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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 고종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지도자

박종인 지음 | 와이즈맵 | 2020년 12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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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4 ~ 2021.02.28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9328351(1189328356)
쪽수 360쪽
크기 153 * 225 * 28 mm /627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망국의 근원, 고종의 실체를 고발한다!”
부패한 정권, 무너진 국방, 폭증하는 세금 그리고 고통 받는 백성…
진실을 외면하면 치욕의 역사는 반복된다!

“왕관을 쓴 자들 가운데 최악으로 비겁하고 최하급인 황제는 궁전 속에 움츠리고 자기가 저지른 잘못으로 타인들을 고통스럽게 만들고 있다. 황제는 외부대신에게 조약에 서명하라고 지시하고서는 자기가 지시하지 않았다고 말하라고 또 지시했다. 그래서 외부대신이 모든 책임을 뒤집어썼다.”
- 미국 부영사 윌라드 스트레이트

‘비운의 개혁군주’라는 위선과 허상을 고발하다!
대한민국은 현재 분노와 좌절로 가득하다. 사라진 리더십, 붕괴된 경제, 폭증하는 세금, 방향을 잃은 외교…. 우리의 현 상황을 표현하는 말들이다. 그런 21세기 역사의 한복판에 고종이 소환되었다. 그 이유는 쇠락을 거듭하다가 종말을 맞이한 구한말의 상황과 현재의 대한민국이 오버랩되기 때문이다. ‘비운의 개혁군주’로 불리는 고종은 유독 평가가 극명하게 갈려 온 존재다. ‘진실의 역사만이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신념하에 감춰진 역사 발굴 작업을 이어온 박종인 기자가 고종의 실체를 파헤쳤다. 오랜 시간 취재를 통해 국내외 막대한 사료와 기록들을 고증한 결과, 그가 직면한 것은 우리가 배워온 고종의 모습이 전부 허상이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오랜 역사의 조선이 몰락을 거듭하다 전투 한 번 치르지 못한 채 사라져야 했던 이유 또한 찾아낼 수 있었다. 그는 왜 고종에게 비극적 역사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하는지, 고종을 단호하게 ‘매국노’라고 부를 수밖에 없는지를 한 권의 책 《매국노 고종》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상세이미지

매국노 고종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서문_누가 고종을 변호하는가

1부_장성 1864~1873
1장_아버지, 장성을 쌓다
대원군의 갑자유신 1864~1873
이양선의 시대 | 일본의 굴기 | 학정과 민란의 시대 | 흥선대원군의 개혁, 갑자유신 | 대원군, 군사력을 강화하다 | 대원군, 진영논리를 부수다 | 대원군, 만동묘를 부수다 | 대원군, 서원을 부수다 | 대원군, 삼정문란을 개혁하다 | 대원군의 장성 | 대원군의 실책: 경복궁과 당백전과 쇄국 | 조선을 바꿀 수 있었던 갑자유신

2장_아들, 장성을 부수다
고종의 친정 선언 1873
1864년 운현궁에 열린 두 개의 문 | 1873년 11월 4일 심야회의 | 폭풍 전야 | 청황제의 친정과 고종의 사전포석 | “모든 것을 원위치하시라”: 노론의 대반격 | 최익현의 직격탄: 대원군을 쫓아내라 | 노론의 깊은 뜻 | 심야의 반격과 대반전 | 결별

2부_출항하는 유령선 1873~1882
3장_병정놀이
고종 친위부대 무위소와 사라진 진무영
공인된 폭력, 병권과 금권 | 의문의 사건들과 고종의 복심 | 고종의 욕심: 친위부대 무위소 | “매번 이런 식이니, 황공하옵니다 그려” | 괴물로 변한 무위소 | 고종을 위한, 고종의 군사 | 무너진 장성, 진무영 | 1875년 8월 일본 군함의 포격

4장_돈놀이
청나라 돈 청전 폐지
공포영화 같았던 화폐개혁 | 권력을 위한 두 번째 공인된 폭력, 금권 | 대원군 지우기: ‘백성을 위하여’ | 1874년 1월 6일 청전 폐지령 내린 날 | 일주일 뒤 1월 13일, 드러나는 고종의 무능 | 나흘 뒤 1월 17일, 고종의 끝없는 고집 | 다시 사흘 뒤 1월 20일, 포기하지 않은 왕 | 후폭풍, 가난의 나락 | 무능과 무지와 이기심 | 사악함, 그 결과

5장_건달 놀이
우글대는 민씨들
1906년 국무총리를 거부한 여흥 민씨 민영규 | 지도자와 고종, 권력과 비전 | 되살아난 250년 전 밀약 | 도전받는 왕권과 권위 | 다시 지켜진 밀약1: 숭용산림과 노론 | 다시 지켜진 밀약2: 노론보다 더한 연맹, 여흥 민씨 | 민씨, 고위직을 장악하다

3부_조선을 고물로 만들다 1882~1894
6장_“이미 주상께 5만 냥을 상납하였느니라”
부패
미친 호랑이 | 가난한 군인들의 반란, 임오군란 | 모든 민씨들을 다 죽인다: 진살제민 | 황현이 기록한 민씨들의 행각 | 직접 뇌물을 거둔 최악의 부패 군주 | 죄의식이 전혀 없는 부패 | 당오전 발행과 무명잡세의 부활 | 갈수록 가난해진 나라 | 갈수록 부자가 된 군주 | 망국으로 이끈 기생충들

7장_이 나라는 내 것이니라
갑신정변과 독재자 고종 1884
고종의 파트너 갈아치우기 | 노론 정권을 위한 이념, 척화론 | 노론 거두 김평묵의 척양론 | 이어지는 노론과의 악연 | 첫 번째 반성문 “모두가 내 죄다” | 두 번째 반성문, 그리고 “또 말로만 그러시려고?” | 지켜지지 않은 반성 | 개혁과 본질적으로 무관했던 지도자

8장_개틀링으로 학살한 백성
1894년 동학혁명
대신 모두가 경악한 어느 어전회의 | 동학농민혁명의 원인과 결과 | 고종과 민영준, 합동으로 청나라 군사를 불러들이다 | 민영준과 원세개의 비밀회담 | 그들은 백성을 무엇으로 보았는가 | 원로 김병시의 작심 발언과 벗겨진 고종의 가면 | 일본의 참전과 대학살 | 모두 사면된 민씨들과 조병갑

4부_잃어버린 태평성대 1895~1904
9장_갑오개혁의 좌절
반동의 시작
낭비당한 10년 | 500년 모순 청산을 노린 갑오개혁 | 반동의 조짐 | 반동의 시작 | 권력 회수 | 나라를 팔다: 아관에서의 1년 | 실록에 기록된 나라 판매 현황

10장_집을 세우다
대한제국과 광무개혁
제국의 건설 | 권력 독점의 완성: 대한국 국제와 독립협회 | 경제력 독점의 완성: 내장원 | 부활한 매관매직 | 부활한 무명잡세: 우뭇가사리에도 세금을 | 군사력 독점의 완성: 대한제국군 | 텅 빈 국고와 사라진 비자금 | 광무개혁의 허구: 황제를 위한 개혁 | 허세와 낭비: 궁궐 신축과 생일파티 | 망국의 징조와 예언 | 1905년 마지막 반성 | 비웃음 당한 황제

11장_집을 버리다
고종의 칠관파천七館播遷
파탄 난 나라와 도주하는 군주 | 청나라 군사를 부른 왕과 병조판서 | 청일전쟁과 미관파천 | 그 사이 영국으로: 영관파천 | 성공한 망명, 아관파천 | 1897년 두 번째 미관파천 | 러일전쟁과 무더기 파천 미수 | 무더기 파천 미수의 결과

5부_고물을 팔아치우다 1904~1910
12장_러일전쟁과 주합루
황천항해 1904~1905
좌절된 도주, 그리고 러일전쟁 | 소름끼치는 사진 한 장 | 잃어버린 10년, 고물이 된 나라 | 거제도 일본국 기념탑과 러일전쟁 | 러시아의 동방정책과 조선 | 북새통이 된 조선과 지도부의 무지 | 1904년 제물포와 1905년 거제도 | 일본군이 총살한 대한제국인, 일본군을 위문한 대한제국 | 황천항해

13장_황제가 기댄 그녀, 앨리스
1905년 9월, 을사조약 두 달 전
공주, 하늘에서 내려오다 | 1905년 5월 일본 황족의 한성 나들이 | 1905년 6월 미국 부영사 스트레이트의 부임 | 1905년 9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1882년 한미조약 거중조정 | 철석같이 미국을 믿은 고종 | 홍릉에 나타난 버펄로 빌 | 고종만 몰랐던 가쓰라-태프트 밀약

14장_늙은 조병세의 죽음과 난파선의 쥐떼들
을사조약 전야
의관 안종덕의 상소 | 원로 조병세와 고종의 대화 | 나라를 고물로 만든 고종 | 난파선을 떠나는 쥐떼들 | “그물 치기도 전에 물고기가 뛰어들었다”

15장_매국노 고종
1905년 을사조약과 뇌물 2만 원
엠마 크뢰벨의 기억 | 그 음울하고 비겁했던 풍경 | 상소한 자들을 처벌하라 | 황제가 받은 접대비 2만 원 | 뇌물 30만 엔과 경부선 지분 | 떡밥 150만 엔 | 을사오적의 상소와 고종의 묵묵무답 | “나가 죽으시라”

16장_도주쿠노미야 이태왕
헤이그 밀사와 왕공족
돌아오지 않은 밀사들 | 밀사들, 그날 이후 | 왕공족, 도주쿠노미야 이태왕과 쇼토쿠노미야 이왕 | 왕공족의 탄생 | 왕공족의 식민 일상

책 속으로

누가 고종을 변호하는가. 아니 변호도 모자라 누가 고종을 자주 독립을 염원한 개혁군주라고 찬양하는가. 고종 정권은 ‘냉정하게 직시하고 방향을 제대로 잡느냐의 싸움을 할’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구한말에 근대화한 일본에 나라를 빼앗긴 것도 고종 때문이고, 그 근대화에 뒤쳐진 것도 고종 때문이다. 조선을 찾은 외국 사람들이 가난해서 불쌍하다고 혀를 찰 정도로 국가 경제가 파탄난 것도 고종 때문이다. 고종은 만악의 근원이다. 그때까지 조선왕조 400년이 병약하게 흘러왔지만, 그 병색을 걷고 그나마 회복될 수 있었던 기회를 고종은 다 발로... 더보기

출판사 서평

고종의, 고종에 의한, 고종을 위한 나라의 종말!
고종에게 조선은 국가가 아니었다. 그저 개인 소유물에 불과했다. 백성은 자신의 배를 불리는 수단이요, 유일하게 그의 안중에 있던 것은 자신의 안위와 호사뿐이다. 왕권을 잡은 고종은 자신의 친위부대 무위소에 모든 병력과 군비를 집중시키며, 중무장한 서양 함대와도 대등했던 국방력을 무장 해제시켰다. 또한 외국 군대를 끌어들여 학정에 저항하는 백성들을 학살하라는 명령을 내리기도 했다. 또한 고종의 대책 없는 화폐개혁은 경제를 붕괴시켰으며 부족해진 국고를 채우기 위해 환곡 폐단은 심화되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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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이 엄청 도발적입니다. 매국노 고종.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조금 온건한 제목으로 바꾼다면 ‘고종의 치세로 알아보는 조선 망국사’ 정도로 바꾸면 어떨까 싶습니다.  고종(1852.09.08~1919.01.21)은 1864년 1월부터 1907년 7월까지 조선을 43.5년간 지배한 군주입니다. 아버지 흥선대원군이 집권한 10년을 제외하더라도 34.5년을 지배하였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박종인 이라는 분은 1966년생으로 조선일보 문화부 선임기자입니다. 땅의 역사 1,2권(2018.11.15 발행)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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