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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창문

은행나무 · 2019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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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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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한국문학의 역사를 더듬어보고 미래를 내다보는 시간!
2019년 제13회 김유정문학상 수상작품집 『호텔 창문』. 한국문학의 위대한 발자취를 남긴 소설가 김유정의 문학적 업적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되어 지난 한 해 동안 문예지에 발표된 모든 중·단편소설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작품을 선별하여 시상해온 김유정문학상은 현재 한국문학의 의미 있는 흐름을 짚어보는 계기가 되어왔다.

2019년에는 죄의식이라는 화두 아래 죄 없는 죄의식에 대한 치밀한 성찰을 보여주는 편혜영의 《호텔 창문》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죄 없는 죄의식에 대한 치밀한 성찰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죄로 확정 지을 수 없는 것들을 죄로 규정하고, 그러기 위해서 과도한 죄의식을 타인에게 부여하고, 그리고 죄 없는 죄의식의 존재를 만들어내는 과정이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서 내밀하게 작동하고 있는 원리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그밖에 6명의 여성작가의 작품들로만 꾸려지게 된 수상후보작들을 통해 현재 우리사회를 관통하는 중요한 흐름을 문학적으로 짚어볼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편혜영

200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아오이가든》 《사육장 쪽으로》 《저녁의 구애》 《밤이 지나간다》 《소년이로》와 장편 소설 《재와 빨강》 《서쪽 숲에 갔다》 《선의 법칙》 《홀The Hole》 《죽은 자로 하여금》이 있다.

목차

  • 심사평
    수상소감

    수상작
    편혜영ㆍ호텔 창문

    수상 후보작
    김금희ㆍ기괴의 탄생
    김사과ㆍ예술가와 그의 보헤미안 친구
    김혜진ㆍ자정 구렵
    이주란ㆍ한 사람을 위한 마음
    조남주ㆍ여자아이는 자라서
    최은미ㆍ보내는 이

출판사 서평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의 축도(縮圖),
죄 있음과 죄 없음 사이 그 내밀한 비극에 관한 소묘

수상작 편혜영의 〈호텔 창문〉은 죄의식에 대한 작품이다. 보다 정확하게 말해 죄 없는 죄의식에 대한 치밀한 성찰을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자연발생적으로 일어난 일, 본인도 손쓸 수 없는, 어쩌지 못하는 운명의 부조리에 걸려든 불행. 누구의 잘못도 없이 한 사람의 죽음만을 남긴 사건. 그 불행의 유산인 죄의식을 안게 된 한 인간을 소개한 편혜영은 우리 사회가 이 원인 없이 발생한 죄의식의 문법 속에 세계를 해석하고 인간을 판단하려 드는 사고의 틀에 대해 말한다. 삶의 어둠과 빛이 아직 구분되지 않을 때 무조건적으로 내려 받게 된 죄의식. 그 없는 죄의 부채감을 삶의 한편에 지고 살아가는 한 인간의 모습에서, 알지 못하고 손쓰지 못한 그 운명이 남긴 죄의식에 관해 편혜영은 소설의 서사를 빌려 우직하고 아프게 재현해놓았다.

네가 누구 덕에 산 줄 알아야 한다

형편상 큰집에 더부살이를 하게 된 주인공 운오는 군식구 취급했던 사촌형과 친구 무리를 따라 나선다. 그는 그들의 주변을 필사적으로 맴돌았다. 따돌림 당할까봐 혹은 버려질까봐. 형들은 늘 운오를 가리키며 말했다. “이 새끼 버리고 갈까?”
그날이었다. 아무런 증후 없는 일상의 어느 날. 예정되어 있는 것처럼 불행이 찾아온 날. 처음에는 강물에 발만 담갔다. 이내 천천히 물속으로 들어갔고 조금씩 물을 밀고 나아갔다. 그러다 갑자기 발이 허공으로 떠올랐다. 물이 무겁게 그를 내리눌렀지만 사지를 내저어 간신히 바위를 밟았다. 우여곡절 물에서 간신히 빠져나온 운오는 두려움과 안도감이 동시에 밀려왔다. 단지 물에 빠졌고 물에서 빠져나왔을 뿐인데, 세상은 목숨을 건진 그에게 죄를 씌웠다. 강물에 빠져 허우적댈 때 바위를 딛고 물에서 나왔으나 디딘 게 바위가 아니라 사촌형이었던 것. 그 후 많은 것이 달라졌다.

사촌형은 좋은 사람이 아니었다. “죽을래?” 눈을 치켜뜨고 입술을 비죽거리며 허공으로 주먹을 날려댔다. “얹혀사는 주제에” “까불면 물에 빠뜨려버리겠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 그런 형이 그를 살리고 대신 물에 잠겼다. 자라면서 큰어어머니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운오에게 죄를 상기시켰다. 죄의식에 물을 주어 자라게 했다. “너는 참 복이 많구나.” “네가 누구 덕에 산 줄 알아야 한다.” 실수인 척 운오를 형의 이름으로 부르기도 했다. 자기를 죽일 줄 알았던 형이 자신을 살린 사실은 그의 죄의식의 자양분으로 거름했다. 그는 형의 삶을 대신해 열심히 살아야만 했고 형의 부재에 대한 모든 책임을 온전히 떠안아야 했다. 그의 삶은 없었다.

오늘은 열아홉 번째 형의 기일이다. 그는 제사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고 제사상에 올라가야 하는 제수(第需)나 다름없다. 그는 오늘 제사에 갈 마음이 없다. 고향이라 부르는 동네 곳곳을 어슬렁거리다 우연히 형의 친구를 만난다. 나쁜 기억을 공유했던 사람. 형의 친구 무리 중 한 명. 하지만 이제 시간은 많이 흘렀고, 형의 죽음과 얽힌 죄책감 같은 게 없는 사람이라 부럽기까지 하다. 그에게서 수도관 보온재 공장의 화재 이야기를 듣게 된다. 공식적인 화재 원인은 자연발화로 판명이 되었지만, 형의 친구는 공장에서 해고되었다는 것. 자연발화인지 자신의 실수로 인한 실화였는지, 사장에 대한 반감으로 비롯한 방화였는지, 자신도 알 수 없다고 토로한다. 때마침 동네 시장 근처 호텔에서 불이 난다. 호텔이 화마에 휩싸이는 모습을 보며, 운오는 형의 죽음에 대한 죄의식이 뒤덮어간 자신의 삶과 다르지 않음을 생각한다.

현재 우리 사회를 관통하는 중요한 문학적 흐름, 6편의 수상후보작

함께 실린 6편의 수상후보작 역시 현실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문학으로 이를 돌파해내는 작품들이다. 사랑 앞에서 벌어지는 비합리적 선택을 위로하는 동시에 질타하고 싶어 하는 우리의 굴절된 마음을 섬세하게 그려낸 김금희의 〈기괴의 탄생〉, 예술가와 보헤미안이라는 낭만주의적 소재를 자본주의적 현재의 시공간 안에서 기묘하게 비틀어보는 김사과의 〈예술가와 그의 보헤미안 친구〉, 퀴어 커플이 겪는 ‘인정받음’의 메커니즘 속에 발생하는 껄끄러운 삶의 질감을 예리하게 포착해낸 김혜진의 〈자정 무렵〉이 후보작 리스트에 올랐다. 한편 이주란의 〈한 사람을 위한 마음〉은 비극 이후의 삶이 어떻게 가능한지를 질문하며 할머니, 이모, 아이로 이루어진 대안적인 공동체를 조명한다. 조남주의 〈여자아이는 자라서〉는 학내 성추행을 둘러싼 여러 층위의 고민을 다루면서, 할머니 세대에서 어머니 세대로 다시 자녀의 세대로 이어지는 이해와 여성 연대의 가능성을 타진해보는 작품이며, 두 기혼 여성간의 퀴어한 감정의 결을 짚으며 그동안 무성적 존재로 여겨진 ‘어머니’를 재발견하게 하는 최은미의 〈보내는 이〉 역시 세대를 확장하고 교차하며 문학적 순간들을 다루는 주목할 만한 수작이다.

◆ 심사평

수상작 〈호텔 창문〉은 죄의식이라는 화두를 던지고 있는 작품, 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죄 없는 죄의식에 대한 치밀한 성찰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소설에 등장하는 형과 주인공 운오의 관계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의 축도(縮圖)에 해당한다. 형은 죄를 많이 지었지만 죄의식 없이 살았고 죄 없이 죽었다. 반면에 운오의 경우 죄를 확정할 수 없는 상태에서 죄의식이 먼저 주어졌다. 큰집에 얹혀산다는 상황이 죄가 되건 아니건 상관없이 운오는 죄의식부터 강요받았다. 죄가 있다면 찾아야 하고 죄가 없다면 만들어야 하는 것이 운오의 삶이었다. 죄의식의 위계적인 강요와 수용을 통해서 형과 운오는 친족이라는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던 셈이다. 죄로 확정 지을 수 없는 것들을 죄로 규정하고, 그러기 위해서 과도한 죄의식을 타인에게 부여하고, 그리고 죄 없는 죄의식의 존재를 만들어내는 과정이,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서 내밀하게 작동하고 있는 원리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호텔 창문〉이 보여주고 있다. 이 지점에 이른다면, 소설 〈호텔 창문〉에 눈길이 오래 머물 수밖에 없었던 이유도 어느 정도 해명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죄 없는 죄의식에 대해 섬세한 성찰을 보여준 작가에게, 고마움과 함께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

- 오정희(소설가), 전상국(소설가), 김동식(문학평론가)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89982614
발행(출시)일자 2019년 11월 08일
쪽수 224쪽
크기
145 * 216 * 20 mm / 317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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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관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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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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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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