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동물원에서 만난 세계사

라임 틴틴 스쿨 13
손주현 지음 | 라임 | 2019년 01월 31일 출간
책따세 추천도서
  • 정가 : 15,000원
    판매가 : 13,500 [10%↓ 1,5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75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10월 16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9208158(1189208156)
쪽수 239쪽
크기 153 * 216 * 19 mm /42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인간과 동물은
‘진짜’ 좋은 친구일까?

사나온 표범으로 권위를 내세운 이집트의 하트셉수트 여왕
단지 ‘재미’를 위해 사자와 검투사가 목숨을 걸고 싸운 로만 서커스
거란족이 선물한 낙타 오십 마리를 굶겨 죽인 고려의 태조
코끼리의 시체마저 돈벌이로 이용한 근대 미국의 동물 유랑단
원주민을 전시하는 우월함 뒤에 숨은 잔인한 제국주의
냉전 시대의 벽을 허물어뜨린 중국의 대왕판다

먹이사슬 꼭대기에 선 ‘인간’과 유흥의 도구로 전락한 ‘동물’
세계사 속 인간과 동물의 달콤살벌한 동거를 되짚어 보면서,
동물이 누려야 할 최소한의 복지와 최대한의 권리를 파헤친다!
역사와 동물이 만나면 생명의 존엄성이 보인다!

상세이미지

동물원에서 만난 세계사(라임 틴틴 스쿨 13)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손주현

서울대학교에서 국어교육과 미학을 공부했다. 어린이·청소년들이 옛것을 통해 올바른 길을 찾아가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옛날을 담은 책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조선 과학수사관 장선비》《백제의 신검 칠지도》와 MBC 창작 동화 장편 부문 대상을 수상한《은규의 꽃범》등이 있고, 정보 책인《흠흠신서》《위기 탈출 조선 119》《경국대전을 펼쳐라!》등을 썼다.

목차

작가의 말 | 인간과 동물은 진짜 좋은 친구일까?

1. 인간과 동물의 역사, 그 시작을 찾아서 : 선사 시대
-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동물원
얼마나 많은 동물을 방주에 태웠을까? | 먹이와 먹잇감 사이에 선 최초의 인류
- 인간, 동물의 무리에서 빠져나오다
성인이 되는 자격시험, 동굴 벽화 | 인간, ‘특별한 존재’가 되다
- 인간에게 베푸는 존재, 동물
신성한 존재에게 보내는 감사 인사
- 울주 반구대 암각화의 비밀
동물 숭배 사상과 후대를 위한 교육

2. 동물이 무서운 만큼 나를 두려워하라 : 문명의 발생
- 신비한 약을 찾아 떠난 푼트 대원정
드디어 인류의 문명이 발생하다 | 희귀한 동물로 파라오의 위엄을 과시하다
- 동물의 왕 vs. 인간의 왕
사나운 사자를 애완동물로! | 이슈타르 여신의 문으로 가는 길
- 동물에 관한 지식을 품은 정원
중국 최초의 동물원, 지식원
- 건국 신화의 주연 못지않은 조연
나라를 세울 때마다 반드시 등장하는 동물 | 동물 숭배가 건국으로 이어지다

3. 포에니 전쟁의 선두에 선 코끼리 : 고대 사회
- 로마와 카르타고, 그 사이에 낀 코끼리
로마와 카르타고, 지중해를 두고 다투다 | 동물의 전쟁에 끌어들이다 | 연구가 먼저냐, 이용이 먼저냐
- 로만 서커스의 슬픈 주인공, 사자
인간과 동물이 ‘재미’를 위해 싸우다 | 지상 최대의 쇼, 로만 서커스
- 정복의 상징, 희귀 동물들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하는 황제의 정원 | 권력의 상징에서 가정집의 재산으로
- 우리나라 최초의 동물원
마음의 위안을 갈구하다 | 왕과 귀족들‘만’의 놀이터

4. 세계 최초의 대항해를 함께한 기린 : 중세 사회
- 한 뼘짜리 탑 안에 갇힌 동물들
왕들의 동물 수집, 미네저리 | 목숨을 내놓은 사육사들
- 전설 속 동물이 가져다 준 민심
기막힌 반전을 일으킨 정화의 대원정
- 탐험가의 가면을 쓴 침략자
도시의 몰락과 함께 사라진 동물원
- 요나라에서 보낸 낙타의 서글픈 운명
고려와 요나라, 원수가 된 사연 | 선물로 보낸 동물들은 다 어떻게 되었을까?

5. 인간 전시 뒤에 숨은 제국주의 : 근대 사회
- 살아 있는 동물을 전시하다
경이의 상자, 세상 모든 것을 끌어모으다 | 절대 권력을 가진 왕의 살아 있는 수집품
- 궤짝에 갇힌 채 이리저리 떠돌다
동물, 모든 사람의 구경거리가 되다
- 값비싼 취미 생활에서 관리의 대상으로
근대 동물원이 탄생하다 | 누구나 동물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곳
- 야생 동물 사냥꾼이 판치는 세상
스트레스로 목숨을 잃는 동물들 | 잡은 동물보다 죽은 동물이 더 많다고?
- 인간이 인간을 구경하다
인간을 전시해 돈을 벌다 | 제국주의의 도구로 이용된 인간 전시
- 왕궁이 동물원으로 바뀌다, 창경원
강제로 만든 동물원의 최후

6. 동물 권리가 먼저냐, 동물 복지가 먼저냐 : 현대 사회
- 냉전 시대의 벽을 허물어뜨린 판다
창살 없는 동물원이 나타나다 | 자연을 그대로 따라 한 생태주의 동물원
- 동물에게도 감정이 있을까?
동물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 최소한의 복지와 최대한의 권리
- 멸종을 막기 위한 방주, 냉동 동물원
죽은 동물을 다시 번식시키다 | 생명의 출발점, 현대 동물원

에필로그 | 미래의 동물원은 어떤 모습일까?

출판사 서평

4백만 년 세계사로 풀어낸, 인간과 동물의 달콤살벌한 관계
4백만 년 전, 인류가 지구상에 등장했다. 처음에는 호랑이가 뜯어먹고 남긴 고기도 감지덕지, 사냥당하지 않은 게 그나마 다행인 시절이었다. 여기서 4백만 년이 흐른 지금, 인간은 호랑이의 DNA를 수집하고 동물원에서 개체수를 늘려 자연으로 돌려보낸다. 대체 4백만 년 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이 책에서는 긴 시간 동안 인간과 동물이 어떤 관계를 맺어왔는지‘세계사’를 통해 샅샅이 살펴본다. 물론 달콤했다 살벌했다, 반전의 연속인 동물과의 관계를 풀어낸다는... 더보기

북로그 리뷰 (7)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작가님 성함이 눈에 익숙하다 했더니 아동.청소년 책에서 몇권 읽었던 책을 쓰셨더라구요~ 이렇게 반가울수가^^세계사를 말하는 데 동물과 함께 쓴 책은 처음이었습니다.인간과 동물이 함께 였던 역사적 사건을 통해서 세계사를 설명하는데 이렇게 다양하고도 인간과 깊은 연관이 있는 내용들이 많이 있을 줄 몰랐습니다.시작에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동물원'이 있어서 노아의 방주 이야기인가 했는데 그보다도 더 앞선 수메르족 신화에 나온 우트나피시팀의 이야기로 노아의 방주 이야기와 비슷했습니다.'여기서 잠깐'이라고 한 주제가 끝날때마다 나오는데 역사... 더보기
  •   인간과 동물의 기묘한 동거   그 옛날, 인간은 생존과 자기보호를 위해 불가피하게 동물을 희생했지만 그들에게 항상 고마워했다. 허투루 그들의 희생을 여기지 않았으며 마지막 가는 길에 예우를 다했다. 문명의 발달은 점차 도구로서의 동물에 집중했다. 동물을 통해 어떤 이득을 얻을 수 있으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인간은 그들을 전쟁의 선봉장에 세우기도 했다. 그것도모자라 황제의 이름으로 시행된 동물서커스는 무수히 많은 동물들의 비명을 남겼다. 인간의 잔인... 더보기
  • 신비한 동물들이 만들어낸 세계사~ 처음에 제목만 봤을 때는 '동물원'과 '세계사'라는 단어 조합이 어색했는데, 첫 장을 펼치자마자 바로 수긍했어요. 저자는 이 책이 인간과 동물 사이에 벌어졌던 세계사 속의 현장을 청소년들과 함께 되짚어 보는 이야기라고 설명해요. 청소년 대상의 책이지만 세계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재미있게 볼만한 책인 것 같아요. 제가 알고 있는 '역사'는 인간에게만 초점을 맞춘, 인간적 시점의 이야... 더보기
  • 어릴 적 가족들과 찾은 동물원은 우리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로 주었다. 단순한 나들이가 아니라 동물원의 동물들은 우리들의 친구가 되어 주었다. 간혹 무서워서 뒷걸음치게 만나는 동물들도 있지만 가까이 가서 만져보고 눈을 마주하고 싶은 동물들이 있다. 사람과 무관하지 않은 삶을 살아온 동물들이다. 상하관계가 아니라 공존의 관계로 살아온 동물들. 이 동물들을 에서는 동물을 중심으로 역사를 만날 수 있다.   간혹 우리가 우위에 있다는 생각으로 동물들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 있다. 그렇다면 오래전부터 그랬던 것일까. 다른 동물... 더보기
  • 우리는 다양한 방법으로 역사를 배워갑니다. 역사를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유물, 위인 등의 여러가지 측면으로 역사의 흐름을 제시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동물'을 통해 역사를 바라본다는 건 정말 독특한 제안이 아닐까 싶네요. 라임 《동물원에서 만난 세계사》는 인간과 동물 사이에 벌어졌던 세계사 속의 현장을 되짚어 보는 색다른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어요. 저자는 '역사'는 상대적으로 차별받는 존재들이 온전한 권리를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말합니다. 노예제도, 여성 차별 등과 마찬가지로 동물 역시 똑같은 과정을 겪고 있으니...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류성룡
    12,420원
  • 설민석
    19,800원
  • 박종인
    16,200원
  • 사토 겐타로
    14,400원
  • 류성룡
    10,8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박종인
    16,200원
  • 류성룡
    10,800원
  • 우야마 다쿠에이
    15,120원
  • 루스 베네딕트
    10,800원
  • 도리우미 유타카
    16,2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