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유아 낫 언론

영화, 언론을 말하다
이대현 저자(글)
다할미디어 · 2020년 09월 10일
8.4 (2개의 리뷰)
집중돼요 (50%의 구매자)
  • 유아 낫 언론 대표 이미지
    유아 낫 언론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유아 낫 언론 사이즈 비교 130x201
    단위 : mm
소득공제
10% 13,500 15,000
적립/혜택
750P

기본적립

5% 적립 7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유아 낫 언론 상세 이미지
영화는 언론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영화에 비친 언론의 자화상!

영화, 언론을 말하다
“유아 낫 언론”
언론이 불신을 받고 있는 시대이다.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진실을 왜곡하고, 공동선의 추구보다는 사적 이익에 집착하고, 스스로 권력이 되고자 정파성에 빠지고, 인기를 위해 선정성에 매달리기 때문은 아닐까.
그래도 세상에는 여전히 참 언론, 올곧은 언론인들이 훨씬 많았고, 지금도 많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극심한 사회적 갈등과 집단이기주의, 권력의 압력과 회유에도 불구하고 양심과 정의와 진실을 추구하고 권력의 부패를 감시하는 세상의 ‘소금’으로서 사명을 포기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영화에 비친 언론의 자화상도 마찬가지다. 때론 사실을 바탕으로, 때론 상상과 허구로 권력과 탐욕에 빠진 부도덕하고 부패한 언론을 향해서는 “당신이 언론이냐(유아 낫 언론)”고 날을 세우지만, 양심과 사명감으로 정의와 진실을 바로 세운 언론과 언론인에게는 “당신이 진짜 언론(유아 언론)”이라고 존경과 응원을 보낸다.
이 책은 영화가 만난 언론의 두 얼굴에 관한 이야기들이다. 1930년대 미국의 한 언론 재벌을 다룬 1941년 작품 〈시민 케인〉에서 최근의 〈신문기자〉까지 30여 편의 영화를 통해 언론의 과거와 현재, 밝음과 어둠 속으로 들어간다. 거기에는 우리가 기억해야 할 언론사에 중요한 사건이나 언론인도 있다. 그 모습을 통해 언론이란 어떤 모습이어야 하며, 무엇을 해야 하는지 확인한다.
언론과 언론인이 주인공인 영화를 이렇게 한자리에 모은 것은 처음이다. 딱딱한 이론적 분석과 해석이 아닌 ‘문화 에세이’ 형식으로 영화의 감동과 함께 언론의 역할과 가치, 저널리즘의 원칙과 정신을 자연스럽게 되새겨 보았다.
언론인이자 영화평론가인 저자(이대현)는 “언론을 담은 영화가 던지는 메시지의 무게와 가치는 늘 무겁고 소중하다. 그것이 우리의 언론 현실을 일깨워주기 때문”이라고 했다. 영화의 감동과 공감 역시 그 자각에서 나오며 이 책으로 그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대현

언론학박사
국민대 언론정보학부 겸임교수
콘텐츠랩 ‘씨큐브’ 대표

저널리스트이자 영화평론가, 작가이다. 한국일보에서 기자, 대중문화팀장, 문화부장, 논설위원 등으로 26년간 일했고, 영화진흥위원회 위원과 국무총리실 공보비서관도 역임했다.
지금은 국민대에서 글쓰기와 저널리즘 강의를 하고 있으며, 2019년 논문 「한국 신문 영화보도 담론의 정파성에 관한 연구」로 언론학박사(국민대) 학위를 받았다. 2018년부터 언론인 출신들과 함께 글과 문화 콘텐츠랩 ‘씨큐브(C³)’를 설립해 언론, 홍보, 문화예술 글쓰기 강연과 저술ㆍ출판 활동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내가 문화다』 『소설 속 영화, 영화 속 소설』『우리에게 시네마천국은 없다』와 청소년의 ‘영화로 세상보기’ 3부작인 『14세 소년, 극장에 가다』『15세 소년, 영화를 만나다』『열일곱, 영화로 세상을 보다』, 홍보마케팅 전문가인 아내 김혜원과 함께 쓴 『영화로 소통하기, 영화처럼 글쓰기』등이 있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살인의 추억〉 〈마더〉와 손영성 감독의 〈의뢰인〉, 장재현 감독의 〈사바하〉 등에 단역으로도 출연했다.

목차

  • 1부 유아 낫 ‘언론’

    한국 언론의 두 얼굴, 천사 혹은 악마
    〈내부자들〉과 논설주간 이강희, 〈1987〉과 기자 윤상삼·신선호
    언론은 늘 ‘약자 편에 서겠다’고 말하지만
    〈더 테러 라이브〉와 앵커 윤영화
    ‘공포’의 정의는 실제처럼 보이는 가짜 증거
    〈나이트 크롤러〉와 프리랜서 기자 루이스
    아무도 진실을 말하지 않았다
    〈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과 주간지 기자 다나카
    지금 보고 있는 뉴스는 ‘사실’일까?
    〈왝 더 독〉과 방송 제작자 모츠
    신문은 성(城)이 아니며, 발행인은 황제가 아니다
    〈시민 케인〉과 언론재벌 케인
    문화저널리즘과 그 적들
    〈버드맨〉과 평론가 타비사 디킨슨
    특종, 그 위험한 유혹
    〈특종: 량첸살인기〉와 기자 허무혁

    2부 유아 ‘언론’

    언론은 역사의 초고다
    〈더 포스트〉와 발행인 캐서린
    언론의 사명은 분노와 폭로가 아니다
    〈스포트라이트〉와 탐사 취재팀
    그래도 가야 할 길, 신념과 양심 그리고 용기
    〈굿나잇 앤 굿럭〉과 시사 다큐의 머로와 프렌들리
    그곳이 지옥이라도 간다
    〈프라이빗 워〉와 종군 기자 마리 콜빈
    진실 보도에는 국경이 없다
    〈택시운전사〉와 독일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
    진실은 카메라를 차별하지 않는다
    〈해리슨의 꽃〉과 종군 사진기자 해리슨과 카일
    때론 ‘기자’가 아니어도 좋다
    〈로마의 휴일〉과 기자 조 브래들리
    독자는 진실한 ‘기사’와 ‘쓰레기’를 구분한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와 사건기자 스티븐
    권력이 가지지 못한 무기, 진실의 펜
    〈모비딕〉과 기자 이방우

    3부 언론, 무엇을 해야 하나

    끝없이 질문하라
    〈트루스〉와 시사프로 PD 메리와 앵커 댄
    그 누구보다 스스로를 믿고 의심하라
    〈신문기자〉와 사회부 기자 요시오카 에리카
    합리적 의심, 진실의 첫걸음
    〈챔피언 프로그램〉과 스포츠 기자 데이빗 월시
    이해하려는 것, 글 쓰는 자의 의무
    〈한나 아렌트〉와 정치사상가 한나
    마음을 여는 것이 인터뷰다
    〈헬프〉와 초보 기자 유지이나 스키터
    마녀사냥꾼이 되는 것을 경계하라
    〈백설공주 살인사건〉과 방송 조연출 아카호시 유지
    기자의 작은 도움, 세상을 바꾸는 시작
    〈솔로이스트〉와 기자 스티브
    알고 싶다면 다가가라, 관찰자가 아닌 참여자로
    〈안나의 눈물〉과 포토 저널리스트 안나

책 속으로

유아 낫 언론!

‘우리는 사회의 약자들, 소외된 사람들, 억울한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들 편에 서겠다’는 말을 신문과 방송은 입버릇처럼 반복한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좀처럼 약자들에게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스스로 권력의 내부자가 되려고 한다. ---- 〈더 테러라이브〉 24p

말조차 제멋대로 자르고 비틀어 엉뚱한 ‘사실’로 만들어 버리고, 정반대인 두 개를 서로 진실이라고 우기고, 끝나기가 무섭게 돌아서서는 말을 뒤집고는 “그것도 진실, 이것도 진실”이라고 변명하는 자가당착에 빠져있다.
----〈우행록〉 49p

‘나는 아니야’라는 제3자 효과이론과 ‘내가 알고 믿는 것만 사실’이라는 이기적 진실에 사로잡혀 나는 바꾸지 않아도 되고, 바꿀 이유도 없다고 착각한다.
----〈왝더독〉 58p

이제 문화저널리즘은 단순한 정보제공(inform)에서 평가(review)와 문화매개(mediate)의 역할까지 확대되었다. 문화생산과 소비에도 개입하고, 사람들의 문화에 대한 가치와 인식에 영향을 미치고, 문화로 사회적 담론을 만든다. 그런 점에서 문화저널리즘은 또 하나의 ‘권력’이 됐다. ----〈버드맨〉 78p

“요즘 시대 누가 광고주를 건드리나. 광고주 똥꼬를 빨아도 시원찮은데. 누군 똥꼬 빨라고 기자하냐. 먹고살려고 그러는 거지.” ----〈특종: 량첸살인기〉 85p

유아 언론!

어떤 압력과 위협에도 굴복하지 않고 선을 추구하고 지키려는 언론, 오로지 국민 으로부터 위임받은 책무인 공공의 이익을 위해 봉사하는 언론, 그것을 위해 표현의 자유와 독립성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언론. ----〈더 포스트〉 97p

“그럼 이런 걸 보도 않은 것이 기자의 할 일입니까” ----〈스포트라이트〉 107p

“우리 방송이 이대로 가면 역사의 비난을 받을 것이며, 응분의 대가를 치러야 됩니다. 생각과 정보의 중요성을 간과하지 맙시다." ----〈굿나잇 앤 굿럭〉 118p

그가 자원해 광주로 온 이유는 “광주에서 무슨 일이 분명 벌어지고 있는데 그것을 아무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그곳에서 그는 민주주의를 외치는 시민들이 있고, 그들을 폭력으로 짓밟으면서 이를 세상이 알지 못하게 철저히 차단하는 계엄군이 있음을 확인하고 세상에 알리려 했다.
----〈택시운전사〉 143p

어떤 명분으로도 무고한 인간의 생명을 앗아가는 전쟁은 정당화될 수는 없으며, 인류에게는 비극일 뿐이라는 사실을 한 장의 사진, 한 컷의 영상으로 생생하게 고발하기 위해 종군기자들은 오늘도 목숨을 걸고 세계 곳곳의 전장을 누빈다.
----〈해리슨의 꽃〉 154p

언론, 언론인이라면

질문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질문을 막으려는 사람들, 대답하기를 거부하는 사람들, 질문하는 사람을 의심하고 의도를 왜곡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들의 위협과 방해를 뛰어넘어야 한다. ----〈트루스〉 190p

기자는 권력을 비판할 수 있어야 한다. 인터넷 영향으로 지면 매체가 죽었다 해도 이것은 변하지 않는다. 저널리즘이 무엇인지 기자들 스스로 질문을 던져야 한다. ----〈신문기자〉 200p

기자는 결과만 챙기는 사람이 아니다. 때론 물구나무를 서서 되돌아 걷기도 해야 한다. ----〈챔피언 프로그램〉 213p

스스로 말에 진실이 없으면서 재주와 요령만 익힌다고 좋은 인터뷰가 되는 것이 아니다. 진실에 다가가려는 마음(진심)이 최고의 인터뷰 원칙이고 방법이다.
----〈헬프〉 233p

모든 기자가 거대하고 위험한 진실의 전선에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곳에서만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인간적 감정이든 기자로서의 의식이든,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구석지고 낮은 곳에서 신음하는 어느 한 사람에게 희망의 길을 열어 줄 수 있다면 그 또한 ‘세상’을 바꾸는 일이 된다.
----〈솔로이스트〉 246p

때론 아무리 눈을 부릅뜨고, 냉정하게 균형감각을 가지고 어느 한쪽으로 쏠리지 않더라도 미처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진실’이 있다. 관찰자로서는 도저히 알 수 없는 실체도 있다. 그럴 때도 기자는 관찰자에 머물려야 할까. ----〈안나의 눈물〉 256p

출판사 서평

영화 30여 편으로 언론을 이야기하다
오랫동안 신문기자(한국일보)로 활동한 저널리스트이자 영화평론가인 저자(이대현)가 영화 속의 언론 이야기를 한다. 1941년부터 최근까지 다양한 시대적, 사회적 배경과 시각을 가지고 언론과 언론인을 다룬 한국영화와 외국영화 30편을 처음 한자리에 모아 소재(전쟁, 정치, 사건, 예술)와 인물(발행인, 데스크, 기자, 방송 앵커, 종군기자, 칼럼니스트, 프리랜서 등)별로 작품을 분석, 비평하고 언론 현실과 접목해 영화가 던지는 메시지의 가치와 의미를 새겨본다.

영화에 비친 언론의 자화상을 살펴보자
세상에는 올곧은 언론, 언론인이 훨씬 많다.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고, 세상이 어지러워도 냉정하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권력을 감시하고, 공정한 자세로 진실을 전한다. 영화에 비친 언론의 자화상은 어떨까. 때론 사실을 바탕으로, 때론 상상과 허구로 언론의 민낯을 날카롭고 생생한 두 시선으로 담는다. 양심과 사명감으로 정의와 진실을 바로 세우려는 언론도 만나고 권력과 탐욕에 빠진 부도덕하고 부패한 언론도 만난다. 이 모습을 통해 영화는 우리에게 언론이란 어떤 존재이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확인시켜 준다.

영화는 언론을 어떻게 보고 이야기하는가
단순한 영화 해설이나 예술적 비평에서 한 걸음 나아가 각 작품의 주제와 메시지를 저널리즘 이론과 접목시켜 이 시대 새로운 미디어 환경과 사회구조에서 언론의 참된 가치와 역할을 찾아본다. 실제 사건과 실존 인물을 다룬 작품의 경우, 언론 역사에서 그것이 갖는 의미도 짚어본다.

언론의 역사와 현실을 만나는 시간이 된다
딱딱한 이론적 분석과 해석을 하기보다는 문화에세이 형식으로 영화적 감동과 느낌을 전하면서 자연스럽게 언론의 가치와 역할을 생각해보고, 언론 역사의 중요한 순간들을 돌아볼 수 있는 글로 구성하고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89706999
발행(출시)일자 2020년 09월 10일
쪽수 264쪽
크기
130 * 201 * 20 mm / 381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유아 낫 언론
영화, 언론을 말하다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