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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왕 넘치는 욕망을 싹둑 잘라내는 심플 탐험 에세이

유강균 지음 | 마인드빌딩 | 2021년 11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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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0015639(1190015633)
쪽수 200쪽
크기 116 * 191 * 17 mm /20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버리는 것이 과연 물건뿐일까요?”
넘치는 욕망을 싹둑 잘라내는 심플 탐험 에세이!
미니멀리즘, 미니멀리스트, 소확행 등 여유롭고 소박한 삶을 지향하는 태도가 트렌드로 떠올랐다. ‘물건 버리기’ 열풍이 한바탕 휩쓸고 간 지금,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여전히 집안의 물건을 하나둘 비우고 있는 사람들, 더 이상 버릴 게 없을 정도로 비웠지만 아직 삶에서 여유를 찾지 못한 사람들이라면 이 책이 새로운 자극이 되어줄 것이다.

『심플왕』은 자칭타칭 심플러 유강균의 심플 처방 에세이다. 복잡한 삶이라는 진단을 받은 한 사람이 심플이라는 처방을 통해 심플왕으로 성장해나가는 이야기이다. 저자는 책의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왜’라는 물음을 갖고 심플을 탐구해나간다. 왜 심플해지기로 결심했는지, 그로 인해 삶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저자만의 물건 정리 비법처럼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팁과 더불어 눈길을 끄는 것은 완벽하지 않은 저자의 모습이다. 평범한 사람이 겪은 완벽하지 않은 경험담과 그로 인한 깨달음은 포화 상태의 삶을 살아가는 모든 이의 마음을 조심스럽게 두드린다. 처음부터 많은 것을 비우기 어려운 사람, 심플한 삶을 지양하되 진정한 심플이 무엇인지 아직은 모르겠는 사람이라면 『심플왕』과 함께 떠나는 심플 탐험이 부담스럽지 않을 것이다.
이제 신발 끈을 질끈 묶고 한 발 뻗어보자. “과연 버려야 하는 것이 물건뿐일까?”라는 물음에서 출발해, “버리고 비우는 것만으로 삶이 달라질까?”라는 이름의 반환점을 돌아서 “진정한 비움은 채움을 위한 수단이었음을” 깨닫는 과정을 통해 내 삶을 바꿀 ‘왜’를 찾게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 5

STAGE 1 이별의 밤
- 그대가 쓴 일기 · 12
- 그녀의 방 · 26
- 심플왕이 되겠어 · 35

STAGE 2 버리기 스킬 마스터
- 내 방의 숨은 공간을 찾아서 · 48
- 정리는 거들뿐 · 57
- 좋은 물건을 사지 않는다 · 72
- 스타일의 탄생은 버리기에서 · 81
- 생각을 먼저 버린다 · 93

STAGE 3 끝나지 않은 심플의 여정
- 밤과 게으름의 나날 · 108
- 인생은 소설처럼 · 120
- 기록과 예술과 재능 · 131
- 물이 필요해 · 143

STAGE 4 해피 엔딩을 향하여
- 심플의 반환점을 돌았다면 · 154
- 모퉁이에서 마주친 행복 · 167
- 존재의 이유 · 184

에필로그 · 195

책 속으로

이 글은 심플왕이 되려는 한 사람의 이야기이자 투쟁기이다. 심플은 단순하되 단순하지 않다. ‘심플하게 살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보다, ‘왜 내가 심플해지기로 결심했는지, 그로 인해 내 삶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이야기하고 싶었다. --- p.7

내 일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청소, 씻기, 쇼핑, 식사, 취침, 인간관계, 취미, 스트레스 해소 등 모든 부수적인 활동을 최소화하기. 낭비가 없는, 최소한의 시간과 돈과 에너지로 살아가는 삶. 그리하여 절약한 내 모든 생명력을 가장 가치 있는 일에 쏟아붓는 것. 궁극의... 더보기

출판사 서평

삶의 작은 불빛이 되어줄 심플의 미학
코로나 19로 인한 팬데믹 이후 우리의 삶은 많은 변화를 맞았다.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날이 이어지고, 외부와 단절된 시간이 길어질수록 기존의 삶에 염증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모두가 사회 활동으로 바쁘던 예전에는 자신의 삶을 돌볼 여유가 없었다. 그러나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진 지금, 사람들은 자기만의 방식으로 삶을 재정립하고, 자신의 공간을 가꾸면서 내면을 돌아보고자 노력하고 있다. 화려하고 시끌벅적한, 물건과 욕망으로 가득 찬 삶에 지친 사람들에겐 아이러니하게도 강제로 주어진 시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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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플은 단순하게 사는 방식이 아닌 변화하는 삶을 살기 위한 수단이다."   위의 문구가 이 책을 관통하는 문장이 아닌가 싶다.   나이가 중년에 접어들면서 느끼는 것이 "비워져야 채워진다."라는 생각으로 물질적으로 무엇을 채울까가 아닌 무엇을 비워야만 할 것인가?가 관심사가 되었다. 그러한 것이 저자가 말하는 심플함이 아닌가 싶다. 비운다는 것은 버린다는 것도 되지만 다른 주위에 나누어 주는 것, 베푸는 것도 될 수 있을 것이다.   물건을 사는 것은 단순한 일이 아니다. 그것은 학문에 가까울... 더보기
  • 심플왕 rh**k2018 | 2021-12-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난 심플하게 살고 있나? 그렇진 않은 것 같다. 이 책은 책도 심플하고 내용도 심플하다. 짤막짤막하지만 생각하게 하는 그런 대목이 많은 듯 하다.  모두들 심플하게 살면 얼마나 좋을까~ 더보기
  • [도서리뷰 2021-110] 심플왕 ja**ram | 2021-12-1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것도 쓸일이 있을지 모르니....' 정리를 해도 매번 버리지 못하고 다시 또 주워담는 제 모습입니다. 살림살이가 이방저방 가득해 제대로 누울자리도 없는 어머님 집을 볼 때면 명절 때마다 가슴이 답답해져서 언성을 높이기 일쑤인데도 말입니다. ... 더보기
  •         오늘도 미니멀리스트가 되겠다고 다짐하고 실패하기를 반복하는 당신에게 추천하는 책! 버리기 기술이 아닌 ‘왜 심플하게 살려고 하는가’에 주목하라!         솔직히 고백하자면 나는 정리정돈을 잘 하지 못한다. 엄밀히 따지자면 그때그때 공간을 효율적으로 구성하고 계획하는 일이 내게는 어렵다. 때문에 계절마다 가구 배치를 옮기고 불필요한 것들이... 더보기
  • [서평]심플왕 hy**ho0305 | 2021-11-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작년에 집을 새로 꾸미면서 정리를 했었다. 구석구석 쌓인 오래된 물건들이 너무 많았다. 어떤 것은 있었는지도 몰랐고 어떤 것은 언젠가 쓰게될 것이라 생각하고 모아둔 것이다. 새 집에 헌 물건을 계속 쌓아두기가 그래서 많이 비워냈다. 그랬더니 집이 다 훤해졌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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