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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클래식 수업

나웅준 지음 | 페이스메이커 | 2018년 12월 15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15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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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9344313(1189344319)
쪽수 300쪽
크기 150 * 211 * 25 mm /420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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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최소한의 지식으로 풍요롭게 즐기는 클래식!

지극히 인간적인 시선으로 클래식을 바라보고 클래식을 통해 위로 받을 수 있게 해주는 『퇴근길 클래식 수업』. 트럼펫 연주자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나웅준이 오랜 기간 인간의 마음을 움직이고 공감을 불러일으킨 클래식과 친밀해질 수 있도록 쓴 책이다. 클래식의 진입장벽에 가로막혀 서성이는 이들이 일상의 행복과 지친 마음을 위로받기 위해 클래식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자세하게 담아냈다.

인류 문화의 위대한 고전으로, 현대의 감성으로만 접근하면 다소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는 클래식을 감상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지식을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저자는 어색한 표현일 수도 있지만 음악은 결국 인간을 위한 도구이고, 클래식도 음악의 한 장르이므로 인간을 위한 도구로 쓰여야 한다고 이야기하면서 클래식 감상의 깊이와 즐거움을 더해줄 최소한의 지식을 들려준다. QR코드를 이용해 직접 클래식을 들어볼 수 있게 구성해 클래식과 더 친숙해질 수 있도록 했다.

상세이미지

퇴근길 클래식 수업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나웅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를 졸업하고, 트럼펫 연주자이자 뮤직테라피스트, 금관앙상블 ‘브라스마켓’의 리더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울림이 있는 연주와 해설로 관객들에게 다가서고 있으며, ‘나웅준의 더 뮤직테라피 콘서트’를 통해 클래식의 감동을 전달하고 있다. 네이버 오디오클립 ‘나웅준의 지루한 클래식’, ‘클래식 사용법’을 운영하며 다양한 콘텐츠로 클래식의 즐거움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17년부터는 롯데 콘서트홀에서 ‘오르간 오딧세이’ 콘서트 가이드, ‘키즈 콘서트’ 내레이션, ‘더 클래식(바흐)’ 및 ‘MOC 프로덕션 10주년 기념콘서트’ MC 등으로 활동하며 전문 클래식 해설자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단순히 지식을 조리 있게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친밀하게 친구처럼 관객과 소통해 클래식 공연 해설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목차

프롤로그 지루한 클래식, 그 편견을 깨기 위한 첫걸음
부록 퇴근길 클래식 수업, 이렇게 읽어주세요!

Part 1 일상 속의 클래식
클래식을 마시다
바흐의 커피칸타타│커피 마시는 딸이 싫은 아버지│유럽의 판소리, 칸타타
클래식을 추억하다
토요명화, 아랑훼즈 기타협주곡 2악장│장학퀴즈, 트럼펫 협주곡 3악장│음악적 협동과 경쟁, 협주곡
클래식에 올라타다
음악의 기승전결, 소나타│하나의 약속, 음악용어│최대 음악 이벤트, 교향곡
클래식을 원하다
바그너의 오페라, 로엔그린│멘델스존의 힘찬 결혼행진곡│유럽의 오랜 드라마, 오페라
클래식의 비밀 처음 클래식을 접하는 당신을 위한 콘서트 가이드!

Part 2 이야기로 즐기는 클래식 음악사
음악의 세종대왕과 새로운 대중음악
음악의 세종대왕, 귀도 다레초│종교음악과 대중음악의 차이점│대중음악의 시작, 아르스 노바
사람이 먼저다, 르네상스 시대
새롭게 다시 태어난 클래식│더 다양하게 발전한 대중음악과 종교음악
오늘부터 삐뚤어질 거야, 바로크 시대
더 화려하게, 더 빠르게│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통합되기 시작한 종교음악과 대중음악│바로크 시대 음악가들의 삶
클래식 히어로즈의 등장, 고전주의 시대
다수를 위한 음악을 추구하다│고전주의 시대 음악가들의 삶
낭만주의 시대, 로맨틱을 논하다
산업화의 도래가 불러온 변화│결합과 재발견, 새로운 접근을 추구하다│현대의 생활과 유사한 낭만주의 시대
클래식의 비밀 과거 클래식 작곡가들의 수입과 생활은 어땠을까?

Part 3 매혹적인 클래식 악기의 모든 것
마술피리, 목관악기
신화에서 시작한 플루트와 음이 가장 높은 피콜로│마음을 홀리는 오보에│목관악기의 트럼펫, 클라리넷│열 손가락의 마법사, 바순│매력적인 신식 악기, 색소폰
나팔을 울려라, 금관악기
사랑을 너무 받아 피곤한 호른│든든한 나팔수, 트럼펫│모양도 소리도 재미있는 트롬본│최고의 단역배우, 튜바
인류 최초의 악기, 타악기
제2의 지휘자, 팀파니│절정의 완성, 심벌즈│전쟁을 묘사한 베이스 드럼│자연을 노래한 오션드럼
디베르티멘토, 현악기
현악기의 어원│와인과 현악기│음악의 신이 선택한 하프
악기의 제왕, 파이프 오르간
클래식의 비밀 비싼 악기가 좋은 악기일까?

Part 4 클래식 사용법
휴식과 위로, 힐링 클래식
자신을 사랑하고 싶을 때, <아랑훼즈 기타협주곡 2악장>│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할 때,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2번 3악장>│한번쯤 미치고 싶을 때, <헝가리안 랩소디 2번>│끊임없이 노력하는 당신, <아피아 가도의 소나무>│친구가 그리울 때, <님로드>│의견충돌로 답답할 때, <토카타와 푸가>│반복되는 일상에 지칠 때, <볼레로>│고민이나 생각이 많아질 때, <타이스 명상곡>│타지 생활이 외롭고 힘들 때, 드보르작 <교향곡 9번 2악장>│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 모차르트 <교향곡 40번 1악장>│때로는 단순하게, <현을 위한 세레나데>│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디베르티멘토>│잠시 멈추고 싶을 때, <사랑의 인사>│여유를 갖고 싶을 때,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일상의 행복, 생활 클래식
요리할 때 듣기 좋은 <헌정>│멋진 하루의 시작, <보통 사람을 위한 팡파르>│아침에 일어날 때, <아침 기분>│화장실에 있을 때, <천둥과 번개 폴카>│교통 체증으로 짜증날 때, <파리의 미국인>│청소할 때, <황제 왈츠>│꽃놀이와 잘 어울리는 <꽃의 왈츠>│산책할 때, <라르고>│숙면이 필요할 때, <녹턴 2번>│여행을 떠날 때, 시벨리우스 <교향곡 2번 3&4악장>│비 오는 날엔 말러 <교향곡 5번 4악장>│밤하늘을 볼 때, <목성>│등산할 때, 베토벤 <교향곡 6번 1악장>│휴가에서 돌아왔을 때, <라 발스>
클래식의 비밀 음악용어로 이탈리아 여행하기

에필로그 당신이 클래식으로 행복해지는 그 날까지

책 속으로

하이든의 을 연주하기 어렵다고 느끼는 이유는 화려하지도 않으면서 굉장히 학구적인 음악이기 때문이다. 흔히 연주자들끼리 하는 이야기가 있는데 바로 “잘해야 본전이 다.”라는 표현이다. 멜로디가 아름다워서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명을 준다거나 테크닉이 화려해 듣는 이로 하여금 “우와!”라는 감탄사를 이끌어내기 어렵다. 마치 학과 공부가 실전에 잘 사용되거나 겉으로 화려하진 않지만 모든 시험의 근본이 되는 것과 같다. 이처럼 하이든의 이 모든 트럼펫 시험의 근본이 되는 곡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인지 공부한 지식을 겨루는 의 시그널 음악으... 더보기

출판사 서평

바쁜 삶에 지쳐 힘든 나에게
오늘 하루 클래식을 선물하기로 했다

클래식은 오랜 시간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받아 전 세계 사람들과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다. 하지만 그동안 우리는 난해한 음악용어와 이름조차 생소한 악기, 익숙하지 않은 작곡가의 이름, 복잡한 음악사 등에 가로막혀 클래식을 온전히 즐기기 어려웠다. 클래식은 학문적 접근보다는 인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그래야만 더 쉽게 클래식과 친밀해질 수 있고, 클래식을 통해 지친 마음을 위로받을 수 있다. 이 책은 지극히 인간적인 시선으로 클래식을 바라보고 누구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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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지난 가을부터 기타악기를 배우고 있답니다. 기타를 알려주시는 선생님께서 어찌나 이론을 재미있게 알려주시는지 퇴근길 클래식 수업을 꼭!! 읽어보고 싶었답니다. 기타를 배우면서 무척 음악!!이라는 것에 매력을 느꼈어요!! ㅎㅎ 책을 읽다보니 어머나! 이것도 클래식이였네 하는 것이 참 많더라고요^^ 아이들이랑 잘 불렀던 "반짝반짝 작은별"은 모차르트의 곡이라는 걸 아이들에게 말하니? 정말? 몰랐네!! 찬송가중에서도 우리가 알던 클래식을... 발견하니 넘넘 새롭네요!! 흔히 부르... 더보기
  • "클래식은 어렵다?" "응! 어렵다!" 가 솔직한 나의 심정이다. 쉽진 않지... 하핫~ ^^;;; 들어보자 굳게 결심을 하고 듣노라면 한 30분은 견딜만 한데... 그 이상은 무리다, 무리!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그 맛을 알아 잘 먹듯 아마 클래식도 그러하지 않을까 한다. 내 경우 처음엔 좋다며 듣다가도 곧 지루해지곤 하는 이유도 그러함이 분명할 것이다. 다양한 장르가 있는 음악... 사람마다에 좋아하는 장르의 음악이 제각각 다를 것이다. 불경한 소리일지도 모르지만 클래식도 당대에 유행하던 대중음악... 더보기
  • 퇴근길 클래식 수업 ge**444 | 2019-02-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클래식 좋아하세요? 라고 묻는다면 10 중 8~9는 "지루해요. 재미없어요. 잠와요" 등등으로 말할 것이다. 우리 집안에는 클래식 음악을 전공한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좋아할 것 같지만 반대로 어릴 때부터 싫어했다. 집에서 시켜서 억지로 피아노 학원을 다녔지만 힘들고 재미없어서 6개월 만에 그만두었다. 매일 누나의 피아노 연습 소리가 너무 시끄럽고 거슬려서 노이로제가 생길 것만 같았다. 그런데 언제부터 였는지 정확힌 모르겠지만 20대 중후반 즈음부터 클래식을 좋아하게 되었다. ... 더보기
  • ϻ어릴 때는 클래식 음악이 왜 좋은지 몰랐다. 그 시절 내 귀에는 H.O.T.나 신화 같은 아이돌 그룹의 음악이 훨씬 좋게 들렸고, 어쩌다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 지루하고 졸리기만 했다. 그랬던 내가 요즘은 클래식 음악을 찾아서 듣는다. 클래식 음악만 들을 수 있는 앱을 다운로드해서 수시로 듣는다. 문제는 클래식 음악을 들은 기간이 길지 않고 제대로 배운 적도 없어서 알고 있는 음악이나 음악가가 많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집어 든 책이 나웅준의 이다. 저자 나웅준은 금관앙상블 '브라스마켓'의 리더로 활발하게 활동 중... 더보기
  • 오랫만에 재미있는 클래식에 대한 책을 읽었습니다. 그 동안 클래식에 대한 책을 많이 읽은 건 아니지만, 읽을 때마다 어렵게 느껴졌던 것은 사실인데요, 나웅준 씨가 쓴 책 은 제가 읽은 어떤 책보다도 쉽고 재미있게 쓰인 책이었어요. 클래식에 대한 관심도 많이 생겨서 오랫만에 유튜브로 열심히 클래식을 검색하며 들었습니다. € 하마터면 클래식도 모르고 살 뻔했다는 부제가 눈길을 끕니다. 이미 클래식을 모르고 살고 있는 저는 괜히 뜨끔하기도 합니다. 한예종에서 예술사를 졸업하고 트럼펫 연주자로 활동하는 나웅준 씨는 일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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