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이은소 장편소설 |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우수상 수상작

이은소 지음 | 새움 | 2018년 07월 18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12개 리뷰쓰기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3,800원
    판매가 : 12,420 [10%↓ 1,38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9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19일,토)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9271022(1189271028)
쪽수 476쪽
크기 136 * 201 * 26 mm /539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조선 시대에도 정신과 의사가 있었을까?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며 매년 1천여 편의 작품이 투고되는 국내 최고의 이야기 공모전,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의 2016년 우수상 수상작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이 책으로 출간됐다. 조선 후기. 침을 잘못 놓아 사람이 죽자 그 정신적 외상으로 더는 침을 잡지 못하게 된 어느 내의원 의관이 시골로 낙향하여 사람의 마음을 돌보는 심의心醫로 거듭나게 된다는 이야기다. 작품 안에서는 각각의 꼭지마다 곡절 있는 사연을 가진 병자들이 등장해 웃음과 감동의 서사가 펼쳐진다. 끊고 맺음이 뚜렷해 마치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눈길이 가는 것은, 사람에 대한 작가의 따뜻한 시선과 메시지다.

오줌싸개 서자, 치매 걸린 화냥년, 우울증 수절과부, 알코올 중독 광대,
귀신 들린 병신, 결벽증 소녀, 히스테리 비구니, 불감증 고시생까지.
돈이 없고, 힘이 없고, 신분이 천하고, 시대가 서러운,
기구한 사연과 상처를 가진 이들이 모두 행복해지는 이야기.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상상하고 쓰는 병’을 즐기다가 공모전과 인연이 닿아 작가 소리를 듣고 있다.
동아·카카오페이지 장르소설 공모전에 당선되어 장편소설 『귀인별』을 출간했고,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에 당선되어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을 출간하게 되었다.
“‘깜짝 놀랄 만한 글을 지어서 천 년 뒤에 남길’ 포부는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 내 불치병이 그대에게 즐거움이 된다면 감사할 뿐입니다.”

이은소님의 최근작

목차

「起」
- 소락의 잠 못 드는 밤

「敍」
- 침이 무서운 침의
- 화냥년의 발작
- 아씨의 우울
- 전운사의 화火
- 오줌싸개와 고시생의 비밀
- 병신들의 운명
- 술 맛 별 맛
- 방자한 여인들의 한, 자녀한姿女恨
- 기묘한 부정父情

「結」
- 살인죄인
- 심의의 심병

책 속으로

“우리 연희가 미쳤다는 거요?”
“아닙니다. 단지 병증일 뿐입니다.”
“그게 그거 아니오? 의원님 눈에만 병으로 보이지 결국 사람들은 우리 연희가 미쳐서 밤에 돌아다닌다고 할 거요.”
_23쪽

“사람들은 기억 때문에 괴로워한단다. 하여 세월이 요술을 부려서 기억을 희미하게 만들었지. 한데 세월이 그만 실수를 해 버렸단다. 좋은 추억마저 희미하게 만들어 버린 게지. 사람들은 추억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잊을까 걱정했어. 그때 세월이 말했단다. 기억이 희미해지는 대신에 사랑은 짙어질 거야. 네 마음이 변하지 않는다면.”
_31... 더보기

출판사 서평

1. 침 못 놓는 침의鍼醫, 마음 돌보는 심의心醫가 되다

성균관 유생 출신, 의과 장원 급제, 유능한 침의로 소문이 자자하며 내의원 어의를 아비로 둔 앞길 창창한 의관 유세엽. 그가 어느 날부터, 침이 무서워졌다!

“대궐서 높으신 분들만 고치셨다는 분이 우예 침을 못 잡으실꼬?”
“저게 의원이 아니라 병자지, 병자!”

더 이상 침을 잡지 못하게 된 세엽은 내의원을 나와 이름을 ‘세풍’으로 바꾼 채 아비의 동문이었던 계지한이 있는 시골 의원에 은거한다. 그곳에서 세풍은 환자의 병은 몸이 아닌 마음에 그 근원이 있음을... 더보기

북카드

1/14

북로그 리뷰 (12)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망자의 죽음은 아씨가 바란 것도 선택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지난 일은 아무리 애써도 돌이킬 수 없습니다. 행복하게 살지 불행하게 살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니 행복을 염원하고 선택하십시오 이 얼마나 유려하면서도 감동적인 말인가? 이것은 혼인 다음날 남편이 죽은 후, 시댁에서 받은 모진 핍박을 견디다 못해 수없이 자살을 시도했던 " 유은우 " 에게 이 글의 주인공인 " 유세풍 " 이 진심을 담아 건넨 말이다.이 책 [ 조선의 정신과 의사 유세풍 ] 은 각 에피소드 마다 이런 식이... 더보기
  •     시대를 막론하고 인간의 마음속에 갖게 되는 보이지 않는 병, 현대에 들어서는 정신적인 의미의 병으로 정신과라는 항목이 있고 사람들의 아픈 마음을 들어주고 치료해주는 전문적인 항목이 있지만 이 책에서 다루는 시대인 조선에도 과연 이러한 병들을 치료하던 사람들이 있었을까?  상상의 나래라고는 하지만 읽다 보면 단지 부르는 명칭만 없다 뿐이지 실제로는 이러한 병을 치료하는 의사도 있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대궐에 드나들던 ... 더보기
  • #조선정신과의사유세풍 #이은소 #새움출판사 한국콘텐츠진흥원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우수상 수상작!가장 한국적이고, 가장 힐링되는 소설.   아픔을 달래주고 도와주는 사람들에게 우리는 감사해한다. 그래서 의사라는 직업이 그토록 사회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지도 모르겠다. 특히, 요새는 물리적 신체의 고통뿐아니라 정신이 아픈 경우에도 반드시 의사를 만나서 전문... 더보기
  • (마음을 돌보는 심의 )유세엽은 일찍이 생원시에 급제하여 성균관에서 수학하고 전의감 의학 생도로 수련 후 의과에 장원 급제하여 내의원에서 의원 생활하던 엘리트 유의 집안 자제이다. 허나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면서 사건에 연루된 아버지는 유배형에 처하고 본인은 사건으로 인한 자괴감으로 침을 잡을 수 없는 의원이 되어 문외출송 명받아 한 해 간 떠돌게 된다. 사건을 은폐한단 생각으로 아버지를 원망하다가 모든 일이 해결된 후에 집으로 가지 않고 아버지의 동문인 소락현 계지한 의원을 찾아가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조선시대에도 병자의 맥... 더보기
  •   "그래, 그 심의. 병자의 마음을 고치는 의원. 의원이 병자를 돌보는데 가장 우선시할 건 병자의 마음이고,병을 낫게 하는데 가장 중요한 건 병자의 마음을 고치는 거지.(116p)"   이은소 작가의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따뜻한 봄날을 연상하는 배경의 표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과연 조선 시대에도 정신과 의사가 있었을까? 상처와 아픔을 가진 사람들을 진심으로 치료해주는 유세풍의 이야기가 책을 읽는 내내 내 마음에도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nb...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스토리K 2건의 스토리K가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조남주
      11,700원
    • 페터 한트케
      9,000원
    • 올더스 헉슬리
      10,350원
    • 올가 토카르추크
      12,600원
    • 올더스 헉슬리
      12,42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이찬혁
      13,500원
    • 은희경
      12,600원
    • 요나스 요나손
      13,320원
    • 넬레 노이하우스
      11,520원
    • 윤성희
      9,0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