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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이 일어난 방 존 볼턴의 백악관 회고록

존 볼턴 지음 | 박산호 , 김동규 , 황선영 옮김 | 시사저널사 | 2020년 09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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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9970048(118997004X)
쪽수 760쪽
크기 155 * 226 * 44 mm /1075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The Room Where It Happened/John Bolto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진실은 결국 스스로 그 모습을 드러낸다!”
섬세하고 엄청난 파괴력으로 백악관에서 일어난 일들의 내막들 최초 공개!

『그 일이 일어난 방』은 트럼프 대통령의 반대로 몇 번의 출간이 무산되었다가 우여곡절 끝에 빛을 보게 되었다. 존 볼턴은 ‘메모광’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2018년 4월부터 2019년 9월까지, 백악관 국가 안보 보좌관으로 지내며 해당 시기에 백악관에서 일어난 일들을 상세히 기록했다. 이 책은 그 내용을 마치 드라마를 보듯 위트와 풍자를 곁들여 흥미진진하게 소개한다. 노련함과 혜안까지 겸비한 저자의 필력은 책 곳곳에서 묻어나는 유머러스함과 함께 더욱 빛을 발한다.

로널드 레이건과 아버지 부시, 그리고 아들 부시 정부에서 모두 일해 본 저자 존 볼턴은 트럼프 정부의 국가 안보 보좌관으로서, 대통령을 거의 매일 만나온 사람답게, 집무실 안팎에서 드러나는 그의 모습을 섬세하고 꼼꼼하게 그려냈다. 특히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외교 정책을 마치 부동산 거래를 매듭짓는 일쯤으로 여기고,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TV 쇼맨십에 치중하는 모습, 자신의 관심사를 추구하는 면 등을 낱낱이 파헤친다. 뿐만 아니라 북한, 중국, 러시아, 이란 등과의 관계에서도 미국이 점점 깊어가는 위협에서 대처할 기회를 놓침으로써 오히려 약자의 처지에 놓이게 되는 상황을 상세히 기록했다. 베네수엘라의 격변 사태, 북한 김정은의 변덕과 기만으로 점철된 행동, G7 정상회담에서의 마지막 승부, 이란의 계산된 전쟁 도발, 탈레반을 캠프 데이비드에 데려오겠다는 말도 안 되는 계획, 그리고 중국이라는 독재국가를 달래다가 전 세계가 그들의 치명적인 거짓말에 노출되어버린 과정 등 다수의 외교 정책을 통해 트럼프 정부의 혼란과 갈등을 엿볼 수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여러 정부에서 일해본 저자의 노련한 시선을 빌려 워싱턴 정가의 속사정을 꿰뚫어볼 수 있게 된다.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이란 등 수많은 국가 정상들과의 외교 과정과 이들 나라를 두고 미국 내부에서 비밀리에 오고가는 정치적 대화를 통해 그들이 각 나라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 수 있게 된다.
▶ 『그 일이 일어난 방』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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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그 일이 일어난 방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1장 웨스트 윙으로 가는 대장정
2장 “위험!”을 경고하고 강권을 발동하라
3장 미국이 탈퇴하다
4장 싱가포르 슬링
5장 세 도시 이야기 - 브뤼셀, 런던, 헬싱키에서 한 정상회담들
6장 러시아를 좌절시키다
7장 시리아와 아프가니스탄에서 나가고 싶지만 문을 찾지 못한 트럼프
8장 혼돈의 나날
9장 베네수엘라에 해방을
10장 중국발 뇌성
11장 하노이와 판문점
12장 트럼프, 길을 잃다. 그러고는 겁도 먹다
13장 아프가니스탄의 대테러 임무부터 캠프 데이비드에서의 위기일발까지
14장 목가적인 생활의 끝
15장 에필로그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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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CNN

너무나 놀라운 나머지 눈이 튀어나올 지경

뉴욕타임스

볼턴은 주요 외교 정책에 직접 참여했을 뿐 아니라 그 누구보다 투철한 보수주의자로 평생을 살아온 고위공직자다. 그런 그가 처음으로 모든 것을 밝히는 회고록을 펴냈다. 그는 대통령의 서글픈 민낯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워싱턴포스트

정부 내부인사가 바라보는 대통령의 가장 실제적이고 치명적인 속살이 드러난다. 대통령과 그의 수석보좌관, 그리고 외국 지도자의 사이에서 벌어지는 길고 긴 알력과 갈등이 드디어 공개. 백악관이 왜 그토록 이 책의 출판을 가로막았... 더보기

비즈니스인사이더

폭발적이다

이코노미스트

꼼꼼한 디테일이 가득한 책

책 속으로

트럼프가 일요일 오후에 내게 전화해서 우리는(이야기는 주로 그가 다 했다) 이십 분 동안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중동에서 올바른 방식으로 빠져나오기가 쉽지 않다고 혼잣말을 했다. 그리고 통화 내내 그 말을 계속하다 가끔씩 무역전쟁과 관세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옆길로 새곤 했다. 트럼프는 방금 잭 킨(4성 장군이자 전 육군 참모차장)을 〈폭스 뉴스〉에서 봤는데, 시리아의 다섯 개 주요 공군기지를 파괴해서 기본적으로 아사드의 전 공군을 쓰러뜨리자는 그의 아이디어가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내 명예가 달린 일이요”라고 했는데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진실은 결국 스스로 그 모습을 드러낸다!”
섬세하고 엄청난 파괴력으로 백악관에서 일어난 일들의 내막들 최초 공개!
싱가포르와 하노이에서의 북미 정상회담, 트럼프 대통령을 탄핵 위기에 몰아넣은 우
크라이나 스캔들, 트럼프 대통령의 의사결정 절차 그리고 보좌관들, 북한, 중국, 러시
아, 이란 등의 문제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충동적으로 내린 결정들

〈아마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워싱턴포스트〉 종합 1위
미국 내 100만 부 판매 돌파

위트와 풍자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트럼프 정부에서의 45...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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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일이 일어난 방 al**ysieli | 2020-11-1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B098눔명조", nanummyeongjo, serif, simsun; vertical-align: baseline;">세상에는 참으로 특이한 괴짜가 많다. 괴짜는 평범한 지성과 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결코 이해할 수 없는 삶의 방식으로 살아간다. 사실 괴짜를 한 발자국 멀리 서서 바라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괴짜의 충동적인 행동과 발언 그 자체가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괴짜와 함께 일하는 것은 ... 더보기
  • 그 일이 일어난 방 sh**sc21c | 2020-11-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p.138. 나는 이런 브리핑이 그렇게 유익하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정보부 사람들도 나와 생각이 같앗다. 그 브리핑 자리에서 이야기는 주로 트럼프가 다 하고, 나머지는 항상 듣는 쪽이니까. 나는 트럼프의 그런 정보 전달 방식을 바꿔보려고 여러 번 시도했지만 계속 실패했다.   미국은 우방이라는 이유로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도 많다. 그만큼 우리나라에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하는 나라이다. 그런 미국 수뇌부의 중심에 서있던 한 고위... 더보기
  • 그 일이 일어난 방 po**7412 | 2020-11-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트럼프와 바이든의 대선투표 방송이 진행되고 있다. 예상과 달리 트럼프가 격전지에서 우승을 하고 있고 특히나 오하이오에서 승리하면 90% 이상 미 대선에서 승리한다는 기록이 있는데 바로 그곳에서 트럼프가 승리했다. 그러나 우편개표가 진행 중이고 완전히 승리를 확신할 수는 없다. <그 일이 일어난 방>은 트럼프 행정부에서 국가 안보 보좌관이었던 존 볼턴의 백악관 회고록이다. 이 책이 출판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개인적으로 독특한(?) 트럼프의 모습에 그의 모습을 제대로 알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그래... 더보기
  • 사전만큼이나 두꺼운 책의 외형에 압도된다. 책을 넘겨서 빼곡하게 담겨 있는 글자를 보면 접근하기 쉬운 책은 아니라는 판단이 선다. 하지만 이러한 첫 인상과 달리 이 책의 첫 페이지를 넘겼다면 끝 페이지까지 멈추지 못할 것이다. 이 책은 '존 볼턴'이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있던 시절에 대한 회고록이다. 다시 말해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에서 재직했던 453일간의 기록이다. 회고록이라면 보통 떠올리게 되는 그동안의 일에 대한 정리라고 생각하기 마련인데, <그 일이 일어난 방>...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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