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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사 볼가강에서 몽골까지

피터 B. 골든 지음 | 이주엽 옮김 | 책과함께 | 2021년 01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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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8990597(1188990594)
쪽수 372쪽
크기 145 * 211 * 27 mm /483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Central Asia in World History / Peter B. (Professor Emeritus of History and Academ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많은 문명이 오가고 다양한 문화가 융합한 “역사의 중심축”
세계적 석학 피터 골든이 쓴 중앙아시아사의 결정판
‘세계사 지식의 완성’을 위해서는 중앙아시아사를 알아야만 한다. ‘칭기스칸’을 키웠고 ‘실크로드’를 놓았으며 ‘몽골 제국’을 태동시킨 중앙아시아의 역사에 대한 최신의, 학문적으로 엄밀하고 완성도가 높은 통사 개설서. 중앙아시아사를 가장 포괄적으로 연구한 학자로 평가받는 피터 골든이 균형 잡힌 시각으로 간명하게 쓰고, 《몽골제국의 후예들》의 저자 이주엽이 저자와 오랜 시간 심도 깊게 상의해가면서 치밀하게 우리말로 옮겼다.

책은 중앙아시아를 동양과 서양의 가교 역할을 해온 지역이자, 다양한 문화와 종교가 만나온 공간으로 다룬다. 특히 서로 다른 민족, 생활방식, 종교, 언어, 이동이 만들어낸 유일무이한 문화들의 융합 현상에 초점을 맞춘다. 유목 생활과 오아시스 도시국가들의 출현에서부터, 유목민과 정주민, 이슬람과 투르크계 민족들, 실크로드와 오아시스 도시국가들, “몽골의 회오리바람” 몽골 제국, 티무르 제국과 후기 칭기스 왕조, 16세기 이후 러시아 제국과 청 제국 등 강대국들에 둘러싸인 중앙아시아, 1991년 구소련의 해체와 이에 따른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독립 상황 등을 폭넓고 깊이 있으면서도 일목요연하게 다룬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서문: 민족들의 교차로

1장 유목 생활과 오아시스 도시국가들의 출현
2장 초기의 유목민들: “전쟁은 그들의 직업이다”
3장 하늘의 카간들: 돌궐 제국과 그 계승 국가들
4장 실크로드의 도시들과 이슬람의 도래
5장 초원 위에 뜬 초승달: 이슬람과 투르크계 민족들
6장 몽골 회오리바람
7장 후기 칭기스 왕조들, 정복자 티무르, 그리고 티무르 왕조의 르네상스
8장 화약의 시대와 제국들의 출현
9장 근대 중앙아시아의 문제들

연대표

더 읽을거리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왜 중앙아시아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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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15∼16쪽 _ 서문
수천 년 동안 동양과 서양의 가교 역할을 해온 중앙아시아는 중국, 인도, 이란, 지중해 지역, 보다 최근에는 러시아의 영향을 받았다. 중앙아시아는 샤머니즘, 불교, 조로아스터교, 유대교, 그리스도교, 이슬람교 같은 종교들이 만나는 공간이었다. 중앙아시아의 민족적, 언어적, 정치적, 문화적 경계선은 늘 유동적이었는데 서로 영향을 주면서도 근본적으로 상이했던 두 생활양식을 포괄했다. 곧 서로 다른 생태적 지위에 있었던 오아시스 지역의 정주민과 스텝 지역의 유목민이다.

47쪽 _ 1장 유목 생활과 오아시스 도... 더보기

출판사 서평

“국내외에서 출간된 중앙아시아 통사들 중에서 가장 최근의 연구 성과들을 종합한 책, 가장 학술적으로 신뢰할 만한 책, 일반 독자들도 읽기 어렵지 않은 책, 균형적인 시각을 갖춘 책을 고르라 한다면 주저함 없이 《중앙아시아사》를 선택할 것이다. 중앙아시아사를 비롯해 역사를 좋아하는 독자들과 초학자들에게 이 책을 필독서로 권한다.” - 이주엽, 〈옮긴이의 말〉에서

중앙아시아사의 세계적 석학 피터 골든이 쓰고
《몽골제국의 후예들》의 저자 이주엽이 옮기다

‘칭기스 칸’, ‘실크로드’, ‘몽골 제국’은 최근 국내외 역사학계와 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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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학교 다닐 ˖ 세계사를 서양사 위주로 배웠고, 또 현재 선진국의 대부분이 서구권이다 보니 아시아에 대한 관심이 적었다. 그러다가 키르기스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본 것을 시작으로 중앙아시아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트래킹으로 꼭 가보고 싶은 곳이 키르기스탄이 되다보니, 중앙아시아의 문화나 역사에도 관심이 생기기 시작한 것이다.    책을 펴면 저자의 들어가는 말과 함께 바로 '... 더보기
  • 중앙아시아사의 세계적 석학 피터 골든이 쓰고 <몽골제국의 후예들>의 저자 이주엽이 옮기다 "우리는 왜 중앙아시아의 역사를 알아야 할까? 가장 현실적인 대답은 '세계사지식의 완성'을 위해서일 것이다" -옮... 더보기
  •     지금껏 읽어왔던 세계사는 주로 유럽 중심에서 아메리카로 넘어오는 이야기가 대부분이었다. 학창시절에 배워왔던 세계사 역시 유럽의 역사를 중심으로 시작했고, 이후 아메리카로 넘어오는 이야기가 대부분이다. 기껏 언급되는 건 중국사에 집중될 뿐  일본의 이야기도 그닥 길게 다루지 않고, 그 이외의 나라에 대한 언급은 칭기스칸이 등장하는 시기의 몽골의 이야기가 전부이다. 국사시간에 언급되는 아시아사의 이야기 역시 중국과 일본의 이야기가 범위의 전부이고, 기껏 등장하는 다른 나라는 거의 오랑캐에 치부될... 더보기
  • 중앙아시아 km**s326 | 2021-01-2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중앙아시아, 우리에게 친숙하다면 친숙하고 낯설다면 낯선 지역이다. 고대에는 유목 민족들의 무대이자 실크로드 무역의 중심이었고, 근대에는 러시아와 영국의 그레이트 게임이 벌어지는 등 서구 열강의 각축장이었던 곳, 현대에는 소비에트 연방의 구성국이자 소련 붕괴 이후 독립하여 발전을 위해 나아가고 있는 곳이 바로 중앙아시아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국내에서 중앙아시아에 대한 책은 여럿 출판되었지만 중앙아시아의 역사를 다룬 책은 드물었다. 대체로 중앙아시아 지역에 대한 인문학, 기행문, 민속, 실크로드 무역의 중심으로서의 중앙아시아, 유목...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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