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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프널(SFnal) 2021 세트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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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6 ~ 2022.02.28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0090391(1190090392)
쪽수 968쪽
크기 148 * 228 * 55 mm /1480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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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테드 창” “켄 리우” “N. K. 제미신” 최신작 수록!
2020 휴고상·네뷸러상·로커스상 수상작,최종후보작 수록!
매년 전 세계 최고의 신작 SF를 선보이는 연간 선집 시리즈!

“테드 창” “켄 리우” 등 세계적 작가의 신작을 바로 만나다!
매년 전 세계 최고의 신작 SF를 선보이는 연간 선집 출간!
세계적인 SF 작가 “테드 창”. 우리가 그의 신작을 읽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까? 테드 창은 세계적인 SF상을 석권했지만, 29년 동안 발표한 중ㆍ단편소설이 17편밖에 없을 만큼 작품 수가 적은 편이다. 그렇다 보니 그가 단편 한 편을 발표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짧게는 1년에서부터 길게는 7년까지. 나아가 첫 단편집 이후 두 번째 단편집이 나오는 데는 무려 1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17년만으로도 이미 긴 세월이지만, 한국 독자가 만나보기까지는 더 많은 시간이 걸린다. 본토에서 단행본으로 묶여 출간한 후 판권 계약에 수개월, 한글 번역에 수개월, 다시 출간 준비에 수개월. 2007년 발표된 단편 「상인과 연금술사의 문」을 우리는 2019년 단편집 『숨』을 통해 읽어야만 했다. 테드 창과 우리를, 세계와 우리를 가로막는 이 12년이라는 세월을 그저 참고 기다려야만 하는 걸까? 2009년 부천영화제 인터뷰에서 테드 창은 "SF는 변화하는 세계를 담는 그릇“이라고 했다. 2021년, 지금 우리의 세계는 아주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런 세계를 담아내기 위해선 그보다 더 빨리 움직여야 하고, 그렇기에 SF는 그 어떤 문학보다도 시간에 예민해야 한다. 그리하여 허블은 “테드 창” “켄 리우” “N. K. 제미신”을 비롯한 세계적 작가의 신작을 국내에 선보이는 연간 선집 시리즈가 탄생하게 됐다. 단행본으로 출간되기까지 걸리는 시간만 줄이더라도, 우리와 세계 사이의 간극은 충분히 좁혀질 것으로 기대된다.

〈에스에프널 SFnal〉 시리즈는 2020년부터 다시 시작한 〈올해의 SF 걸작선(The Year's Best Science Fiction)〉의 한국어판이다. 2020 휴고상 편집자 부문을 포함해 휴고상에서만 15회 이상 호명된 세계적인 편집자 “조너선 스트라한”이 수록작을 선정하며, 한 해 동안 발표된 중·단편소설 가운데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작가와 최근 떠오르는 신예 작가의 작품을 골고루 편성한다. 흥미롭게도, 이 책에 수록된 27편의 작품 중에서 2020년 휴고상, 네뷸러상, 로커스상 수상작이 전부 나왔으며 최종 후보작 또한 다수 포진해 있다. 특히 로커스상 단편 부문의 경우, 최종 후보작에 오른 10편 중 최종 수상작을 포함한 6편이 이 책에 수록돼 있을 정도다. 세계적 SF 작가의 최신작과 아울러 세계적 SF 문학상의 수상작을 바로 만나볼 수 있는 이 선집에, 허블은 “SFnal(=Science Fictional, SF적인)”이라는 제호를 붙였다.
이 책의 상품구성
권수 도서명 저자 출간일 페이지수
(Page)
도서사이즈
(mm/g)
책소개
/목차
2 에스에프널(SFnal) 2021 Vol. 2 N. K. 제미신 20210324 488 147 * 218 * 29 mm 보러가기
1 에스에프널(SFnal) 2021 Vol. 1 테드 창 20210324 480 147 * 218 * 28 mm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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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에스에프널(SFnal) 2021 세트(전2권)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Vol. 1 차례

S. L. 황, 「내 마지막 기억 삼아」 ㆍ7
2020 휴고상 단편 부문 수상작

켄 리우, 「추모와 기도」 ㆍ37
2020 로커스상 단편 부문 최종 후보작

테드 창, 「2059년에도 부유층 자녀들이 여전히 유리한 이유」 ㆍ69
2020 로커스상 단편 부문 최종 후보작

그렉 이건,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 ㆍ77

캐롤라인 M. 요킴, 「사랑의 고고연대학」 ㆍ117
2020 휴고상ㆍ네뷸러상 중편 부문 최종 후보작

말카 올더, 「튼튼한 손전등과 사다리」 ㆍ161

엘리스 솔라 김, 「이번 주를 기다리며」 ㆍ185

한쑹, 「잠수함」 ㆍ233

엘리자베스 베어, 「푹신한 가장자리」 ㆍ247
소피아 레이, 「문에 얽힌 비밀 이야기」 ㆍ269

폰다 리, 「딥페이크 여자 친구 만들었더니 부모님이 나 결혼하는 줄 알더라(28세 남)」 ㆍ297
2020 로커스상 단편 부문 최종 후보작

치넬로 온왈루 , 「망자가 했던 말」 ㆍ313

반다나 싱, 「재회」 ㆍ339

찰리 제인 앤더스, 「아메리카 끝에 있는 서점」 ㆍ383
2020 로커스상 단편 부문 수상작

토비아스 S. 버켈, 「은하 관광 산업 지구」 ㆍ419
2020 로커스상 단편 부문 최종 후보작

조너선 스트라한, 「새로운 출발점에 서서」 ㆍ441


Vol. 2 차례

N. K. 제미신, 「비상용 피부」 ㆍ7
2020 휴고상 중편 부문 수상작, 2020 로커스상 중편 부문 최종 후보작

프랜 와일드, 「폭풍의 목록」 ㆍ53
2020 네뷸러상 단편 부문 수상작, 2020 휴고상ㆍ로커스상 단편 부문 최종 후보작

인드라프라미트 다스, 「칼리_Na」 ㆍ77

피터 와츠, 「사이클롭테러스」 ㆍ113

리치 라슨, 「녹텀벌러스가에서의 감염절 전야」 ㆍ147

아닐 메논, 「에덴의 로봇들」 ㆍ185

E. 릴리 유, 「녹색 유리구슬: 어떤 사랑 이야기」 ㆍ217

카린 티드벡, 「스키드블라드니르의 마지막 항해」 ㆍ235

알렉 네발라리, 「고래 유해에서」 ㆍ263

수전 파머, 「나무를 칠하는 이」 ㆍ311

수이 데이비스 오쿵보와, 「모래언덕의 노래」 ㆍ333

테건 무어, 「늑대의 일」 ㆍ357

조너선 스트라한, 「새로운 출발점에 서서」 ㆍ449

책 속으로

나이마는 아이였던 자신에게 작별을 고하는 느낌이 이런 것인지 궁금했다.
“이건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에요.” 나이마가 테지에게 말했다. “어려운 일로 만드는 게 중요한 거예요.” - S. L. 황, 「내 마지막 기억 삼아」

이제 저한테는 헤일리의 이미지가 하나도 남아 있질 않아요. 그 애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기억이 안 나고요. 마침내 저는 제 아이를 진짜로 잃어버렸어요.
그런 제가 용서받을 방법이 있기는 할까요? - 켄 리우, 「추모와 기도」

그런 시책은 유전자조작을 통한 인지 강화 요법을 추구하는 일 못지않게 ... 더보기

출판사 서평

“휴고상·네뷸러상·로커스상”에 호명된 작품을 한꺼번에 만나다!
2020년 SF 본고장에서, 2021년 한국에서 재탄생한 기념비적인 선집!

“스트라한은 편집자의 첨예한 눈으로 SF의 가장 매력적인 면모를 선집 시리즈 첫 번째 책에 담아냈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이토록 매력적이고 “SF적인” 선집 시리즈는 사실 1년 동안 중단됐었다. 1984년, 전설적인 SF 편집자 “가드너 도즈와”에 의해 처음 시작된 〈올해의 SF 걸작선〉 시리즈는 2018년 가드너 도즈와가 타계하면서 중단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2020...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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