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혼자 보는 그림 시끄러운 고독 속에서 가만히 나를 붙잡아 준 것들

양장
김한들 지음 | 원더박스 | 2019년 12월 30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4,000원
    판매가 : 12,600 [10%↓ 1,4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70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 3일,목)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0136082(1190136082)
쪽수 184쪽
크기 136 * 197 * 19 mm /29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시끄러운 고독 속에서 가만히 자신과 주변을 응시하는
젊은 큐레이터의 따듯하고 투명한 시선

황현산 산문집 『밤이 선생이다』의 표지 그림을 기억하는가? 독일의 유명 화가 팀 아이텔의 작품이다. 팀 아이텔의 아시아 첫 전시를 비롯해 다양한 미술 전시를 기획해 온 김한들 큐레이터의 첫 산문집 『혼자 보는 그림』이 출간되었다.
뉴욕에서 미술사를 전공하고 돌아와 학고재, 갤러리현대 등에서 십 년 넘게 전시 기획을 해 온 그가, 갤러리와 미술계라는 일터를 배경으로 20~30대를 지나며 마주한 삶의 잊을 수 없는 순간순간을 따듯하고 투명한 언어들로 담아냈다. SNS에 범람하는 멋스러움과는 다른 결의 감각적이면서도 진솔한 매력이 묻어나는 에세이다.
저자는 이 책에 자신의 소란스런 시간과 마음을 달래 준 알렉스 카츠, 팀 아이텔, 박광수, 전병구의 그림들도 함께 실었다. 『혼자 보는 그림』은 어쩌면 당신의 고독을 조용히 다독여 줄 작품으로 들어가는 문이 되어 줄지도 모른다.

상세이미지

혼자 보는 그림(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책 머리에 - 저녁은 멀리서 온다

1부
한여름 속 온수역 승강장에 서서
좋은 그림을 마음껏 보며 살고 싶다는 생각
바다 냄새 나지 않는 바다로의 여행
풍경은 언제나 거기에 있다
두 번째라 더 좋아요
사물들의 통역가
나의 축제를 위하여
일곱 번째 방
봉봉이
이상한 나이

2부
슬픔이 피어오르는 순간
숲에서 사라진 남자
우리 나이여서 힘들 수 있는 일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마음Ⅰ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마음Ⅱ
기억의 벽
오월
작은 죽음을 맛보는 경험
슬픔이 가진 힘

3부
문득문득 떠올려 보는 것
종이 위에 한 손을 올려놓고 연필로 그리면 남는 공간
고요, 그 안에 머무르기
사람도 그립지 않은 밤
호우시절Ⅰ
호우시절Ⅱ
따뜻하기도 서늘하기도 쉬운
자정에 오는 것들
존 버거에게 다다르는 길
자전거 타기

4부
진실하며 필요 불가결한
팔월을 기다리는 시간
한여름의 태양은 가라앉는 것도 떠오르게 만드는 힘이 있다
깨끗하고 불빛 환한 곳
바다 같은 사람
꿈에 관하여
플라뇌르, 한가롭게 거닐기

나오며 - 창가에서 햇빛을 맞는 일

추천사

문소영(미술 전문 기자, 작가)

미술 기자로 일하면서 내가 매혹된 사람들 중에는 작가들 못지않게 큐레이터도 많다. 큐레이터. 영화에선 언제나 멋지게 차려 입고 화이트 큐브 안을 또각또각 걸으며 엘리트 관람객에게 작품을 설명하는 그들. 하지만 내가 매혹된 큐... 더보기

김민정(시인)

그림에 문외한이니 배운다는 마음으로 천천히 읽어야지 하였다가 단숨에 흡수해 버린 책이다. 미술이라는 흰 뼈를 제 근간으로 두되 그에 살 붙인 근육과 지방은 다양한 문화 전반에서 끌어올 줄 알았다. 예서 중요한 키워드는 아마도... 더보기

책 속으로

청춘은 어쩌면 나이라는 숫자가 아니라 역할이 정하는 경계 안입니다. 학생이 직장인이 되고, 소녀가 엄마가 되면 어쩐지 경계 밖으로 밀려납니다. 바람이나 의지와 상관없이 벗어난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반면 미술은 경계가 없습니다. 작품 앞에서 나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그리고 미래에도 관람자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미술 안에서 영원한 청춘입니다. 부유浮遊하지만 자유로운 특혜를 영유할 수 있습니다. 마음껏 기뻐하고, 슬퍼하고, 좌절하고, 위로받는 것이 가능합니다.
(pp.8-9, ‘책 머리에’ 중에서)

삶은 항상 짐작도 예측도... 더보기

출판사 서평

『혼자 보는 그림』이 품은 예술에 있어서의 그 ‘태도’란 것을 덕분에 여러 번 되씹고 있는 와중이다. ‘혼자’라는 거, ‘봄’이라는 거, ‘그림’이라는 거, 그 풍경을 바라볼 때 발생하는 ‘거리’라는 거.
-김민정(시인)

시끄러운 고독 속에서 가만히 자신과 주변을 응시하는
젊은 큐레이터의 따듯하고 투명한 시선

황현산 산문집 『밤이 선생이다』의 표지 그림으로 유명한 독일 화가 팀 아이텔을 아시나요? 『밤이 선생이다』뿐만 아니라 『황현산의 사소한 부탁』, 『내가 모르는 것이 참 많다』를 비롯해 신형철의 『느낌의 공동체』,...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5)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내가 좋아하는 작가들은 공통점이 있다. 그들은 작품에 집중하는 시종여일한 생활을 한다. 성실함의 가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손에 익은 움직임만이 이끌어 낼 수 있는 자연스러움에 나는 곧, 잘 반한다. 톨스토이도 진실하며 필요 불가결한 것들은 언제나 오랜 시일에 걸친 꾸준한 노력으로 얻어진다고 했다. 결국 모든 것은 시간이 만들어 내기에 ‘소중한’ 이라는 형용사는 그 앞에서 떼어 낼 수가 없다. 책 153쪽  삶은 꾸준한 것이라고 여긴다. 작은 물방울 몇 개가 산 바위틈에서 시작하여 바... 더보기
  • 혼자 보는 그림 ka**808 | 2020-01-2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시끄러운 고독 속에서 가만히 나를 붙잡아 준 것들 저자의 직업은 큐레이터다. 화가보다도 어쩌면 가장 많은 작품을 보는 사람이 아마도 큐레이터일 것이다. 드라마에서 고급지게 표현되는 전문직 큐레이터가 보는 그림은 어떨지 궁금했다. 저자는 현대미술사와 비평 강의를 하는 교수이기도 하고, 다양한 매체에 칼럼을 쓰기도 한다. ... 더보기
  • 시끄러운 오전 오후를 보내고나면 어느새 어둑한 밤이 찾아옵니다. 내 주변의 사람들은 하나 둘 잠을 청하게 되고 고요해진 집안. 순간 공허함과 고독이 찾아오곤 합니다. 부엌으로 가 커피 한 잔을 끓입니다. 그리고 커피향 한 모음 맡고나서 읽을 책을 골라 의자에 앉아봅니다. 그렇게 내 안을 조금씩 채우곤 합니다. 이 책의 겉표지에 이런 문구가 있었습니다. 시끄러운 고독 속에서 가만히 나를 붙잡아 준 것들 왠지모르게 공감이 될 것 같은, 위로를 받을 것 같은 느... 더보기
  • 혼자 보는 그림 kk**dol8 | 2020-01-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맑은 고딕"; font-size: 11pt; line-height: 32.6px;">ϻϻϻϻ 맑은 고딕"; font-size: 11pt; line-height: 32.6px;">사람들은 각자 자신만의 이야기 방식이 있다.그 이야기 방식은 자신의 생각, 자신의 경험, 자신의 주변환경에 따라가게 되어있다. 이야기 전개에 있어서 자신의 선천적인 요인도 무시할 순 없지만,성장하면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 후천적인 요인 ... 더보기
  •   「밤이 선생이다」의 표지로 유명한 팀 아이텔과 아직 내겐 생소한 전병구, 박광수 등의 작품이 여럿 실려 있어서 눈이 즐거워지는 에세이다. 김한들 큐레이터는 팀 아이텔의 아시아 첫 전시를 비롯해 다양한 미술 전시를 기획해 온 젊은 스페셜리스트다. 하지만 이 책에서 '십 년간 수많은 그림을 보며 살았지만 그중 발걸음을 잡는 작품은 드물었음'을 말하고 있다. 드물었기에 그런 그림은 오래도록 머물게 했고 혼자 보는 그림이 되었다. 「혼자 보는 그림」에는 김한들 큐레이터의 발걸음을 잡은 네 작가의 작품이 실려 있는데 작가의 취향...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