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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엄마도 퇴근하고 싶다 버럭엄마의 독박육아 일기

이미선 지음 | 믹스커피 | 2019년 07월 02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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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9344924(1189344920)
쪽수 284쪽
크기 140 * 205 * 23 mm /36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퇴근 없는 육아에 시달리는
대한민국 모든 엄마들의 이야기

이 책은 독박육아를 하는 엄마가 두 남매를 키우며 겪은 에피소드와 감정을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낸 육아 에세이다. 잠재되어 있는 화가 많아 스스로를 ‘버럭엄마’, ‘쓰레기 엄마’라고 부르는 저자는 육아를 혼자 도맡아 하는 ‘독박육아맘’ 중 한 사람이다. 출산·육아 전문 온라인 미디어 <리드맘>에서 메인 에디터로 일하며 반쪽 워킹맘으로 살고 있다. 이 책은 170만 뷰의 조회수를 기록한 <리드맘>의 인기 콘텐츠 ‘독박육아맘의 애 키우는 이야기’를 엮고 재밌는 에피소드를 추가했다. 육아에 대한 환상을 깨고 100% 리얼한 현실을 보여주며, 육아로 힘들어하는 당신과 옆집 엄마, 또 그 옆집 엄마들의 모습을 이 책에 그대로 담았다.
▶ 『가끔은 엄마도 퇴근하고 싶다』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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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가끔은 엄마도 퇴근하고 싶다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이미선

컴퓨터학을 전공한 공대생이지만 졸업 후 전공과는 다른 작은 신문사에 기자로 입사했다. 전공과의 공통점을 찾자면 IT 전문지였다는 것. 햇수로 7년간 어설픈 IT 전문기자로 일하다 결혼과 출산으로 휴식기를 거친 후, 현재는 임신·출산·육아 전문 온라인 미디어 <리드맘>의 메인 에디터로 활동하며 반쪽 워킹맘의 삶을 살고 있다.
8년째 육아를 하고 있지만 여전히 ‘초보맘’이고, 기본적으로 화가 잠재되어 있는 ‘버럭맘’이며, 바쁜 남편을 대신해 두 아이를 돌보는 ‘98% 독박육아맘’이기도 하다. 또한 매 순간 ‘좋은 엄마’가 되고 싶지만 매일 반성과 다짐을 반복하는 ‘나쁜 엄마’다. 육아를 하며 알게 된 여러 경험과 감정을 많은 부모들과 공유하고자 <리드맘>의 인기 콘텐츠 ‘독박육아맘의 애 키우는 이야기’에 에세이를 연재하고 있으며, 과거에는 ‘엄마의 탄생’ 시리즈로 에세이를 발행한 바 있다.

목차

지은이의 말 _ 저는 ‘쓰레기 엄마’입니다!

#1. 이제부터 ‘여자’ 아니고 ‘엄마’
출산은 엉덩이에서 로켓이 발사되는 느낌
둘째 출산 후, 산후조리원에 갈까 말까?
분유 먹이면 매정한 엄마?
모든 엄마가 맘충이 아님을
여자를 놓은 대신 엄마가 되었다
쇼핑은 했는데, 나 뭘 산 거지?
이상해, 옷이 자꾸 줄어들어
나 곱창이 너무 먹고 싶단 말이야!
아이 낳기 전 저의 무지를 반성합니다

#2. 이 구역 최고의 버럭맘은 “나야 나”
소리치지 않는 육아의 이상과 현실
두 아이 엄마의 희로애락
내 아이 공부를 내가 시킬 수 없는 이유
싱크대에 처박힌 식판
그네에 담긴 철학
싸우지 않고는 못 사는 3살 터울의 남매
하나 더 낳아 vs. 하나만 잘 키워
아들한텐 “야!”, 딸한텐 “치대지 마!”
아들 엄마, 어쩔 수 없는 엄마깡패?

#3. 혼자만의 반성, 전하지 못한 이야기
너는 내게 ‘힘듦’이자 ‘위로’다
미안해, 육아가 하나도 즐겁지 않아
첫째와 둘째, 달라진 엄마의 마음가짐
육아 8년 차에 알게 된 육아의 현실
내 가슴을 후벼 판 노래 〈어른들은 몰라요〉
잠든 아이들을 향한 나의 고백
돌아보면 모든 순간이 감동이었다
아이가 화내는 모습이 나를 닮았다
독박육아가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4. 남편, 남편님 혹은 남편놈
남편 머리의 땜빵 4개
비수가 된 남편의 말
딸을 편애할 수밖에 없는 아빠라는 존재
애가 잘못하면 다 내 탓이냐?
그 핸드폰 부숴버릴 거야
잠 좀 줄이라고? 당신이나 자지 마!
우리, 데이트 한 번 합시다
조기유학? 기러기 아빠는 안 시킬게
육아를 하며 내 남편이 ‘남의 편’같이 느껴질 때

#5. 누가 내 육아를 힘들게 하는가
제발 장난감 좀 그만 사주세요
내 아이는 내가 잘 키울게요
내 아이 이름을 내가 지을 수 없는 이유
돈 없으면 아이 낳고 키우기 힘든 세상
이 어린이집, 믿고 보내도 될까요?
아이가 고열로 고생하던, 나 혼자였던 밤
항상 주말에만 아픈 이유
내 육아를 가장 힘들게 하는 사람

#6. 독박육아로 살아남기
독박육아맘으로 사는 몇 가지 팁
절대 잠들지 마, 어떡해서든!
육퇴 후 그녀들의 은밀한 밤 모임
‘시’ 자도 세월이 약이더라
어쩌다 하루, 내가 꿈꾸던 그날 밤
남편의 카드를 쓴다는 것
내 SNS에 아이 사진만 가득한 이유
엄마, 한 템포 쉬어가도 괜찮아

#7.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빨리 커라, 그리고 천천히 커라
네게 화를 내는 진짜 이유
‘지금이 가장 좋을 때’라는 말의 의미
핫도그 사달라고 조르던 내 어린 시절
아이가 아프면 나는 죄인이 된다
버리지 못한 너의 것들
우리 둘만의 시간, 그 특별한 의미
네가 내 아이여서 고마워

책 속으로

원래 마른 몸은 아니었지만 둘째 출산 후에 몸이 자꾸만 불어나고 있다. 살을 빼도 모자랄 판에 찌고 있으니 이 일을 대체 어쩌면 좋을까. 아이 엄마들이 살찌는 주된 이유로 남는 음식을 먹는다는 것을 손에 꼽을 수 있다. 그렇다고 남은 음식을 버릴 수도 없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음식을 버리면 안 된다고 배우지 않았던가. 게다가 나는 내 밥을 따로 차리지 않고 아이들이 먹고 남긴 밥을 먹는데 그걸 버리라니, 말도 안 된다. _42쪽

그날도 그랬다. 제발 빨리 자라는 마음으로 아이 옆에 누워 있는데 무언가 내 머리에 닿았다. 둘째... 더보기

출판사 서평

버럭엄마의 독박육아 일기!
오늘도 엄마는 육아 퇴근을 꿈꾼다

아이를 키워본 사람은 알겠지만 출산 전에 상상했던 육아와 현실의 육아는 많이 다르다. 결혼해 아이를 낳기 전에는 전혀 알지 못했을 것이다. 자신이 엉덩이에서 로켓을 발사하는 느낌으로 아이를 낳고, 젖소가 된 것같이 모유 수유에 시달리며, 툭하면 아이들에게 화내는 ‘버럭엄마’가 될 줄은. 심지어 민낯에 무릎 나온 추리닝 바람으로 동네를 돌아다니는 전형적인 아줌마가 되어 있을 줄은. 하지만 이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 대부분의 모습이다.
여자로서의 모습을 잃고, 인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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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도... 퇴근하자..ㅠ kt**109 | 2019-09-0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사랑해서 연애하고, 함께 평생을 약속하는 결혼을 하고, 또 아이를 낳고 부모가 된다. 이런과정에서 보면 연애할 때가 제일 좋은것 같고, 신혼때까지만해도 그럭저럭 괜찮은데, 출산을 하면 정말 새로운 세계가 펼처지는것 같다. 저자의 말처럼, 그야말로 식구, 입 이 하나 더 늘어나니 남편은 더 열심히 돈버느라 심적으로나 체력적으로 힘들고, 아내역시 마찬가지로 혼자 육아 및 집안일을 하느라 정신이 혼이 쏙 나가있는 생활을 반복하게 된다. 칼퇴근이나 복지가 뒷받침 되주지 않는 우리나라 현실속에서 어쩔 수 없이 독박육아를 하게 되는 경우가... 더보기
  • 육아맘이라면 이런 생각 안해본 이 거의 없을거예요. 이 책을 우연히 알게되고 한번 읽어봐야겠다 싶었다지요. 딱 내 이야기가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면서. 사실 저 뿐 아니라 대부분의 육아맘들의 생각이리라 생각도 듭니다. 가끔은 엄마도 퇴근하고싶다 이미선저 믹스커피 출판 2019년 7월 2일 발매         지은이 이미선님은 컴퓨터학을 전공한 공대생이지만 신문사기자로 입사를 했었네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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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퇴라는 말이 있다. 육아 퇴근의 줄임말로, 직장은 퇴근시간이 있지만 육아는 아이가 잠들어야만 퇴근을 할 수 있다는 것. 아이를 낳기 전에는 나 역시 몰랐다. 육아가 이렇게 힘든 것이라는 것... 더보기
  • 육아를 하는 엄마들끼리 만나서 하는 얘기가 회사를 다니면 퇴근이라는 것이 있는데, 왜 육아는 퇴근이 없냐고 이야기한다. 24시간 대기조, 365일 연중근무, 시급없고 보너스도 없는 그런 직업. 세상이 이런 직업이 있을 수 있냐며, 그냥 웃고 지나갈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아이가 어리면 어릴수록 잠도 자지 못하고, 24시간 항상 대기해야 하는 엄마라는 일은 아이를 낳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게 되는 일이다. 워킹맘이라고 할지라도 아이가 누군가의 손에 맡겨질때까지는 겪게 되는 일이기에 그 마음은 다들 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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