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인공지능의 마지막 공부

오카모토 유이치로 저자(글) · 김슬기 번역
유노북스 · 2019년 09월 16일
8.2 (7개의 리뷰)
추천해요 (100%의 구매자)
  • 인공지능의 마지막 공부 대표 이미지
    인공지능의 마지막 공부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인공지능의 마지막 공부 사이즈 비교 143x211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3,500 15,000
적립/혜택
750P

기본적립

5% 적립 7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절판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인공지능의 마지막 공부 상세 이미지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AI에게 철학을 가르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윤리학, 미학부터 종교학, 심리학까지
‘인간적인’ 인공지능을 위한 7가지 철학 수업

시나리오 1. 인공지능이 운행하는 기차 앞에 5명의 작업자가 있다. 그리고 반대편 선로에 1명의 작업자가 있다. 이 위급한 상황에서 인공지능은 그대로 5명의 작업자를 치어야 할까? 선로를 바꾸어 1명의 작업자를 들이받아 피해를 최소화해야 할까?
시나리오 2. 전쟁터에 군사 로봇이 있다. 로봇은 자국민을 보호하는 일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사람을 죽여도 되는 것일까? 자신의 존재 목적을 이루었기 때문에 ‘살생’이 정당화될 수 있을까? 그런데 시스템 오류로 인해 자국민을 살해했을 경우에는 누가 그 잘못을 책임져야 할까?
인공지능의 상용화가 코앞에 이른 상황에서 인류는 인공지능의 윤리라는 전대미문의 문제에 봉착했다. 이 책은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인공지능 분야에서 대두되는 사회적 쟁점들을 철학적으로 해석하여 인류의 현재와 미래에 관해 질문을 던졌다. 이를 위해 ‘중국어 방’, ‘트롤리 딜레마’ 등 철학자들이 인간의 사고를 설명하기 위해 고안한 생각 실험을 도구로 자율 주행차, 딥 러닝, 군사 로봇 등 ‘인공지능’이 마주할 윤리 문제를 먼저 테스트했다.

인간과 공존하기 위한 인공지능의 마지막 공부

어느새 인간의 본질적 특징인 ‘사고’와 ‘감정’의 영역까지 넘보는 단계에 와 있는 인공지능은 인간을 대신해 과연 어디까지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을까? 그동안 인공지능의 기능과 경제적 가치가 주된 담론이었다면, 이제는 인공지능의 윤리 문제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져야 할 때다. 즉 인공지능이 맞닥뜨릴 윤리적 상황을 인류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해야 한다.
현재 인공지능의 기술은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넘어 예술, 의료, 군사 부문에 이르기까지 그 활용의 범위가 날로 확장되어 가지만 인공지능이 마주한 여러 윤리적 문제는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 이제 인공지능은 인간과 함께 공감함으로써 인간답게 기능할 수 있어야 한다.
인간이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인공지능의 기술이 발전하기 전에 인공지능에게 철학을 가르침으로써 인류의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이 책에서 ‘인공지능에게 철학을 가르치면?’이라고 질문한 이유다. 이를 계기로 철학이 인공지능의 윤리라는 논의에 해답을 제시할 수 있기를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글) 오카모토 유이치로

철학과 기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미래학자다. 서양의 근현대 사상을 토대로 시대의 흐름을 포착하여 미래를 예측하는 일을 전문으로 연구해 왔다. 특히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인공지능과 유전자 공학 등의 여러 분야에서 대두되는 사회적 쟁점들을 철학과 연결하여 사람들이 상황을 지엽적으로 바라보지 않고 근본적으로 접근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왔다.
저서 《지금 세계는 무엇을 생각하는가》는 일본 아마존 사상 분야 1위에 오를 만큼 현시대의 지성인들에게 인류의 현재와 미래에 관한 질문과 통찰을 동시에 제공했다. 이외에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 《현대 철학 로드맵》, 《흐름으로 읽는 프랑스 현대사상사》, 《현대 사회를 읽는 질문 8》이 있다.
규슈 대학교 대학원 문학 연구과 과정을 수료했고, 현재는 타마가와 대학 문학부 교수로 철학과 윤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번역 김슬기

충북 대학교 전기 공학부를 졸업했다. 대학 시절 일본에서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일본어의 매력에 빠졌다. 다년간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으며 현재는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우주의 탄생과 대칭》, 《열세 살 딸에게 가르치는 갈루아 이론》이 있다.

목차

  • 프롤로그 “인공지능에게 철학을 가르친다면”

    제1강 윤리학
    “다섯 명의 보행자를 살릴까? 한 명의 운전자를 살릴까?”
    운전자가 없는 자율 주행차의 질주
    인공지능에게 윤리를 가르칠 수 있을까?
    판단의 중심에 서 있는 인간
    어떤 프레임으로 세상을 바라볼 것인가

    제2강 인지학
    “인공지능은 생각한다, 고로 존재할까?”
    인공지능의 어머니는 인간의 지성이다
    딱 잘라 ‘개’라고 정의할 수 없는 이유
    생각하는 컴퓨터, 딥러닝의 기술

    제3강 미학
    “참여할 수는 있겠지만 예술을 이해할 수 있을까?”
    렘브란트와 피카소를 뛰어넘는 천재의 등장
    인공지능에게 미인이란?
    예술의 위기인가, 지평의 확장인가

    제4강 심리학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수 있을까?”
    행복이란 무엇인가
    마음을 소유한다는 것
    공존을 넘어 공감을 위한 노력

    제5강 사회학
    “인공지능에게 인간은 노예일까? 주인일까?”
    일자리 없는 미래, 노동의 종말
    인간과 인공지능의 대립
    주체로서의 인간이 할 수 있는 일

    제6강 종교학
    “종교 간의 갈등을 해결할 수 있을까?”
    만물의 척도가 될 것인가
    인공지능도 신을 믿을 수 있다?
    신의 자리를 넘보는 인공지능에게

    제7강 유전자 공학
    “전쟁에 참가한 인공지능, 사람을 죽여도 될까?”
    피스 메이커와 트러블 메이커 사이에서
    포스트휴먼이 온다
    인간 중심주의의 오류

    에필로그 “인공지능의 마지막 공부”

책 속으로

왜 ‘인공지능은 철학을 할 수 없다’고 여겨질까요? 아마 이 의문에는 ‘인공지능은 기계이기 때문에 인간처럼 생각하는 일은 불가능하다’는 전제가 깔려 있을 것입니다. 즉 기계는 단지 연산을 처리할 뿐이지 철학 같은 사고를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정말로 기계는 생각할 수 없을까요?
-9쪽, ‘프롤로그’에서

지금까지 우리는 인공지능이라는 기계에게 윤리를 가르치는 일이 애초에 무의미하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하지만 기술의 진보는 항상 우리의 생각을 앞질러 왔습니다. 인공지능에게 윤리를 가르치는 일에 경각심을 느끼지 않는다면 돌이킬 수 없는 사태를 맞이할지도 모릅니다.
-42쪽, ‘인공지능에게 윤리를 가르칠 수 있을까?’에서

‘프레임 문제’는 1969년에 인공지능 연구가인 존 매카시와 패트릭 헤이즈가 제기한 물음으로, 인공지능에 관해 논의할 때 반드시 등장하는 철학적 난문입니다. 특히 인간에 대한 인공지능의 한계로 ‘프레임 문제’가 언급됩니다.
사실 ‘프레임 문제’에는 다양한 버전이 존재합니다. 여기서는 논의를 구체화하기 위해 미국의 철학자 대니얼 데닛이 모델화한 생각 실험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데닛은 〈인지 굴레〉에서 상황을 이렇게 설정했습니다.
-54쪽, ‘어떤 프레임으로 세상을 바라볼 것인가’에서

‘계산하다’라는 말에 라틴어 ‘콤푸타티오(computatio)’가 쓰이고 있음에 주목해야 합니다. 이 단어는 오늘날의 컴퓨터(computer)의 어원이 됩니다. 여기서 라이프니츠의 발상의 선진성이 드러납니다. 그는 인간의 마음의 작용은 실제로 계산할 수 있고, 그래서 기계식 계산기에 근거해 인간의 지적 활동을 실행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럼 인공지능의 기본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던 라이프니츠는 인간의 지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88쪽, ‘생각하는 컴퓨터, 딥 러닝의 기술’에서

인공지능에게 예술을 평가하는 일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말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먼저 ‘시장 가치’ 측면에서 말하자면, 어떤 예술 작품이 시장에서 어떻게 평가되고 있는지를 빅 데이터를 이용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치 주식 시장에서 어떤 회사의 주식뿐만 아니라 그 분야와 관련된 주식이 전체적으로 동시에 판단되는 것처럼 다양한 측면에서 예술 작품의 시장 가치가 산정될 것입니다.
-123쪽, ‘예술의 위기인가, 지평의 확장인가’에서

이로부터 우리는 인간과 인공지능은 추구하는 행복이 다르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은 신체를 무시한 채 행복을 생각할 수 없습니다. 신체는 다른 사람이나 사물과도 연결되기 때문에 무시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인공지능은 잘 작동하는지 여부가 가장 중요하고, 몸체는 어디까지나 외면적인 것에 불과합니다.
-147쪽, ‘마음을 소유한다는 것’에서

기계를 도입하면 실업자가 배출된다는 사실을 마르크스는 제대로 자각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문에 마르크스도 노동자들이 기계를 파괴한 ‘러다이트 운동’에 대해 감정적으로는 이해를 표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운동으로서 러다이트 운동을 지지하지는 않습니다. 그 이유는 기계의 도입에 따라 사회적 생산력이 향상되고, 더 나아가서는 사회의 진보로까지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166쪽, ‘일자리 없는 미래, 노동의 종말’에서

자기 자신의 삶의 방식에 맞추어 다양한 교의를 혼합 (혹은 맞춤 제작)하는 일은 인공지능이 가장 잘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공통의 틀에 박힌 교의를 제시하는 게 아니라 각자에게 맞는 교의를 제시하는 것이지요. 인공지능이 현대의 삶의 방식에 맞게 종교의 존재 방식을 바꾸어 나가는 일은 커다란 가능성을 내포한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
-202쪽, ‘만물의 척도가 될 것인가’에서

20세기 후반에 유전자 공학의 발전에 따라 인간의 유전자 정보가 밝혀지면서 인간의 유전자를 조합해 인간을 개조한 ‘포스트휴먼’이 탄생할지도 모른다는 주장이 유행했습니다. 특히 체세포 복제 기술이 개발되어 인간의 유전자 개조가 임박해지면서 하버마스는 철학자로서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기 시작했습니다.
-250쪽, ‘포스트휴먼이 온다’에서

출판사 서평

AI가 인간과 공존하기 위해 필요한 공부
인공지능에게 철학을 가르칠 수 있을까?

인공지능이 인간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인공지능이 분쟁에 이용되거나 살인을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도 동시에 존재한다. 실제로 미국은 우버에 의한 자율 주행차 운행을 실시했다가 사람을 들이받으면서 ‘누가 사고를 책임질 것인가’에 대한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고, 현재 자율 주행차 운행은 중단된 상태다. 이처럼 인공지능의 도덕적, 윤리적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앞으로 인류는 인공지능이 마주한 윤리적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까? 이 책은 철학에서 그 답을 찾고자 한다. 여기 철학을 토대로 시대의 변화를 포착하여 미래를 예측하는 일을 전문으로 연구해 온 미래학자가 있다. 그는 ‘인공지능에게 철학을 가르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라는 설정 아래, 인공지능과 관련된 여러 이슈들에 질문을 내놓으며 그 질문들에 철학은 어떻게 대답할 것인지에 관해 탐구했다.
왜 철학일까? 오랜 시간 동안 인간의 전유물이라고 여겨져 온 윤리와 철학이 과연 가르친다고 배울 수 있는 것일까? 빠르고 명쾌하게 답을 찾는 일에 최적화된 인공지능이 깊은 사고의 과정이 필요한 학문인 철학에서 답을 찾는 일이 가당할까?

★ AI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할까? - ‘인지학 편’

먼저 인공지능은 인간처럼 생각할 수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한다. 철학은 답이 없는 문제를 끊임없이 사고하는 과정에서 자신과 자신의 주변 세계를 이해함으로써 답을 찾아가는 학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도 전에 인공지능은 기계이기 때문에 생각할 수 없다고 결론을 내렸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당신의 판단은 너무 섣부르다. 현재 인공지능은 인간의 지성을 능가한 상태다.
실제로 생각하는 컴퓨터로 불리는 딥 러닝은 유튜브에 투고된 대량의 영상에서 추출한 이미지를 스스로 학습하여 ‘고양이’라는 개념을 인식하는 수준에 도달했다. 즉 고양이를 알지 못하던 인공지능이 딥 러닝을 통해 혼자 힘으로 ‘고양이’가 무엇인지 깨우치게 된 것이다. 주체적으로 판단하고 선택하는 수준으로까지 인공지능의 기술이 발전했다.
이제 인공지능이 기계이기 때문에 생각할 수 없다는 주장은 더 이상 먹히지 않는다. 인공지능은 인간의 지성을 모방하여 실현된 기술로서, 어쩌면 인공지능은 인간보다 더 고차원적일 수 있고 오히려 더 주체적일 수 있는 것이다. 이는 어디까지나 가정이지만, 가까운 미래에 실현될 수 있는 일이다.

★ AI는 타인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까? - ‘심리학 편’

그렇다면 생각하는 인공지능은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수 있을까? 데이터를 분석해서 합리적으로 최적의 결과에 도달해 내는 일에 특화된 인공지능이 인간의 행복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선택을 기꺼이 할 수 있을까? 인공지능은 인간이 추구하는 행복이 무엇인지조차 모를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꼬리의 꼬리를 물어 철학적으로 질문한 결과, 인공지능은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단순히 인공지능이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인공지능을 신뢰할 수 있을까? 여기서 인공지능과 인간의 가장 큰 차이가 대두된다. 바로 인간은 몸과 마음이 연결되어 있는 존재라는 사실이다. 인간은 몸을 배제하고 자신의 행복을 생각할 수 없다. 하지만 인공지능은 몸과 마음을 분리해서 생각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인공지능은 인간을 완전히 대체할 수 없고, 인공지능에게 인간을 대신해 많은 선택을 맡길 수 없는 이유다. 그럼에도 지금 인공지능이 인간의 감정을 파악하는 일에 많은 연구가 진행 중이다. 훗날에는 몸과 마음이 분리될 수 없는 인공지능의 한계를 극복하여 인공지능은 인간과 감정을 주고받을 수 있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그때는 인간보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하는 수준에 이르게 될 것이고, 인공지능과 인간의 결혼이 논의될 수 있다고 이 책은 말한다.

써먹을 수 있는 철학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보여 주는
‘인간적인’ 인공지능을 위한 7가지 철학 수업

이밖에도 윤리학, 미학부터 사회학, 종교학, 유전자 공학까지 ‘인공지능에게 철학을 가르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를 생각 실험을 통해 인공지능이 철학적으로 어디까지 사고하고 판단할 수 있는지를 테스트했다. 이를 위해 ‘중국어 방’, ‘트롤리 딜레마’ 등과 같이 비교적 잘 알려진 생각 실험을 비롯해 다양한 생각 실험을 중심으로 인공지능을 둘러싼 논의를 깔끔하게 정리했다. 이 책은 “인공지능을 주제로 한 응용 윤리학의 교과서”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인간과 공존하기 위해 필요한 인공지능이 행동하고 판단할 수 있는 범위에 대해 계속 질문하고 있다.
답을 명확히 제시하는 책은 아니지만 생각 실험을 통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짐으로써 인공지능의 미래에 관해 사람들에게 깊이 생각하고 연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기존의 인문 교양이나 철학서들처럼 새로운 개념을 설명하는 데 급급하거나 주로 인공지능의 기술적 측면을 다룬 책들과 달리 인공지능의 윤리적 측면에서 여러 분야의 문제를 심층적으로 분석했다는 점에서 특별한 책이다.
인공지능은 여전히 시의성 있는 주제다. 때문에 앞으로도 이에 관한 논의 및 예측은 계속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이 책이 인공지능 발달에 따라 제기될 다양한 도덕적, 윤리적 문제를 생각하게 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유익하고 의미 있는 책이 될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89279752
발행(출시)일자 2019년 09월 16일
쪽수 258쪽
크기
143 * 211 * 21 mm / 410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人工知能に哲學を敎えたら/岡本裕一朗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인공지능의 마지막 공부
AI에게 철학을 가르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