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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미술관 그림으로 보는 8가지 사회문제

이만열(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 고산 지음 | 앤길 | 2019년 11월 15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6개 리뷰쓰기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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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0396004(1190396009)
쪽수 252쪽
크기 152 * 225 * 18 mm /43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나와 사회를 통찰하는 인문예술 수업

현대를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방대한 정보가 아니라 정보를 연결하여 자신만의 지식으로 만드는 일이다. 차별, 혐오, 불평등, 위선, 중독, 탐욕, 반지성, 환경오염 등 8가지 사회문제를 그림과 연결해서 설명한 이 책은 그림에 대한 높은 안목과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인식을 함께 배울 수 있다.
그림을 보는 이유는 저마다 다르겠지만 사고의 확장과 통찰력을 기르기 위해서라면 사회와 연결해서 보는 시선이 중요하다. 그림과 사회는 서로를 투영시키고 미래로 나아가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특히 현대 사회를 가로지르는 주요 키워드와 함께한 이 책을 따라가면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힘이 길러질 것이다.

상세이미지

질문하는 미술관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이만열(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저자가 속한 분야

이만열(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1964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출생으로 한국명은 이만열이다. 미국 예일대학교 중문과 및 전체 우등 졸업 후 동경대학교 대학원(비교문화학) 석사, 하버드대학교 대학원(동아시아언어문명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하버드대학교 겸임교수, 일리노이대학교 동아시아언어문화학과 교수, 고려대학교 아시아문제연구소 객원교수, 동경대학교 교환교수, 펜실베니아대학교 동아시아학센터 객원연구원, 조지워싱턴대학교 역사학과 겸임교수, 우송대학교 솔브릿지 국제경영학부 교수,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아시아연구소 소장,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지구경영연구원 원장 및 대외협력 부총장, 미국 워싱턴대학교 교수를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세계의 석학들 한국의 미래를 말하다》, 《한국인만 모르는 다른 대한민국》, 《지구경영 홍익에서 답을 찾다》, 《한국인만 몰랐던 더 큰 대한민국》, 《한국인만 모르는 한국의 보물》 등이 있다.

이만열(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님의 최근작

저자 : 고산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에서 경영학과, 미술대학에서 산업디자인, 인문대학에서 국사를 전공하였으며, 환경대학원과 건축대학원에서 공부하는 등 다양한 분야를 전공했다.
고려대학교, 경희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를 역임했다. 인문학, 자연과학, 예술 등에 대한 관심으로 많은 도서를 기획 및 집필했으며 영재 교육을 위해 창의적인 사고를 이끌어 내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2009년에는 3종의 기획 및 집필도서가 교육과학기술부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되었으며 2015년에는 《과학교과서》가 미래창조과학부 우수과학도서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현재는 아시아연구소에서 집필 활동 중이며 프리랜서로 공학용 수학 알고리즘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과학블로그》, 《과학교과서》, 《세계사와 함께 떠나는 과학여행》, 《지구 위의 눈 먼 딱정벌레》, 《화가의 눈으로 보는 불편한 진실》, 《한국인만 모르는 한국의 보물》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며

01 차별
우리 시대 꽃뱀이 된 메두사
훔쳐보고 싶은 욕망
빛의 가면 뒤에 숨은 문명의 어둠
편가르기, 그 불편한 끼리끼리

02 혐오
나와 다른 그대, 고로 혐오한다
내 늙음도 내 잘못으로 받은 벌이 아니다
그 쓸쓸한 욕망, 샹그릴라 신드롬

03 불평등
저 계단의 끝에는 행복이 있을까?
금수저들의 견고한 성
살찐 고양이 앞에만 생선을 쌓는 시대

04 위선
지킬의 가면을 쓴 하이드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기억하고 싶은 것과 기억해야 하는 것
보이는 것만이 진실은 아니다

05 탐욕
가득차는 것을 경계하라
거위는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굶는다
거품의 바람이 불면 이성은 잠을 잔다

06 반지성
어리석음에 대한 변명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지성을 잃어가는 사람들

07 중독
술이 떡이 된 사람, 술이 덕이 된 사람
황홀한 비행은 충격의 불시착으로

08 환경오염
이성이 잠들면 괴물이 태어난다
여기에 빛은 없었다
미스트, 그 치명적인 자욱함이란

나오며

책 속으로

우리는 이 신화에서 기시감을 느낀다. 성폭력 피해자가 도리어 괴물로 변해야만 하는 상황, 낯설지 않다. 포세이돈이 아닌 메두사가 벌을 받는다는 것은 어쩌면 우리 사회에서 너무도 익숙해 있는지도 모른다. 그녀는 피해자임에도 가해자로 변해 있다. 남자를 돌로 만드는 운명으로 인해 남성 중심 사회에서 가해자로만 존재한다. 남성의 성적 욕망을 불러일으키는 죄를 범했다고, 그 다음에는 남성을 무력화하는 괴물이라고 손가락질 받는 대상이 됐다. 일종의 꽃뱀 프레임이다.
P.17

그림 속 모녀에게는 희망을 꿈꾸게 하는 존재였을지도 모르지... 더보기

출판사 서평

왜 우리는 예술과 사회를 함께 공부해야 하는가?
사회는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출발하여 차별과 혐오로 얼룩졌다. 서로 믿지 못하는 불신이 팽배해졌고 진실 없는 사실만이 공허하게 남아 있다. 불안한 사회에서 정답을 찾기 위해서는 먼저 질문을 무수하게 많이 던질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
이 책은 그림을 보면서 사회에 대해 계속해서 질문하고 생각하고 고민하게 만든다. 차별과 혐오, 거짓과 위선, 탐욕과 불평등과 같은 사회문제를 환기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우리는 우리를 둘러싼 사회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하고, 현실을 좀 더 나은 방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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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하는 미술관 aq**0317 | 2019-11-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타인의 아픔을 모르는 피폐해진 영혼들에게. 예술은 세상의 아름다움뿐 아니라 추악함까지 담아냅니다. 적나라하게 혹은 은유적으로. 무엇을 보았는가, 그것이 네가 보는 세상이니... <질문하는 미술관>은 미술관 벽에 걸린 작품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묻고 있습니다. 두 발을 딛고 서 있는 여기, 이 사회가 가진 문제들에 대해서. 질문의 주제는 차별, 혐오, 불평등, 위선, 탐욕, 반지성, 중독, 환경오염입니다.  # 편 가르기, 그 불편한 끼리끼리. 페루의 수도 리마에 만리장성 같은 긴... 더보기
  • 이만열, 고산 저의 『질문하는 미술관』 을 읽고 백수생활을 하고 있다. 퇴직하고 나서 솔직히 자유롭다 보니 무엇이든 할 것 같던 욕심도 시간이 지날수록 자꾸 작아지는 것을 느낀다. 역시 조금이라도 욕심이 있을 때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 동안 책은 꾸준히 대해 왔지만 사회활동은 활발하게 하지 못했다. 몇 개의 동아리 활동 참여와 공공기관 주당 하루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시간을 보냈다. 건강관리를 위... 더보기
  • 질문하는 미술관 ev**4 | 2019-11-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미술작품은 보기만 했지, 감상은 1도 못하는 미. 알. 못인 저.  그래서 미술작품에 대한 해설을 알려주는 책을 읽어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질문하는 미술관>은 미술작품에 대한 해설만 알려주는 게 아니라,  그림에 숨겨진 그 시대의 사회문제를 설명하고,  지금까지 해결되지 않고 여전히 진행되는 사회문제를 보여줍니다.  차별, 혐오, 불평등, 위선, 탐욕, 반지성, 중독, 환경오염... 더보기
  • [서평] 질문하는 미술관 ys**0809 | 2019-11-15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ϻ <질문하는 미술관>은 그림으로 8가지 사회문제를 다룬 책이예요. 구체적인 사회 문제로는 차별, 혐오, 불평등, 위선, 탐욕, 반지성, 중독, 그리고 환경오염입니다. 이것들은 어느 하나도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사회적 이슈들이지요. 그럼에도 저는 탐욕과 반지성, 그리고 환경오염의 이야기가 더 절실하게 다가왔습니다. 서문에서 저자가 지적한 '부끄러움'을 느끼는 곳이 바로 그 지점들이였기 때문이예요. "부끄러움을 아는 것, 이것이야말로 지금 이 시대, 차별과 편견, 모욕과 슬픔을 치료하는 마지막 희망이... 더보기
  • 질문하는 미술관 se**2001 | 2019-11-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인간의 감정과 생각, 행위들은 아름답기도 하지만, 더럽고 추하기도 하다. 그 모든 것을 여실히 드러내는 것이 예술작품들이 아닐까? 감추고 싶고, 알리고 싶지 않고, 아닌 척하고 싶은 인간의 심리가 고스란히 담겨있으니 말이다. 이 책에는 인간의 8가지 행동 혹은 감정(과 그에 의해 파생된 일)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차별, 혐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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