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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인권 상영관

최하진 , 박인숙 저자(글)
예미 · 2020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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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영화관에서 시작하는
세상을 바꾸는 작은 한 걸음
사회적인 메시지를 던져주는 9편의 영화를 통해 우리 사회의 인권문제를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영화 칼럼니스트와 청소년 인권변호사가 만나, 사람들에게 친숙한 영화를 가지고 낯선 법의 세계를 들여다보았다. 영화 〈로제타〉는 청소년의 복지와 노동문제를, 〈가버나움〉은 난민아동의 인권문제를 다룬다. 이 외에도 따돌림, 체벌, 청소년범죄 등을 다룬 영화를 만나보면서 그에 얽힌 법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 수 있다.
한국출판문화진흥원의 ‘2020년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 선정작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하진

영화 칼럼니스트. 영화로 풀뿌리문화 확산을 꿈꾸는 문화활동가로, 일반대중을 넘어 청소년들과의 만남을 시작했다. 서울소년원(고봉중고등학교) 아이들과 함께했던 〈영화와 글쓰기〉의 따뜻한 성과는 서울보호관찰소 등에서 주관하는 〈보호관찰 청소년 재범방지를 위한 희망의 인문학〉으로 이어졌다. 자립이 필요한 청소년을 위한 〈희망드림영화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법무부 서울보호관찰소 특별범죄예방위원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영화가 부모에게 답하다》, 《중고생이 꼭 봐야 할 영화 20》이 있다.

저자(글) 박인숙

목차

  • [감수자의 글] 모든 사람은 존재 자체로서 인정받아야 한다
    [시작하며] 영화는 힘이 세다/아동을 권리주체로 인정하는 것이 아동인권의 시작

    PART1 법은 삶을 바꾼다
    아이는 무엇으로 사는가: 〈칠드런 액트〉
    _영화 속 법 이야기: 아동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로제타 플랜: 〈로제타〉
    _영화 속 법 이야기: 청소년 노동과 복지에 대하여
    낙인과 용서: 〈자전거 탄 소년〉
    _영화 속 법 이야기: 소년법을 폐지해야 한다고요?

    PART2 나의 권리를 지켜줘
    이 세상에 존재할 권리: 〈가버나움〉
    _영화 속 법 이야기: 출생신고는 어떤 의미를 갖나요?
    동행하실래요?: 〈아름다운 비행〉
    _영화 속 법 이야기: 환경보호와 동물권, 이렇게 생각해요
    내 삶의 주인은 나: 〈청원〉
    _영화 속 법 이야기: 행복추구권과 생명권이 부딪친다면?

    PART3 나의 행복을 지켜줘
    너만의 문제가 아니야: 〈우리들〉
    _영화 속 법 이야기: 왕따 문제를 어떻게 봐야 할까요?
    꽃으로도 아이를 때리지 마라: 〈4등〉
    _영화 속 법 이야기: 체벌은 위법이라는 것을 알고 있나요?
    떠남을 강요당한 아이들: 〈여행자〉
    _영화 속 법 이야기: 아동은 보호가 필요한 권리의 주체

    [에필로그] “박변은 청소년 변호사가 되세요”/“4주가 어느새 7년이 되었습니다”

추천사

  • 청소년, 인권, 영화가 만나서 이렇게 깊은 이해와 울림으로 사랑이 빚어졌습니다. 청소년, 교사, 부모 모두에게 선물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인권의 이야기는 즐거운 이야기여야 하고, 법률은 약자에게 필요한 것으로 출발했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에게 인권과 법률은 남의 것, 강자의 것이 되어 있습니다. 이 책이 인권과 법률을 청소년들의 두 손과 가슴에 되돌려 주는 책이 되기를 바랍니다. 청소년과 함께 즐겁게 나눌 수 있는 청소년의 관점에서 청소년이 주체가 되도록 만들어 주는 이 책을 모든 청소년 관련 기관에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 유엔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된 아동권리협약은 한 사회가 아동을 바라보는 관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전 세계가 확인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아동의 최상의 이익을 실천하는 우리 사회의 책무는 아동사법 체계에 있는 소년들 또한 편견 없이 바라보는 것, 사법적 개입 이전에 위기상황에 있는 아동청소년과 그들 가족에 대한 민감하고 섬세한 지원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아동사법은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현재와 미래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두 저자의 글을 통해 다시금 되새길 수 있길 바랍니다. 아동인권의 관점으로 사회를 해석하는 훈련을 하고 싶은 모든 분들께 이 책은 좋은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 영화는 거대한 놀이터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를 매개로 누구나 무엇이든지 놀이를 할 수 있는 대단한 문화창고인 셈이지요. 영화가 법을 만나면 어떤 표정을 지을까요? 영화 칼럼니스트와 청소년 인권 변호사의 하모니가 유익하게 잘 어울리는 훌륭한 책이 나왔습니다. 영화를 통하여 법을 만나는 이 시도가 청소년과 부모님을 넘어서 더 많은 독자들에게 유익한 놀이가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영화는 모든 사람이 언제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매개체입니다. 범죄를 저지른 청소년들에게 그들이 꼭 숙지해야 하는 법지식을 영화를 토대로 쉽게 설명해 주려는 이 책의 시도는 매우 친절하고도 적절한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영화를 통해 대리적으로나마 경험할 수 있는 세상이 앞으로 아이들이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데에 기반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아이들을 돕고자 하는 두 저자의 강력한 열정이 영화 속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 아이들의 얼어붙은 마음을 다시 왕성하게 움직이게 할 것입니다.

  • 사람들에게 친숙한 영화 속 이야기를 통하여 사회 속 평등과 불평등, 차별과 비차별, 공정과 불공정에 대하여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책은 아동인권, 나아가 모든 사람의 인권이 존중받고 존중하는 발걸음이 될 것입니다.

책 속으로

1999년 칸영화제에서 〈로제타〉는 누구도 쉬이 예상치 못했던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합니다. 관객들도 놀랐고, 당시 언론들은 ‘놀라움의 연속’이란 제목으로 기사를 대서특필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영화가 성공한 뒤 ‘로제타 플랜’이라고 불리는 청년실업 대책이 등장하죠. 2000년부터 벨기에 정부는 학업을 마치고 막 노동시장에 내던져진 젊은이들에게 ‘로제타 플랜’을 적용하고 있는데요. 영화 한 편이 실질적으로 법 개정을 이끌었고, 그것이 현재까지도 이어져 학교를 졸업하고 6개월 이내의 젊은이라면 누구라도 이 혜택을 이용해 취업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하네요.
p46, 로제타 플랜: 〈로제타〉

다르덴 형제 감독은 이 작품을 통하여 구원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부모로부터 버림받은 열한 살 시릴을 통하여 한 아이가 범죄의 늪에 빠지고 구원을 받는 과정을 고스란히 보여 줌으로써 어쩌면 아이들과 어른 모두에게 말을 걸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릴이 범죄에 빠지는 과정과 그 이후 화해와 조정 과정은 우리 사회에 중요한 메시지를 던지며 우리가 간과하는 부분을 고스란히 드러내기도 하는데요. 애초에 범죄를 막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가 다시는 범죄의 길로 접어들지 않게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p58, 낙인과 용서: 〈자전거 탄 소년〉

자인이 갇혀 있는 구치소로 엄마가 찾아와서 말합니다. “신은 하나를 데리고 가면 하나를 준단다”라고 말이지요. 그리고 사하르가 죽은 대신에 또 다른 아이를 임신했다고 하며 자인을 위로하려고 합니다. 자인은 처절하게 외칩니다. “엄마의 말이 심장을 찌르네요!” 자인에게 사하르는 이 세상에 단 한 명뿐이거든요. 엄마는 자신처럼 살면 누구나 그럴 것이라고 항변합니다. 자기는 최선을 다하여 아이들을 굶기지 않으려고 노력했다는 것이지요. 가난한 난민 부모로서 엄마가 할 수 있는 일은 그것이 전부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인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그래서 법정에서 절규합니다. 자녀 양육에 무책임한 부모님이 더 이상 아이를 낳지 않게 해달라고 말이지요.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인권을 보장받을 권리를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p92-93, 이 세상에 존재할 권리: 〈가버나움〉

아동이 태어난 후 출생신고되어 공적 출생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충분히 이해가 되셨나요? 아동이 실제 살아서 존재하고 있더라도 자신의 존재를 공적인 증명서로 증명할 수 있어야 현재 살고 있는 그 공간에서 실존하는 존재로서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교육권, 건강권 등을 완전히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자신이 거주하고 생활하는 공간에서 반드시 보장되어야 하는 기본권을 완전히 보장받지 못한다면, 생존권 자체를 보장받을 수 없습니다.
p107, 출생신고는 어떤 의미를 갖나요?

학교폭력을 간과하고 그냥 넘어갈 수는 없습니다. 가해학생이 자신의 행동에 대하여 책임을 지고 피해학생은 자신의 피해를 당당히 말하고 보호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관계의 회복입니다. 가해학생과 피해학생이 학교폭력예방법이 정한 절차를 통해 상처를 입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모든 절차가 교육적으로 이루어짐으로써 학생들이 갈등해결의 방법을 배우는 기회가 된다면 보다 바람직하겠지요.
p176-177, 왕따 문제를 어떻게 봐야 할까요?

체벌은 그 정도가 아무리 가볍다고 하더라도 물리적 폭력이 사용되고, 훈육이라는 이름으로 아동의 신체에 고통을 주거나 불편함을 주는 행위입니다. 아동 또한 성인과 같이 법의 보호 아래 인간의 존엄성과 육체적·정신적으로 온전한 상태를 존중받을 권리가 있고, 모든 형태의 폭력으로부터 보호받을 권리를 가지는데, 성인에게는 절대로 허용될 수 없는 폭력을 법이 훈육이라는 이름으로 아동에게 허용하는 것은 아동의 발달에 장·단기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만듭니다.
p194, 체벌은 위법이라는 것을 알고 있나요?

출판사 서평

우리는 모두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

세상에 태어나는 모든 사람들은 사랑받을 권리, 존중받을 권리, 행복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권리를 침해받는 경우도 많이 존재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영화 속의 난민아동은 심지어 이 세상에 존재할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 영화 칼럼니스트와 청소년 인권변호사가 함께 쓴 이 책은 영화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인권문제, 특히 아동과 청소년의 권리 문제를 이야기한다.
책에서 두 번째로 소개하고 있는 영화 〈로제타〉는 2000년에 벨기에에 ‘로제타 플랜’이라는 취업제도를 이끌어낸 영화로, 영화라는 매체가 가진 힘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영화가 세상을 직접적으로 바꿀 수는 없다 해도 많은 사람들의 생각에 영향을 미치고, 함께 이야기하는 계기가 될 수는 있다. 그래서 이 책의 두 저자는 영화를 통해 이 세상에 말을 걸어보기로 의기투합했다.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인문학 강의를 하는 영화 칼럼니스트와 범죄의 굴레에 빠진 청소년들의 법적인 구제를 위해 힘써온 변호사가 만났다. 두 저자는 아이들이 법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자신의 권리를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도 잘 모른다는 점이 언제나 안타까웠다. 아이들이 친숙하게 받아들이는 영화를 통해 법 이야기를 해주면 어떨까? 그리하여 이 사회에 중요한 메시지를 던지는 9편의 영화를 선정하여 그 영화 속에 담긴 문제의식과 법 이야기를 독자들과 함께 나눠보기로 했다.

소개하고 있는 9편의 영화는 모두 가볍지 않은 사회적인 문제를 제기한다. 〈칠드런 액트〉는 아동법의 한 조항이 아이들의 삶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를 보여주고, 〈로제타〉는 가정과 사회의 보호를 전혀 받지 못하는 청소년의 복지문제를, 그리고 〈자전거 탄 소년〉은 범죄를 저지른 청소년에 대한 용서의 문제를 다룬다. 이들을 위한 법이 정확히 어떻게 마련되어 있는지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고, 더불어 피해자 회복 문제, 소년법 폐지 문제 등 우리 사회의 중요한 논란들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다.
영화 〈가버나움〉은 난민아동의 인권문제를 직접적으로 다룬 영화이다. 영화에 등장하는 주인공 소년이 실제로 출생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난민이라는 점이 큰 화제가 되었고, 영화 상영 이후에 난민을 돕는 ‘가버나움 재단’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그동안 당연하게 여겨온 출생등록이나 국적취득이 한 사람의 생명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주고 그에 관련된 법을 소개한다. 법적으로 우리나라에서 난민이나 이주민의 아동은 출생등록을 할 수 없어 서류상 존재할 수 없다는 등, 그동안 놓치고 있던 중요한 인권문제를 돌아보게 한다.
우리나라 아이들이 가장 가깝게 느끼는 왕따, 체벌 문제도 짚어본다. 따돌리고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잘 그려낸 영화 〈우리들〉을 소개하면서, 따돌림 문제가 일어났을 때 실제로 학교폭력예방법에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게 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체벌에 관해 이야기하는 영화 〈4등〉을 소개하며 학교 체벌, 가정 체벌, 운동선수 체벌에 관한 법적인 조치와 법 개정 문제 등을 함께 다룬다.
이 외에도 자신의 삶과 죽음을 선택할 권리, 입양에 관한 아동의 권리, 동물보호 등에 대한 문제제기와 법적인 해결방법도 들어볼 수 있다.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존재들은 건강하게 살아갈 권리, 존중받을 권리, 행복할 권리가 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법은 그것을 보장해주고 있지만, 때로는 놓치고 있기도 하다. 영화가 세상에 들려주는 작은 사람들의 작은 목소리를 통해 이 세상의 여러 문제들에 대해, 그리고 그것을 풀어낼 법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89877439
발행(출시)일자 2020년 12월 10일
쪽수 228쪽
크기
147 * 210 * 20 mm / 315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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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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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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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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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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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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