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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강박과 함께 살아왔습니다

데이비드 애덤 저자(글) · 홍경탁 번역
반니 · 2019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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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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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자신이 20년간 강박 장애에 시달렸음을 고백한다. 자신이 강박에 시달렸던 시간을 회고하고 강박에 고통받았던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현대의학이 강박을 어떻게 치료하고 있는지를 들려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데이비드 애덤

화학공학 박사이자 과학 저널 〈네이처〉의 편집인. 〈가디언〉에서 7년 동안 과학·의학·환경 분야의 전문 기자로 활약했으며, 영국과학저술가협회로부터 올해의 특집기사 작가로 선정된 바 있다. 남극이나 중국, 아마존의 정글을 탐사하며 취재기사를 쓰기도 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이 20년간 강박 장애에 시달렸음을 고백한다. 자신이 어떤 강박에 사로잡혔고 어떻게 극복했는지 담담하게 전하며 자신과 같은 고통을 겪는 사람들에게 더는 숨지 말자고 전한다. 책은 강박 장애에 대한 세상의 관심을 환기하며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 영국왕립학회 과학도서상 최종후보작 등에 선정되기도 했다. 2018년에는 신경과학과 천재성에 관한 책, 《천재의 내면 The Genius Within》을 출간했다.

카이스트(KAIST) 전기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경영과학을 전공했다. 기업 연구소와 벤처기업에서 일했고 지금은 번역가로 활동한다. 옮긴 책으로는 《공기의 연금술》, 《우주의 지도를 그리다》, 《폭염 사회》, 《마스》 등이 있다. 번역에 대한 의문점이나 오역 신고를 받는 사이트(http://mementolibro.tistory.com)를 운영 중이다.

목차

  • 1 포위당한 심리
    2 나쁜 생각들
    3 내 안에 존재하는 공포
    4 강박증의 등장
    5 강박 장애의 증상들
    6 때로는 잔인해져야
    7 신에 대한 강박
    8 진화와 강박 장애
    9 강박 장애는 유전될까?
    10 도망친 뇌
    11 고장난 뇌를 위한 작은 도우미들
    12 헬리콥터 시선
    13 뇌를 열어 생각을 꺼내다
    14 편견에 맞서다
    15 새로운 시작을 위한 변화
    16 마지막 생각들

책 속으로

보통 사람은 하루에 4천 가지 생각을 한다. 그렇다고 그 생각들이 모두 소용이 있거나 합리적인 것은 아니다. 이러한 정신적인 잡동사니들은 다양한 형태로 존재한다. 엉뚱한 단어나 문장, 이름, 이미지들이 우리 머릿속으로 제멋대로 들어온다. 대개 우리가 일상적인 일을 하고 있을 때다. -8쪽

사람들 대다수는 강박 장애에 대해 들어본 적은 있지만, 어떤 병인지는 잘 모른다. 그래서 흔히들 기이한 행동쯤으로 바라본다. 사실 강박 장애는 매우 심각하고 치명적인 병으로, 반복해서 손을 씻는 물리적인 행동뿐만 아니라 기이한 생각을 끊임없이 되풀이하는 정신적 고통으로도 정의할 수 있다. -14쪽

사람들 열에 아홉은 자신들을 괴롭히고 혼란에 빠뜨리며 놀라움과 당혹함을 주는 침투적 사고를 경험했다는 것을 인정했다. 많은 사람이 운전을 하면서 자신의 길을 벗어나고픈 생각을 한다. 셋 중 한 명은 돈을 훔치는 상상을 한다. 열에 네 명은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려는 충동을 느낀다. -22쪽

생각을 억누르면 더 강하게 되돌아온다는 이 역설적인 효과는 인간의 특이한 행동의 근거가 된다. 이를테면 금연을 하려는 욕구가 강할수록 끊기가 더 어려워지는 현상을 설명할 수 있다. 두뇌는 어떤 실체에 대한 침투적 사고를 그에 대한 갈망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는 것이다. 담배를 멀리하려고 할수록 담배에 대한 갈망이 증폭된다. 실제로 여러 연구에서 담배를 끊으려다 실패했던 사람들이 담배 생각을 억누르려고 했던 가능성이 높았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비슷한 효과가 과식하는 비만인 사람들에게서 발견된다. 초콜릿이나 감자튀김 생각을 억누르려고 할수록 그에 대한 갈망이 커졌다. 잠들기 전에 억눌렸던 생각이 꿈에서 다시 나타나기도 한다. -34~35쪽

정신건강 전문가들은 강박 장애를 숨겨진 질병이자 소리 없는 전염병이라고 부른다. 의사에게 강박 사고와 강박 행동을 알린 사람의 수는 보통 관련 연구에서 예상한 것보다 적다. 다수의 강박 장애 환자는 남들에게 알리지 않고 혼자 고통받는 길을 선택한다. 그들이 사로잡힌 생각은 알려지기를 원치 않는 비밀이다. 스스로 괴물이라 생각하고 침묵하기 때문에 강박 행동은 문제로 발전한다. -40쪽

‘정신병’이라는 말은 두루뭉술하게 여러 의미를 포함하지만 사람들 다수는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는 소리를 듣기 싫어한다. 심리학자들의 말에 따르면, 강박 충동은 어쨌든 ‘병illness’이 아니라 ‘비정상abnormality’을 가리킨다. 일부 강박 장애 환자들은 ‘비정상’이라는 말보다 ‘장애disorder’라는 말을 선호한다. 하지만 심리학자들에게는 ‘장애’나 ‘병’은 모두 같은 뜻이다. -72쪽

강박적으로 확인하는 행동을 멈추는 것은, 다이어트를 하는 것처럼, 결국 의지력의 문제다. 하지만 강박 장애에서 반드시 물리쳐야 하는 것은 물리적인 열망이 아니라 정신적으로 끌리는 힘이다. 강박적 충동에 휩싸이면 숨을 곳도 없고 설득도 소용없다. 의지력만으로 강박적 행동을 물리치려는 것은 촛불로 눈을 녹여 눈사태를 막으려는 격이다. 강박 장애의 강박 관념과 행동은 자연적인 힘으로 강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그런 연결을 끊으려면 거의 초자연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120쪽

심리학자들은 강박 장애의 발전에 세 가지 역기능적 신념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첫 번째는 위협과 개인적인 책임을 부풀려서 생각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불확실성을 견뎌내지 못하는 것과 완벽주의다. 세 번째는 침투적 사고들을 지나치게 중요하다고 여기고 이를 통제하려는 욕구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러한 역기능적 신념 가운데 한 가지가 있다고 해서 강박 장애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강박 장애가 나타날 가능성은 크다. -132~133쪽

단일한 강박 유전자는 없다. 동성애 유전자나 지능 유전자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우선 유전자가 일대일로 인간의 사고방식이나 행동, 육체적 속성의 전체 영역에 대응하기에는 그 수가 충분하지 않다. 유전자는 모두 다른 유전자와 함께 일을 한다. -170쪽

대대로 내려온 정신 장애의 원인이 반드시 유전이라고 볼 필요는 없다. 환경적인 영향도 있다. 어떤 유전자들은 웅크린 채 무언가가 계기를 만들어주길 기다리지만, 부모의 행동에 영향을 받는 유전자도 있다. -173쪽

노출 및 반응예방 요법이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일부 환자는 시도할 수 없거나 시도하려고도 하지 않는다. 어떤 환자들은 중간에 그만둔다. 그리고 어떤 강박 증세는 불안을 일으키는 경험을 재현하기가 어렵다. -236쪽

뇌의 지도를 작성하려는 계획들이 있고, 이런 신경망의 지도를 커넥톰connectome이라고 부른다. 커넥톰 프로젝트에서는 행동이나 동기를 유발하는 것이 뇌의 일부나 특정 부속의 활동 때문이 아니라 세심한 연출 덕분이라고 가정한다. 이렇게 가정하고 강박 장애 환자의 뇌를 MRI로 관찰해보면, 뇌의 거의 모든 부분과 관련된 사실을 설명할 수 있다. 뇌는 오케스트라다. 어느 순간에는 바이올린에 집중하다가도, 타악기들은 실수하지 않는지 살펴야 한다. 커넥톰은 지휘하고, 뇌의 여러 영역은 동시에 상호작용하며 교향곡을 연주한다. -302쪽

출판사 서평

“뇌에서 생각을 뽑아버리고 싶은 때가 있다”
영원히 반복되는 생각에 사로잡힌 사람들의 낯설지만 익숙한 이야기

★★★★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
★★★★ 영국왕립학회 과학도서상 최종후보작
★★★★ 의학저널리스트협회상 수상
★★★★ 국제OCD재단상 수상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는 작품이다.” _옵서버 (Observer)
“작가의 용기가 돋보이는 책.” _더 타임스(The Times)
“강박 장애인 사람들, 정신건강 의료 전문가와
환자의 가족, 친구들이 강박 장애를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_선데이 타임스(Sunday Times)
▼ 어떤 생각은 왜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걸까?
지금껏 홀로 안고 있던 강박증에 관한 가장 솔직한 이야기
보통 사람은 하루에 4,000가지 생각을 한다. 물론 그 생각들이 모두 소용이 있거나 합리적인 것은 아니다. ‘오늘 점심엔 뭐 먹지?’, ‘저 사람 멋있는데’ 같은 본능적인 생각도 있고 ‘난 할 수 없어’, ‘그만두어야 해’ 같은 부정적인 생각들도 있다. 그리고 아주 이상한 생각도 있다. ‘만일에, 저 버스 앞으로 뛰어들면 어떻게 될까?’, ‘저 여자에게 주먹을 날리면 어떻게 될까?’ 막상 말하면 터무니없는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주변에 훨씬 많다. 물론 그런 생각들은 대부분 그대로 스쳐지나가거나 사라진다. 문제는 그렇지 못하는 사람에게서 생긴다.
때때로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기이한 생각이 떠오르고, 그 생각을 떨치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것, 그것이 강박 장애다. 사람들은 강박 장애에 대해 들어본 적은 있지만 어떤 병인지는 잘 모른다. 그저 기이한 행동을 하는 병에 걸린 사람쯤으로 여긴다. 하지만 강박은 누구에게나 있다. 그리고 강박적 충동을 떨쳐내지 못하면 결국 불행해지거나 마음의 병을 앓게 된다. 강박적 상상과 행동은 사회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에 대부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은 채 혼자만 안고 살아간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이 20년간 강박 장애에 시달렸음을 고백한다. 저자에게는 에이즈에 대한 강박적 공포가 있었다. 타인의 침이나 피가 자신의 몸속에 들어올까 봐 다른 사람과 접촉하는 것을 매우 꺼렸다. 행여 그런 일이 있고 나면 자신이 에이즈에 걸릴 수 있는, 가능한 모든 상황을 상상하고 관련 자료를 찾는데 밤을 지새웠다. 저자는 자신처럼 강박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부모님과 형제, 친구들에게도 밝히지 않았던 고통을 이 책을 통해 세상에 드러낸다. 자신이 강박에 시달렸던 시간을 회고하고 강박에 고통받았던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현대의학이 강박을 어떻게 치료하고 있는지를 《나는 강박과 함께 살아왔습니다》에 담았다. 말 못 할 불안과 강박에 시달리는 독자가 있다면 이 책을 통해 강박에서 조금은 자유로워질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것이다.

▼ 강박 장애란 무엇일까
강박증이 무엇인지 한 마디로 설명하기는 쉽지 않다. 예를 들어보자. 보통 컴퓨터를 이용할 때 단 하나의 창만 열고 작업을 하는 사람은 드물다. 대부분 여러 개의 창과 프로그램을 한꺼번에 실행한다. 한글 프로그램을 켜놓고 문서를 작성하면서, 다른 창을 열어 새로운 이메일이 도착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또 동영상을 켜놓고 축구 경기의 점수를 확인한다. 보통은 이런 여러 창 사이를 왔다 갔다 하거나, 크기를 키우거나 줄이고, 여닫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 머릿속도 마찬가지다. 컴퓨터와 비슷하게 생각을 통제한다. 여러 가지 일을 놓고 의식적으로 선택을 하는 동안, 무의식은 각 창의 내용을 바꾸거나 우리의 시선을 끌려고 한다.
강박적 사고는 최소화하거나 이동하거나 닫을 수 없는 커다란 창이다. 어떤 프로그램이 운용되더라도 강박적 사고의 창은 늘 실행된다. 강제로 종료할 수도 없고 컴퓨터를 끄거나 켤 수도 없다. 가까스로 다른 곳에 집중하더라도 의식적으로 다른 곳에 집중하고 있다는 사실을 떨쳐낼 수 없다.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누군가의 머릿속이 며칠, 몇 달, 몇 년씩 한 가지 생각에 사로잡힌다는 것이 쉽사리 이해가 가지 않는 일이다. 하지만 강박은 한 사람의 머릿속에서 한순간도 지워지지 않고 따라다닌다.

▼ 강박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강박 장애에 심하게 시달리다 보면 속된 표현으로 두개골을 쪼갠 다음, 뇌에서 생각을 뽑아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까지 말한다. 스스로 할 수 없다면 해줄 수 있는 의사를 찾고 싶다고 한다. 그래서 전두엽 절제술이라는 무시무시한 수술이 한동안 횡행하기도 했다. 미국 과학자 월터 프리먼은 혼자서 10년 동안 2,400명의 전두엽을 잘라냈다. 이 시대엔 말도 안 되는 수술이지만 다시 생각하면 그만큼 강박 장애를 가진 환자들은 절실했다는 말이다.
아직 강박을 한 순간에 잠재우기엔 어렵다. 뇌가 진화해온 역사가 오래되고 깊기 때문에 그 신비로움의 끝을 알 수 없다는 게 문제다. 요즘처럼 기술이 발달하고 인간 유전자에 대한 의학적 보상이 엄청나게 큰 데도 강박의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다. 다양한 실험을 통해 유전적·환경적 요인이 강박의 원인으로 지목되지만 수많은 요인들이 뭉쳐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그 원인을 치료하기는 쉽지 않다.
유명한 아동문학 작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에게는 강박 장애가 있었다. 눈을 감은 채 상상하는 시간을 즐겼던 어린 안데르센은 점차 고전적인 강박 행동을 보였다고 한다. 그는 매일 밤 몇 차례씩 깨어 침대 맡의 촛불이 꺼졌는지 확인했고, 현관문이 잠겼는지 확신이 서지 않아 수많은 저녁 시간을 망쳤으며, 편지를 보낼 때는 봉투가 뒤섞여 이름을 잘못 쓰진 않았을까 막연한 불안에 빠졌다. 그는 평생 강박적인 생각 때문에 고통을 겪었으며, 그 관념들은 그의 동화에서 어둡게 등장했다. 그리고 안데르센은 강박 관념을 자신에게 부와 명성을 안겨준 창조적인 상상력의 이면이라고 생각했다.
저자는 책 말미에서 자신도 아직 강박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고 고백한다. 물론 이 책을 쓰기 시작했을 때까지만 해도 따라다니던 불안장애는 사라졌고 정신과를 찾지 않은 지는 1년이 넘었다. 여전히 에이즈에 대한 침투적 생각이 찾아오지만 그들이 왔다가 가는 것을 지켜보는 방법을 배웠고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것을 알았다.
정신 오염이라는 개념은 이제 시작단계다. 과학자들이 꾸준히 강박 장애의 진단 및 치료법을 연구하고 있고 강박 장애에 대한 세상의 관심은 점점 커지고 있다. 강박 장애는 스스로 사라지지 않기에 우리가 강박 장애에 다가가야만 한다. 이 책이 강박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독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89653149
발행(출시)일자 2019년 04월 15일
쪽수 344쪽
크기
149 * 218 * 20 mm / 465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The Man Who Couldn't Stop/Adam,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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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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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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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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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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