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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쩍번쩍 눈 오는 밤

두리번 3
윤혜숙 지음 | 최현묵 그림 | 서유재 | 2019년 12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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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9034238(1189034239)
쪽수 152쪽
크기 155 * 221 * 15 mm /294g 판형알림
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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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55 * 221 * 15 mm / 294g
제조일자 2019/12/02
사용연령 8 세 이상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참고
제조자 (수입자) 서유재
AS책임자&연락처 070-5135-1866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종이에 베이지 않도록 하세요.책 모서리가 날카로우니 던지거나 떨어뜨려 다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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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외할머니의 유언에 따라 집에서 장례를 치르러 외할머니 댁에 가게 된 수아. 외할머니가 말한 ‘꼭 만나야 할 사람’은 아직 안 왔는데, 이상하고 수상한 두 사람만 수아 가족을 찾아온다. 외할머니도 잘 알고 수아 엄마의 어릴 적 이야기도 모두 알고 있는 두 사람은 도대체 누구일까?
펑펑 눈 쏟아지는 한겨울 하루 낮, 하루 밤 동안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담긴 한 가족의 아픔, 화해와 회복, 역사와 개인, 전통과 미래. 온 가족이 함께 읽어도 좋을 가족동화.

상세이미지

번쩍번쩍 눈 오는 밤(두리번 3) 도서 상세이미지

작가의 말

이 이야기를 읽는 친구들이 즐겁고 신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책을 읽다 가끔 주위를 둘러보기도 했으면 좋겠어요. 수아에게 먼저 놀자고 말해 준 번개처럼 어쩌면 여러분이 먼저 다가와 주길, 먼저 말 걸어 주기를 기다리는 친구가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목차

열한 살은 처음이야 | 톰 소-오-여의 모험 | 번쩍번쩍 번개라고? | 겨울엔 포대 타기! | 말썽꾸러기 아니야 | 도깨비를 부르는 법 | 한밤중의 방문객 | 백두 아재의 정체 | 이유 있는 반항 | 한 번의 실수 | 돌아온 반지
■ 동화 속 문화와 역사 엿보기 | 글쓴이의 말 | 독후 활동지

책 속으로

아홉 살과 열 살이 십 센티미터라면 열 살과 열한 살은 일 미터 차이가 난다. 열한 살은 어린아이라기엔 애매하고 십 대라고 우기기엔 좀 찜찜한, 들척지근한 코코아보다 톡 쏘는 사이다가 더 어울리는 나이다.
우리는 열 살과 멋지게 이별하고 열한 살을 폼 나게 맞이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_6쪽

“엄청 바쁘지만, 네가 심심하다니까 내가 놀아 주는 거다. 알았지?”
죽을 것처럼 재밌게 놀아 줄 수 있다고 말했어야 하는데. 아이 몰래 내 머리에 세게 알밤을 먹였다.
“쳇, 미친 듯이 놀아도 재밌을까 말까 한데. 건성건성, 대충대... 더보기

출판사 서평

가슴이 콩콩, 등허리가 오소소.
펑펑 함박눈 쏟아지는 한겨울에 찾아온 이상하게 무섭고 슬프고 신나는 이야기!
나와라~ 우~리 수~리 도리깨리~ 비빕!
열한 살 맞이 특별 이벤트로 친구들과 한강에서 자전거도 타고, 쇼핑몰에도 가기로 했는데! 수아는 약속을 못 지키는 배신자가 본인이 될 줄 몰랐다. 외할머니가 돌아가셨기 때문이다.
외할머니는 죽어서라도 꼭 만나야 할 사람이 있으니 집에서 장례를 치러 달라는 유언을 남기셨다. 수아와 가족들은 모두 외할머니 댁에 모여 전통 방식의 장례식을 치른다.
장례를 마친 날 밤, 외할머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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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쩍번쩍 눈오는 밤 ra**401 | 2019-12-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글 - 윤혜숙 그림 - 최현묵 서유재      현대판 이야기인것 같으면서도 옛날옛날 이야기가 등장한다! 현대문물인 핸드폰을 사용하는 시대에 살면서 믿지 못할 경험을 하는 수아.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생시인지 꿈인지 아리송한 이야기!!!    수아의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시고 할머니는 집에서 장례를 치르기 원하신다. 깊고 깊은 겨울밤, 외삼촌과 함께 으스스한 광에서 옛 물건들을 살펴보고 벽에 걸려 있던 체가 툭 떨어지며 생각나는 도깨비에 ... 더보기
  •   책의 표지를 본 아이들은 눈 오는 시골의 풍경을 상상하며 할머니 댁에서의 추억을 떠올리는 이야기가 들어있을 거라고 예상했답니다. 지금은 보기 어려운 소쿠리나 대빗자루, 그리고 메밀묵과 전등은 색다른 도시의 모습이라서 시골에서 즐기는 놀이들을 생각했는데 예상했던 이야기와는 달라 신기해 했지요. 친구들과 방학에 신나게 즐길 약속을 한 수아는 갑작스런 외할머니의 장례식때문에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시골로 내려갔습니다. 지금은 거의 장례식장에서 장례의식을 치르지만 ... 더보기
  • 번쩍번쩍 눈 오는 밤 bo**82 | 2019-12-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옛날 옛적에~로 시작하는 옛날이야기 속에는 귀신, 도깨비, 동물들도 사람들과 이야기도 하고 관계를 맺는다. 그런 것을 봤을 때 우리의 옛 선조들은 오늘날의 우리들 보다 사람 아닌 다른 존재에 대한 거부감이나 배척하는 정도가 심하지 않았을 것 같다. 십자군 전쟁, 유대인 학살, 마녀사냥 등을 보더라도 인간들은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에 대해 잔인하다. 우리가 도깨비는 뿔이 나고, 험상궂은 인상에 무시무시한 형상을 가진 어떤 존재라고 생각하는 것은 그래야만 사람들이 도깨비들을 멀리할 수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우리와 다른 모습... 더보기
  • 번쩍번쩍 눈 오는 밤 ah**um0118 | 2019-12-11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출판사 <서유재> 에서 03 #전통문화#가족#역사 에 대한 '번쩍번쩍 눈 오는 밤' 이 출간되었습니다. 해당 동화는 초등학교(3학년~6학년) 국어/사회 교과 과정과 연계되어 생각해볼 수 있다고 설명되어있네요. 주인공 수아의 나이는 열한 살은 어린아이라기엔 애매하고 십 대 라고 우기기엔 좀 찜찜한, 들척지근한 코코아보다 톡 쏘는 사이다가 더 어울리는 나이라고 말합니다. 같은 아파트에 살며 같은 유치원에 다닌 친구 미라... 더보기
  • 번쩍번쩍 눈 오는 밤 sc**ly427 | 2019-12-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번쩍번쩍 눈 오는 팜]       <번쩍번쩍 눈 오는 밤>은 우리 옛 풍습과 이야기를 알 수 있는 책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현대식 생활을 하다보니 옛날 생활은 박물관에 가야만 알 수 있고 잘 모르는게 일반적이지요 아궁이가 뭔지 구들이 뭔지 심지어 굴뚝도 보기 힘들어요 <번쩍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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