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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켑틱 회의주의자의 사고법

마이클 셔머 지음 | 이효석 옮김 | 바다출판사 | 2020년 11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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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스티커 필통
    2020.12.23 ~ 2021.02.28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9932787(1189932784)
쪽수 372쪽
크기 151 * 220 * 24 mm /527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Skeptic / Shermer, Michael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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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음모론과 가짜 뉴스 시대,
우리에겐 과학의 팩트 체크가 필요하다

미국인의 20%는 여전히 달 착륙을 의심하고, 60%는 초능력의 존재를 믿으며 45%는 진화론이 아닌 창조론을 믿는다. TV쇼에는 해마다 외계인에 납치당했다는 사람이 등장한다. 코로나19 시국에서 팬데믹만큼 무서운 것이 인포데믹이었다. 부정확한 정보와 가짜 뉴스는 바이러스가 퍼지듯 삽시간에 지구 구석구석까지 퍼졌다. 매체는 자극적인 기삿거리를 찾고, 혼란 속에서 돈벌이에 밝은 사람들은 엉터리 주장을 펼치며 건강한 시민을 유혹하고 있다. 같은 사안을 두고도 수많은 ‘확인되지 않은 사실들’이 충돌한다. 무엇이 진짜 정보이고, 무엇이 가짜 정보인지 확인하기도 힘들다.

인포데믹의 시대에 필요한 것이 바로 팩트 체크다. 그리고 팩트 체크의 가장 효과적인 도구는 과학이다. 『스켑틱』은 비과학적인 믿음을 바로잡는 과학계의 팩트 체커 마이클 셔머가 과학과 이성을 위협하고, 인류를 위기에 빠뜨리는 세력들의 가짜 뉴스와 비합리적 헛소리를 과학적 회의주의의 원칙에 따라 하나하나 논파한 책이다. 과학저널 《스켑틱》의 발행인이기도 한 셔머는 오랫동안 책과 잡지, 텔레비전 프로그램과 강연을 통해 유사과학자, 심령술사, 창조론자, 컬트 집단을 고발해왔다.

이 책에 실린 75편의 칼럼을 통해 셔머는 과학의 본질과 회의주의의 원칙부터 각종 유사과학과 헛소리를 파헤치고, 세계와 종교의 관계를 과학의 관점에서 설명한다. 설득력 있는 논증, 호기심을 끌어당기는 통계를 들며 셔머는 사람들이 왜 이상한 믿음에 빠지는지, 그리고 왜 거기서 벗어나지 못하는지, 세상을 구하는 것이 왜 신앙이나 종교가 아니라 과학인지 설명한다.

상세이미지

스켑틱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서론 이성의 눈으로 세상을 보라

I 과학
1 다채로운 조약돌과 다윈의 언명
2 대조와 연속성
3 내가 틀렸군요
4 과학의 주술사, 호킹
5 누구의 말을 믿을 것인가?
6 과학의 길을 밝히는 촛불
7 단순한 디자인, 알찬 내용
8 신념을 바꾼다는 것
9 조작, 실수, 재연
10 처음부터 끝까지 틀렸어

II 회의주의
11 달착륙 음모론이라는 헛소리
12 유사과학의 헛소리 팩트 체크 1
13 유사과학의 헛소리 팩트 체크 2
14 은둔 과학자와 괴짜
15 회의주의는 아름다워
16 절묘한 균형의 조건
17 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
18 화씨 2777도

III 유사과학과 헛소리
19 왜 똑똑한 사람들이 이상한 것을 믿을까?
20 세상에, 신비의 자석이라뇨!
21 괴물,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22 손해가 있냐고?
23 헛소리는 사기다
24 마법의 물과 멘켄의 법칙
25 유사과학이 부른 죽음
26 자연치료와 사기꾼

IV 초자연적 현상
27 죽은 자와의 토크쇼
28 방황하는 텔레파시
29 유체이탈의 비밀
30 바이블 코드라는 헛소리
31 아틀란티스를 찾아서
32 비틀스 음악을 거꾸로 틀면
33 기가 모인다, 기가 모여!
34 이것이 궁극의 영성이다

V 외계인과 UFO
35 셔머의 마지막 법칙
36 왜 ET는 우리에게 전화를 걸지 않는가?
37 시간 여행의 역설
38 외계인에게 납치당했어요!

VI 변경 지대의 과학과 대체의학
39 엉터리 나노 기술과 인체 냉동 보존술
40 복제인간의 존엄
41 아직도 생수 드세요?
42 양자역학적 사기
43 불로장생의 헛된 꿈
44 침술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45 감기약 사기 사건
46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VII 심리학과 뇌
47 커크 선장의 법칙
48 고릴라를 못 보는 사람들
49 대중의 지혜
50 자살 폭탄이라는 이름의 살인자살
51 지상 최고의 행운아
52 자기계발이라는 사기
53 뇌는 정치적인가?
54 민간 과학의 미신
55 자유 의지와 선택의 과학
56 부시의 잘못과 케네디의 실수

VIII 인간의 본성
57 호색적인, 그리고 폭력적인 존재
58 야비한 야만인
59 길들여진 야만인
60 바운티호의 과학적 진실
61 마음의 비밀을 풀다
62 행복의 과학

IX 진화와 창조론
63 인간 정신의 점진적 계몽
64 진화와 창조, 6가지 오해
65 끝없는 중간 단계의 함정
66 아는 것과 모르는 것
67 다윈의 끈기와 집요함
68 보수주의자를 위한 다윈주의

X 과학, 종교, 기적, 그리고 신
69 우주에 우리뿐일까?
70 불멸? 지금을 즐겨라!
71 신은 수명을 다했다
72 우리는 한 달에 한 번 기적을 경험한다
73 육체와 영혼의 관계
74 기도의 힘을 믿어야 할까?
75 종교의 쓸모

감사의 글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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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실재는 존재하며 과학은 그 실재를 밝히고 묘사하는, 인류 역사에서 지금까지 존재한 도구 중 가장 뛰어난 도구이다. 진화론의 경우 생명의 역사를 설명하는 데 비록 그 과정과 속도에 대한 치열한 논쟁은 존재하지만, 심지어 틀릴 수도 없는 창조론에 비하면 (파울리의 금언이 보여주듯) 절대적으로 우수하다. 리처드 도킨스는 진화론-창조론 논쟁을 보고 이렇게 말했다. “두 반대되는 주장이 같은 열의를 가지고 주장된다고 해서 진실이 반드시 그 사이에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두 주장 중 하나가 그저 틀린 것일 수 있다.” _ 10 처음부터 끝까지... 더보기

출판사 서평

“마이클 셔머는 어리석음의 바다에 떠 있는 이성의 횃불이다”
_닐 디그래스 타이슨

유사과학과 반지성주의를 격파하는
회의주의, 가장 세련된 방식의 사고법
과학과 이성을 위협하고, 인류를 위기에 빠뜨리는 세력들의 가짜 뉴스와 비합리적 헛소리에 대처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회의주의적 태도를 몸에 익히는 것이다. 스티븐 제이 굴드는 회의주의Skeptic가 ‘사려 깊은’이라는 뜻의 그리스어 단어 스켑티코스Skeptikos에서 왔다고 했다. 라틴어에서는 ‘탐구하는’ ‘성찰적인’이라는 뜻의 라틴어 스켑티쿠스scepticus라는 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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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켑틱 | 마이클 셔머 py**92 | 2021-02-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저널 <스켑틱>의 창립자인 마이클 셔머의 신작(이라고 말하기엔 이제는 해가 바뀌었지만) 이자 그간 그가 적은 칼럼을 모아놓은 책 《스켑틱》. 저자는 부제에 적혀있는 '회의주의자'에 대해 '사려 깊고 성찰적인 탐구'에서 비롯됐다고 말하며 생각의 오류를 감시하는 자를 뜻한다고 말한다. 통계에 기반하여 유사과학, 대체의학 등 생활 속에 있는 수많은 과학적(?) 이야깃거리에 대해 팩트를 탐구한 책이다. 칼럼의 모음이다 보니 2007년에 출간된 저자의 다른 책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에서 말했던 '이상한 것을 믿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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