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그림이 기도가 될 때 수도원에서 띄우는 빛과 영성의 그림 이야기

장요세파 지음 | 파람북 | 2021년 08월 30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5,000원
    판매가 : 13,500 [10%↓ 1,50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75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1월 28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0052764(1190052768)
쪽수 240쪽
크기 145 * 200 * 18 mm /35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도원에서 띄우는
빛과 영성의 그림 이야기
내면에 드리운 어둠의 장막을 열어젖히는 그림,
마침내 빛의 세계로 이끄는 언어의 매혹과 신비!

“그림 앞에 서면 눈이 환해집니다. 침침했던 눈에서 무엇인가 걷히면서 보이지 않던 것이 보입니다. 그림은 제 눈이 어두워 보지 못하고, 제 몸이 무거워 들어가지 못했던 신비의 세계를 열어줍니다. 생명, 자유, 용서, 사랑, 초월적인 것, 인간의 내면을 표현하는 것, 종교적인 것들을 표현하는 그림들은 가만히 있는 저를 잡아당겨 세웁니다. 우선 화가의 삶이 그 안에 녹아 있고, 더 들어가면 화가 자신마저 넘어 저 먼 어떤 것, 인간의 눈에 희미한 어떤 것 혹은 실재가 우리 앞에 턱 놓이는 체험을 하게 됩니다. 이것은 어설픈 종교체험보다 훨씬 강렬하게 인간을 초월적 실재 앞에 놓아줍니다. 더욱이 형식적인 예배, 틀에 박힌 기복적 기도로는 가까이 가보지도 못할 세계를 열어줍니다.”

목차

머리글: 그림, 영원을 향해 열린 창문

1. 상처 입은 치유자

죄를 허락하는 사랑
유다의 배신, 우리는?
겁쟁이들의 부활체험
엉터리없는 계산법
일치의 영
뒤집어 놓는 열정
삶이 잔인할지라도
빛 속을 걷는 이들
우리의 내면에 도사린 폭력성
정직한 절망
죽음 앞에 서면
구해주십시오
녹색 십자가
상처 입은 치유자, 상처 입은 불구자
절망 속의 희망

2. 감돌아 머무는 향기

저 사람을 보라
그 역동성
창조, 그 인간학
저 무심한 눈빛
우리의 마음이 불타오르지 않았던가
맑음, 영혼의 그릇
모두 사람 되어가는 길 위에
싱그런 만남
씨 뿌리는 사람
아름다운 얼굴
만남의 끝자락
피고
태초의 여인
자기도취, 자기 비움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절정 너머에서 시작되는 삶
변두리에서 깊어지는 삶
어둠의 터널 끝에서 만나는 빛
나락에서의 웃음
조소 혹은 미소?

3. 불꽃이어라

그림자가 길어 슬플 때
절망을 숨기지 말자
낡은 구두 한 켤레
이 광란의 시대
불꽃이어라
자신을 비우면
온전한 무방비의 상태
구유, 그 시대 양심의 자리
완전한 승리, 반쪽의 승리
사랑은 공간을 만드는 일
반쯤 죽은 상태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
밤의 카페

작고 푸른 별 지구를 위해

책 속으로

죄를 허용하는 사랑! 존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랑! 자신을 떠나가는 것마저 허용하는 사랑! 이 비정한 아들은 모든 것을 탕진하고 나서야 마침내 아버지의 사랑을 깨닫습니다. 죄가 죄로 드러날 때 비로소 보이는 사랑이 있습니다. 하느님 자비의 바다에는 죄도 차지할 자리가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 어떤 죄인이나 극악무도한 이도 여기서 배제되지 않습니다. 세상 어떤 극악무도함도 이 자비의 바다에 빠지기만 하면 바닷속 한 방울 물보다 작게 됩니다.
_19쪽

유다는 배신의 키스를 하면서도 뚫어져라 예수님의 눈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 더보기

출판사 서평

그림과 그림 너머를 생생하게 전해주는 수도원에서 온 그림 편지

요세파 수녀는 봉쇄수도원에서 세상과 담을 쌓고 수행과 노동의 삶을 살아간다. 요세파 수녀가 수행하는 시토회는 인간 존재 안의 사막 안에서 하느님을 만나고 은거하며 공동생활을 하는 성 베네딕도 규칙을 적용한 수도회로, 엄격한 규칙을 지키며 수행생활을 이어간다. 하지만 그것이 세상일과 무관하게 지내는 것은 아니다. 봉쇄수도원을 정주생활을 원칙으로 하지만 수정만 STX 조선소 건립 반대를 위해 봉쇄를 풀고 수정리 주민들과 항의 데모에 나서기도 했다. 사회정의와 영성은 분리될... 더보기

북카드

1/10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15) 전체보기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그림이 기도가 될 때 sm**e30000 | 2021-10-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장요세파 수녀의 <그림이 기도가 될 때>는 그림을 통한 묵상이 담겨있는 책이다. 수녀님이 계신 곳은 봉쇄수녀원으로새벽 3시 30분에 기상, 저녁 8시까지 기도, 독서와 노동으로 채운다고 한다. 그토록 거룩한 곳에서 읽고 쓰는 행위가 지속된다면 어떨까? 하는 호기심과 그림이라는 추억의 매개가 이 책을 읽고 싶게 만들었다. 물론 제목에 드러나듯 종교적인 부분이 강하지만 자신의 양심과 명상의 방법으로 이 책을 읽어도 좋은 이유를 감상에 더해 적어보면 다음과 같다. 우선 우리가 익히 아는 화가들의 작품이 자주 등장 해 학교에... 더보기
  • 그림이 기도가 될 때 ne**iner | 2021-10-0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그림이 기도가 될 때   이 책을 보고 읽고 있노라면 떼제 성가가 들리는 고요한 전시회의 느낌이 들었다. docent가 수녀님으로 자신이 보고 느낀것과 알고 있는 지식을 함께 느껴보자고 당신들도 느껴지냐고 묻고 있는 것 같다. 종교가 없는 사람이라도 이 고요하지만 고요함 속의 역동이 느껴졌을것이라 생각된다. 저자는 봉쇄수녀원에서 생활하며 글을 쓴다. 그리고 저자는 그림 앞에 서면 눈이 환해진다고 한다. 글과 다르게 그림만이 주는 그 어떤 것을 저자는 침침했던 눈에서 무엇인가 걷히면서 보이지 않... 더보기
  • 그림이 기도가 될 때 ne**orea21 | 2021-10-0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지나가는 행인을 붙들고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떠니 하는 등의 행위를 하는 사람은 아마 지구상에 없을지도 모른다. 그림을 보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하는데 이처럼 명쾌하게 전달하는 것도 나로서는 처음 들어보는 일이다. 그림이든 음악이든 마음에 느껴지는 대로의 보고 들음이 그 작품에 대한 감상적 자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감상으로만 끝나는 그림, 어쩌면 감상주의에 물들 일인지도 모르지만 감상을 넘어선 그 무엇으로의 연결되는 일은  충분히 감상적 차원이 되어야 이루어지고 승화할 수 있는 자세가 아닐까 생각된... 더보기
  • 그림이 기도가 될 때 su**tty | 2021-09-2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그림이 기도가 될 때 수도원에서 띄우는 빛과 영성의 그림 이야기 장요세파 ... 더보기
  • 그림이 기도가 될 때 aq**0317 | 2021-09-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그림이 기도가 될 때>의 저자는 장요세파 수녀님이에요. 일본 훗카이도의 트라피스트 여자수도원에 입회하여 현재 창원 수정의 성모 트라피스트 봉쇄수녀원에서 수도 중이라고 해요. 봉쇄수녀원은 세상과 단절된 수도원으로 그곳 수녀님들은 평생 바깥 출입을 하지 않고 묵상과 기도, 노동으로 자신의 삶을 송두리째 하느님께 바친다고 하네요. 이 책은 장요세파 수녀님이 들려주는 빛과 영성의 그림 이야기인데, 제게는 마치 편지처럼 느껴졌어요. 똑같은 대상, 그림을 주제로 하...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