찾아야 했다. 언제든 교체되거나 버려질 수 있는 부속품 같은 존재로만 생을 견딘다는 건 인간이라는 숭고한 삶에 대한 예의가 아니니까.
2022년 2월
김영곤

목차

  • 추천의 말 ·노동의 얼굴 2
    작가의 말 ·상자의 중력 4
    1 블랙아웃

    나의 골든 존 13
    블랙아웃의 과녁이 되다 20
    아빠는 이번 기회에 푹 쉬라 하셔요 22
    사람을 줄 세우는 마스크 25
    거대한 상자 속으로 스스로 들어갔다 27
    쫓겨난 상자 29
    내가 왜 여기에 있지 31
    상자가 견디고 있는 무거운 발자국 33
    상자의 권력 35
    통증이 배달되었습니다 37
    상자꽃봉오리 39
    손가락이 잘려나갔다 41
    포근한 의자 43
    텅빈 상자가 될까봐 두려워지기 시작했다 44
    시간이라는 팔레트에 하루 상자 쌓기 47
    신이 예비한 마스크 50
    처음으로 난로를 쬐었다 52
    미어터지는 상자 54
    어설픈, 너무나 어설픈 상자 56
    절망할 자격이 없는 상자 58
    사람과 사람 사이에 날씨가 분다 59
    민들레 영토 61
    난간으로 퀵배송 64
    코로나 사태가 가져다준 최고의 선물 66
    점점 익숙해지는 것들 68
    아버지는 죽지 않는다 70
    내 사전엔 번아웃이 없어야 한다 71
    블랙홀 구간 75
    2 블랙 아이스

    가족이 된 민들레 79
    상자를 굴리는 시시포스 81
    아직도 내가 도착하지 않았다 83
    피부가 되려는 마스크 살점 떼내기 85
    삶은 인정투쟁이다 86
    야생에 끼어들 때 87
    쓰러진 벼를 일으키는 법 89
    계약직 사원으로 2라운드 시작 90
    움직이는 것이 쉬는 것, 팽이처럼 92
    사라진 시간을 찾아서 94
    행복은 극한 갈증의 순간에 눈을 뜬다 100
    은밀한 아름다움 102
    나뭇가지를 놓지 않으려는 손 103
    보이지 않는, 편견 105
    밤이 별빛에 마음을 쬔다 111
    무거운 상자 114
    어바웃 타임 115
    산을 번쩍 든 여인 118
    무너지지 않으려면 120
    우기 121
    마녀사냥 123
    노랑머리상자 125
    바닥에 쓰러져 있던 꽃대를 세우며 131
    우린 부속품이 아니다 134
    내가 향기를 내고 있으면 꽃이 피겠지 135

    3 블랙홀 화이트홀

    끌림 138
    블랙홀과 화이트홀 139
    절대적 몰입으로 존재하기 139
    작은 격차가 더 큰 상처를 빨아당긴다 142
    오지 마라, 언제 오냐 143
    ‘지금 여기’의 상자 144
    피로사회 146
    자꾸 틀리는 상자 147
    내게만 오면 시계가 고장난다 150
    상자는 끝이 없다 152
    상자의 날선 모서리 154
    그대가 있어 커피도 향기를 품는다 156
    스트레스가 적재되지 않으려면 158
    상자도 사람을 닮는다 160
    크리스마스 선물 162
    사라지기 전에 163
    선택이라는 블랙홀 165
    아버지의 이름으로 166
    치명적인 험담의 매력 168
    내가 맞는지 뒤돌아본다. 그도 잠깐 멈칫 한다 169
    점점 돈키호테가 되어 간다 171
    슬픈 상자 174
    60세 알바의 미소 176
    명문 브랜드 178
    인간이라는 직업이 가장 적응하기 힘들다 179
    사라진 상자 181
    인생은 눈길 위의 발자국 183
    꿈꾸는 상자 185
    눈썹아저씨 187
    자유시간 188
    불편한 남편 190
    역동적인 가시밭길 191
    위기와 기회는 상자 하나 차이 194

    4. 블랙 다이아몬드
    빛나지 않는 사람은 없다 199
    쇠부엉이의 외출 201
    내게 바퀴 터진 자국이 너무 많아졌다 203
    사라져야 더 그리워지는 것들 205
    나를 혐오한 젊은이에게 보낸 편지 207
    보이지 않는 상자 209
    집나갔던 마법의 시간이 돌아왔다 211
    존재를 묻는 상자 213
    그대는 블랙 다이아몬드 214
    삶이 짐이 되지 않기 위해 216
    우린 왜 아직 쇳덩어리에 뛰어들고 있나 218
    스승의 날 선물 220
    완벽하지 않으니까 사람이다 221
    문득 그리워질 그날이 되기 위해 223
    고독하고 무겁고 불안한 상자 224
    상자가 아닌 내가 온전히 남겨지기 위해 226
    인권 사각지대 227
    상자 바깥으로 228
    한때 돈키호테가 되기로 했다 229
    나를 내일로 떠나보내기 좋은 날씨다 231
    블랙 버터플라이 233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234
    구멍 236
    세상에 이런 일이 241
    1인분의 사랑만으론 보이지 않는 상자의 세계 243
    진화하는 상자 244
    퍼스트 펭귄 245
    세상의 모든 아침은 이슬을 먹고 자란다 246
    삶의 무기가 되어주는 것 247
    상처가 모여 상자가 된다 248
    나의 천적 250
    컨베이어시냇물 251 |감정 상자 256

추천사

  • 김영곤의 산문집 《상자의 중력》을 읽으면서 〈포레스트 검프〉 영화 대사가 떠올랐다. “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다. 어느 초콜릿을 먹게 될지는 뚜껑을 열어보아야 안다.”는 검프 어머니의 말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김영곤의 상자도 살아있는 은유이자 상징이며, 알레고리와 아이러니까지 넘나드는 포괄적 언어의 제국이다. 상자의 스펙트럼을 통해서 인간이 처한 다양한 국면들이 자연스럽게 환기된다. 그의 산문집은 장 그르니에 식의 시적 감성을 잠언적 서사로 펼쳐내는 아주 매력적인 글이다. 그러므로 독자들께서는 한 편 한 편의 상자를 열기 전까지는 절대 자신의 인생을 오독하지 마시라. 지독한 페이소스의 미학과 싱싱한 감성의 물기에 흠뻑 빠져보시라 권하는 바이다.

  • 시와 수필에서 이제 막 두각을 내기 시작한 김영곤 씨의 생업은 마술사입니다. 팬데믹 시대에 공연 요청이 다 끊기자 23일 동안 방콕에 있다가 새 일자리를 구했으니 물류센터 허브에서의 아르바이트였습니다. 2020년 3월부터 18개월 동안 ‘생생한 실존적 투쟁의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일들을 메모했더니 한 권의 책이 되었습니다. 읽어나가는데 코가 시큰해지더니 〈가족이 된 민들레〉에 이르러 눈물이 흐르기 시작해 그 뒤의 글은 울면서 읽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택배 하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을 것입니다. 이 책은 노동의 가치에 대해 논한 그 어떤 책보다 감동적인데, 그 이유는 자신의 생생한 경험담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시인이 쓴 책이어서 그런지 문장이 시 이상으로 유려하고, 수필가가 쓴 책이어서 그런지 현장이 아주 생생하게 재현됩니다. 이 땅의 모든 물류센터 직원과 택배기사들에게도 큰 용기를 주는 책일 겁니다. 누군가의 힘겨운 노동 덕에 제가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겠습니다.

  • 누군가 노동을 신성하다 했다면 권태스러운 일상, 그 반작용의 언어놀이였을 것이다. 김영곤 수필가는 ,택배 물류센터에서 계약직과 일일 노동자로 살아가면서 코로나 19가 몰아넣은 혼란의 상황을 '빛을 먹어치우는 블랙홀 상자에 빨려들어간 기분이었고 실존적 위기에 내몰렸다.'고 했다.
    아무도 말하지 않는 노동 현장의 비인간화를 들여다보면서 김영곤 시인· 수필가는 개인의 존재는 사회의 얼굴이고 국가의 格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90528184
발행(출시)일자 2022년 02월 20일
쪽수 261쪽
크기
150 * 210 * 20 mm / 390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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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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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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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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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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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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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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