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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은 전쟁이 아니다 우리는 왜 젠더 전쟁에서 자유로워져야 하는가?

조안나 윌리엄스 지음 | 유나영 옮김 | 별글 | 2019년 10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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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미니즘 큐레이션 도서 2권 이상 구매시 아테나 북마크 세트 선..
    2019.10.29 ~ 2019.12.31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9998127(1189998122)
쪽수 424쪽
크기 129 * 189 * 30 mm /51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Women Vs Feminism/Williams, Joanna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거대 권력이 되어 오히려 자유를 억압하게 된 페미니즘
어디에서부터, 왜, 무엇이 문제인가?
보다 긍정적인 페미니즘, 보다 공정한 사회를 향해 던지는 진정한 페미니스트의 용감한 질문들!

“페미니즘에 대한 비판은 여성의 삶에 대한 평가와 분리될 수 없음을 나는 곧 깨달았다. 이론적으로 여성은 그 어느 때보다 잘하고 있으며, 특히 젊을수록 남성보다 나았다.
여성이 이루어낸 진보는 과거에 여성들이 겪은 억압과 관련해서만 이해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학교, 직장, 가정에서의 여성의 경험은 남성의 삶과 함께 볼 때에만 의미가 있다. 이 부분에 대해 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았다.”

여성의 삶을 사회의 편견과 권력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발전해온 페미니즘은 왜, 어떻게 또 다른 권력이 되어버렸나? 이 지점이 저자 조안나 윌리엄스가 《페미니즘은 전쟁이 아니다》를 집필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여성이 남성과 동등한 생활을 계속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세상을 만드는 데 전적인 역할을 하려면 페미니즘의 족쇄를 벗어던질 필요가 있다. 페미니즘이 여성을 지배적이고 탐욕적인 남성성의 피해자로, 한편으로는 얼굴 없는 가부장적인 힘의 희생자로 제시하는 것은, 다른 한편으로는 여성과 남성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제 1960년대에 페미니스트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단어인 ‘해방’이라는 단어를 재활성화할 때가 되었다. 여성과 남성이 진정으로 자유로워지고 오늘날 그들의 완전한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는 페미니즘과 젠더 전쟁으로부터 해방될 필요가 있다.
영국 켄트 대학의 부교수이자 온라인 잡지 의 교육 편집자, 영국의 정치, 문화, 사설을 다루는 잡지 의 주요 기고자로도 활동 중인 저자 조안나 윌리엄스는 오랜 연구를 통한 다양한 통계와 세밀한 분석을 기반으로, 페미니즘이라는, 가장 현대적인 동시에 가장 오랫동안 옛 유령에 사로잡혀 있는 사상을 해부한다. 《페미니즘은 전쟁이 아니다》여성과 남성이 더는 서로 대립하는 존재가 아니라, 함께 공존하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존재임을 역설하며 진정한 페미니즘을 추구한다.

저자소개

저자 : 조안나 윌리엄스

《고등 교육의 소비: 왜 배움은 살 수 없는가?Consuming Higher Education: Why Learning Can’t be Bought》(2012) 《순응적 시대의 학문적 자유: 지식에 대한 두려움 맞서기Academic Freedom in an Age of Conformity: Confronting the Fear of Knowledge(Palgrave Critical University Studies)》(2016) 등 주로 인문, 사회, 교육학 관련 저서를 집필했다. 영국 켄트 대학의 부교수이자 온라인 잡지 의 교육 편집자, 영국의 정치, 문화, 사설을 다루는 잡지 의 주요 기고자로도 활동 중이다.

역자 : 유나영

중앙대학교에서 영어교육을 전공, 철학을 부전공했다. 현재 영어 강사로 활동 중이다.

목차

헌사 / 서문

1부 오늘날 여성의 삶

1장 성공을 위한 교육
남학생보다 뛰어난 여학생| 극적인 변화 | 성적이 낮은 남학생들 | 가장 지적인 성性 | 무엇이 측정되고 계산되는가 | 성별에 따른 기대 | 과장된 성性 | 여학생의 성공은 축하할 가치가 있는가? | 가치교육 | 과학 분야에서의 여성 | 문제를 만드는 해결책 | 압박감을 느끼는 여학생들 | 학교로 돌아가다 | 결론
2장 직장에서의 여성
더 많은 여성들이 직장에서 일을 하고 있다 | 전문직 여성 | 역사적 변화 | 세대 차이 | 더 줄어든 남성의 직업 활동 | 성차별 이야기 | 엘리트 문제 | 여성 할당제 | 서로 다른 여성들의 서로 다른 경험 | 성별 분리 | 페미니스트 에티켓 | 개인의 선택 | 결론
3장 성별에 따른 임금 격차
여성이 더 많이 벌고 있다 | 임신 고령화 | 국가 경제의 변화 | 임금 격차 강박 | 가변적인 수치 | 평균의 문제 | 동일한 방식의 소득 | 파트타임과 시급 | 성별이 소득을 결정하지 않는다 | 문제적인 해결 방안은 여성과 남성 모두에게 절대 도움이 되지 않는다 | 여성 교수들에게 더 높은 임금을 지불하기 | 결론
4장 엄마가 된다는 것의 불이익
줄어드는 엄마들의 급여 | 선택에 대한 환상 | 전통적인 역할 | 가정의 변화 | 엄마들이 받는 새로운 압박 | 자율성의 포기 | 양육하기 | 사라지는 여성 | 탄력근무제 | 엄마 되기를 선택하기 | 결론

2부 사적인 관계, 공공의 관심사

5장 승리자인가 아니면 피해자인가?
과도하게 불리함을 찾는 것 | 차이를 간과하는 것 | 여성 할례 | 신호 보내기 | 지나친 요구 | | 개인적인 이야기 | 캠퍼스에서의 피해자 페미니즘 | 낙태 | 트랜스여성 | 촉발 경고 | 내재화된 여성혐오 | 피해자의 매력 | 여성의 정신 건강 문제 | 자기 관리 | 결론
6장 섹스와 관계
성혁명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 문제시되는 성관계 | 매 맞는 아내 증후군 | 성희롱 | 피해자 교육 | 공공 생활 규제 | 포르노 | 아동 학대 | 강간 문화 | 강간 신화 | 캠퍼스 내 섹스 공포 | 확산되는 문제 | 정의定義의 확대 | 결론
7장 남학생들의 문제
타이틀 나인 | 동의 교육 | 불신 교육 | 세대별 동정童貞 | 이성 혐오 | 유해한 남성성 | 여성 가치 증진 | 피해자를 위한 상충적 요구 | 결론

3부 과거와 현재의 페미니즘

8장 할머니 세대의 페미니즘의 아니다
선천적 차이 | 노예로서의 여성 | 소녀들을 교육하기 | 일부 여성들을 위한 투표 | 도덕적으로 우수한 여성 | 가족 | 일을 할 자유 | 공공의 범위 | 제2차 세계대전 | 제2세대 페미니즘 | 성(性)평등 | 형식적 평등의 한계 | 가사 노동에 대한 임금 | 공과 사의 모호함 | 가부장적 사회 | 결론
9장 개인은 정치적이다
학계에서의 여성 | 남성 중심의 커리큘럼 | 학계의 페미니즘 | 페미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 언어가 젠더를 만든다 | 분열된 페미니즘 | 교차성 | 교차성의 문제 | 제3세대 페미니즘 | 반발의 신화 | 세대 간의 인식 | 객체와 주체로서의 여성 | 제4세대 페미니즘 | 계급 정치의 종말 | 결론
10장 여성으로 산다는 것
여성의 신체 | 음부陰部에 대한 논의 | 본질적인 차이 | 젠더의 발명 | 여성처럼 느낀다는 것 | 젠더 수행하기 | 트랜스여성 | 새로운 젠더에 대한 정설 | 생식권 | 이보다 더한 삶… | 결론
11장 우리에게는 여전히 페미니즘이 필요한가?
이전과는 다른 오늘날의 삶 | 페미니즘 역시 변화해왔다 | 페미니스트 에티켓 강화하기

미주 / 참고문헌

추천사

크리스티나 호프 소머즈(미국의 작가이자 철학자)

《페미니즘은 전쟁이 아니다》는 오늘날 페미니즘이 낳은 불공정과 그로 인한 희생자들에 대한 치밀한 폭로이다. 이 책은 한때 평등과 자유를 지향했던 용감하고 선구적인 운동이 어떻게 남성들을 공격하는 분노의 집회가 되었는지를 짚어... 더보기

책 속으로

맨 처음 공개적으로 페미니즘에 대한 의문을 실토했을 때 나는 깜짝 놀랐다. 출산 휴가 후 복직을 위한 시도로 나는 지역 대학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를 시작했다. 한 주 동안 우리는 여학생에게 힘을 실어주고, 과학에 관심을 갖게 하고, 대학에 진학하도록 장려하는 프로젝트에 대해 배웠다.
가치 있고 인상적인 내용이었지만, 한 가지 인정되지 않은 문제가 있었다. 여학생들이 남학생들보다 학교에서 10년이 넘게 뛰어났다는 것이었다. 내가 개인 지도 교수에게 이 문제를 제기했을 때, ‘남학생들이 여학생들보다 더 잘할 때 우려를 표명한 사람은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여성과 남성 모두 패자로 만드는 페미니즘을 돌아볼 시간!
진정한 여성 해방을 위해 거쳐야 할 페미니즘 비판과 점검
여자로 태어난다는 것, 여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지금 우리 시대, 우리 사회에도 가장 커다란 화두인 페미니즘은 여전히 수많은 논쟁을 부르며 성장하고, 나아가고 있다. 여자로 태어나는 순간 이미 부당한 편견과 남성의 사회적, 성적 도구로서의 불평등한 정체성이 시작되어버린다. 그러나 오랫동안 해방을 위해 투쟁해온 페미니스트들 덕분에, 오늘날 여성들은 그들의 할머니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던 커다란 자유와 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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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젠더전쟁이라는 용어는 요즘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다. 물론 페미니즘이라는 카테고리 안에서 말이다. 원래 성별 구별없이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되고 있는 현대의 시점에서 남성과 여성의 교육에 관한 이야기가1장에 담겨 있었다. 과거에는 대학에 진행하는 여자들도 소수였고, 그마저도 남자들의 등살에 못이겨 주요 행사나 학회에 참여하지 못한 여자들이 어떻게 공부를 이어가서 여성들이 사회에서 더 주도적인 세력으로 키워지게 되었는지 통쾌한 이야기가 1장에 담겨 있었다. 특히 여자들은 수학에 약하다라는 옛이야기는 객관적 연구에서 하나도 맞지 않... 더보기
  • 페미니즘은 전쟁이 아니다 el**o | 2019-10-22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 페미니즘의 재정의가 필요하다 > 요즘 온라인상에서 페미니즘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페미니즘이라는 용어는 ‘여성의 특징을 갖추고 있는 것’이라는 뜻의 라틴어 ‘페미나(femina)’에서 유래한 말이다.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던 남성 중심의 이데올로기에 대항하는 것으로, 사회 각 분야에서 여성의 권리와 주체성을 확장하고 강화해야 한다는 이론 및 운동을 가르킨다. 이게 온라인상에서는 남녀성대결로 치닺는 양상이다. ... 더보기
  • 페미니즘 dj**dol | 2019-10-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때로는 너무 뜨겁고,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기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가 도출되는 문제, 바로 젠더갈등으로 말하는 남녀문제이다. 이는 한국사회를 강타했고, 지금도 온라인 기사나 주요 포털사이트만 봐도 얼마나 심각한 수준인지, 쉽게 알 수 있다. 물론 모든 이들을 일반화 하며 해석할 수 없고, 자성적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으며, 불필요한 남녀갈등을 유도하거나 부추기는 기자들에 대한 네티즌들의 분별력있는 시각도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아무리 좋은 설득하며, 상대에 대한 이해를 구하더라도, 다른 성에 대한 존중과 인식... 더보기
  •       미국에서는 5명 중 1명 꼴로 여성이 대학에서  강간을 당한 것으로 보도된다. 영국에서 가장 자주 인용되는 2010년 보고서는 68%의 여성이 성희롱 피해자라고 주장한다. 이성간의 성관계를 강간이라고 전부를 주장할 수는 없지만, 분명히 불쾌하거나 후회하는 모든 섹스는 강간으로 봐야 한다. 문제는 이런 강간을 당하거나 시도하려는 나이대가 점점 어려진다는 데에 있다. 일명 물뽕이라는 GHB로 여성을 강간한 사례도  심심치 않게... 더보기
  • 이 책의 제목을 보며 '페미니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본다. 맞는 말이다. 페미니즘은 남자와 싸우자는 것이 아니라 함께 공존하자는 것이지. 하지만 '페미니즘' 하면 왠지 공격적인 느낌을 받곤 한다. 이 책에서는 질문을 던진다. '거대 권력이 되어 오히려 자유를 억압하게 된 페미니즘, 어디에서부터, 왜, 어떻게 이 문제가 시작되었을까?'라고 말이다. 페미니즘의 미래를 향한 용감한 질문들과 그 답변이 무엇일지 궁금해서 이 책『페미니즘은 전쟁이 아니다』를 읽어보게 되었다. 이제 페미니즘의 공과를 다시 돌아보고 제대로 점검해야 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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