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니체와 장자는 이렇게 말했다 철학은 어떻게 나다운 삶을 살아가게 하는가

양승권 지음 | 페이퍼로드 | 2020년 02월 28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5,800원
    판매가 : 14,220 [10%↓ 1,58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79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21일,수)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0475013(1190475014)
쪽수 264쪽
크기 141 * 211 * 28 mm /417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니체와 장자는 이렇게 말했다』에서 저자는 니체와 장자 두 철학자의 공통점을 니힐리즘(허무주의)이란 코드로 묶었다. 학위논문에서부터 그를 단행본화한 ?노장철학과 니체의 니힐리즘 - 심층심리학에 의한 이해?(2013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선정), 그리고 이 책, ?니체와 장자는 이렇게 말했다?로 이어지는 일관된 분석이다. 허무주의란 개인에 간섭하는 절대적 가치체계에 대항하는 자세다. 장자와 니체 또한 절대적 가치를 거부하며 자유인으로 살았었다. 니힐리즘이라는 말은 라틴어로 ‘무’라는 뜻의 니힐nihil에서 나왔다. 니힐리즘은 모든 ‘독단적’ 사고를 해체하려 하며, 니체와 장자는 일체의 권위주의와 우상 숭배를 비판했다. 저자에 따르면, 니체의 유명한 언명 ‘신은 죽었다’의 신은 그저 기독교에서의 신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을 억압하는 모든 절대이념을 가리킨다. 장자 또한 이렇게 말한다. 지배자들의 도덕과 지식, 그리고 법은 힘 있는 자들의 잘못된 행위를 합리화시켜주는 도구에 불과할 뿐이다. 이 모두는 살아 있는 권력을 위해 봉사한다는 것이다. 지배자들은 기본적으로 폭력적인 방법을 통해 권력을 얻었기 때문에, 자기의 부도덕한 행위를 감추기 위해 도덕을 이용한다는 역설이다.

상세이미지

니체와 장자는 이렇게 말했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서양의 장자’ 니체, ‘동양의 니체’ 장자 5

제1장 삶과 죽음
ㆍ 우리는 행복하다는 사실을 모르기에 불행하다 18
ㆍ 필요를 충족시키는 길은 여러 가지이며 최선의 길은 없다 22
ㆍ 결핍은 충족을 위한 조건이다 26
ㆍ 무관심은 나를 지키는 수단이다 30
ㆍ 고독은 모든 뛰어난 인물의 운명이다 34
ㆍ 세상에 머물러 있는 것은 없다 38
ㆍ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남을 사랑할 수 있다 42
ㆍ 좋은 친구관계란 서로가 스승이 되는 관계다 46
ㆍ 창발성이란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능력이다 50
ㆍ 노동에 대한 찬사는 자기를 기만하는 행위다 54
ㆍ 위험하게 살기 vs. 순응하여 살기 58
ㆍ 죽음은 삶의 완성이다 62
ㆍ 시작은 끝인 동시에 시작이다 66
ㆍ 있는 그대로의 자기 삶 자체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람 70
ㆍ 자기 자신을 경멸할 수 있는 자가 초인이다 74

제2장 자기실현
ㆍ 멈춰라, 비워라, 침묵하라 80
ㆍ 흠결이 없는 목걸이에는 영혼이 담기지 못한다 84
ㆍ 우리는 모두 신의 한 속성이다 88
ㆍ 다른 그 무엇도 고려하지 말고, 94 오직 ‘스스로 그러하게’[자연自然] 살자!
ㆍ 나무를 베어낼 순 있어도 나무를 하루아침에 만들 순 없다 98
ㆍ 규정이라는 것은 자신의 시각 앞에 어떤 벽을 만든다 102
ㆍ 우리는 자신을 노예로 만들면서 자유롭기를 바란다 106
ㆍ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112
ㆍ 생각나는 것을 믿지 말고, ‘생각나지 않는 것’을 믿어라 118
ㆍ 명상은 내 마음을 가꾸어주는 정원사다 122

제3장 인간과 지성
ㆍ 강한 인간이란 모든 존재를 사랑하는 인간이다 128
ㆍ 인간을 넘어선 ‘인간’, 초인과 진인 132
ㆍ 비천한 자와 거리를 두라 136
ㆍ 다양한 가치를 인정하자 142
ㆍ 허영심 강한 자는 자신을 믿지 못하기에 결핍을 숨긴다 146
ㆍ 권력은 늘 지식과 야합한다 152
ㆍ 도덕 원칙들의 확장은 도덕적인 타락의 증거다 158
ㆍ 일체의 보편적 이념은 의심할 필요가 있다 162
ㆍ 고전은 옛사람의 찌꺼기일 뿐이다 166
ㆍ 옛사람의 흔적을 구하지 말라 172
ㆍ 재능은 이미 나에게 갖춰져 있는 것이다 178
ㆍ ‘옳고 그름’을 넘어 ‘좋고 나쁨’으로 182
ㆍ 지식과 도덕은 생생한 삶의 의지를 약화시킨다 188

제4장 허무주의와 무無
ㆍ 세계는 한바탕의 꿈이다 194
ㆍ 현실은 거짓과 가상으로 창조된다 198
ㆍ 창의적인 거짓, 상반된 가치의 인정은 새로운 가치를 204 창조하는 시금석이다
ㆍ 장자와 니체의 사상은 ‘포스트휴머니즘’의 원조다 208
ㆍ 천 개의 눈으로 세상을 보자 214
ㆍ 합리성과 비합리성을 넘나들자 218
ㆍ 모순을 인정하라. 우리는 모든 것을 맛볼 필요가 있다 224
ㆍ 허무주의는 새로운 가치를 탄생시키는 요람 228
ㆍ 그가 유희하는 한 그는 완전한 인간이다 232
ㆍ 모든 존재는 서로 조화롭게 공존해야 만족에 이를 수 있다 236
ㆍ 자기가 원하는 방식대로 삶을 그려라 240
ㆍ 모든 지류를 품에 안은 거대한 강이 돼라 246

에필로그 마르지 않는 놀이의 샘, 니체와 장자 251

책 속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립을 두려워하며 세상의 여론이나 일반적인 가치관에 동조한다. 그런 사람들은 엄습하는 공허함의 원인이 보다 자극적이고 보다 신선한 사건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공허함과 권태에서 벗어나기 위해 부단히 바쁘게 지내려고 한다. …… 주변이 나를 ‘홀로’ 만들어도 아쉬워하지 마라. 고독은 힘을 비축하게 해준다.
- 「고독은 모든 뛰어난 인물의 운명이다」 중에서

자기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남 또한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야말로 남을 사랑한다. 자신을 경멸하는 사람은 남... 더보기

출판사 서평

사상의 일란성 쌍둥이, 장자와 니체

“모든 것은 가고 또 돌아온다. 존재의 수레바퀴는 영원히 돌고 돈다. 모든 것은 죽고 또다시 피어난다. 존재의 세월은 영원히 흐른다. 모든 것은 꺾이며 다시 이어간다. 영원히 똑같은 존재의 집이 세워진다. 모든 것은 헤어지며 모든 것은 다시 만나 인사한다.”
-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중 니체의 말, 이 책 67쪽

“생명은 형체가 없는 작용에서 싹터 나오고 죽음은 이 형체가 없는 작용으로 다시 돌아간다. 처음과 끝은 마치 둥근 고리와도 같이 서로 영원히 되풀이 되어 그 끝을 알... 더보기

북카드

1/11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5) 전체보기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니체와 장자가 생각하는 인간적인 삶이란 무엇일까? 2천 년의 시간과 공간을 거슬러도 변하지 않는 어떤 원리가 있지 않을까? 인간의 본성을 드러내지 못하도록 강제하는 종교, 이데올로기, 규범들을 망치로 깨뜨려야 한다고 말했던 니체의 지극히 인간다움의 실체는 또다시 100년이 지난 현대에도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상당하다.   이 책을 통해 나의 부족함과 바램의 시선으로 스스로를 돌아보고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인지 여섯 가지 행복한 삶의 방정식과 인사이트를 얻을 수... 더보기
  • 니체와 장자는 이렇게 말했다   <o:p></o:p> 오쇼 라즈니쉬가 쓴 '삶의 길 흰구름의 길을 통해' 장자를 보고 감탄을 금하지 못했다. 니체는 특정한 책은 기억나지 않으나 간간히 그의 글은 망치를 든 철학자로서 기존의 개념들을 아주 통괘하게 부스면서 나에게 말을 거는 글들이 보였었다.   <o:p></o:p> 그런데 '철학 브런치'라는 책을 통해서 본 니체는 저속한 용어로 쓰자면 똘아이 같은... 더보기
  •     '장자의 통찰력을 사회적 실천으로 옮겨가다 보면 결국 한 사람의 철학자와 마주칠 수밖에 없다.' 저는 장자를 무척이나 좋아해요. 어느 해인가 장자를 쉽게 풀어준 책을 읽다가 책장이 넘어가는 게 너무 아쉬워 책을 그만 덮어버린 적도 있었어요. 마지막 장을 읽지 않으면 장자의 사상이 영원히 끝나지 않을 거라 생각했었지요. 최근에 <니체와 장자는 이렇게 말했다>라는 책을 읽게 되었는데, 이 책도 그때처럼 책장 한... 더보기
  •     동서양의 대표적인 철학자인 니체와 장자는 동양과 서양이라는 공간적 거리감, 2000년이 넘는 시간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그 둘의 철학 사상은 서로 통하는 곳이 있습니다. 장자는 거리의 철학자로 소외받던 사람들을 위해 울어주던 사람이고, 니체는 인간의 자유를 옥죄는 모든 기존의 가치에 대항하던 사람이었습니다. 말하자면 장자와 니체의 사상은 모두 기존의 질서나 주류에서 벗어난 사람들이었던 것입니다. 두 사람의 이런 철학적 사상은 기존의 철학과 이념, 가치와 규범을 철저하게 전복시켜 시니컬한 말... 더보기
  •    "참아낼 수 없는 자들과 살아야 할 때, 자기 자신에 대한 회의 때문에 움직일 수 없을 때, 위로도 격려도 비난도 아닌 진실을 직시하라."  책 표지에 쓰여있는 이 말을 보면서 이 책을 읽어야 할 필요성을 굳이 생각해 볼 필요조차 없구나, 생각했다. 그 수많은 자기개발서와, 위로와 따뜻한 말 한 마디 찾아 다니면서, 그동안 남들을 바라보는 구걸하는 듯한 눈빛을 가진 강아지처럼, 나의 기대와는 다른 방식으로 돌아온 답변과 반응으로 인해 상처받고, 또 다른 기대로 말미...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