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아름다운 것들은 왜 늦게 도착하는지

서울셀렉션 시인선 1
류미야 저자(글)
서울셀렉션 · 2021년 03월 30일
9.9 (11개의 리뷰)
고마워요 (80%의 구매자)
  • 아름다운 것들은 왜 늦게 도착하는지 대표 이미지
    아름다운 것들은 왜 늦게 도착하는지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아름다운 것들은 왜 늦게 도착하는지 사이즈 비교 128x206
    단위 : mm
소득공제
10% 8,100 9,000
적립/혜택
450P

기본적립

5% 적립 4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품절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절망의 시대를 건너게 하는 뜨거운 슬픔과 사랑의 언어”

‘왜 슬픔이 찾아오는가?’
‘도착해 있는 슬픔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
슬픔의 근원으로 걸어 들어가 그것을 대하는 태도를 보여주며
따뜻한 위로와 성찰, 비움을 통해 충만함에 도달하는
류미야 시인의 두 번째 신작 시집.

작가정보

저자(글) 류미야

2015년 『유심』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시집 『눈먼 말의 해변』이 있다.
2018년 공간시낭독회문학상, 2019년 올해의시조집상, 2020년 중앙시조신인상을 수상했다

목차

  • 시인의 말

    제1부
    머리를 감으며 | 물고기자리 | 저녁의 미장센 | 그래서 늦는 것들 | 붉은 피에타 | 가을 아침의 기도 | 호접(胡蝶) | 작약꽃 필 무렵 | 아침 호수공원 | 자명한 생 | 가을 | 두통약을 먹으며 | 눈물점 | 꽃피는 아홉 살 | 달에 울다 | 은둔자의 노래 | 자존 | 모사(模寫) | 몽상가 류보(柳甫) 씨의 일일 | 종설 | 기리는 노래

    제2부
    잠든 배 | 강과 새 | 장마 | 아우라 | 시소 | 별 | 감자 | 개미와 우공 | 생 | 심금心琴 | 꽃과 책 | 반디 | 맹목 | 질투(嫉妬) | 비누, 파르티잔 | 봄 | 인도사과는 모두 어디로 갔는가 | 발목 | 팔월, 소낙비 | 그를 기억하는 수인번호 | 내가 종이컵을 버리는 0.1초 사이 | 결핍 | 목련나무 그늘에 서면 | 공중저울 | 양말 | 물구나무서기

    제3부
    감정교육 | 두 눈은 듣고 귀는 보았네 | 레트로액티브(Retroactive) | 드리나강의 다리 | 고독의 안부 | 그리운 오지(奧地) | 전지적 지구 시점 | 어떤 풍경 | 그들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 순수의 시대 | 레 미제라블 | 근린(近隣) | 물오르는 봄 | 붉은 사과를 기다리는 풍경 | 호구 이야기 | 목격자 | 데스마스크 | 냉정과 열정 사이 | 물음표에게 길을 묻다 | 노새의 노래 | 백년추어탕 | 나비에게

    해설 지상의 눈물점을 찾아주었네 _서윤후 시인

추천사

  • 시인은 미지의 감식가. 견자(見者)의 눈과 경청의 귀는 필참이다. 먼 길의 탐험이니 고독과 고통도 필수다. 오래된 양식을 밀고 가는 류미야 시인도 그런 자취가 역력하다. 정형시의 새로운 미학을 꿈꾸기 때문이다. 확장과 심화의 모색은 갱신의 성취로 이어진다. “물고기는 눈멀어 물을 본 적이 없네/ 그래야 흐를 수 있지/ 그렇게 날 수 있지”라고 되뇌듯, 무릇 도약은 아름답다. 눈이 멀더라도 날개가 타더라도 갈망은 비약의 자양이다. “왼편 심장 가까이 사연을 문지르”거나 “붉은 혀로 시간을 핥”는 여정을 골똘히 짚어내듯. 그래서 나비에게 건넨 “무혈의 전사(轉寫)”를 ‘무혈의 전사(戰士)’로도 읽게 된다. 시인 또한 붓의 전사를 마다치 않을지니. 이러한 시적 개진의 발화들이 널리 개화하길 기대한다. ‘오래된 미래’처럼 선취된 정형시의 오랜 새로움으로. 미지에 이마를 부딪는 당당한 외로움으로.

  • 류미야 시인의 시는 삶의 적막과 공허를 두 손으로 가만하게 감싸는 사랑의 언어이다. 사랑의 간구 아니라면 우리는 무엇에 간절하겠는가. 시인의 시편들은 꽃핌과 낙화, 보름과 삭망 사이쯤에 놓여 있지만, 열매와 빛과 생의(生意)를 가꾸는 쪽으로 나아간다. 그래서 류미야 시인의 시편들은 향상(向上)의 시편들이라고 할 수 있을 듯하다. 한편, 꽃대를 곧게 세우는 부드럽고 넓은 땅이 있듯이 시인의 짧은 시행의 미려(美麗)한 시는 큰 생각을 그 대지로 삼고 있다. 우주적인 시간도 그 대지요 모천(母川)이나, “어머니의 옛 궁(宮)”도 그 대지이다.

책 속으로

아름다운 것들은 왜 늦게 도착하는지,
혹은 한자리에서 잊히기나 하는지요
날리는 저 꽃잎들 다 겨울의 유서인데요

그런 어떤 소멸만이 꽃을 피우나 봐요
사랑을 완성하는 것 물그림자에 비친
언제나 한발 늦고 마는
깨진 마음이듯이

철들고 물드는 건 아파 아름다워요
울음에서 울음으로
서로 젖는 매미들
제 몸을 벗은 날개로 영원 속으로 날아가요

폐허가 축조하는 눈부신 빛의 궁전
눈물에서 열매로
그늘에서 무늬로
계절이 깊어갈수록 훨훨
가벼워지네요
_「그래서 늦는 것들」 전문

나는 눈물이 싫어 물고기가 되었네
폐부를 찌른들 범람할 수 없으니
슬픔의 거친 풍랑도 날 삼키지 못하리

달빛이
은화처럼 잘랑대는 가을밤
몸에 별이 돋아 날아오르는 물고기
거꾸로 박힌 비늘도 노(櫓) 되어 젓는

숨이 되는 물방울……
숨어 울기 좋은 방……
물고기는 눈멀어 물을 본 적이 없네
그래야 흐를 수 있지
그렇게 날 수 있지

생은 고해(苦海)라든가 마음이 쉬 밀물지는 내가 물고기였던 증거는 넘치지만, 슬픔에 익사 않으려면 자주 울어야 했네
_「물고기자리」 전문

세상 가장 앞뒤 없이 아름다운 말 있다면
눈앞 캄캄해지는 바로 이 말 아닐까
해와 달 눈부심 앞에 그만 눈이 멀듯이

큰 기쁨 깊은 사랑 크나큰 마음으로
아무것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다는
눈멀어, 아주 한마디로 끝내주는 이 말
_「맹목」 전문

내 왼쪽 눈 아래엔 점이 하나 있다
눈물이 많을 거라 누구는 빼라 하고
누구는 왼쪽 오른쪽 뜻도 다르다 한다

태생적 모반(母斑)으로 꿈틀거리는 역심
점 하나가 삼켜버릴 거대한 운명이라니!
샘 하나 품어주지 않는 자비 없는 생이라고?

먼지 풀썩거리며 살비듬이나 털다 가는
이 생에서 스스로 눈물마저 도려내면
예언은 실현되는 것,
나는 울어야 한다

마른 땅 휘적시는 몇 방울 이슬처럼
갈증의 한나절에 반역하기 위하여
냉담과 눈먼 증오를 애도하기 위하여는,
_「눈물점」 전문

출판사 서평

슬픔의 안간힘으로 통찰하다
류미야 시인은 첫 시집 『눈먼 말의 해변』을 통해 자신의 삶과 언어가 걸어온 여정을 묵직하고도 아름다운 풍경으로 길어 올린 바 있다. 3년여 만에 출간한 이번 시집 『아름다운 것들은 왜 늦게 도착하는지』에서는 생의 슬픔이 어디에서 왔고, 어디에 도착하여 어떻게 서식하고 있는지를 맑고 뜨거운 언어로 그리고 있다.
아울러 단순한 슬픔의 발견에서 멈추지 않고 희로애락이라는 삶의 근원적 속성을 통찰하면서, ‘왜 슬픔이 찾아오는가?’라는 질문을 넘어 ‘도착해 있는 슬픔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라는 물음 속으로 독자들을 끌고 들어간다. 또 투명한 슬픔을 길어 올리는 이런 ‘안간힘’이야말로 어둠 가득한 지상의 삶에서 슬픔과 연대하며 가장 순수한 절망을 통해 영원의 빛 속으로 향하는 길임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슬픔으로 슬픔을 건너다
‘시인의 말’에서 “사랑할 만한 것들은/ 언제나 곁에 있고, 있었다./ 우리가 늘 잊고 또 잊었을 뿐.”이라 말하는 류미야 시인은, 회피나 절망이 아니라 생의 서늘한 복기와 갱신을 통한 슬픔의 정면 돌파를 예고한다. 그런 능동적 직면만이 빛의 세계로 우리를 나아가게 하며, 냉혹한 슬픔으로 가득한 이 시대의 삶을 따뜻한 위로와 충만 속으로 이끌 수 있기 때문이다. 생의 아름다운 것들이 늦게 도착하는 이유는 늦게야 깨닫는 마음 때문이다. 시인은 기쁨의 반대편에 놓인 것이 단지 슬픔이 아닌 희망을 믿지 않고 기쁨을 잊어버린 마음임을 끝내 보여준다.
문태준 시인의 평을 빌리면, 류미야 시인은 “삶의 적막과 공허를 두 손으로 가만하게 감싸는 사랑의 언어”로 “시편들은 꽃핌과 낙화, 보름과 삭망 사이쯤에 놓여 있지만, 열매와 빛과 생의(生意) 를 가꾸는 쪽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또 류미야 시인의 시편을 “슬픔에 대한 새로운 재배치”라고 평한 서윤후 시인은 해설에서, 이 시집을 한번 완독한 후 반대로 끝에서부터 다시 처음으로 읽어가기를 권한다. 그때쯤 비로소 우리의 슬픔이 어디에 놓여 있는지 알 수 있고, 그 주소지를 먼저 다녀가며 물기 많은 손자국을 두고 간 시인을 따라갈 수 있을 것이라고, 슬픔으로 출렁이는 삶의 함정 속에서 스스로 지상의 ‘눈물점’을 찾아 애써 그 운명을 살아보는 시인의 깊고 따뜻한 영혼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89809447
발행(출시)일자 2021년 03월 30일
쪽수 104쪽
크기
128 * 206 * 14 mm / 151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서울셀렉션 시인선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아름다운 것들은 왜 늦게 도착하는지
류미야 시집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