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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소녀

라임 청소년 문학 38
킴벌리 브루베이커 브래들리 지음 | 이계순 옮김 | 라임 | 2019년 03월 28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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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9208219(1189208210)
쪽수 288쪽
크기 153 * 212 * 19 mm /40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War That Saved My Life/Bradley, Kimberly Brubaker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2016 뉴베리 아너 상 수상작
월 스트리트 저널 선정 ‘올해 최고의 청소년 책’
커커스 리뷰 선정 ‘올해 최고의 책’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올해 최고의 책’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어려서부터 엄마에게 줄곧 미움을 받아 온 절름발이 소녀 에이다. 열세 살이 되도록 방 한 칸짜리 좁은 집에 갇혀 지내다가, 히틀러의 공습을 피해 학교에서 단체로 피난을 떠나는 동생을 따라 몰래 탈출을 감행한다. 길고 긴 기차 여행 끝에 낯선 마을에 도착한 뒤, 다른 아이들과 함께 동네 사람들 앞에 한 줄로 쭉 늘어서서 선택받기를 기다리는데…….

지독한 장애를 안고서도 용기 있게 자신의 앞길을 헤쳐 나가는
열세 살 소녀 에이다가 빚는 ‘자유’와 ‘희망’의 달큼한 변주곡!

저자소개

저자 : 킴벌리 브루베이커 브래들리

1967년에 미국 인디애나주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화학을 공부한 뒤 의과 대학에 진학했다. 뒤늦게 작가의 길에 뜻을 품고 스미스 리버럴 아트 스쿨에 입학했다가, 뉴베리 상 수상자 패트리샤 매클라클랜의 문학 수업을 들으면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 2016년에 《맨발의 소녀》로 뉴베리 아너 상을 수상했다. 지금은 미국 남부 테네시주의 브리스톨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쓰고 있다.

역자 : 이계순

서울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했으며, 인문 사회부터 과학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는 것을 좋아한다. 좋은 어린이·청소년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 《그해 여름 너와 나의 비밀》 《캣보이》 《1분 1시간 1일 나와 승리 사이》 등이 있다.

목차

걷지 못한다는 건
선택받지 못한 아이
스미스 씨는 착한 사람이 아니지만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들
내가 거짓말쟁이라고?
학교에 가기 싫은 이유
악마의 낙인
실수해도 괜찮아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계집애
가장 위대한 순간
스파이가 나타났다
세상에서 가장 나쁜 엄마
막강한 싸움꾼
다시 만난 기적

추천사

뉴베리 상 선정 위원회

제2차 세계 대전이라는 굵직한 역사를 배경으로, 가족의 자격과 의미에 대해 근원적인 물음을 던진다. 다부진 성격의 주인공 에이다와 정교하면서도 탄탄한 짜임새, 유머러스하면서도 절제된 언어의 미학이 돋보인다. _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에이다의 용기는 자신의 장애를 풀쩍 뛰어넘는다.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멸시받던 에이다가 엄마 품을 떠나서야 비로소 자존감을 세우고, 타인의 ‘사랑’과 ‘이해’로 치유를 받는 과정이 매우 입체적으로 그려진다.

월 스트리트 저널

가슴 시리도록 사랑스러운 작품이다. 너무나도 절망적인 상황에 갇혀 있던 에이다가 자신에게 드리워진 어둠을 걷어 내고 용기 있게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가슴 뭉클하게 와 닿는다.

커커스 리뷰

에이다의 목소리는 정직하고 씩씩하다. 단지 장애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무시당하고 학대당하던 에이다에게 보살핌과 존중, 사랑이라는 치유의 손길이 가 닿으면서 강한 생명력을 지니게 된다. 자유를 향한 에이다의 분투는 진정 높이 평... 더보기

혼 북

벅차오르는 감정을 누를 수가 없다. 잠시도 손에서 놓지 못할 만큼 재미있기도 하지만 가슴 저리도록 비통하기도 한 이 이야기는 그 자체로 매우 독특하고 강렬하다.

책 속으로

걷지 못한다는 건
1939년 영국 런던, 열세 살 소녀 에이다는 저녁이면 선술집에 일하러 나가는 엄마 대신, 낡은 아파트에서 남동생 제이미를 돌보며 살아간다. 오른발이 안쪽으로 휘는 내반족으로 태어난 탓에 걸음을 걷지 못해 방 안을 기어 다니며 살아간다. 딸의 장애를 수치스럽게 여기는 엄마 때문에 열세 살이 되도록 집 밖에 한 번도 나가 본 적이 없다.

“에이다! 창문에서 떨어지지 못해?”
엄마가 내 팔을 홱 잡아당기며 소리쳤다. 나는 의자에서 떨어지면서 바닥에 철퍼덕 고꾸라졌다.
“그냥 스티븐 화이트한테 인사하고 있었... 더보기

출판사 서평

[출간 의의]
2016년 뉴베리 아너 상 수상작을 만나다!
이 책은 2015년에 미국에서 맨 처음 출간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이라는 부담스런(?) 역사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출간되자마자 각종 매체로부터 엄청난 찬사를 받으면서 베스트셀러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급기야 선정 ‘2015 최고의 청소년 책’, 선정 ‘2015 최고의 책’, 선정 ‘올해 최고의 책’, 선정 ‘2015 최고의 책’, 선정 ‘2015 최고의 책’, 선정 ‘2015 최고의 책’으로 뽑힌 데 이어 2016년에는 뉴베리 아너 상과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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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발의 소녀 ha**w337 | 2019-05-0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영국과 독일의 전쟁이 벌어지던 1939년경을 배경으로 한 청소년 성장소설이다.  세상은 세계대전을 겪고 있었고, 몸이 불편한 한 소녀는 세상과의 전쟁 그리고 엄마와의 전쟁을 겪으면서 조금씩 성장해 나갔다. 제2차세계대전 속에서 절망적인 상황에서 희망을 놓지 않고 살아가는 순수한 소녀가 나쁜 사람과 좋은 사람들 속에서 세상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희망을 현실속에서 찾아가는 내용을 담은 소설이다. 나는 이 소설을 읽으면서 소녀의 삶을 통해서 희망... 더보기
  • 맨발의 소녀 ma**wolf | 2019-04-2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에이다, 너는 충분히 배울 수 있어. 너를 잘 모르는 사람이 한 말에 귀 기울이지 마. 네가 아는 것, 그러니까 너 자신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라고.       장애를 가진 발 때문에 엄마에게 모진 학대를 당하고 집 밖으로 나오지도 못한 채 학교도 다니지 않는 에이다. 방 한 칸짜리 집에서 엄마와 동생 제이미와 함께 살지만 엄마는 에이다를 쓸모없는 년이라고 부르며 걸핏하면 때리고, 싱크대에 가둬둔다.... 더보기
  • ϻ장애인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우리나라의 인권에 대한 관심과 경제가 어느정도 올라왔기에 장애인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기념일을 정해서 행사도 진행하고 복지와 정책을 펼치고 있는중입니다. 하지만, 장애인에 대한 배려와 시설은 아직까지 부족한것이 현실입니다. 오늘은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어린시절부터 구박을 받으면서 자란, 절음발이 소녀 에이다의 이야기를 쓴, 킴벌리브루베이커브래들리의 "맨발의 소녀"에 대해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 더보기
  • "그동안 너는 제이미를 잘 돌봤어. 하지만 그건 아주 큰일이잖아. 네가 감당할 일이 아니야. 이제 너는 쉬어도 돼. 내가 너를 돌볼거야 전처럼 그렇듯 힘들게 씨우지 않아도 돼"   "애들아 난 너희들을 멀리 보내지 않을거야. "     "괜찮아 걱정하지마"   내 이름은 에이다이며 내반족으로 태어난 장애인이다. 엄마는 날 수치스러워 했고 때리고 가둬 놓았다. 동생 제이미는 내가 돌봐 주었다. 전쟁이 일어나자 ... 더보기
  • 엄마의 뭔가가 생활을 지치게 만들었을까? 먹고 살기 바빴고 1926년 즈음에는 이해되었을 만한 행동이였나 싶다. <내반족>이라는 병명을 갖고 태어난 에이다는 어릴때라면 고칠 수 있었을 장애를 평생 짊어지고 살고 있다. 삶이 궁핍했다지만 엄마는 지독히도 미움만을 주고 에이다를 키운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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