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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하이츠의 신. 2 츠지무라 미즈키 장편소설

츠지무라 미즈키 지음 | 이정민 옮김 | 몽실북스 | 2020년 09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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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9178246(1189178249)
쪽수 432쪽
크기 142 * 196 * 27 mm /501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スロウハイツの神樣 下 / つじ村深月/[著]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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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현대 일본 문학을 이끄는 젊은 작가
츠지무라 미즈키, 그녀가 믿는 세계
“한 인간이 하나의 현실!”
츠지무라 미즈키가 돌아왔다.
『거울 속 외딴 성』 『열쇠 없는 꿈을 꾸다』 『츠나구』 『차가운 학교의 시간은 멈춘다』 등 대중성과 문학성을 고루 갖춘 작품들을 내왔고, 17년 한국에 번역된 『아침이 온다』가 영화로 제작되어 2020 칸영화제, 토론토국제영화제,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다시 한번 뜨겁게 주목을 받고 있는, 그녀의 또다른 미스터리 장편소설 『슬로하이츠의 신』이 몽실북스에서 출간된다.
세상에 갖는 관심의 스펙트럼이 대단한 그녀가, 이번에는 젊은 창작가들의 세계에 귀를 기울이고 그것을 따뜻하고 미스터리하게 풀어낸다.

상세이미지

슬로하이츠의 신. 2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1권〉
제1장 아카바네 다마키는 화가 치밀었다
제2장 가노 소타는 회상한다
제3장 지요다 고키에 대해 이야기하자
제4장 엔야 신이치는 떠나 버렸다
제5장 가가미 리리아가 나타났다
제6장 고키의 천사를 수색하다

〈2권〉
제7장 모리나가 스미레는 사랑을 한다
제8장 나가노 마사요시는 가위를 꺼낸다
제9장 하이지마 쓰카사는 실수를 저지른다
제10장 아카바네 모모카는 언니에 대해 이야기한다
제11장 구로키 사토시는 창작한다
제12장 슬로하이츠, 해산하다
최종장 이십 대의 지요다 고키는 죽고 싶었다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2권〉
p.19 : 모두 서서히 그러나 확실히 변해 간다. 그것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p.51 : 다마키도 그런 경험이 있다. 십 대부터 이십 대 초반 사이의 연애는 아마 이런 식일 것이다. 그런 연애를 졸업했을 터인 내 친구가 또다시 같은 것을 찾아 반복하려 한다. 알고 있지만 다마키는 아무런 충고도 할 수 없었다.
이것은 마사요시와 스미레의 문제이지 자신이 참견할 일은 아니다. 이 멤버로 옹기종기 모여 사는 것이 즐거웠다, 이 생활을 모두와 함께 이어 나가고 싶다. 그것은 자기 혼자만의 고집이다. 다마키는 그렇게 ... 더보기

출판사 서평

허구와 현실을 혼동한
열혈팬이 저지른 자살 게임

인기 작가 지요다 고키의 소설을 흉내 낸 집단 자살 사건이 벌어지고, 이 사건으로 언론과 여론은 고키와 고키의 소설에 비난을 쏟아 부었다. 고키는 죄책감에 시달리며 펜을 놓은 채 은둔 생활을 하는데, 한 신문에 실린 독자의 편지를 계기로 부활에 성공한다. ‘나는 살아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그 편지는 당시 고키에 대한 유일한 옹호의 메시지였으며, 일명 ‘고키의 천사’로 불리는 익명의 소녀가 보낸 것으로, 무려 128통에 달했다.

‘지요다 고키의 소설 때문에 사람들이 죽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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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로하이츠의 신 lo**cat228 | 2020-10-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오늘은 츠지무라 미즈키의 《 슬로하이츠의 신 》을 읽었습니다. 요즘 몽실북클럽이라는 네이버 독서카페에 가입해서 많은 분들이 읽는 책을 보고 골라서 읽는 편인데, 이 책들을 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이 책을 선택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츠지무라 미즈키라는 작가는 처음 만납니다. 일본서점 대상, 나오키상,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등을 수상했던 작가입니다. 세상에 갖는 관심의 스펙트럼이 대단한 그녀가, 젊은 창가들의 세계에 귀를 기울이고 그것을 따뜻하고 미스터리하게 풀어낸다고 책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 더보기
  •   193. 일본소설/슬로하이츠의 신 2/츠지무라 미즈키. ★★★★★. 20201007-09. p432 : 엔야가 떠나고 리리아가 나타난 뒤 다마키는 하이지마와 교제하기 시작했다. 모두 서서히 그러나 확실히 변해 간다. 그것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p19) 1권을 다 읽고 바로 집어든 슬로하이츠의 신 2.  고키의 가짜 고도 지카라가 점점 도를 지나쳐 명백한 표절이나 다름없는 소설을 집필하지만 ... 더보기
  • 슬로하이츠의 신2 si**615 | 2020-10-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젊은 창작가들이 모여 살고 있는 슬로하이츠. 그 슬로하이츠의 주인, 인기 각본가 아카바네 다마키.2권에서는 1권에서 나오지 않았던 주인공들의 가슴 깊은 곳의 이야기들이 펼쳐졌다.줄거리를 이야기하면 스포가 될 것 같다.1권에서는 다마키가 엄마에 관한 이야기로 각본을 쓰는 등 차갑고 냉정한 모습을 보였는데 2권에서는 다마키의 어린 시절 이야기, 왜 그녀가 그럴 수밖에 없었는지, 또 그녀의 다른 모습들에 대해 나왔다.   그리고 다크웰의 원작자와 고키의 천사가 누구인지 밝혀진다. ... 더보기
  • 고짱과 그의 친구들 그리고... 그들의 마지막, 아니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 1편보다 2편이 훨씬 재미나다. 처음 이 책을 만나서 1편을 읽었을 때 책 소개에 있던 "다시 1편을 읽게 된다"고 했을 때 그게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몰랐다. 그러나 1편을 읽으면서 느낀건... '이제는 다시 1편에 되돌아가 이 이야기를 조금 다른 시선으로 다시 읽어봐야겠다'이다. 사실 1편의 마지막쯤에 가면 고키의 천사가 누구인지 대충 감이 온다.(아무리 알고 감이 오더라도 누구인지... 더보기
  • 인기 급상승의 각본가 다마키는 '지요다 고키'의 왕팬이다. 비상한 머리를 가진 얍쌉한 편집자 '구로키 사토시'가 지요다 브랜드를 띄우기 위해 '블랑'을 따라 만든 '플랫'이란 잡지로 사람들을 자극하고... 결국 다마키가 폭발하게 된다. 역시 2권에는 본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퍼즐 조각을 맞추는 츠지무라 미즈키의 능력이 탁월하다. 사실 책 홍보(!)를 위해 '자살사건'이 부각되긴 했지만 이 책에서 그 부분의 비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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