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환자들의 눈물과 환희
없습니다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당뇨병 환자들을 보면 혈당에 웃고 혈당에 운다. 하지만 진짜 그들의 바람은 ‘잘 차려진 밥 한 끼 속 편하게 먹는 것’, ‘귀여운 내 손주 힘껏 들어 안아주는 것’, ‘좋아하는 책을 읽는 것’ 등 너무나 소소한 일상을 누리는 것이다.
그러나 ‘당뇨병’ 진단을 받는 순간 환자들은 ‘밥을 잘 먹으면 죄인’이 된 느낌을 받는다.
“누가 당뇨병 환자를 죄인으로 만들었는가?”
이 책은 잘 먹으면서도 당뇨병을 치료하는 방법인 인슐린펌프 치료를 통해 건강을 회복하고 일상을 찾은 환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았다.
몇 십년만에 밥 한 그릇을 깨끗이 비웠다는 환자, 당뇨병 진단을 받은 이후 처음으로 정상혈당을 보게 되었다는 환자, 췌장이식을 안 하게 됐다는 환자, 발목을 잘라야 하는 위기에서 정상인처럼 걷게 된 환자. 눈물이 환희로 변화는 순간의 환자들의 이야기가 담긴 것이다.
그리고 최수봉 교수의 ‘인슐린펌프 치료’가 왜 기존의 치료와 달리 당뇨병을 치료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소개하며 당뇨병은 치료가 가능한 질병이라는 것을 전하며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한다.
목차
- 프롤로그
시작하는 글
인슐린펌프 치료 전 환자들의 고통
약 먹어도 잡히지 않는 혈당! 하루하루가 힘들었다
생크림 한조각 당당하게 먹어보고 싶다
인슐린펌프 치료 최후 수단 아니에요
발목까지 잘라야 한다는 다리! 살렸다
눈앞을 가렸던 안개가 걷혔다
"작은 상처가 발가락 절단 위기까지 가져 올 줄 몰랐다"
"꾀병 부린다는 핀잔, 자괴감에 더 빠졌다"
엄마처럼 살지 말자
콩나물국밥 한 그릇 다 비웠다
진정한 행복을 찾았습니다.
기억력 좋아졌다! 기술자격증도 땄다!
운동만 하다 죽으라는 것인가!
탁은옥 죽기로 결심하다
당뇨약은 조금도 나를 낫게 하지 않았다
내 몸의 먼지를 탈탈 털어낸 기분
아침에 텐트를 친 날
당뇨치료 고정관념 깨버려라
복시가 사라졌다
블루베리 같았던 발톱색 제 색을 찾았다
신장도 좋아질 수 있다
나보고 포기하라고?!
이제 마늘 다섯통 먹어도 속 안 쓰려요
거울 앞에 서는 것이 자신있다
휑~했던 머리에 머리카락이 자라기 시작
뽀~얀 내 피부 좀 봐주세요
병뚜껑 이제 딸 수 있어요
인슐린펌프 치료 성공하려면!
4개월만에 완치
췌장이식 대신 인슐린펌프
80세에도 당뇨약 끊고 인슐린펌프 치료로 완치
치과의사가 경험한 인슐린펌프
혹독한 당뇨합병증의 두려움에서 해방
당뇨완치 8년 째 유지
당뇨 치료를 위해 초기에 바로 시작
아직도 건강하게 살아있는 건 인슐린펌프 덕분
수시로 찾아곤 경련, 사라졌다
평범한 일상을 되찾다
15년만에 처음 본 정상 혈당수치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을 수 있게 됐다
이제 일할 수 있을 것 같다
어지름증에서 해방
더이상 귀저기도 차지 않는다
다시 살아난 췌장기능
남은 왼쪽 눈을 지키기 위해 인슐린펌프 치료한다
인슐린펌프 마음대로 뗴지 마세요
장애인 금메달 리스트의 우승 비결
당뇨30년 세월 인슐린펌프로 보상받은 느낌
인슐린펌프 치료 몰라서 못하는 건 안타까워
당뇨치료 위해 위절제술까지 했지만 소용없었다
인슐린펌프가 삶의 희망을 갖게 해줬다
무기력이 자신감으로 변화됐다
되찾은 건강으로 제2의 인생 살고 있다
당뇨환자에게 기적은 인슐린펌프에 있다
당뇨로 어머니를 잃었지만 나는 이겨냈다
해외 환자 사례
중국
프랑스
뉴질랜드
당뇨병은 어떤 병인가
인슐린펌프 치료는 무엇인가?
당뇨병! 혈당 아닌 원인 치료해야
기본정보
ISBN | 9791189747039 |
---|---|
발행(출시)일자 | 2022년 06월 25일 |
쪽수 | 280쪽 |
크기 |
153 * 225
* 21
mm
/ 611 g
|
총권수 | 1권 |
Klover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