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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프 히틀러 결정판 1

존 톨랜드 지음 | 민국홍 옮김 | 페이퍼로드 | 2019년 04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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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8982974(1188982974)
쪽수 848쪽
크기 153 * 225 * 44 mm /1179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DEFINITIVE BIOGRAPHY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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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10여 년의 취재로 담아낸 히틀러의 생생한 초상!
히틀러의 비서와 부하 장군, 장관, 친구, 측근, 친족과 가족, 심지어는 청년 시절의 하숙집 주인까지 200명 이상의 인터뷰와 미공개 일기, 서한, 공식 문서 등 방대한 자료를 사용하여 10여 년의 기간 동안 써내려간 존 톨랜드의 걸작 『아돌프 히틀러 결정판』 제1권. 1971년 퓰리처상을 수상한 권위 있는 저술가 존 톨랜드의 역사서는 주관과 판단을 배제한 채 오직 방대한 인터뷰와 사료에 근거한 내용으로 쉽게 읽히는 몰입감과 함께 역사 논픽션의 모범으로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책에는 우리가 잘 몰랐던 히틀러의 모습이 등장한다. 선동과 광기와 통제로 알려진 전쟁 시기조차 독일 국민은 그를 지지했고, 점령지의 국민과 유대인조차 종종 그러했다. 마치 광신도 같던 그의 부하들도 뒤에서는 암투와 견제를 하고 있었고, 그의 반대파들조차 종종 그의 비전에 빠져든 상태에서 반대하거나 반란을 일으켰다. 루스벨트를 포함해 자유의 수호자 같던 해외의 지도자들조차 많은 순간 오판을 했고, 이들의 역사적 결정 뒤에는 우리가 모르는 어처구니없는 이유가 숨어 있기도 했다.

책에 따르면 홀로코스트에 찬성한 어떤 사람들은 홀로코스트 자체보다는 홀로코스트가 최대한 고통을 주지 않는 인간적인 방법으로 학살을 한다는 데 대해 감명을 받고, 찬성을 표했었다. 반면 책에 나오는 어떤 사람들은 그것이 보여주는 비인간적인 모습에, 열성적으로 참여하면서도 충격을 받았고, 후유증으로 평생을 시달려야 했다. 그리고 나치 시대 홀로코스트를 표면에 올려 고발한 사람은, 역설적으로 누구보다 제3제국의 이념에 충실한 SS친위대원 콘라트 모르겐이었다.

저자는 히틀러와 제3제국에 열광했거나 혹은 반대했을 이들을 만나며 저자는 최대한 히틀러를 자신이 몰랐던 과거의 인물인 것처럼, 선입견을 배제한 채 대하려 노력했고, 이러한 일관성은 방대하면서도 생생한, 그리고 객관적인 히틀러의 역사서를 태어나게 했다. 역사적 인물에서부터 평범한 소시민까지, 이들이 자아내는 압도할 만큼의 이야기가 세계라는 배경과 히틀러라는 인물을 마치 하나의 태피스트리처럼 생생하게 자아낸다.

목차

서문 9
프롤로그 12

Part 1. 선지자
1. 뿌리 깊은 가계 1889년 ~ 1907년 23
- 히틀러 가계도 36
2. “나의 인생 학교” 1907년 12월~1913년 5월 64
3. 열정으로 극복하기 1913년 5월~1918년 11월 104

Part 2.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
4. 당의 창립 1919년~1922년 167
5. “매우 논리적이고 광신적인 인간” 1922년~1923년 215
6. 맥주홀 쿠데타 1923년 261

Part 3. 구체화되는 생각
7. 란츠베르크 감옥 생활 1923년~1924년 321
8. 히틀러의 비밀 책 1925년~1928년 359
9. 가족의 죽음 1928년~1931년 404

Part 4. 갈색 혁명
10. “거의 꿈만 같았다” 1931년~1933년 1월 30일 445
11. 무방비의 시간 1933년~1934년 6월 498
12. 제2차 혁명 - “모든 혁명은 자기 자식을 잡아먹는다” 1934년 2월~8월 554
13. 의지의 승리 1934년~1935년 608

Part 5. 위장된 전쟁
14. “신의 섭리에 대한 무조건적인 믿음”1 936년 3월~1937년 1월 651
15. “하찮은 인간 벌레” 1937년~1938년 2월 689
16. 오스트리아 출신의 귀환 1938년 2월~4월 721
17. “면도날 위에서” 1938년 5월~10월 763

해설 834

추천사

로쟈 이현우(서평가)

20세기가 극단의 시대이자 폭력의 세기였다는 이미지는 아돌프 히틀러에서 비롯한다. 전 세계를 전쟁과 광기로 내몬 히틀러와 그의 시대를 알지 못한다면 20세기에 대한 이해, 더 나아가 현대사에 대한 인식도 불가능할 것이다. 존... 더보기

《뉴욕타임스》

구하기 힘든 사진 및 자료와, 놀랍도록 우리를 끌어당기는 지극히 상세한 이야기… 이 책은 지금까지 나왔던 어떤 책들보다 더 완벽하게 히틀러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뉴스위크》

알려지지 않은 ‘팩트’의 향연들… 히틀러가 누구인지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이 어떤 것이었는지 알고 싶은 독자가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

《시카고트리뷴》

수백 명의 인터뷰가 풀어내는 소위 ‘민중의 이야기’를 날줄 삼아 저자는 세계 대전의 역사라는 기념비적이고 거대한 태피스트리를 완성해냈다.

《휴스턴크로니클》

우리 시대 역사학에 던지는 중요하고 묵직한 사료.

책 속으로

슈테파니는 줄곧 히틀러의 존재를 무시했다. 히틀러는 슈테파니가 자신에게 화가 나 있다고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그녀는 곧 하급 장교와 결혼할 예정이었는데 수년 뒤 히틀러가 자신을 흠모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매우 놀랐을지도 모른다). 히틀러는 낙담해 더는 이런 관계를 참아낼 수 없다고 맹세했다. “나는 이를 끝장낼 거야!” 그는 다리에서 다뉴브 강으로 뛰어들기로 결심했다. … 민감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젊은이로서는 쉽게 택할 수 있는 정사(情死)였다.
- 챕터 1, 57쪽, ?뿌리 깊은 가계? 중에서

“유대인은 음악이나 미술 세... 더보기

출판사 서평

가장 완벽한 히틀러의 초상
퓰리처 수상 작가의 10여 년 취재와 집필
이보다 더 생생한 히틀러는 없다!

“역사적 인물로서 히틀러에 대한 이해가 우리의 최종 목적지라면 『아돌프 히틀러 결정판』은 반드시 거쳐 가야 할 필수 경유지다.”
- 이현우(로쟈), 서평가, 한림대학교 교수

이 책, 『아돌프 히틀러 결정판』은 히틀러의 비서와 부하 장군, 장관, 친구, 측근, 친족과 가족, 심지어는 청년 시절의 하숙집 주인까지 200명 이상의 인터뷰와 미공개 일기, 서한, 공식 문서 등 방대한 자료를 사용하여 10여 년의 기간 동...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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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틀러는 유대인만 빼고 모든 사회 각 계층을 단합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그가 생각한 사회주의는 부자나 중산층을 제외시키는 것이 아니었다. 실제로 히틀러는 노동자들을 미회시켰고 사회 평등이론을 강조했다. 공개적으로는 자신을 건축 노동자와 미술가, 학생으로 소개하거나 조수석에 앉고 지극히 평범한 소박하디 소박한 한 사람으로 소개하기도 했다. 명예박사학위도 거절하고, 공장 노동자들에게 친근한 말투로 자신에게는 집과 주식이 없음을 자랑하기... 더보기
  • 늘 궁금했었다.아돌프 히틀러가 반유대주의자가 된 정확한 이유에 대해서..한 가지 이유라고 할 수는 없게지만, 비뚤어진 애국주의라고 해도 될까?힘든 청년기를 보내며 오스트리아 황태자 '프란츠 페르디난트' 대공이 살해되면서 군에 자발적으로 입대한 히틀러. 전쟁은 히틀러가 어린 시절부터 꿈꿔온 대독일의 실현을 의미했다.독일 태생은 아니었으나 새 조국 독일을 위한 애국심이 투철했던 히틀러는 겨자가스 공격을 받고 실명에 의식불명까지... 그러던 중 ... 더보기
  • 아돌프 히틀러 결정판 1권 존톨렌드지음 /민국홍옮김 /페이퍼로드  기대 이상이었다. 히틀러에 관한 책 중 이 책 이상의 책이 또 있을까? 저자는 마치, 히틀러 생전에 그를 따라다니며 취재하고 인터뷰를 했나 싶은 느낌이 들 정도로 디테일하고 섬세 했다.어쩌면 책의 저자는 히틀러보다 더 냉철하게 히틀러 내부를 꿰뚫어... 더보기
  •   히틀러의 야심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권력에 굶주려서가 아니라 철권의 지도력 없이는 당이 짧은 기간안에 당 본연의 모습을 잃게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어 탈당의 명분을 정당화 한 것이다. 우리는 다른 조직과 합치는 것을 원치 않는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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