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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피엔스 문명의 대전환, 대한민국 대표 석학 6인이 신인류의 미래를 말한다

양장
최재천 , 장하준 , 최재붕 , 홍기빈 , 김누리 , 김경일 , 정관용 지음 | 인플루엔셜 | 2020년 06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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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주간베스트 50 문재인 대통령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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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9995898(1189995891)
쪽수 200쪽
크기 148 * 217 * 27 mm /420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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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대한민국 대표 석학 6인이 제시하는 신인류의 미래
놀랍도록 대담한 통찰, 확신과 경고, 전 지구의 삶을 관통하는 새로운 인사이트

코로나19 이후의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코로나 사파엔스』. 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서 특별 기획한 ‘코로나19, 신인류의 시대’의 주요 내용을 엮은 것이다. 최재천(생태와 인간), 장하준(경제의 재편), 최재붕(문명의 전환), 홍기빈(새로운 체제), 김누리(세계관의 전복), 김경일(행복의 척도) . 여섯 명의 석학은 각각 생태, 경제, 사회, 정치, 심리 등 다방면으로 우리 사회를 분석하고 코로나19가 우리 삶과 세계에 가져올 변화와 기회에 대해 심층 진단한다. 문명의 근간부터 달라진 삶을 살아갈 것이기에 감히 ‘코로나 사피엔스’라는 새로운 용어로 인류의 삶을 정의하며, 코로나19 사태 이후 완전히 다른 체제 아래 살아야 할 신인류에 대한 폭넓은 통찰을 제시한다.

코로나19 사태가 위기와 반성만 안겨준 것은 아니다. 팬데믹 쇼크가 반복될 것이란 예측이 지배적인 가운데, 앞으로 또 다른 바이러스가 등장했을 때 일상을 지켜가기 위해선 재택근무와 온라인 교육이 가능해야 한다. 감염을 줄일 수 있는 ‘비대면’에 대한 수요는 점점 늘어날 것이고, 이러한 흐름에서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될 것은 분명하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팬데믹 앞에서 포노 사피엔스들이 보여준 대응은 놀라웠다. 코로나 확진자 파악 앱, 공적 마스크 구매 앱 등을 스스로 개발해 전 국민에게 무료 배포했다. 그 어떤 세대보다 빠르게 언택트한 일상에 적응했고, 사실상 주도했다. 최재붕 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이번에 코로나19를 겪어보니 어느 쪽이 더 건강하고 안전하게 위기를 넘길 수 있는지 답이 나왔다.” 기존 세대들이 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디지털 문명으로 바꾸지 않으면, 인류가 함께 살아남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덧붙인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인류는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생태와 인간, 경제의 재편, 문명의 전환, 새로운 체제, 행복의 척도 등 코로나19 이후 세계는 어떻게 바뀌며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또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6인의 석학이 제시하는 인류의 미래와 성찰, 대안의 메시지는 신인류의 대안적 삶을 모색하게 한다.

상세이미지

코로나 사피엔스(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들어가는 글_ 예전과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아갈 우리, 코로나 사피엔스를 위하여
포스트 코로나[1] 생태와 인간_ 최재천
“바이러스 3~5년마다 창궐한다”
인류는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가

포스트 코로나[2] 경제의 재편_ 장하준
“1929년 같은 대공황 온다”
세계 경제는 어떻게 리셋되는가

포스트 코로나[3] 문명의 전환_ 최재붕
“받아들이지 않으면 죽는다”
포노 사피엔스 문명은 어떻게 가속화되는가

포스트 코로나[4] 새로운 체제_ 홍기빈
“지구 자본주의 떠받들던 4개의 기둥 모두 무너져”
만들어진 미래 아닌, 만들어야 할 미래는 무엇인가

포스트 코로나[5] 세계관의 전복_ 김누리
“자본주의가 무너지거나, 자본주의가 인간화되거나”
세상을 향한 거대 프레임은 어떻게 달라지는가

포스트 코로나[6] 행복의 척도_ 김경일
“사회가 강요한 원트로는 버텨낼 수 없다”
행복의 기준은 어디에 있는가

책 속으로

이번 코로나바이러스의 가장 큰 특징은 무척 약았다는 겁니다. 처음에는 증상조차 느끼지 못할 정도로 아주 얌전하게 삭 들어옵니다. 자신이 걸렸는지도 모르는 상태로 계속 남에게 퍼뜨리는 거죠. 그러고 난 다음에 본색을 드러내면서 굉장히 빠른 속도로 폐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장기로 진입합니다.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데 바이러스가 침입해서 금방 위중해지면 그 사람은 퍼뜨리고 싶어도 못 퍼뜨리니까요. _포스트 코로나(1) 생태와 인간 : 최재천 p.23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백신밖에 답이 없다고 얘기하는데,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백신을... 더보기

출판사 서평

“코로나19 이후, 인류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될 것이다.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신세계에서 살아갈 우리를 감히 코로나 사피엔스라 부른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인류가 예전과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될 것은 자명해 보인다. 과거의 언어, 과거의 방식으로는 이 같은 위기를 이겨내기 힘들 것이라는 자성적 성찰이 대두하는 가운데 각 분야 대표 지성들이 대담한 인사이트를 내놓았다. 최재천(생태와 인간), 장하준(경제의 재편), 최재붕(문명의 전환), 홍기빈(새로운 체제), 김누리(세계관의 전복), 김경일(행복의 척도)이 그들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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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사피엔스 du**nr | 2020-11-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전 세계는 지금 코로나와 싸우고 있다. 아직까지도 백신이 개발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언젠가는 꼭 극복할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최재천 교수가 책에서 애기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발생원인은 결국은 사람의 무분별한 행동에서 기인한것이라고 애기하고 있다. 인간들이 점점 자연환경을 파괴함으로 해서 야생동물에만 있는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옮는다는 것이다. 꽤 일리있는 애기인거 같다. 또한 바이러스는 완전히 근절할수는 없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더군다나 화학적 백신을 만드는데는 최소 1년 이상이 ... 더보기
  • 조금은 무덤덤해지긴 했으나 여전히 코로나 확진자 수를 확인하는 건 내 하루 일과 중 일부다. 정체 불명의 바이러스가 ‘코로나19’라는 이름을 부여받고 모두에게 두려움을 선사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다. 이후 지금까지 줄곧 바이러스를 의식하며 살고 있는 내 자신의 모습이 다소 무기력하게 느껴지고는 한다. 사람들은 오래 전부터 ‘포스트 코로나’를 언급하기 시작했다. 분명 많은 게 달라질 것이고, 코로나 이전으로 되돌아가는 건 불가능할 것이라는 확신이 담긴 목소리를 참으로 자주 접했다. 중세 유럽을 뒤흔들었을 뿐만 아니라 새 ... 더보기
  • 코로나 사피엔스 kk**dol8 | 2020-10-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아마도 앞으로 점점 더 짧아질 수 밖에 없다는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가 저례 없이 야생동물들을 건드려대기 때문입니다. 박쥐가 우리한테 일부러 바이러스를 배달했을까요? 아닙니다. 우리가 박쥐를 잘못 건드린 거에요. 우리나라는 처마를 없애서 이제 박쥐가 숲에만 있지만 일본만 가도 저녁에 웬만한 소도시 강둑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베트남 야외 식당에서도 흔히 볼 수 있어요. (-25-)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성장할 수 있을까요. 지금은 국민을 안전하게 지키고 건강을 유지하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모든 국민을 잘살게 하는... 더보기
  •                  새로운 문명의 전환기가 왔음을                ... 더보기
  • 코로나 사피엔스 an**417 | 2020-06-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진짜 자연을 건드리지 않는 게 더 좋다는 계산을 이제 드디어 사람들이 할지도 모른다. 그런 희망이 생긴 겁니다. 몇 년마다 한 번씩 이런 대재앙에 휘둘릴 수는 없어요. 생태적 전환만이 살 길이에요. (p.41)       처음 코로나19 소식을 접한 날을 떠올려본다. 우한이라는 낯선 지역에 어떤 병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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