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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을 희망으로 이광복 산문집

이광복 지음 | 도화 | 2020년 10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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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0526234(1190526239)
쪽수 326쪽
크기 151 * 225 * 30 mm /50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인 이광복 소설가가 펴낸 산문집이다. 그동안 많은 소설을 창작하면서 틈틈이 신문이나 잡지에 발표했던 글들을 모아 『절망을 희망으로』라는 제목으로 묶었다. 가난으로 힘들었던 절망의 시간들을 뛰어넘어 오늘 여기까지 와서 희망을 노래할 수 있는 저자의 인생역전 여정들을 현실감 있으면서도 생동감 있는 문체에 얹어 감동적으로 그리고 있다.
중학교 3학년 때 살아도 문학, 죽어도 문학뿐이라고 외치며 문학에 심취한 가난한 학생이 걸어온 길은 온통 가시밭길 투성이었다. 문학의 길은 고단하고 춥고 배가 고팠다. 하지만 뜻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길이 있고, 위기를 기회로 뒤집는 저자 특유의 열정과 추진력으로 살아온 지난 시절의 궤적이 ‘1부 문학의 길’, ‘2부 낮은 사람의 행복’, ‘3부 국격(國格)과 문학’을 통해 소상하게 들려주고 있어 절망하는 영혼들에게 작은 희망을 주고 있다.

작가의 말

중학교 3학년 때였다. 많은 생각을 하다가 결국 문학의 길로 들어섰다. 주위의 반대가 극심했다. 그분들은 문학이 뭔지도 잘 모르면서 무조건 반대했다. 문학을 하면 밥 굶어 죽기 딱 알맞다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권세 있고 먹을 것 입을 것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등 따시고 배부른 법관이나 행정 관청의 공무원이 되라고 종용했다.
하지만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었다. 주위의 다른 말은 귀에 잘 들어오지 않았다. 문학 공부가 우선이었고, 학교의 다른 공부는 뒷전이었다. 문학이 필수과목이었던 반면, 다른 학과는 선택과목에 지나지 않았다. 설령 영어나 수학에서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해도 하등 애면글면할 이유가 없었다. 살아도 문학, 죽어도 문학뿐이었다. 고등학교 때에는 문학에 한층 더 심취했고, 문학 이외에는 그 어떤 것도 하찮게 느껴졌다. 어린 나에게는 문학이 최고의 가치로 다가왔다.

목차

책머리에 _ 절망하는 영혼들에게 작은 희망을

제1부 문학의 길

무너진 백제, 기구한 운명 · 12
내 문학의 출발점 · 23
칼날, 그리고 처절한 몸부림 · 35
부여, 그 은혜의 땅 · 41
부소산扶蘇山과 백마강白馬江 · 48
문학의 길(1) · 55
문학의 길(2) · 61
문학의 길(3) · 64
힘겨운 인생, 그러나 자유롭고 떳떳한 삶 · 71
나는 흙을 통해 진리를 배웠다 · 75
날품팔이의 넋두리 · 80
절망을 희망으로 · 94
불행과 행복 · 100
내 땀과 열정, 그리고 아쉬움 · 104
문인의 실존과 문학의 가치 · 107

제2부 낮은 사람의 행복

아버지의 산 · 112
까막눈의 가르침 · 120
어머니의 교육철학 · 124
동기간에는 콩 한 톨도 나누어 먹어라 · 126
고학과 통학과 눈물의 출석부 · 128
잘못된 호적, 쓰디쓴 탄식 · 130
학력의 비애와 인생의 성패 · 132
‘꿈’과 ‘병’ · 134
학벌과 학식 · 136
낮은 사람의 행복 · 140
‘을乙’이 걸어온 길 · 143
나의 스승 · 147
나의 은인 · 150
내 삶에 한 줄기 빛을 · 155
내 인생의 등대燈臺 · 159
아, 선생님! 부디 극락왕생하소서 · 172
향수鄕愁의 색깔 · 176
나의 은행나무 · 178
나무 한 그루 · 180
가난도 죄이런가 · 186
옛 이야기 · 191
고무신과 숲 · 193
편지가 그리웠던 시절 · 196
고향으로 띄운 편지 · 200
녹음방초 우거진 고향 땅에서 · 202
계백階伯 장군을 기리며 · 204
금관루기錦觀樓記 · 210
저그버니 · 213

제3부 국격國格과 문학

문학은 내 운명이었다 · 216
?목신牧神의 마을?에 관한 추억 · 218
문학과 구원 · 222
문인의 본분本分 · 225
뼈를 깎는 아픔으로 · 229
문학은 아무나 하나 · 233
그래서 어쩌란 말인가 · 238
문단에는 어른도 없는가 · 241
시가 넘쳐흐르는 세상을 꿈꾸며 · 243
시조에 관한 단상斷想 · 246
태산이 높다하되 · 249
소설에 대한 예의 · 251
인품과 작품 · 256
한국소설의 전망(1) · 260
한국소설의 전망(2) · 262
언어의 맛과 그 선택 · 272
수필시대의 만개 · 278
국격國格과 문학 · 283
가치 상실의 시대 · 289
경제와 문학 · 295
국립한국문학관은 어디로 · 298
문학단체의 자화상, 공허한 문예지원 · 302
문학의 위기(1) · 306
문학의 위기(2) · 309
공짜는 없다 · 313
‘봄이’의 명복을 빌며 · 317

[부록] 소설가 이광복(李光馥) 연보

책 속으로

또한 나는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 어느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대기록을 세웠다. 초등학교 6년 개근, 중학교 3년 개근, 고등학교 3년 개근으로 물경 12년 개근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이는 결코 깨질 수 있는 기록이 아니다. 언제든지 동점 기록은 나올 수 있어도 이 기록 자체가 깨질 수는 없는 것이다.
아무튼 고등학교를 졸업한 그해 6월 5일, 청운의 꿈을 안고 고향을 떠났다. 집안이 워낙 곤궁해서 대학 진학은 꿈도 꿀 수 없었고, 그 대신 밥벌이에 나서야 했다. 그때 내 나이 스무 살이었는데, 당시의 사회 여건이란 지금과는 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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