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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학교에 갑니다 공립학교 교사와 대안학교 교사가 일 년간 함께 나눈 우리 교육 이야기

심은보 , 여희영 지음 | 옮김 | 서유재 | 2019년 07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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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9034139(1189034131)
쪽수 275쪽
크기 150 * 211 * 21 mm /37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때로는 기적처럼 때로는 마법처럼……”
아이들과 함께 풀어가는 가슴 뭉클한 일상, 부드럽고 다정한 진심
두 교사가 들려주는 ‘관계의 교육학’의 생생한 사례들!

“두 교사가 풀어내는 이야기는 ‘관계의 교육학’의 생생한 사례들이다. 특히 ‘문제아’ 혹은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로 분류되는 아이들의 성장 서사는 자못 감동적이다. 물리적 억제나 논리적 훈계가 아니라 또래 그룹 안의 상호작용을 통해 그들과 동료들 그리고 교사가 모두 변화하는 기적이 일어난다. 이러한 마법을 어디서 배웠을까? 짧은 몇 개의 이야기를 통해 밝혀 내기는 어렵겠지만, 그들의 ‘좋은 철학’과 무관하지 않은 것 같다.” -추천사에서

목차

첫 번째 편지-잘하고 싶어 하는 마음, 살피는 마음ㆍ8 | 두 번째 편지-쓰면 쓸수록 커지고 많아지는ㆍ18 | 세 번째 편지-오늘의 깨달음ㆍ32 | 네 번째 편지-매일매일 기적을 보여 주는 아이ㆍ48 | 다섯 번째 편지-내 힘의 원동력ㆍ68 | 여섯 번째 편지-기꺼이 망해도 좋은 곳ㆍ86 | 일곱 번째 편지-싫어하면 딱, 멈추기ㆍ108 | 여덟 번째 편지-가을엔 시를 써요ㆍ126 | 아홉 번째 편지-특별한 안경ㆍ148 | 열 번째 편지-성장은 가장 약해진 순간 찾아와요ㆍ176 | 열한 번째 편지-부끄럽고 미안한 마음ㆍ202 | 열두 번째 편지-‘휘게 라이프’의 비밀ㆍ226 | 어쩌면 다시 첫 편지-함께 가는 길ㆍ250 ∥ 심슨 샘이 들려주는 ‘죽백초등학교’ 이야기ㆍ272 | 에리카 샘이 들려주는 ‘성미산학교’ 이야기ㆍ274

추천사

김승환(전라북도 교육감)

“때론 싸워도 봐야 하고, 때론 다쳐도 봐야 하고, 때론 위험과 불편함에도 직면해 봐야 하지 않나 생각해요”, ‘프로크루스테스 침대’ 교육인 대한민국의 교육은 바로 이런 의식을 불온하게 여깁니다. 두 교사가 주고받은 편지글은... 더보기

박복선(전환교육연구소장)

웅숭깊은 두 교사가 풀어내는 이야기는 ‘관계의 교육학’의 생생한 사례들이다. 특히 ‘문제아’ 혹은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로 분류되는 아이들의 성장 서사는 자못 감동적이다. 물리적 억제나 논리적 훈계가 아니라 또래 그룹 안의... 더보기

이유진(수원 영동초등학교 교사)

심슨 선생님과 에리카 선생님이 한 해 동안 주고받은 편지가 맞닿고 이어져 하나의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공립학교와 대안학교라는, 언뜻 보면 다른 공간에 있는 두 사람의 삶이 그 이야기 속에서 꼭 닮아 있습니다. 아이들 마음을 ... 더보기

책 속으로

어른들이나 아이들이나 모든 생명은 최선을 다해 잘해 보려는 마음이 있어요. 실수를 하거나 뜻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잘해 보려는 마음’이 ‘진짜’가 아닌 것은 아니잖아요. 우리의 역할은 아마 그 생명이 잘하려고 하는 마음을 도와주고 살피는 데 있지 않을까요? 포장지는 거칠어도 그 속에 담긴 마음을 안다면 우리는 소중한 것들을 조금 더 잘 볼 수 있게 되겠지요. 아이들의 행동을 긍정하고, 그 의지를 수용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찾고 돕는 것, 적절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것, 다그치지 말고 부... 더보기

출판사 서평

교육의 3주체를 교사와 학부모, 학생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의 교육현장에서 이들 3주체가 주체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잘 해내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금방 그렇다 고개 끄덕이기 어렵습니다. ‘공교육 정상화’라는 말도 전후맥락 없이 오르내린 지 오래입니다. 덴마크나 핀란드 같은 북유럽 국가의 교육과정에 대한 우리의 막연한 선망도 연원이 깊습니다. 이 책의 기획은 어쩌면 이러한 우리의 현실을 돌아보는 것으로부터 시작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저자 두 분은 서로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사이입니다. 두 분 선생님을 오랫동안 지켜보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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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학교에 갑니다 공립학교 교사와 대안학교 교사가 일 년간 함께 나눈 우리 교육 이야기 책은 275페이지 분량의 볼륨감 있으며 제도권 교육에 대한 답답하고 갑갑한 현실을 얼마나 어떻게 풀어낼지 기대감에 부풀었는데, 공립학교이지만 혁신학교는 또 조금 다른 분위기라 ... 그래도 두 분 현직 선생님의 주고 받는 편지 내용으로 어느정도 속풀이, 위로는 되었다. ... 더보기
  • 아이는 아직 유치원에 다니지만, 아이가 곧 초등학교도 가게 될 날이 오겠지요. 그런 날이 오면, 기분이 참 싱숭생숭 할 것 같아요. 지금도 아이가 매일매일 자라나는 것이 신기하고 생각이 많아지는데 말이에요. 오늘도 학교에 갑니다. ... 더보기
  • 오늘도 학교에 갑니다 mi**311 | 2019-08-1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ϻϻ공립학교 교사와 대안학교 교사가 일년간 함께 나눈 우리 교육이야기 [서유재] 오늘도 학교에 갑니다. 아이들과 함께 '학교'라는 공간에서 오랜시간 생활을 하다보면 다양한 일들이 일어나죠? 가슴 뭉클한 행복한 이야기도 있을테고, 오해와 다툼으로 속상한 일들도 있을거예요. 이런 이야기들을 바라보거나 함께 하는 교... 더보기
  • 오늘도 학교에 갑니다. ho**ej0825 | 2019-07-2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대안학교? 그게 뭐야? 이상한 애들이 가는 학교 아니야? 잘 모르는 학교인데.... 어디 있는거야?       그렇게 알아도 모르고 싶은 학교가 있었습니다. 저는...저는 그렇게 알고 싶은 학교는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아이중에 대안학교를 보내야하나 하는 아이가 있으니 말입니다. 아직...아직은 아니야....라고 말은하지만 지금이라도 당장에라도 몇번씩 울컥거리는 아이의행동을 보면 지금의 공교육으로 아이가 바르게 성장할 수 있을까? 서로 힘이 드는 줄다리기를 하는데 언제까지 해야하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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