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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의 휴직 당연한 인생에서 한 번쯤 다르게 살아보기

이지영 지음 | 옮김 | 서사원 | 2019년 08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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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0179034(1190179032)
쪽수 244쪽
크기 141 * 201 * 19 mm /371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어쩌면 인생에서 가장 가슴 뛰던 6개월, 그곳에서 진짜 나를 마주했다!

직장생활 8년차에 접어들 무렵, 퇴사는 두렵고, 쉼표는 필요했기에 선택했던 6개월간의 휴직 경험을 담은 『서른의 휴직』. 카카오 브런치에 연재하면서 추천작품에 선정되었고, 100만 뷰를 기록할 만큼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얻었던 저자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20대 초반에 남들이 부러워하는 최연소 공무원이 되었지만, 집안의 가장이 되어야 했기에 꿈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저자는 서른 살이 되던 해 살고 싶은 곳에서, 배우고 싶었던 것을 하면서 나로서 살아보자 결심했다.

그렇게 런던으로 어학연수를 떠난 저자는 세계 여러 나라 친구들을 만나고, 그들과 앞으로의 삶과 고민들을 나누면서 더 깊이 인생의 방향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그렇게 자신의 본 모습을 되찾을 수 있었다. 또 앞으로 후회하지 않을, 자신만의 인생을 선택할 수 있는 자신감도 얻었다. 저마다 가슴속에 후회 하나씩은 품고 살기 마련이지만 더 후회하기 전에, 더 늦기 전에, 꿈을 이뤄보고 싶어 용기를 냈던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누구도 대신 살아주지 않는, 나의 삶을 살아가는데 위로와 용기를 얻을 수 있다.

상세이미지

서른의 휴직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Prologue

‘언젠가’를 꿈꾸던 날들
장래희망 공무원
아빠라고 부르지 않는 사람
스물셋의 사회생활
나에게 여행
스물아홉에서 서른이 된다는 것
휴직을 결심하다

서른, 내 인생의 봄날
런던에서 만난 새로운 일상
워털루 따뜻한 우리 집
내가 선택한 오늘
문화충격
지구 반대편 나의 선생님, 나의 친구
서른 번째 생일

그 계절 너와 나의 꿈
네덜란드, 집 떠나 보면 알게 될 거야
베르겐, 그 아늑함에 이끌려
너의 소울 시티, 스톡홀름
크로아티아, 행복을 찾아서
이탈리아, 추억을 여행하다

6개월의 기쁨, 슬픔 그리고 성장
정해진 시간 속의 삶
비행기 옆자리 독일남자
이기적인 딸
런던에서 얻은 것
가까운 미래에 다시 만나
다시 돌아온 일상

Epilogue

책 속으로

“물론 현실과 이상은 다르지. 원하는 걸 하면서 사는 사람은 몇 명 안 될 거야. 근데 말이야. 친하게 지내는 대학교 동창 두 명이 있어. 한 명은 초등학교 선생님이고, 다른 한 명은 학원 영어 선생님인데 그 둘은 정말 하고 싶었던 꿈의 직장이라서 정말 만족하면서 살더라. 초등학교 선생님 친구는 애들이 자기를 좋아해줘서 너무 좋고, 자기가 원했던 직업이라서 항상 출근이 즐겁대. 학원 영어 선생님도 가르침을 주는 일이 정말 뿌듯하대. 그래서 어떻게 하면 더 잘 가르칠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한대. 근데 내가 더 부러운 건 뭔지 아니? 그... 더보기

출판사 서평

“저마다 가슴속에 후회 하나씩은 품고 살기 마련이죠.
그래도 더 후회하기 전에, 더 늦기 전에, 꿈을 이뤄보고 싶었어요.”
카카오 브런치 추천 작품, 누적 조회수 100만 뷰

“너를 위해서 살아, 너의 삶이야.
누구도 대신 살아주지 않는, 너의 삶을 사는 거야.”

사람들은 스물셋에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그녀에게 성공한 이십 대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녀의 마음 한구석에 켜켜이 쌓인 억울함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았다. 매일 같이 적어 내려갔던 그녀의 일기장엔 지나간 시간에 대한 후회와 가보지 못한 길에 대한 아쉬움, 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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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른의 휴직 wl**d1752 | 2020-12-3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과연 어느 이야기가 담겨있을까? 너무 궁금해서 읽은 책, 서른의 휴직 내가 항상 하는 말이 있다. 무언가를 포기할 용기가 대단하다고. 나는 내가 쥐고 있는 것들을 놓을 용기가 없다. 그래서 이 저자의 결정이 대단하고 멋있다고 생각했다. 솔직히 말하면 해외에서의 경험들은 나에게 크게 와닿지 않았다. 나 역시 해외 생활 경험도 있고 언급되는 나라들도 가보았기 때문에 근데 신기한 것이 해외에서 무언가를 얻고 깨달은 사람들이 참 많다는 것이다. 나는... 더보기
  • 서른의 휴직 ne**orldla | 2019-08-1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연차, 휴가 사용이 정말 일상 속 단비로 다가올 때가 있다. '오늘 쉬지 않았다면 정말 큰일 났을거야!' 같은 그런 날. 공휴일이나 명절이 아닌 오롯하게 쉬는 날이면 몸도 마음도 이래저래 정리가 된다. 휴직은 왠지 '육아휴직'이라는 고유명사가 된 것 같은 느낌 주변에 그냥 휴직을 사용한 사람이 없기도하고 상상만으로도 일반 직장인에게는 쉽지 않은 과정일 것 같다. 그래서인지 호기심 반 궁금증 반 ( 그리고 약간의 부러움! )으로 ... 더보기
  • 서른의 휴직 jo**adal | 2019-08-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누구나 마음속에 이루지 못한 후회나 아쉬움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 하지만 현재의 삶에 익숙해져 혹은 여유가 나지 않아 쉽사리 이루지 못한다. 하지만 서른에 휴직을 하고 자신의 꿈을 이루었다는 이야기에 과연 어떤 꿈이였을지.. 그리고 그 과정과 그 이후의 삶은 어떠했는지 궁금한 생각이 들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 더보기
  • ♡ 나 자신을 위해 살고 있나요, 『서른의 휴직』 ♡             <p align="left" style="text-align: left;"> 『하나, 책과 마주하다』 </p>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saved"> </div>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더보기
  • 서른의 휴직 kk**dol8 | 2019-08-1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내 차례가 되었을 때, 선생님은 한참을 웃으셨다.다른 친구들이 써낸 종이에는 의사,변호사,교사 등 명확한 목표가 있었는데, 내가 적어낸 건 독특했다고.그리고 "작가가 되는 건 어떠니,이 문구 너무 문학적이잖아!"하고 우스겟소리로 이야기하셨다. 나도 함께 웃었다.작가는 무슨.교과서에 실리는 대작을 집필한 작가들은 아무나 되나 하고 생각했다. (-16-)걱정하지 마,6개월 절대 짧지 않아.충분해.우선 여기까지 온 너 자신을 칭찬해줘.넌 그게 필요해.스스로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했다고 안아줘.잘했다고 마음껏 칭찬해줘야 해!영어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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