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희망한 적 없는 희망퇴직

이래하 저자(글) · 최해성 사진
하모니북 · 2021년 05월 19일
0.0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희망한 적 없는 희망퇴직 대표 이미지
    희망한 적 없는 희망퇴직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희망한 적 없는 희망퇴직 사이즈 비교 128x189
    단위 : mm
소득공제
10% 13,500 15,000
적립/혜택
750P

기본적립

5% 적립 7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희망한 적 없는 희망퇴직 상세 이미지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삶은 늘 나의 의지와 무관하게 흘러갔지만 정말이지, 퇴직을 희망해야 하는 순간에 봉착할 줄은 몰랐어요.
그건 언제든 나의 이야기가 될 거라곤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던, 그저 드라마 속의 사정들이었으니까요.
『희망한 적 없는 희망퇴직』은 취업난이라는 거친 파도에 휩쓸린 우리 시대의 표상입니다. 단지 일자리를 구할 뿐인데 감내해야 했던 여러분들의 말 못 할 사정들이 있었겠죠. 저자도 그랬습니다. 최종 합격에 다다르는 일련의 프로세스는 구직자와 사 측 간 극명하게 구분되는 피아식별의 과정이었습니다. 단지 입사지원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이력서에 몸무게를 적어내야 했던 순간이나 누구 씨는 여성이라 아무래도 마음이 여릴 테니까 이 자리엔 어울리지 않겠다는, 납득하기 어려운 말을 듣고도 속으로 울분을 삭여내야 했던 시간들. 등산 면접을 본다는 회사에 입사지원한 사람들의 이야기, 그러니까 가서 장기자랑을 해야 할 것 같다며, 우리는 일을 하겠다고 지원했는데 왜 면접 길에 장기자랑할 일까지 고민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푸념들. 취업을 해내기까지 이를 악물고 견뎌내야 했던 ‘을’들의 모진 시간들은 도무지 ‘취업난’ 한 글자로 명명할 수 없습니다.

?저자는 마침내 취업까지 이어진 길고 어두운 터널을 통과하여 일자리를 거머쥐고야 맙니다. 하지만 일 년 만에 사 측의 구조조정을 길거리에 내몰리고 말았죠. 회사가 존속하는 한 갈비뼈라도 빼다 묻고 싶다는 바람과 달리, 회사는 “넌 나이가 어리니까 그나마 재취업하기가 좀 낫지 않겠냐."라는 이유로 서른을 목전에 두고 있던 저자를 희망퇴직 대상자 명단에 올렸습니다. 퇴직을 희망하지 않겠다는 저자의 울음소리는 끝내 외면한 채로요.
?
일자리는 곧 생존의 문제입니다. 일자리를 구하는 사람들은 아무렇게나 대해도 되는 자들이 아니라, 마땅히 사람답게 존중받아야 할 자들입니다. 일자리를 둘러싼 생존과 존엄성을 두고 저자는 우리가 걸어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래하

국사학도로 입학해서 역사와 문학을 공부했지만 경제학도로 졸업했습니다. 취업난이 극심한 시절이었으니까요. 그렇더라도 책과 글을 손에서 놓은 적은 없습니다. 먹고살아야 하니까 마케팅 인턴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해서 인사총무 담당자로 일자리를 구했지만 얼마 안 가 회사 사정으로 해고를 당했습니다. 어쩌다 개발 조직까지 굴러들어왔는데 그 과정은 그야말로 살아남으려고 아등바등, 밤마다 눈물에 젖어 잠들던 고된 시간들의 지층이었습니다.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까 이 업계에서 칠 년째 살아가고 있는데, 이렇게 길게 존속하고 있을 거라곤 상상해본 적이 없어서 생경하기만 합니다.
살아가는 일은 매 순간 카멜레온처럼 나를 변화하는 과정이었습니다. 단 한 번도 결이 같은 환경에 머물러 본 일이 없는 작가의 다음 직업은 글을 쓰는 일입니다.
Instagram @raeha.lee

이래하 옆 자리에 앉아 일하던 개발자입니다. 아름다운 것들은 마음에만 담아두지 않고 사진으로 더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습니다.
Instagram @hs.poem_

작가의 말

잠들 곳을 찾아 헤매는 여성 노숙인들의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오열한 적이 있었죠
이젠 텔레비전에 나오는 모든 순간들이 다 제 사정 같았거든요
이 넓은 서울 한복판에 설마 나를 위한 일자리 하나 없을라고. 눈을 감고 그렇게 마음을 다 잡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때 보인 건 여의도의 높은 빌딩 숲, 그 안에 옥수수처럼 알알이 환하게 박혀 있던 창문들이었어요. 그 어디에도 제 자리는 없었습니다.
이렇게 캥거루족이 되는 걸까. 서른이 넘어가면 신입으로 취업도 하기 힘들다고 하던데, 그럼 나는 영영 일자리를 얻지 못한 채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걸까. 내가 뭐가 모자라서 이렇게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는 걸까.
고민거리들이 기다랗게 물리고 물리는 사이 눈앞엔 벤치 하나가 덩그러니 나타납니다. 이제야 알겠습니다. 어째서 드라마 안에서 해고당한 사람들은 늘 공원 벤치에 가 앉아 있었던 건지.

목차

  • 희망한 적 없는 희망퇴직
    우아한 백조
    사정이 있어서 어쩔 수가 없다는 그 방식
    지금이야, 도망쳐!
    불편한 상견례
    ‘고맙습니다.’라고 하지 말라니요
    내 이름은 인턴, 호구라고도 합니다
    그렇게 정규직이 되었고
    이 세상 복지가 아니라서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아래 사람 없다
    아침 아홉 시에 일어나는 직장인 L씨
    랜선 회식이라고 들어는 봤나

책 속으로

희망퇴직으로 처리될 거라고 그랬다. 팀장님에게 물었다. 희망하지 않으면 안 나가도 되는 거냐고. 동료들이 하나둘씩 떠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될지언정 나는 그들을 외면하고라도 가장 마지막까지 여길 붙들고 싶은 사람이라고. 그는 냉정하게 말했다. 내가 희망하고 말 일이 아니라고.
알람시계를 껐다. 이제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회사 갈 준비를 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내일 아침이면 내가 퇴사했다는 사실을 깜빡한 채, 늦잠 잤다고 놀라서 번쩍 일어날지도 모른다. 퇴사했다는 걸 제대로 실감할 때까지 시간이 좀 더 필요할 테니까. 아마 한동안은 그 회사가 그리울 것이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면 어느 쪽이 먼저 무뎌지게 될까. 남겨진 쪽일까 떠나간 쪽일까.
점점 더 검게 짙어져 가는 적막함을 견뎌내지 못하고 지방에 내려가 있던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다. 엄마, 나 오늘 잘렸어요. 붙잡고 있던 무언가가 손아귀를 빠져나간 기분이 들어요. 나는 수화기를 붙잡고 오랫동안 울었다.
- ‘희망한 적 없는 희망퇴직’ 중에서

수 달 전, 친구가 희망퇴직을 당했다. 회사 측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접기로 하면서 거기에 참여하고 있던 사람들을 대거 정리한 모양이었다. 역설적이지만 칼끝은 그 프로젝트를 하기로 한 의사 결정권자들이 아니라, 단지 참여하고 있었던 사람들에게로 향했다. 오래전에 내가 당했던 것과 같이. 거긴 언젠가 직원들에게 큰 포상을 했던 일로 유명한 회사였다.
친구는 한숨을 쉬었다. 아직은 삼십 대니까 이렇게 되어도 괜찮아. 그런데 사십 대 중반 넘어서 혹은 오십이 넘어서 이렇게 잘리게 되면 그땐 어떡하지?
- '사정이 있어서 어쩔 수가 없다는 그 방식' 중에서

그 회사는 그렇게 하고 가도 된다니?
말은 그렇게 하더라고. 근데 잘 모르겠어.
뭘 모르겠어?

진심은 그게 아닐 수도 있을 거 같아서. 시험당하는 기분이 들어. 그런데 엄마, 나도 이제 좀 힘들어. 면접 볼 때마다 미용실 가서 머리도 받아야 하고 화장하는 데에도 공들여야 하고, 저 높은 구두 신고 걷기도 힘든데 버스 타고 계단 오르내리고. 왜 그렇게까지 외모에 손을 많이 써야 하는지 자꾸 의문이 생겨. 엄마, 그거 알아? 여자 승무원들의 업무랑 손톱 색깔은 아무런 연관 관계가 없잖아. 파랗게 칠하든 칠하지 않든 그게 여자 승무원들 일하는 거랑 무슨 상관이야. 그런데 여자 승무원들은 일할 때 손톱에 피부색 매니큐어를 칠해야 한대. 왜 그렇게까지 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 손톱 색깔이 분홍색이면 비행이 더 안전하대? 이해가 안 돼. 엄마, 나 그렇게 하기 싫어. 오늘은 그냥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갈래. 회사에서 먼저 슬리퍼 신고 와도 된다고 한 거잖아. 거기서 그렇게 말해놓고 나중에 딴말하면, 나도 그런 회사 필요 없어.
- '그렇게 정규직이 되었고' 중에서

그때 화장실로 불쑥 들어온 그녀. 나만 없다 하면 내 험담을 하느라 정신없다던 사람이었다. 그녀가 내게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배가 너무 아프다고 했더니 그녀는 대뜸 다른 사람들이 다 있는 그 자리에서 이렇게 외치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임신했네? 임신이야! 임신!
나는 너무 당황해서 할 말을 잃었다.
그거 임신이야. 정확해. 내가 애 둘 낳아봐서 알아.
그녀의 말대로라면 전 세계의 모든 가임기 여성은 명치가 아플 때마다 임신이 되어야 할 것이다.
(...)
남의 삶에 가타부타 덧붙이는 걸 아주 싫어하지만, 이 자리를 빌려 딱 한 마디를 할 수 있다면, 이 말만은 꼭 하고 싶었다. 돈은 필수 불가결한 게 맞긴 한데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게 돈이라고. 그러니까 마음을 버려가면서까지 돈을 구하지는 말아 달라고. 사회생활이, 돈벌이라는 게 중요하기는 하겠지만 자신을 잃어가면서까지 돈을 벌거나 경력을 쌓는 건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개개인이 사회에 맞서서 이겨낸다는 게 생각처럼 쉽지 않으니까 무리하지 말라고. 이해할 수 없는 부당함이 내 앞길에 도사리고 있을 땐 헤쳐나갈 생각 말고 그 길로 도망가라고. 회사는 들어가 봐야 아는 거긴 한데, 막상 가고 보니까 진짜 아니다 싶으면 바로 도망가라고. 꼭 그렇게 하라고.
- '지금이야, 도망쳐!' 중에서

회사는 중소기업 청년인턴제 지원을 받고 있었다. 그 지원금으로 나에게 떨어지는 월급은 96만 원. 물론 식비와 교통비 포함. 당황스러울 만큼 당당하게 과로를 요구하던 것에 비하면 쥐꼬리만도 못한 돈이었다.
(...)
입사 첫날, 정규직 대표 한 명이 환영 미팅 자리를 열어 내게 알려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여러분들이 참여하는 인턴제는 정규직 전환과는 매우 무관합니다. 정규직 전환이 된 직원들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가능성이 없다고 보시는 게 맞습니다.
노력과 관계없다는 말씀이신가요?
맞습니다. 가능성은 없습니다. 그리고 휴가는 한 달을 채워 일하면 한 개를 받게 됩니다. 하지만 인턴으로 근무하며 중간에 휴가를 쓸 수는 없습니다.
정규직으로 전환된 사례가 없는 건 아니지만 정규직으로 전환되지 않는다는 말이나 휴가가 있더라도 사용할 수 없다는 말은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겠다는 시구만큼이나 역설적이었다.
그럼 휴가는 언제 사용할 수 있나요?
그녀는 답했다.
휴가는 인턴 계약 기간이 끝나는 주에 몰아서 다섯 개 사용해야 합니다.
정규직 전환이 안 되는 인턴제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인턴으로 근무하다가 다른 회사와의 정규직 채용 면접이 잡히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렇더라도 휴가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만약 그런 일이 생긴다면 면접을 포기해야 합니다. 휴가는 반드시 퇴사 직전에 몰아 써야 합니다. 인턴이지만 이 회사에 입사한 이상 직장에서의 예절도 지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 '내 이름은 인턴, 호구라고도 합니다' 중에서

그나마 대학교에 다닐 땐 시간표를 내가 짤 수 있으니까 어느 정도는 유연하게 시간을 관리할 수 있었는데, 직장인이 되고 나니까 그나마도 쉽지가 않았다. 일정한 시간이 되면 무수한 사람들이 일제히 버스정류장으로, 전철역으로 몰렸다. 나는 그 시간을 피해 갈 수 없었다. 여름이면 사람들의 땀 냄새나 머리 냄새에 치여 숨이 막혔고, 겨울엔 두툼한 패딩 사이를 허우적거리다 숨이 막혔다.
분주한 아침은 뫼비우스의 띠처럼 영원히 되풀이될 것 같았다. 전철이 들어오는 플랫폼에 네 줄로 서 있는 사람들의 무리와 노란 불을 번뜩거리며 역으로 미끄러져 들어오는 역마, 스크린도어가 열린다는 안내가 마치자마자 밀물처럼 쏟아지는 사람들. 그건 어제도 그랬고 오늘도 그러하며 내일도 그러할 무한의 데자뷰였다.
- '아침 아홉 시에 일어나는 직장인 L씨' 중에서

팬데믹 때문에 더는 사무실에 모여 일할 수 없게 되었지만, 어쨌든 바이러스도 그들을 막을 수는 없었다. 아니, 집에서 일도 하는데 회식이라고 못할 건 뭐야. 그렇게 랜선 회식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같이 일하는 듯 아닌 듯한 오묘한 업무 환경 속에서 우리는 때때로 외로웠다. 그래서 종종 티타임을 갖는다. 떨어져 있어서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을 그렇게 메꾸려고 노력하고 있다.
랜선에서 만나기 때문에 같이 다트를 던질 수는 없지만, 카드 게임을 할 수는 있다. 가까이서 서로 눈을 마주하거나 자잘한 숨소리, 감정 등을 읽어가면서 대화하기는 좀 어렵지만 어쨌든 서로 얼굴을 마주 볼 수 있고,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공간의 제약이 있을지언정 아주 불가능한 것들은 아니었다.
그래서 랜선 회식은 소중하다. 물리적으로 동떨어진 내가 동료들과 일이 아닌 것을 함께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수단이다.
최초의 랜선 회식은 포트럭 파티 같았다, 우린 각자 먹을 걸 들고 랩탑 앞으로 모였다. 구태여 회식 메뉴를 맞출 필요가 없으니까 그냥 알아서 자기가 먹고 싶은 음식을 준비했다.
- '랜선 회식이라고 들어는 봤나' 중에서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89930912
발행(출시)일자 2021년 05월 19일
쪽수 196쪽
크기
128 * 189 * 19 mm / 260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사진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희망한 적 없는 희망퇴직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