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날개가 없어도

나카야마 시치리 저자(글) · 이정민 번역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18년 12월 27일
9.6 (23개의 리뷰)
고마워요 (58%의 구매자)
  • 날개가 없어도 대표 이미지
    날개가 없어도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날개가 없어도 사이즈 비교 118x188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정가인하
10% 6,300 7,000
정가인하
13,800원 → 7,000원 (49%)
정가인하 안내
도서정가제와 관련하여 발행일로부터 18개월이 지난 도서 중 출판사의 요청으로 정가가 인하된 도서입니다.
* 이전정가 → 정가 (정가 인하율)
적립/혜택
350P

기본적립

5% 적립 3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3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절판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날개가 없어도 상세 이미지
2009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대상 수상, 일본 추리소설계의 ‘이야기의 장인’이자 ‘반전의 제왕’ 나카야마 시치리. 「와타세 경부 시리즈」와 「미코시바 레이지 변호사 시리즈」에 뒤이어 이번에는 색다른 모습으로 독자 앞에 나타난 나카야마 시치리의 『날개가 없어도』가 미스터리 전문 출판사 블루홀식스에서 출간되었다.
블루홀식스는 나카야마 시치리의 「법의학 교실 시리즈」인 『히포크라테스 선서』, 『히포크라테스 우울』, 「와타세 경부 시리즈」인 『테미스의 검』, 『네메시스의 사자』, 「미코시바 레이지 변호사 시리즈」인 『속죄의 소나타』, 『추억의 야상곡』, 『은수의 레퀴엠』 등을 출간해왔다. 앞으로도 블루홀식스를 통해 반전의 반전은 물론 가지각색의 분위기를 선사하는 나카야마 시치리의 작품을 꾸준히 만나볼 수 있다.
『날개가 없어도』는 사고를 당해 좌절하고 절망하다가 장애인 육상경기로 끝내 재기하는 주인공 사라와 이를 둘러싸고 발생한 살인사건을 다루는 따뜻한 감성 미스터리다. 사라는 사고로 왼쪽 무릎 밑을 절단한다. 그런데 그 가해자가 칼에 찔려 죽은 채 발견되었다. 흉기는 발견되지 않고 사건은 미궁으로 빠진다. 늘 맹렬하고 강력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나카야마 시치리가 이번 소설에서는 마지막에 눈물을 자아내는 색다른 반전을 보여준다. 마치 나카야마 시치리의 미스터리에 성장 소설이 녹아든 듯하다. 그의 또 다른 매력에 독자들은 사라와 함께 레인을 달리듯 『날개가 없어도』 속으로 빠져들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나카야마 시치리

일본을 대표하는 추리소설 작가. 1961년 기후현에서 태어 났다. 2009년 『안녕, 드뷔시』로 제8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 해!’ 대상을 수상하며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그 후 나카야 마 시치리 월드라는 특유의 세계관 속에 다양한 테마, 참신 한 시점, 충격적인 전개를 담아 ‘반전의 제왕’이라 불리며 놀라운 집필 속도로 많은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날개가 없어도』는 나카야마 시치리가 선사하는 따뜻한 감 성 미스터리다. 늘 맹렬하고 강력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 는 그가 이번 소설에서는 마지막에 눈물을 자아내는 색다 른 반전을 보여준다. 주요 작품으로는 『안녕, 드뷔시』, 『잘 자요, 라흐마니노프』, 『언제까지나 쇼팽』, 『어디선가 베토 벤』을 비롯해 『속죄의 소나타』, 『추억의 야상곡』, 『은수의 레퀴엠』, 『악덕의 윤무곡』, 『테미스의 검』, 『비웃는 숙녀』 등 이 있다.

번역 이정민

출판 및 일본어 전공. 일본 도쿄의 회계사무소에서 인턴십 프로그램을 수료하고 귀국 후에는 일본인 주재원의 전속 통역으로 근무하며 한국어와 일본어의 차이와 사이에 매료되었다. 현재 재미있고 감동적인 작품을 기획 및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역서로는 『요철』, 『최저』, 『아침이 온다』, 『언덕 중간의 집』 등이 있다.

목차

  • 1 꺾인 날개
    2 위축된 다리
    3 도움의 손길
    4 발뒤꿈치에 날개를
    5 되살아난 날개
    옮긴이의 말-On your marks

책 속으로

첫 문장
조금 전까지만 해도 바람에 풀럭대던 깃발이 멈췄다. 사라는 출발선에 섰다. 옆에는 후배 미키가 나란히 서있다. 미키와의 2백 미터 기록에서 패한 적은 없다. 그녀와 경쟁할 때면 늘 좋은 기록이 나온다.
‘On your marks.’

올림픽. 그 단어만 들어도 사라는 가슴이 뛰었다. 아니, 사라뿐만 아니라 모든 육상선수가 같은 반응을 보일 것이다. 순위도 출신도 나라도 종교도 관계없이 자신의 육체만으로 전 세계에서 단 한 명뿐인 인간이 되어 역사에 이름을 새기는 것. 그 영광이 얼마나 사람을 미치게 하는 쾌락인지는 세계 정상에 가까이 가 본 사람만이 알 것이다. (13~14)

차는 그 움직임을 뒤쫓듯이 사라에게 접근했다. 닥쳐오는 위협에 발이 얼어붙고 말았다. 마치 슬로 모션을 보는 듯했다. 자동차 보닛이 서서히 다가오더니 가로등을 들이받았다.
찌그러지는 차체.
동시에 가로등도 맥없이 꺾여 사라 쪽으로 쓰러진다.
흉포한 파괴음에 청각이 마비된다.
몸이 담장과 가로등 사이에 낀다.
허리 아래로 맹렬한 충격을 받아 사라의 의식은 허공으로 날아갔다. (19~20)

너는 네 육체를 단련할 자격을 잃었다.
너는 보통의, 아니 그 이하의 인간으로 전락했다. 맛좋은 음식과 맞바꿔 정점에 설 권리를 포기했다.
서서히 눈물샘이 또 헐거워졌다. (53)

지금의 나는 다이스케를 증오하고 있다. 그에 대한 증오로 간신히 정신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증오해야 할 상대가 엎어지면 코 닿을 곳에 있건만 손을 대지 못하고 있다.
성난 파도처럼 소용돌이치는 감정에 사라는 현기증이 날 것만 같았다. (64)

희망은 있다.
보이지 않았을 뿐이다.
그로부터 한동안 사라는 오스카 피스토리우스가 달리는 모습을 넋을 잃고 봤다.
어느덧 그의 모습에 자신의 모습을 포개어 본다.
저 다리만 있으면.
저 의족만 있으면 다시 바람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 (98)

사라는 마지막 엔진을 점화했다.
왼쪽 다리가 인공물이라는 의식은 이미 없어진 지 오래다.
숨을 멈추고 전력으로 질주한다.
방금 전까지 만끽했던 자유가 갑자기 멀어진다.
신체의 무게를 실감한다. 두 넓적다리의 피로를 감지한다. 이상대로 다리가 움직이지 않는다.
골인.
사라는 속도를 늦추고 양팔을 벌렸다. 순간 온몸에서 열이 뿜어져 나왔다. (262)

경기 중에 달려 보니 데이비드의 의족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었다. 섬유강화 플라스틱인데도 불구하고 생체와 융합해 그 자체가 생명과 의식을 지니고 있는 것 같다. 뇌에서 전달되는 명령에 따라 착실히 땅을 차고 사라의 몸을 가뿐히 도약시킨다. 발뒤꿈치에 날개가 돋았다는 느낌은 결코 과장이 아니다. 이 의족만 착용하고 있으면 한없이 멀리, 그리고 한없이 높이 뛰어오를 수 있을 것 같았다. (301)

믿는 것은 두뇌가 아닌 반사 신경.
의지할 것은 사고가 아닌 본능.
난 다키가와 사나에다.
들판에 풀어놓은 한 마리 육식동물이다.
탕!
신호와 동시에 의족이 블록을 찬다. (304)

어울리지 않게 신에게 빌고 싶어졌다.
왼쪽 다리를 잃었을 때 신을 얼마나 원망했던가.
왜 하필 내가.
왜 하필 다리를.
하지만 이제 원망하지 않는다.
원망하지 않으니 지금 이 순간만큼은 내 편이 되어 주길. (366)

출판사 서평

넘버원을 목표로 하지 않는 인간이 온리원이 될 리가 없지.

『날개가 없어도』는 주인공 사라가 장애인 육상경기로 재기하는 성장스토리와 함께 나카야마 시치리의 미스터리적 측면을 균형을 이루어 가며 전개한다. 이에 더해 마치 다큐처럼 장애인 스포츠의 현주소를 보여주기도 한다. 올림픽을 노리는 유망한 육상선수가 다리를 잃었을 때의 좌절과 절망, 무기력감이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개인적인 감정에 몰입해 괴로워하기만 하던 사라는 점점 고개를 들어 현실과 사회를 둘러보기 시작한다. 이렇게 해서 비장애인과 장애인의 삶을 전부 겪은 사라가 바라보는 현대 사회와 사회에 만연한 현실적 난관이 소설 속에서 적나라하게 표현된다. 상업성과는 접목할 수 없는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미미한 투자와 관심, 장애인은 그저 보호받아야 할 사회적 약자라는 인식 등등이 그러하다. 사라는 이에 굴하지 않고 꿈을 향해 박차를 가한다. 달리기를 통해 끊임없이 자신을 증명해낸다. 소설을 읽으며 독자들은 사라를 응원하며 사라와 함께 달리게 될 것이다.
사라가 사고로 다리를 잃고 나서 『날개가 없어도』는 두 개의 이야기로 갈라진다. 하나는 살인사건을 쫓는 경찰의 수사 이야기다. 이 사건과 관련해 나카야마 시치리의 팬이라면 익숙한 이누카이 형사와 미코시바 레이지 변호사가 등장해 대결하고, 더 나아가서는 협연한다. 다른 하나는 사라가 의족을 착용하고 달리기에 도전하는 장애인 육상경기에 대한 이야기다. 인간의 노력과 과학기술이 합쳐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게 된다. 단기간에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사라와 주변 사람들의 치열한 노력이 텍스트 너머로 전해진다. 이처럼 두 개의 이야기가 긴밀히 얽혀 있는 만큼 독자들이 즐길 수 있는 요소도 한층 풍부하다. 과연 비장애인과 장애인을 판단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그 구별은 정말 타당한 것일까? 독자들은 이러한 질문을 던지면서 동시에 나카야마 시치리 특유의 미스터리적 측면과 마치 날개가 포근히 감싸주는 듯한 따뜻한 감성을 만끽할 수 있다.

나카야마 시치리, 따뜻한 감성 미스터리로 돌아오다
이누카이 형사 X 미코시바 레이지 변호사의 환상적인 콜라보!

나카야마 시치리는 일본 추리소설계에서 한창 주목받고 있는 작가다. 2009년 『안녕, 드뷔시』로 제8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대상을 수상하며, 48세에 늦깎이로 등단했다. 그 후 7년간 이야기를 28편이나 써내는 왕성한 집필 속도를 자랑하며 맹활약 중이다. 그는 각각의 작품에서 평균 이상의 완성도와 탁월한 반전을 선보이며 단기간에 일본 추리소설 마니아들을 사로잡는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유난히 추리소설을 좋아해 완전히 빠져 살았으며 고등학생 때부터 소설을 즐겨 썼다. 그러나 대학 졸업 후 평범한 회사원이 되면서 글쓰기와는 거리가 멀어졌지만 2006년 일본 추리소설계의 거장 시마다 소지와 만나게 된다. 이를 계기로 20년 만에 다시 책상에 앉는다. 그 후 집필한 소설 『안녕, 드뷔시』를 통해 작가의 길로 들어선 나카야마 시치리는 밝고 유쾌한 음악 미스터리부터 어두운 본격 미스터리, 긴장감 넘치는 서스펜스물, 법의학 미스터리, 경찰 소설, 코미디물까지 다양한 소재와 장르의 이야기들을 꾸준히 써내고 있다. 이처럼 그의 작품은 다채로운 분위기와 주제, 장르를 넘나드는데 이는 어느 한 분야에서라도 살아남아 작가의 삶을 유지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나카야마 시치리가 『날개가 없어도』를 쓴 계기는 『안녕, 드뷔시』처럼 젊은 여성이 치열한 투쟁 끝에 뭔가를 얻어내는 속 시원한 이야기를 읽고 싶다는 편집자의 요청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마침 리우 올림픽이 끝난 후인 데다 취미로 구독하던 잡지에서 인체 공학을 뛰어넘는 디자인의 의족을 보자마자 비장애인을 초월하는 의족을 착용한 육상선수 이야기를 쓰려고 마음먹은 것이다. 이렇게 해서 세상에 나온 이 소설은 독자들에게 가속하며 레인을 달릴 때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마지막에는 물론 반전이 도사리고 있는데, 이에 대해 「소설추리」 2017년 3월 리뷰는 “심플하지만 어딘지 따뜻하고 부드러운 날개가 안아주는 듯한 그런 행복한 반전”이라고 찬사했다. 게다가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선수의 스포츠 소설과 마음에 스며드는 미스터리의 양립을 잘 보여 준다”고 했다. 도대체 나카야마 시치리는 『날개가 없어도』에서 어떤 반전을 보여준 걸까. 마지막으로 기존 팬들이 반가워할 만한 이누카이 형사와 미코시바 레이지 변호사도 등장하니 기대해도 좋을 것이리라.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89571016
발행(출시)일자 2018년 12월 27일
쪽수 384쪽
크기
118 * 188 * 32 mm / 449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翼がなくても/中山七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번역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날개가 없어도
나카야아 시치리 장편소설
| 양장본 Hardcover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