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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별글클래식 파스텔 에디션 23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 박제헌 옮김 | 별글 | 2020년 03월 05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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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9998172(1189998173)
쪽수 544쪽
크기 128 * 190 * 35 mm /472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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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별글클래식에서 [NEW 파스텔 에디션] 시리즈를 출시한다. 별처럼 빛나는 고전을 모아 작고 가벼운 문고판으로 엮었으며, 탐낼 만한 예쁜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옛날 번역 그대로 무늬만 바꾼, 표지만 그럴 듯한 책이 아니다. 고전이지만 예스러운 느낌을 최대한 줄이고 문장 하나하나를 가능한 한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게 번역했다. 책도 가벼워서 언제든 들고 다니며 틈틈이 볼 수 있는 새로운 고전 시리즈다. 그간 고전이 지닌 고질적인 난해함과 무거운 느낌을 대폭 개선한 이번 시리즈를 읽다 보면, 세계 명작도 시집이나 가벼운 에세이처럼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될 것이다.

[NEW 파스텔 에디션] 시리즈의 스물세 번째 책으로, 이번에는 프리드리히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예쁜 파스텔 색감으로 만날 수 있다. 앞서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조지 오웰의 『동물 농장』,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괴테의 『젊은 베르터의 슬픔』,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 왕』,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 레프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진 웹스터의 『키다리 아저씨』, 헨리크 입센의 『인형의 집』,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거울 나라의 앨리스』, 샬롯 브론테의 『제인 에어1』, 『제인 에어2』,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 · 소송』, 앙드레 지드의 『좁은 문』 등이 출시되었다.
별글클래식은 앞으로도 착한 가격과 예쁜 디자인으로, 문고판의 정체성을 지키며 꾸준히 반짝이는 고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NEW 파스텔 에디션]은 기존 고전 독자들에게도, 또 별글클래식으로 고전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고전 세트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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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프리드리히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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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니체 프리드리히 니체는 19세기 독일의 철학자이자 음악가, 문학가이다. 1844년 독일 작센주 뢰켄의 목사 집안에서 출생했고 어릴 적부터 음악과 언어에서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집안 영향으로 신학을 공부하다가 포이어바흐와 스피노자의 무신론적 사상에 감화되어 신학을 포기했다. 이후 본대학교와 라이프치히대학교에서 언어학과 문예학을 전공했는데 박사 논문을 제출하기 전에 이미 명문대인 스위스 바젤대학교에 초빙될 만큼 뛰어난 학생이었다.
1869년부터 스위스 바젤대학교에서 고전문헌학 교수로 일하던 그는 1879년 건강이 악화되면서 교수직을 그만두었다. 편두통과 위통에 시달리는 데다가 우울증까지 앓았지만 10년간 호텔을 전전하며 저술 활동에 매진했다. 겨울에는 따뜻한 이탈리아에서 여름에는 독일이나 스위스에서 지내며 종교, 도덕 및 당대의 문화, 철학 그리고 과학에 대한 비평을 썼다. 그러던 중 1889년 초부터 정신이상 증세에 시달리다가 1900년 바이마르에서 생을 마감했다.
니체는 인간에게 참회, 속죄 등을 요구하는 기독교적 윤리를 거부했다. 본인을 ‘망치를 든 철학자’라고 부르며 규범과 사상을 깨려고 했다. “신은 죽었다. 우리가 신을 죽였다”라고 한 그는 인간을 끊임없이 능동적으로 자신의 삶을 창조하는 주체와 세계의 지배자인 초인(超人)에 이를 존재로 보았다. 초인은 전통적인 규범과 신앙을 뛰어넘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인간을 의미한다. 니체의 이런 철학은 바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로 집대성됐고 철학은 철학 분야를 넘어 실존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에까지 영향을 크게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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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박제헌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했다. 독일에서 오랫동안 생활하면서 다양한 통역, 번역 활동을 했으며 현재 출판번역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1부
차라투스트라의 서문
차라투스트라의 가르침
세 가지 변화에 대하여
덕의 가르침에 대하여
배후 세계를 믿는 자들에 대하여
육체를 경멸하는 자들에 대하여
기쁨과 열정에 대하여
창백한 낯의 범죄자에 대하여
읽기와 쓰기에 대하여
언덕의 나무에 대하여
죽음의 설교자들에 대하여
전쟁과 군대에 대하여
새로운 우상에 대하여
시장의 파리 떼에 대하여
순결에 대하여
친구에 대하여
수천 가지와 하나의 목표에 대하여
이웃 사랑에 대하여
창조하는 자의 길에 대하여
늙은 여자와 젊은 여자에 대하여
독사에게 물린 상처에 대하여
아이와 결혼에 대하여
자유로운 죽음에 대하여
나누는 덕에 대하여

2부
거울을 가진 아이
행복의 섬에서
동정하는 자들에 대하여
성직자들에 대하여
덕 있는 자들에 대하여
천민에 대하여
타란툴라에 대하여
유명한 현자들에 대하여
밤의 노래
춤의 노래
무덤의 노래
자기 극복에 대하여
숭고한 자들에 대하여
교양의 나라에 대하여
흠 없는 깨달음에 대하여
학자들에 대하여
시인들에 대하여
큰 사건들에 대하여
예언자
구원에 대하여
인간의 지혜에 대하여
가장 고요한 시간

3부
방랑자
환상과 수수께끼에 대하여
원치 않는 행복에 대하여
해뜨기 전에
작아지게 만드는 덕에 대하여
올리브 동산에서
지나가는 것에 대하여
배신자들에 대하여
귀향
세 가지 악에 대하여
무거운 정신에 대하여
낡은 서판과 새로운 서판에 대하여
치유되고 있는 자
위대한 동경에 대하여
또 다른 춤의 노래
일곱 개의 봉인

4부
제물로 바친 꿀
절박한 외침
왕들과의 대화
거머리
마술사
일자리를 잃음
가장 추악한 자
스스로 거지가 된 자
그림자
정오에
환영 인사
만찬
보다 높은 인간에 대하여
우울의 노래
학문에 대하여
사막의 딸들 사이에서
깨우침
나귀 축제
도취한 자의 노래
징후

출판사 서평

차라투스트라가 숲에서 가장 가까운 도시로 들어섰을 때, 시장에 군중이 모인 것을 보았다. 그들은 줄타기 재주꾼의 공연을 기다리고 있었다. 차라투스트라는 군중을 향해 말했다.
“나는 그대들에게 초인을 가르치려 한다. 인간이란 이겨내야만 하는 존재이다. 그대들은 자신을 극복하기 위해 무엇을 했는가? 인간에게 원숭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웃음거리이거나 몹시 부끄러운 존재이다. 인간은 자신을 넘어선 초인이 되어야 한다….”


프리드리히 니체는 20세기 이후 서양 철학의 흐름을 바꿔놓은 위대한 사상가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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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세기 독일의 철학자이자 음악가이고 문학가였던 프리드리히 니체는 "신은 죽었다. 우리가 신을 죽였다."라는 말을 남긴 걸로 유명하다. 니체는 목회자 집안에서 태어나 원래는 신학자의 길을 가다가 포이어바흐와 스피노자의 무신론적 사상에 눈을 뜨고 신학을 포기하고 이후 당시 최연소로 명문대인 스위스 바젤대학교에서 교수로 일하게 되었지만 어려서부터 병약했던 탓인지 그는 건강이 악화되면서 교수직을 그만 두게 된다. 그 이후 편두통와 우울증을 시달리면서도 저술활동에 매진하지만 결국 사... 더보기
  • 쉽지 않은 책이다. 내 기준으로 책을 읽어드립니다에서 꼭 다뤄줬으면 하는 책들 중 손가락에 꼽을 정도인 것 같다. 예전에 만화로 한 번 읽었던 적이 있는 이 책은 항상 글로 다시 읽어야지 하고 묻어두고 있던 책이기도 했다. 책표지는 펭귄클래식이 생각나는 비주얼이다. (옆동네 이름을 언급해도 되나? 하고 갈등했다) 깔끔한 표지에, 책등에는 책의 제목과 저자 니체가 영문으로 적혀져있다. Also sprach Zarathustra, 원문 순서대로 번역하면 '이렇게 말했다 차라투스트라가'가 되겠다. 책장에 꽂아놓으면 마치 원서같은... 더보기
  • ‘신은 죽었다’라는 말로 유명한 프레드리히 니체의 철학책인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서양에서 Bible 다음으로 많이 읽히는 고전으로도 평가받고 있다는 본 책은 어떤 내용인지 잘 모르는 사람들도 제목만큼은 들어봤을 만큼 나름 유명한 책입니다. 최근 모 드라마의 여주인공이 극 중 본 책을 읽는 장면이 있어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고대 페르시아의 종교지도자 차라투스트라를 모델로, 10년 동안 머무르던 동굴에서 하산하여 사람들에게 가르침을 편다는 것이... 더보기
  •     ϻϻ 마르크스와 프로이트를 읽었다면 니체는 빼놓을 수 없는 철학자 이자 사상가이다.  그의 저서 중 대표로 뽑는 책이다.  철학자 강신주씨는 이렇게 니체를 평가 하기도 했다.    서양의 지성사에서 가장 자유로웠던 사람, 역으로 말해 주어진 사회를 가장 답답한 구속으로  느꼈던 사람이다. 빌헬름 니체는 갇혀 있지만 갇혀 있는 줄 모르는 이웃들,... 더보기
  •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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