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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서 남편은 빼겠습니다 당신이라는 존재가 사라진 순간 찾아온 나의 두 번째 인생

아인잠 지음 | 유노북스 | 2019년 10월 07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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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9279776(1189279770)
쪽수 244쪽
크기 142 * 211 * 20 mm /33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저 오늘부로 독립할까 합니다!”
‘남편’에게 매이지 않고 ‘나’를 지키는 자존감 실현 에세이

‘현직 전업주부, 경력 단절 13년 차, 애만 셋, 자격증 1도 없음.’
유일한 스펙이라고는 부부 싸움밖에 내세울 게 없는 말 그대로 대한민국의 평범한 이웃집 주부. 반복되는 부부 싸움과 독박 육아에 지친 아내는 소소한 일탈을 계획하고, 방송 작가 경력을 살려 치미는 분노와 스트레스를 온라인에 연재하며 세상과 소통하기 시작한다. 스펙터클한 결혼 생활과 현실적인 부부 싸움이 대대적인 공감을 모아서일까. ‘엄지 척’을 부르는 주부들의 폭발적 반응에 힘입은 글들은 이제 완성형 스토리로 대한민국 여성 독자들을 손짓한다.

작품 속에는 몰입도 100%의 에피소드가 대거 등장한다. 명절에 시댁부터 가야 하는 부조리함에 대한 지적과 독박 육아에 대한 신랄한 응징, 며느리도 남의 집 귀한 딸임을 반복, 강조하는 메아리와 삼시 세끼를 차려 줘야 하는 남편의 몹쓸 버릇에 대한 쓴소리까지 결혼 생활에 대한 여성들의 분노와 응어리를 활활 타오르는 목소리로 울컥 쏟아 냈다.
여기부터가 시작이다. 남이 돼 버린 ‘남편’과 무너지는 ‘자존감’ 속에서 정체성을 찾기 위해 독서에 탐닉한 아내는 내면의 목소리와 마주하고 일생일대의 결단을 내리기에 이른다. 행복하지 않은 결혼이라면, 과감히 인생에서 남편을 빼 버리기로 결심한 것! 졸혼을 선언하고 정서 독립, 경제 독립, 자아 독립을 이루기까지, 두 번째 인생을 쟁취한 그녀는 이제 누군가의 꿈이 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인생에는 두 번의 기회가 찾아온다고 한다. 어떤 선택을 할 기회와 그 어떤 선택을 버릴 수 있는 기회. 기존의 삶을 뒤로 하고 다른 삶을 취할 땐, ‘언제나’ 모험과 희생이 따르는 법이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는 절호의 타이밍이 ‘지금 이 순간’일지도 모른다는 사실. 행복하지 않다면 지금 행복하라. 그리고 다시 꿈꾸어라. 한 남자의 아내, 한 아이의 엄마가 아닌 ‘스스로 존재하는 나’로서의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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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내 인생에서 남편은 빼겠습니다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아인잠

전직 방송 작가이자 현직 동화 작가. 하지만 현실은 애 셋을 키우는 결혼 13년 차 경단녀 주부. 남편과 싸우는 전쟁 같은 일상을 온라인에 연재하다 일약 대한민국 주부들의 시원한 소통 창구로 떠올랐다. 이에 그칠세라 염원대로 남편에게 ‘졸혼’과 ‘독립’을 선언, 까맣게 잊고 있던 이름 석 자
를 되찾기에 이른다.
필명 아인잠(Einsam)은 ‘외로움’을 가리키는 말로 ‘내면과 하나 되는 사람’이라는 의미의 독일어. 이제 그녀는 이름처럼 일상의 감정들을 글로 매만지며 자신 안에서 평온해지는 삶을 꿈꾸고 있다. 그리고 훗날, 결혼이라는 섬에 갇혀 사는 기혼 여성들의 등대로서 한 줄기 빛이 될 날을 기다리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나의 장밋빛 인생 2막

하나, 잊기: 당신이라는 가장 완벽한 환상
수화기 너머, 첫 만남 015 / 그가 맹세한 세 가지 약속 019 / 택시가 맺어 준 인연 022 / 그래, 바로 이 사람이야 026 / 세상이 변해도 사랑은 그대로 030 / 첫인사, 로맨틱, 성공적 034 / 그날 밤 운명이 갈렸다 038 / 두 남자가 주고받은 그 무엇 043 / 다른 언어로 사랑을 말하다 046

둘, 지우기: 신혼, 처절한 전쟁의 서막
그땐 어리고, 너무 몰라서 057 / 집 나간 마음의 행방을 찾습니다 060 /
당신에게 나는 어떤 존재야? 068 / 서운함과 서러움의 무한 반복 072 / 목소리를 잃어버린 인어 공주처럼 078 / 애들아, 엄마가 미안해 081 / 어머니, 저도 남의 집 귀한 딸이에요 084 / 세 살 버릇 결혼까지 간다 088 / 처갓집은 남의 집 092 / 달라도 너무 다른 부부 동상이몽 095 / 결코 맞지 않는 로또 같은 우리 사이 099

셋, 내려놓기: 우리 사이에 출구는 없는 걸까
아슬아슬한 감정 줄타기 105 / 참을 인(忍) 세 번이면 싸움도 면한다 109 / 아이를 무려 셋씩이나 낳은 속사정 114 / 우린 언제쯤 완성될까? 118 / 다시 쓰는 현대판 선녀와 나무꾼 122 / 각방 생활이 불러일으킨 치명적 단점 한 가지 127 / 나를 길들이는 주문 ‘만트라’ 132 / 이혼이 정답은 아니라지만 138 / 넘어지고 나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것들 143 /
거울 속 너와 나의 싸움 146

넷, 새기기: 다행이야, 잊고 있던 내가 생각나서
현실 자각의 순간 153 / 뛰쳐나가 뭐라도 할 걸 그랬어 158 / 관계 유지의 연결 고리? 162 / 기습적인 선전 포고를 날리다 166 / 사계절 속에 내가 존재하는 이유 173 / 여든 번 못살겠다가도 아흔 번 살아지는 순간 177 / 당신이 저지른 최고의 실수 180 / 지금, 내 스펙은 부부 싸움입니다 184 / 여전히 소중한 ‘나’라는 목록 188

다섯, 걸어가기: 오늘부턴 내 인생이 먼저입니다
발에 맞지 않는 구두를 대하는 자세 195 / 부부 사이 권력 관계의 척도는? 200 / 치열한 성장 에너지로의 전환 204 / 내가 사는 자가 호흡법 207 / 우리 이제 그만 졸혼할까요 212 /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무기 220 /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해지기 위해선 224 / 독립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227 /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워너비 232 / 내가 택한 두 번째 인생 235

그 뒷이야기 239

세상 밖으로 나오기 위한 마음가짐
여자의 정서 독립 242 / 여자의 경제 독립 243 / 여자의 자아 독립 244

책 속으로

이랬으면서! 이랬으면서!! 동화 속 왕자님처럼 다정다감하고 멋지기까지 한 남자가 굳이 나더러 ‘행복의 샘’이라는데, 거기에 안 넘어갈 여자가 어디 있을까. 그러나 실상은 보고 앉아 있을 시간도 마음도 없고, 그저 내가 해 주는 밥만 먹고 일어나 가 버리는 그. 그렇게 우린 서서히 문자도 안 하는 사이가 되었다. 아니, 문자하면 큰일 나는 사이가 되어 버렸다. 행복의 ‘샘’ 좋아하시네… 무소식이 희소식인 ‘샘’이다.
(20쪽, 그가 맹세한 세 가지 약속)

나에게도 그랬던 호시절이 있었다. 결혼을 하더라도 사랑의 표현은 변할지언...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이젠 나도 내 인생을 살겠어요!”
인생에서 남편을 덜고 자유를 되찾은 한 여자의 행복 쟁취기

어쩌면 잊고 살았을 ‘아내’, ‘엄마’, ‘여자’ 그리고 ‘나’의 이야기?
한때 굵직굵직한 방송 프로그램을 주름잡던 방송 작가는 여기 없다. 눈을 떠 보니, 부부 싸움을 반복하며 애 셋을 키우느라 허덕이는 결혼 13년 차 주부가 있을 뿐. 재기 발랄한 한 여자의 인생은 이렇게 결혼과 동시에 송두리째 바뀌어 버렸다. 그런데 그런 그녀가 변했다?! 남편과의 전쟁 같은 일상을 인터넷에 연재하며 세상 사람들과 소통하기 시작한 것.
시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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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있는 제목의 책을 선택했다. '내 인생에서 남편은 빼겠습니다.' 결혼을 하고나면, 남자에게 아내, 여자에게 남편을 빼고 이야기하는게 쉬울까? 제목처럼 인생에서 동반자라는 느낌....동지애로 살게되는데.... 과감하게 빼버린다.. 작가는 방송작가의 전직과 현직은 동화작가로 활동중인 경력단절의 육아맘이다. 경력단절.....이라는 말보다는 다양한 활동을 한다...가 더 좋을것같긴하지만,,,, 전업주부, 작가이다 경력단절시절 육아와 결혼생활 등의 분노와 스트레스를 온라인에 연재하며 소통... 더보기
  • 다른 환경,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오던 사람들이 어떻게 하루아침에 딱 맞아져서 이해하며 살아질 수 있겠는가. 그건 아마도 불가능에 가까운 일일 것이다. 이 책에서도 이에 대한 대목이 나온다. 『하나의 상황, 사건을 바라보는 각자의 시선이 다 다르다. 그것은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벽이 되기도 하고, 넘지 못하는 산이 되기도 해서 때로는 막막하고 때로는 답답한 장애로 쌓여왔다.』 이제까지 내가 옳다고 믿어왔던 가치관이 나와 가장 가깝다고 생각하고, 믿고 살아가야 하는 남편의 그... 더보기
  • 결혼, 이혼 & 졸혼 졸혼은 언젠가 유명 연예인이 TV프로에서 본인이 졸혼 상태임을 커밍아웃하고 나서 급격하게 관심받는 키워드로 등장한 단어다. 결혼졸업이라, 결혼을 쫑 내는 방법은 서류에 도장찍고 영원히 바이바이하는 이혼밖에 없는 줄 알고 있다가 해성처럼 등장한 졸혼은 한동한 부부사이의 핫한 이야기거리 였다. 법적으로 여기저기 묶여있는탓에 서로 마주하고 싶지 않은 마음은 굴뚝 같아도 묶여있어만 했던 사랑이 식어버린 부부들에게 졸혼은 자녀에게 상처도 덜주고, 골치아픈 법... 더보기
  • ϻ "저 오늘부로 독립할까 합니다." 현직 전업주부, 경력 단절 13년 차, 애만 셋, 자격증 1도 없음, 유일한 스펙은 부부 싸움. 말 그대로 평범한 대한민국의 현직 전업주부가 독립을 선언했다. <내 인생에서 남편을 빼겠습니다>는 '남편'에게 매이지 않고 '나'를 지키는 자존감 실현 에세이다. '아인잠(Einsam)'은 저자의 필명으로 '외로움'을 가리키는 말로 '내면과 하나 되는 사람'이라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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