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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가족이 되었습니다

두리번 1
박현숙 지음 | 옮김 | 김주경 그림 | 서유재 | 2018년 03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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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9034009(118903400X)
쪽수 174쪽
크기 154 * 221 * 16 mm /323g 판형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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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54 * 221 * 16 mm / 323g
제조일자 2018/03/30
사용연령 8 세 이상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서유재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서유재 / 070-5135-1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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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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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서민이와 반려견 마미가 들려주는 특별한 가족 이야기!

서민이는 엄마 아빠가 사고로 돌아가시면서 반려견 마미와 함께 고모네로 와 지내고 있다. 그런데 사촌 민준이 때문에 늘 마음 한구석이 편치 않다. 그러던 어느 날, 서민이에게 화가 난 민준이는 서민이를 골탕먹이기 위해 몰래 마미를 데리고 나간다. 그날 이후 서민이는 사라져 버린 마미를 찾기 위해 같은 반 친구인 동주, 어딘가 수상해 보이지만 개에 관해서는 무엇이든 알고 있는 붕어빵 포장마차 아저씨와 여기저기를 헤맨다. 서로를 걱정하고 그리워하는 서민이와 마미, 두 주인공의 안타까운 상황이 서로 다른 시점으로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감 넘치게 그려진다. 이 작품의 큰 미덕 중 하나는 ‘동물권’이라는 큰 주제를 어떻게 독자에게 전달할까 고민하고 이를 자연스럽게 녹여 낸 데 있다. 글쓴이의 말을 대신해 어린이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쓴 ‘동물복지 선진국 독일 탐방기’까지 이어 읽고 나면 왜 ‘애완’이 아닌 ‘반려’인지 돌아보고 ‘반려’가 가지는 의미와 책임에 대해 생각하게 될 것이다.

상세이미지

어느 날 가족이 되었습니다(두리번 1) 도서 상세이미지

작가의 말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나는 이 말을 계속 되뇌었어요. 독일 티어하임 관계자가 했던 말인데 티어하임의 정신이라고 해요.
‘우리는 말 못하는 동물들의 입이 되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정말 멋진 말 아닌가요? 나는 이 책을 쓰고 독일여행기를 들려주며 우리 어린이들이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는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길 간절히 바랐어요.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독일의 티어하임과 같은 보호소가 생기길 꿈꿉니다. 이 꿈이 이루어졌으면 정말 좋겠어요.

목차

마미가 사라졌다 | 붕어빵 아저씨 | 언제 들어도 낯선 말 | 버려진 개들이 사는 곳 | 묶여 있는 개 | 그깟 개가 아니에요 | 유기견 보호소, 그곳 | 기절할 만큼 놀랄 일 | 찾으러 올 줄 알았어 | 난 한 번도 포기하지 않았어 | 함께할 때 커지는 행복 | 글쓴이의 말 | 추천하는 말

책 속으로

“뭐 저는 민준이랑도 친구라고 생각하는디 민준이 생각은 아마 좀 다를 거예유. 우리 할머니가 그러는디 사람 관계는 일방통행이 없다고 했어유.” (중략) “혼자만 좋아해서는 친구가 되기 힘들다는 얘기지유. 그런디 지금 그거는 중요한 게 아니구유. 서민이가 개를 잃어버려서 함께 전단지를 만들려고 왔어유. 개를 잃어버렸을 때는 신속하게 전단지를 만들어 붙이는 게 중요하거든유.”_49쪽

“그깟 개 찾는데 돈을 준다고?”
민준이가 비아냥거렸다.
“그깟 개가 뭐여? 개도 함께 살면 가족이여, 가족. 엄마도 될 수 있고 아빠도 될 수 있고 형... 더보기

출판사 서평

사람도 동물도 나무도 풀도……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모든 생명에는 무게가 있어요.
이 무게를 재는 저울의 이름은 ‘평등할 권리’랍니다.

연간 수만 마리의 반려견들이 버려지는 우리의 현실은 어디에서부터 비롯된 것일까. 마미의 눈으로 그려지는 길거리 생활과 보호소 풍경은 우리나라 유기견의 현실을 잘 보여 준다. 마미와 비비가 ‘구조’라는 명목으로 가게 되는 유기동물 보호소는 특히 더 가슴 아프게 다가온다. 공고일이 지나면 안락사를 당하는 곳에서 마미와 비비는 “죽음이라는 무서운 괴물이 옆에서 가만히 지켜보는” 공포에 시달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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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엔 애완동물이라는 말 대신 반려동물이란 단어가 보편적으로 사용됩니다. 이제 동물은 장난감처럼 기르는 존재가 아닌 함께 삶을 공유하며 살아가는 가족이란 인식의 변화를 보여주는 반증입니다. 이처럼 우리의 용어는 달라졌지만, 과연 반려동물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은 얼마나 성숙했는지는 의문입니다.   한 해 동안 버려지는 유기견이 10만 마리에 이르는 우리의 현실, 그렇게 버려진 대다수는 ‘안락사’로 끝나는 운명임을 우리는 압니다. 그렇다고 해서 ‘유기동물보호소’에서의 안락사를 반대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님도 분명합니다... 더보기
  • <어느 날 가족이 되었습니다>는 독특하게 서민이라는 주인공의 입장과 서민이의 반려견인 마미의 시점이 번갈아가며 동화를 들려주고 있어요. 많은 동화를 읽었지만 굉장히 독특하고 신선한 구성이더라구요. 마미의 이름이 지어지기까지의 사연이나 반려견을 키우기 전에 꼭 한 번 고민하고 생각해야 할 내용들, 유기견에 대해 궁금했던 이야기들, 만약 반려견을 잃어버렸을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또 반려견을 다시 찾았을 때에도 꼭 동물병원에서 건강에 문제가 없느지 진료의 절차가 필요하다는 사실 등 많은 부분에서 일반적으로는 잘 알... 더보기
  • ϻϻϻϻ 모 연예인이 기르던 개가 사람을 물어 사망사고가 일어나기 전만 해도 우리 사회는 강아지를 기르고 보호하는 것에 대해 관대한 모습을 보여줬다. 개를 풀어놓고 기르고, 공공 장소에서 목줄을 매달지 않고 산책하는 모습들, 그런 모습들은 개가 사람을 물 수 밖에 없는 사회적인 구조를 고스란히 비추고 있다. 더 나아가 자신이 기르던 강아지가 잃어버리거나 사라져도 찾지 않는 모습으로 인해 해마다 반려견의 숫자는 점점더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모습... 더보기
  • 책을 받고 아이보다도 엄마가 먼저 읽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구요. 무엇보다도 표지가 따뜻한 느낌이고 착한 마음을 가질수 있을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여튼 아이한테 쥐어주고 읽어보라고 했는데 아이가 아직 다 못읽었다고 하네요. 저도 언넝 읽고 싶은 마음이지만 그대로 중간에 아이가 읽는 모습을 찍어봤답니다. 부모를 잃은 서민이는 고민집에 강아지와 함께 살게 됩니다. 동갑짜리 민준이는 서민이를 싫어하고 서민이한테 화가 나면 강아지한테 화풀이를 합니다. 나쁜 민준이.. 결국엔 민준이가 사고를 치게 되네요. 책을 보면서 ... 더보기
  •      어느날 가족이 되었습니다... 책 표지를 보세요.너무나 행복한 반려견들과 가족의 이야기가 펼쳐 질 것 같죠?하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마음이 아프고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하게 해 주는 이야기가 펼쳐 진답니다.자 책을 펼쳐볼까요? 목차 입니다.소제목을 보고 글을 읽으면 내용들이 더욱 기대가 된답니다. ^^서민이는 교통 사고로 부모를 잃고 반려견 마미와 함께 고모집에 살게 됩니다.그런데 고종 사촌인 민준이는 서준이와 마미를 엄청나게 괴롭혀요.특별한 사건이 일어난 그날!!민준이가 서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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