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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스럽지 않은 날에

가린 지음 | 자화상 | 2019년 06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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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9413880(1189413884)
쪽수 312쪽
크기 113 * 185 * 19 mm /281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나답지 않은 나날이 이어지는 이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줄 빛나는 말들
두 번째 에세이 『실은 괜찮지 않았던 날들』(자화상, 2018)로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 가린(허윤정) 작가가 『내가 사랑스럽지 않은 날에』(자화상, 2019)라는 새 에세이로 돌아왔다. 탄탄한 독자층과 많이 팬을 지닌 저자는 전작에서 제목에서 말하는 것처럼 괜찮지 않았던 자신의 솔직한 심정, 그리고 그 감정들을 애써 다스리는 마음들을 써내려갔다면, 이번 책에서는 보다 넉넉한 마음으로 감싸는 메시지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내가 사랑스럽지 않은 날에』 속에는 이전보다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한층 성숙한 태도로 자기 자신을 대하는 작가를 발견할 수 있다. 어떻게든 애써 이해하려 했던 타인과 나 사이에서의 갈등을 벗어나고자 노력한 작가의 상처가 아무는 과정을 읽고 있노라면 읽는 이도 자연스럽게 치유받는 기분이 든다.
이 책에서 무엇보다 돋보이는 점은 바로 응원의 메시지다. 제목에서 드러나는 것처럼 ‘내가 사랑스럽지 않은 날에’ 꺼내보면 충분히 노력한 당신을 위한 토닥임이 그곳에 자리하고 있다.

“매 순간이 아름답게 빛나는 것처럼”
눈부신 오늘을 보내야 할 당신에게

글을 통해 저자는 말한다. 언젠가 제주를 여행하고 돌아오는 길에 산 노트에 “매 순간이 아름답게 빛나는 것처럼”이라는 제목을 붙였다고. 저자는 마음의 상처가 어느덧 아물고, 조금 더 넉넉해진 시선을 통해 이전에는 마음이 바빠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소중한 순간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전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물지 않을 것만 같던 상처를 보듬고, 인생의 소중한 오늘과 지금이라는 순간을 붙잡는 넉넉한 마음이 자리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상세이미지

내가 사랑스럽지 않은 날에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1부 내가 사랑스럽지 않은 날에
힘나지 않으면, 힘내지 않아도 돼
애써 괜찮다 읊조리는 당신에게
볼품없는 순간들도 의미가 있음을
우는 연습
건강하죠? 몸도, 마음도
잔향
나에게 시간 주기
처음이니까, 처음이라서
네 마음은 어떻대?
원인을 찾아내자
사이다와 고구마
나를 미워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
내가 사랑스럽지 않은 날에
걱정이 나를 삼킬 때
시작이 반이다
타인과 비교하게 될 때
애매하게 고장 난 날
누군가의 하루
존재의 정의
밝아 보이는 사람이 더 아프다
나에게 위로받는 시간
나를 돌보지 못했던 시간
숨바꼭질
한 만큼 이익이다
덜어내기

2부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이라는 걸 왜 받아들이지 못했을까?
그 모든 것에서 사랑은, 별개야
그 정도의 인연은 됐으면
관계 돌아보기
기다려주는 것
나다울 수 있는 사람
그리운 만큼 그리워하자
사람을 고칠 수 있을까
우리 사이의 농도가 더 짙어졌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을 때
포장
인연
흘러간 사람들
여전한 사람들
아직 끝나지 못한 관계
인연이 아니었을까
서운함에서 이별까지
이별, 나부터 지키기
엄지손가락
다 좋은데, 딱 한 가지만
서점
각자만의 사전
관계의 끈은 질기다
생일 축하해
새해
흘려보내기
나는 어떤 궤도를 따라갈까
거짓의 무게
끊어내야 할 때

3부 어른이 된다는 건
뚜벅이 제주도 여행
형광펜
어른이 된다는 건
당장의 감정에 속지 않을 것
묻힌 말 235 내뱉지 못한 말들
후회는 늘 늦었다
바다
편견
기억 속의 노래
여행지에서의 나
의심을 당하는 사람도 상처다
유지하는 것
따뜻한 사람들
블루클럽
그 사람의 색
참는 법
나의 모든 순간
바라보기
말 한마디
지금 행복한가요?
밤하늘
등산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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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을 통해 저자는 말한다. 언젠가 제주를 여행하고 돌아오는 길에 산 노트에 “매 순간이 아름답게 빛나는 것처럼”이라는 제목을 붙였다고. 저자는 마음의 상처가 어느덧 아물고, 조금 더 넉넉해진 시선을 통해 이전에는 마음이 바빠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소중한 순간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전한다.이 책을 읽으면서 아물지 않을 것만 같던 상처를 보듬고, 인생의 소중한 오늘과 지금이라는 순간을 붙잡는 넉넉한 마음이 자리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글을 통해 저자는 말한다. 언젠가 제주를 여행하고 돌아오는 길에 산 노트에 “매 순간이 아름답...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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