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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프 히틀러 결정판 세트

전2권
존 톨랜드 지음 | 민국홍 옮김 | 페이퍼로드 | 2019년 04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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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8982967(1188982966)
쪽수 1572쪽
크기 152 * 225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DEFINITIVE BIOGRAPHY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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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10여 년의 취재로 담아낸 히틀러의 생생한 초상!
히틀러의 비서와 부하 장군, 장관, 친구, 측근, 친족과 가족, 심지어는 청년 시절의 하숙집 주인까지 200명 이상의 인터뷰와 미공개 일기, 서한, 공식 문서 등 방대한 자료를 사용하여 10여 년의 기간 동안 써내려간 존 톨랜드의 걸작 『아돌프 히틀러 결정판 세트』. 1971년 퓰리처상을 수상한 권위 있는 저술가 존 톨랜드의 역사서는 주관과 판단을 배제한 채 오직 방대한 인터뷰와 사료에 근거한 내용으로 쉽게 읽히는 몰입감과 함께 역사 논픽션의 모범으로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책에는 우리가 잘 몰랐던 히틀러의 모습이 등장한다. 선동과 광기와 통제로 알려진 전쟁 시기조차 독일 국민은 그를 지지했고, 점령지의 국민과 유대인조차 종종 그러했다. 마치 광신도 같던 그의 부하들도 뒤에서는 암투와 견제를 하고 있었고, 그의 반대파들조차 종종 그의 비전에 빠져든 상태에서 반대하거나 반란을 일으켰다. 루스벨트를 포함해 자유의 수호자 같던 해외의 지도자들조차 많은 순간 오판을 했고, 이들의 역사적 결정 뒤에는 우리가 모르는 어처구니없는 이유가 숨어 있기도 했다.

책에 따르면 홀로코스트에 찬성한 어떤 사람들은 홀로코스트 자체보다는 홀로코스트가 최대한 고통을 주지 않는 인간적인 방법으로 학살을 한다는 데 대해 감명을 받고, 찬성을 표했었다. 반면 책에 나오는 어떤 사람들은 그것이 보여주는 비인간적인 모습에, 열성적으로 참여하면서도 충격을 받았고, 후유증으로 평생을 시달려야 했다. 그리고 나치 시대 홀로코스트를 표면에 올려 고발한 사람은, 역설적으로 누구보다 제3제국의 이념에 충실한 SS친위대원 콘라트 모르겐이었다.

저자는 히틀러와 제3제국에 열광했거나 혹은 반대했을 이들을 만나며 저자는 최대한 히틀러를 자신이 몰랐던 과거의 인물인 것처럼, 선입견을 배제한 채 대하려 노력했고, 이러한 일관성은 방대하면서도 생생한, 그리고 객관적인 히틀러의 역사서를 태어나게 했다. 역사적 인물에서부터 평범한 소시민까지, 이들이 자아내는 압도할 만큼의 이야기가 세계라는 배경과 히틀러라는 인물을 마치 하나의 태피스트리처럼 생생하게 자아낸다.
이 책의 상품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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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권의 상세페이지 정보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 1권 -

서문 9
프롤로그 12

Part 1. 선지자
1. 뿌리 깊은 가계 1889년 ~ 1907년 23
- 히틀러 가계도 36
2. “나의 인생 학교” 1907년 12월~1913년 5월 64
3. 열정으로 극복하기 1913년 5월~1918년 11월 104

Part 2.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
4. 당의 창립 1919년~1922년 167
5. “매우 논리적이고 광신적인 인간” 1922년~1923년 215
6. 맥주홀 쿠데타 1923년 261

Part 3. 구체화되는 생각
7. 란츠베르크 감옥 생활 1923년~1924년 321
8. 히틀러의 비밀 책 1925년~1928년 359
9. 가족의 죽음 1928년~1931년 404

Part 4. 갈색 혁명
10. “거의 꿈만 같았다” 1931년~1933년 1월 30일 445
11. 무방비의 시간 1933년~1934년 6월 498
12. 제2차 혁명 - “모든 혁명은 자기 자식을 잡아먹는다” 1934년 2월~8월 554
13. 의지의 승리 1934년~1935년 608

Part 5. 위장된 전쟁
14. “신의 섭리에 대한 무조건적인 믿음”1 936년 3월~1937년 1월 651
15. “하찮은 인간 벌레” 1937년~1938년 2월 689
16. 오스트리아 출신의 귀환 1938년 2월~4월 721
17. “면도날 위에서” 1938년 5월~10월 763

해설 834

- 2권 -

Part 6. “대담해지기까지”
18. 수정(水晶)의 밤 1938년 11월~1939년 3월 11
19. 여우와 곰 1939년 1월~8월 24일 42
- 양차 대전 사이의 독일 64
- 히틀러 치하의 유럽 66
20. “역사상 최악의 대재앙” 1939년 8월 24일~9월 3일 95

Part 7. 무력 사용
21. 서구에서 거둔 승리 1939년 9월 3일~1940년 6월 25일 141
- 서구에서 거둔 승리 185
22. “이긴 사람도 승리가 패배일 수 있다 ”1940년 6월~10월 28일 204
- 지중해 226
23. “세계가 숨죽인 채 바라보고 있었다” 1940년 11월 12일~1941년 6월 22일 243
24. “어두운 무형의 방으로 들어가는 문” 1941년 6월 22일~1941년 12월 19일 293
- 러시아 전선 313

Part 8. 4번째 승마인
25. “지옥이 그 뒤를 따르더라” 1941년~1943년 343
26. 집안 사람들 1943년 397
27. “그리고 땅의 짐승들과 함께” 1943년 4월~ 1944년 4월 446

Part 9. 심연으로
28. 육군의 폭탄 음모 1943년 11월~1944년 7월 21일 477
29. 벌지 전투 1944년 7월 21일~1945년 1월 17일 553
30. “이번에는 자정 5분 전에 항복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 1945년 1월 17일~4월 20일 595
31. 자정 5분 후 “선장은 배와 함께 침몰한다1”9 45년 4월 20일~30일 629
에필로그 676

출처 685
계급표 705
히틀러 연표 706

추천사

로쟈 이현우(서평가)

20세기가 극단의 시대이자 폭력의 세기였다는 이미지는 아돌프 히틀러에서 비롯한다. 전 세계를 전쟁과 광기로 내몬 히틀러와 그의 시대를 알지 못한다면 20세기에 대한 이해, 더 나아가 현대사에 대한 인식도 불가능할 것이다. 존... 더보기

《뉴욕타임스》

구하기 힘든 사진 및 자료와, 놀랍도록 우리를 끌어당기는 지극히 상세한 이야기… 이 책은 지금까지 나왔던 어떤 책들보다 더 완벽하게 히틀러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뉴스위크》

알려지지 않은 ‘팩트’의 향연들… 히틀러가 누구인지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이 어떤 것이었는지 알고 싶은 독자가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

《시카고트리뷴》

수백 명의 인터뷰가 풀어내는 소위 ‘민중의 이야기’를 날줄 삼아 저자는 세계 대전의 역사라는 기념비적이고 거대한 태피스트리를 완성해냈다.

《휴스턴크로니클》

우리 시대 역사학에 던지는 중요하고 묵직한 사료.

책 속으로

슈테파니는 줄곧 히틀러의 존재를 무시했다. 히틀러는 슈테파니가 자신에게 화가 나 있다고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그녀는 곧 하급 장교와 결혼할 예정이었는데 수년 뒤 히틀러가 자신을 흠모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매우 놀랐을지도 모른다). 히틀러는 낙담해 더는 이런 관계를 참아낼 수 없다고 맹세했다. “나는 이를 끝장낼 거야!” 그는 다리에서 다뉴브 강으로 뛰어들기로 결심했다. … 민감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젊은이로서는 쉽게 택할 수 있는 정사(情死)였다.
- 챕터 1, 57쪽, ?뿌리 깊은 가계? 중에서

“유대인은 음악이나 미술 세... 더보기

출판사 서평

가장 완벽한 히틀러의 초상
퓰리처 수상 작가의 10여 년 취재와 집필
이보다 더 생생한 히틀러는 없다!

“역사적 인물로서 히틀러에 대한 이해가 우리의 최종 목적지라면 『아돌프 히틀러 결정판』은 반드시 거쳐 가야 할 필수 경유지다.”
- 이현우(로쟈), 서평가, 한림대학교 교수

이 책, 『아돌프 히틀러 결정판』은 히틀러의 비서와 부하 장군, 장관, 친구, 측근, 친족과 가족, 심지어는 청년 시절의 하숙집 주인까지 200명 이상의 인터뷰와 미공개 일기, 서한, 공식 문서 등 방대한 자료를 사용하여 10여 년의 기간 동...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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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아돌프 히틀러 결정판 2-1 sp**k98 | 2021-06-1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우리는 전쟁에 휘말리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전쟁을 피할 수도 없을 것이다." (p.58)수많은 창이 깨진 데서 유래된 '수정의 밤'은 독일인과 유대인의 혈통을 명확하게 규정했다.겉으로는 자신의 지시가 아니라고 했지만, 그의 유대인 청산의 계획은 시작되었다.'수정의 밤' 이후 여러 차례의 외교의 성공으로 인해 그는 체코슬로바키아를 무력을 동원에 얻게 되지만국제적인 여론은 급격히 달라진다. "아무도 내가 얼마나 오래 살지 모른다. 따라서 전쟁하려면 지금이 낫다." (p.85)전쟁은 ... 더보기
  • 아돌프 히틀러 결정판 1 sp**k98 | 2021-06-1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아돌프 히틀러 결정판>은 주관적 판단을 배제한 채 오직 방대한 인터뷰와 사료에 근거하여 쓰는 역사서는 우리에게 사실이 무엇인가를 알려주는 책으로써,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최대한 감정을 자제하고 그가 100년 전의 인물인 것처럼' 독재자가 가지는 특성들과 그렇지 않은 모습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아돌프 히틀러에 대한 평가는 극단적으로 나뉜다. 독재자 하면 떠오르는 사람들 중에 3손가락 안에 드는 히틀러는 증... 더보기
  • 아돌프 히틀러 결정판 1-6 sp**k98 | 2021-06-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히틀러는 급진파의 생각에 공감하면서도 이성적으로는 추가적인 혁명을 하려면 독일의 경제 회복과 재무장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믿었다." (p.555)지도자가 고민해야 할 것들을 충분히 생각하고 있는 듯한 히틀러에게 시간은 그에게 지도자의 자리를주는 듯 하다.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 어떻게 흐름이 변할 지 모르는 - 정세 속에서 국내의 소요를어느 정도 정리한 후 국제 정치로 눈을 돌린다. 타국과의 관계에서 그는 나름대로의 방안들을 모색하면서고민하고 행동한다. 역시 시간과 다른 나라 지도자들의 판단... 더보기
  • 아돌프 히틀러 결정판 1-5 sp**k98 | 2021-06-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초기 단계의 갈색 혁명은 무해한 이름인 '획일화 정책(글라이히샬퉁)'으로 명명되었다." (p.523)경제 대공황과 정치적인 증오심들로 인해 독일은 준전시 상황이나 다름없다.수없이  엎치락뒤치락 하다가 결국 수상까지 된 히틀러는 점점 국가의 정치, 경제, 사회생활을 나치당의 통제하에 두고 영향력을 넓혀간다. 더불어 그의 반유대 정책도 더욱 강화되어간다.   리딩 투데이를 통한 출판사 지원 도서   #네... 더보기
  • 아돌프 히틀러 결정판 1-4 sp**k98 | 2021-06-0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Part 3. 구체화되는 생각"감옥에 들어갈 때까지만 해도 히틀러는 운명이 자신을 배신했다고 확신했는데 지금은 운명이 오히려 자신을 구원해 주었다고 합리화하게 되었다." (p.330)히틀러는 감옥에서 지낸 생활을 자신의 발전에 매우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고백한다.그 시간을 통해 '나의 투쟁'이 나오게 되었고, 그의 추종자들은 더욱 늘어나게 된다.그중에 한 명인 요제프 괴벨스도 포함된다."히틀러의 세계관은 대리인들에 의해 구체적으로 현실화되어갔다." (p.404)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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