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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하는 삶 편안하게 걷는 식물 스튜디오 오이타의 식물 이야기

최문정 지음 | 한스미디어 | 2021년 03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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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9510190(1189510197)
쪽수 212쪽
크기 146 * 210 * 17 mm /43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천천히 식물과 함께 살아가는
오이타의 식물 이야기

인기 식물 스튜디오 오이타가 들려주는
풍요롭고 다채로운 식물 이야기,
식물이 있는 삶의 빛나는 순간을 만나보세요
‘편안하게 걷다’라는 뜻을 가진 식물 스튜디오 오이타가 들려주는 식물, 그리고 식물과 함께한 삶의 이야기. 현재 식물 클래스를 비롯해 다양한 브랜드와의 콜라보, 공간 큐레이션 등의 활동을 통해 한국적인 식재 디자인을 탐구하며 전하는 오이타의 식물 이야기를 책으로 엮었다. 식물이 자리한 일상의 반짝이는 순간들, 오이타와 함께한 여러 식물들의 이야기를 부드러운 글과 사진으로 구성하여 마치 흐르듯 자연스럽게 호흡하며 살아가는 초록빛 삶의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상세이미지

식물하는 삶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제1장 식물하는 삶
나목의 운치
적재적소
아빠의 마음
취미는 수묵화
등산
지기, 땅의 기운
공간과 식물
과거를 기억하기
둥구나무 아래 홍례 씨
도장하는 가지
나이가 지긋한 신사 할아버지가 다녀가셨습니다
취미반 수강생 희영 님의 인터뷰
흐름

제2장 사유하는 식물
아이처럼 키워라
분주와 분가
균형
경치를 화분에 담는다
운두와 분재
식물의 옷
기형의 잎
소리 교감
계절에 맞는 화분
생명을 불어넣는 작업
땅의 기운 2
유동적인 물 주기
모양의 가치
나무의 시간
남천
철사 걸이
이야기가 쌓이는 분갈이
착생란
소박한 풍요
이끼 채취
길상적 의미

제3장 오이타의 일
이름 짓기
첫 손님
살아 있다는 것
우연한 만남
동료, 뉴 리프
수업
우연한 만남으로부터 우연한 기회
작은 것이 귀하더구나
작업실의 필수 조건
세월이 깃든 것
협업
한옥의 한국적인 식물
시간을 들여 가치 있는 것을 사는 기쁨
여백의 미
가는 길에 얻는 덤

작은 식물 화보집

책 속으로

나는 진정 멋있는 나무는 여름보다 겨울이 멋진 나무라고 이야기하곤 한다. 세월이 쌓인 그루터기, 묵은 가지, 그 가지에서 탄생한 작은 햇가지의 흐름을 가만히 보고 있자면 그 나무의 과거와 현재, 이어서 미래의 모습까지 아득히 상상해보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p.15

먹의 농담을 조절해 화분은 옅게 칠하고, 강조하고 싶은 식물은 짙게 표현했다. 그랬더니 단색의 식물에 어느덧 입체감이 생기고, 그림에서 풍기는 남다른 분위기가 느껴졌다. 곡선이 들어간 식물의 줄기를 표현하려고 붓을 가볍게 쥐고 휘었더니 금세 줄기를 따라 살... 더보기

출판사 서평

식물 디자이너는 어떤 일을 하나요?
늘 식물과 함께하는 식물 디자이너의 삶은 어떤가요?
이 책에서는 ‘오이타’의 식물 디자이너인 저자의 삶, 식물, 그리고 일에 대한 이야기를 총 3개의 장으로 엮어 구성하였다. 먼저 1장 ‘식물하는 삶’에서는 식물 디자이너인 저자가 평소 일상에서 경험하고 느끼는, 식물이 있는 삶의 다양한 풍경을 만나볼 수 있다. 화려한 잎이 없어서 더욱 아름다운 나목의 운치, 지금의 오이타를 만든 아빠의 마음과 등산의 즐거움, 수묵화를 그리며 새롭게 깨닫는 식물의 매력, 흘러간 시간과 과거의 공간에서 찾아낸 식...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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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물하는 삶 ur**a | 2021-04-21 | 추천: 0 | 5점 만점에 1점
    식물 디자이너 '오이타'의 삶. 식물과 함께 하는 사람은 어떤 삶을 살고 어떻게 식물을 느끼면 사는 걸까. 좀 느리고 잘 기다려주는 삶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참 식물을 못 키운다. 못 키우는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일단 식물에 대한 지식이 굉장히 무지해서 식물이 어떻게 해야 좋을지 조차 모른다.   그리고 게으르고 섬세한 배려심도 없고 성격이 너무 급하다. 무심할때는 있는지조차 모르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면 몰아쳐서 챙겨주리를 할려고 한다. 마치 밀린 방학 일기숙제를 몰아쳐서 쓰듯이.  ... 더보기
  • 식물하는 삶 hi**yzoa | 2021-04-2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식물 스튜디오 오이타'의 주인장 최문정 사장님(?)의 첫 번째 책이다. 이제는 작가님이라고 칭해야겠다. 첫 번째 책이라고 말한 이유는 아무래도 이 작가님의 글을 기다리는 독자들이 많이 늘어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그럼 두 번째 책도 나오지 않을까 ^^;; 처음에 '오이타'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는 일본어인 줄 알았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그 이름에 이렇게 깊은 사랑이 숨어있다는 사실을 알고 잔잔한 감동을 받았다. ... 더보기
  • 식물하는 삶 ch**aland | 2021-04-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식물과 함께 하는 삶,이 아니라 식물하는 삶,이라니. 식물에 대한 에세이일것이라 짐작은 되지만 식물하는 삶이란 어떤 글일까 궁금했다. 이 책은 '오이타'라는 식물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식물 디자인을 하는 저자가 오이타를 운영하게 되기까지의 과정과 식물을 키우며 느끼고 깨닫게 되는 삶의 모습들을 글로 표현하고 있다.  사실 처음 책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자라는 식물이 아니라 분재를 한 모습이어서 선뜻 아름답다라는 생각을 하지는 못했는데 책을 읽다보니 분재라는 것이 내가 알고 있는 것처럼 식물이 자라지 못하게 철사로 동여매면서 ... 더보기
  • 표지에서부터 느껴지는 편안함과 잔잔함, 그리고 소박한 식물의 매력. 오이타 식물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최문정 작가는 자신의 식물 인생을 담뿍 담은 자신과 닮은 담백한 에세이를 출간했다.     식물 디자이너. 작가를 소개하는 말을 시작하는 첫 마디였다. 식물 디자이너라니? 식물을 어떻게 디자인한다는 말일까? 고개를 갸웃하며 다시 표지를 보았다. 고개가 끄덕여졌다. 표지에 담긴 사진 속 식물과 공간. 이런 느낌이 식물을 디자인한다는 의미일까?   '오이타'라는 이름은 작가의 ... 더보기
  • 사진 한 장으로 위로받는다는 기분이 어떤 건지 그 어느 때보다 충만하게 느낀 시간. <식물하는 삶>을 읽는 내내 쉼이라는 여유를 선물 받았습니다. 반려식물 전성시대를 맞아 홈가드닝에 꽂힌 분들 많으실 거예요. 얼마 전 아이가 학교에서 받아 온 화분이 생겼는데 은근 신경 쓰이더라고요. 첫날은 풀 죽어 있던 잎사귀가 다음날부터 점차 생기를 찾는 모습을 보고는 나도 모르게 매일 말을 걸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저는 식물은 손수 관리하기보다는 순수하게 보기만 하는 쪽이 더 취향이라고 생각하곤 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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