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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서툰 위로가 너에게 닿기를

선미화 지음 | 선미화 그림 | 시그마북스 | 2020년 02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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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6 ~ 2020.04.30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0257237(1190257238)
쪽수 208쪽
크기 140 * 198 * 19 mm /317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나에게, 그리고 너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

사람은 누구나 위로가 필요하다. 그래서 사람에게, 책에서, 반려동물에게, 여행에서 위로를 받는다. 또 자신에게서 위로를 받기도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친근한 글과 그림으로 독자들에게 서툴지만 따뜻한 위로를 건네고 있다. 저자가 삶에서 받았던, 깨달았던 위로를 마음이 편해지는 글과 그림으로 담았다. 이 책이 누군가의 마음에 따뜻한 쉼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상세이미지

나의 서툰 위로가 너에게 닿기를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미화[美畵]
_ 태어나고 자란 서울을 떠나 지금은 강원도 평창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소를 전공했지만 전공과는 조금 다른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이처럼 삶은 정해진 모습 없이 다양한 모습으로 변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어떤 모습으로든 변하겠지요. 그럼에도 변하지 않길 바라는 건 따뜻함이 담긴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마음입니다. 시간이 지나 다른 곳에서 조금은 다른 모습으로 있을 지라도 위로와 쉼을 전하는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사람으로 남아 있으면 좋겠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그림에세이 『당신을 응원하는 누군가』, 『당신의 계절은 안녕하십니까』 그리고 그림책 『할아버지,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그림에세이 『당신을 응원하는 누군가』는 ‘someone to cheer on you’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어 태국에서도 출간되었습니다.
instagram : @mi.hwa
facebook : @mihwa.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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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하나. 나에게 전하는 위로
어떤 날의 감기
삶은 영화 같지 않다는 것
균형 잡기
마음의 그림자
매번은 아니고, 가끔
이래도 괜찮지 않을까
마음의 나이
잊힌 기억이 이끄는 곳
슬픔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
편한 게 좋은 것만은 아니다
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나
모두 그렇게 하루의 시간만큼 변해가는 거겠죠
용기 더하기
본다는 것
애써도 갈 수 없는 길
너무 늦지 않았기를
단지 마음이 바쁠 뿐이었다는 걸
계절이 품은 그리움

둘. 익숙한, 하지만 조금은 낯선
잘하고 싶은 마음
사소하지만 사소하지 않은 것
믹스커피 한 잔과 라면 한 봉지
오늘의 하늘은 어떤 색을 품고 있나요
의외의 순간
그저 말 한마디
알고 있지만 쉽게 하지 않는 것들
마음 운동
혼자여야 하는 시간
그저 지나가는 삶의 많은 순간들 중 하나
순간의 기록
말로 할 수 없는 것
덧없이 흘러가던 시간도 의미 없는 시간은 아니었음을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보통사람 되기

셋. 함께여서 다행이야
부치지 못한 편지
마음을 이야기한다는 건
삶의 빈자리를 채우는 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
오해라는 이름의 매듭
기쁨의 순간에도 누군가에 대한 작은 배려는 필요하다
우연한 인생
이해한다는 건
그럼에도
믿음이라는 선물
한여름의 파도
함께하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다는 걸
마음을 대하는 태도
너는 그런 사람이고 나는 이런 사람이다
너와 나 사이의 공간
마음을 들여다본다는 건
헤어짐이 감당할 수 있는 정도의 크기라면
아직은 서툰 인생
달팽이 속도
당신 덕분에
조금은 손해여도 괜찮은 일
나와 함께 걷는 사람

넷. 잠시 멈춰야 하는 이유
시작의 이유
마음속 작은 틈을 발견하는 순간
마음을 나눌 누군가 있다는 것
느린 여행
도착하기 위해서만 걷는 것은 아닙니다
다시라는 말의 설렘
인생의 길을 걷는다는 것
별은 우리의 마음속에 있었던 건지도 몰라요
떠나야만 알 수 있는 것
봄은 온다
천천히, 하나씩 그렇게 사는 것
행복에게 말 걸기
모든 것이 끝나고 난 뒤
한 걸음 더하기 한 걸음
행복의 속도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언제나 마음 깊이 응원합니다.”
언제 위로를 받고 있다고 느끼는가? 아마도 명쾌한 해결방법이나 조언을 들을 때보다는 누군가 가만히 자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줄 때 더 마음이 따뜻해질 것이다. 때로는 많은 말보다 아무 말 없이 옆에 있는 것만으로 위로를 받기도 한다. 옆에서 말없이 눈을 반짝이는 반려동물에게서 위로를 받고, 누군가 무심히 올린 일상의 모습에 힘을 내기도 한다. 아무도 없을 것 같은 외로움 속에 그저 옆에 있는 한 사람이 나를 지탱해 주기도 한다. 그렇게 혼자라고 느낄 때 나를 혼자두지 않았던 것들에서 위로를 받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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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잔잔하게 읽는다. 친구가 보내온 편지처럼 일상을 살면서 느꼈던 감정들이 들어있다. 가끔 산티아고의 풍경이나 표식이 그림속에 있다했더니 작가도 산티아고를 다녀왔단다. 나도 작년에 그길을 걸었던 터라 그림이 낯설지 않고 이야기도 그랬다.     그녀가 털어놓는 이야기가 평범하듯 그림도 튀지 않게 편하고 부드러웠다. 따뜻함이 담긴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작가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 더보기
  •       주로 스토리 위주인 소설을 종하하는 나이지만 요즈은 나이가 들어서 인지 아님 내 삶의 어떠한 변화가 있어서인지 누군가의 담담한 생각을 보여주는 에세이를 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는 중에 만난 "나의 서툰 위로가 너에게 ˔기를" 이란 이 책은 단비를 만나느낌이랄까일단 제목부터가 마음에 들었다. 요즘 내 주변에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이 많은데어떡해 위로를 해줘야 할지도 막막하고 내 위로가 그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까 싶기도 했는데이 책의 제목을 본 순가 아 나에게... 더보기
  • 나의 서툰 위로가 너에게 닿기를 시, 에세이 / 선미화 / 시그마북스 요즘 같이 위로와 응원의 말이 필요한 시기가 있었을까요? 준비되지 않은 갑작스런 시련에 당황스럽고 슬프고 안타깝고... 어떤 이들에게는 전혀 생각도 못한 갑작스런 이별에 한없는 슬픔이 밀려오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 책 제목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책 소개글을 보니 위로의 마음이 전해지는 그림과 글을 담았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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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하루 바쁜 일상을 지내다보면 내 감정에 무감각해집니다. 쉬는 날에도 여러가지 자극적인 즐길거리들이 주위에 널리 있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립니다. 그런데 그러다가도 문득, 괜히 쓸쓸하고 문득 무너져내릴 것 같은 날이 있습니다. 잊고 지내던 시간만큼 더 크게 돌아오는 듯합니다. 크기와 주기는 다르겠지만 모든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일 것입니다. 그럴 때는 재미있는 예능프로그램을 보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최대한 그 마음을 숨기려고 노력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득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그럴 때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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