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그때 미국에 가지 말 걸 그랬어

해길 저자(글)
텍스트칼로리 · 2021년 09월 08일
9.5 (32개의 리뷰)
고마워요 (32%의 구매자)
  • 그때 미국에 가지 말 걸 그랬어 대표 이미지
    그때 미국에 가지 말 걸 그랬어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그때 미국에 가지 말 걸 그랬어 사이즈 비교 133x212
    단위 : mm
소득공제
10% 13,500 15,000
적립/혜택
750P

기본적립

5% 적립 7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품절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그때 미국에 가지 말 걸 그랬어 상세 이미지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해길 작가의 《그때 미국에 가지 말 걸 그랬어》가 텍스트칼로리에서 출간되었다. 2011년부터 2017년까지 7년간 미국에 정착하기 위해 분투해온 과정을 솔직하고 대담하게 그리고 있다.

‘미국’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의 심볼 헐리우드? 어린이들의 꿈이 화려하게 펼쳐지는 디즈니랜드? 성공한 아메리칸 드림? 새로운 인생을 꿈꾸며 살던 집까지 전세를 주고 미국으로 건너간 저자와 그녀의 가족. 그러나 7년간 겪은 미국의 실상은 달라도 너무나 달랐다. 자유와 낭만의 나라라고 믿었던 미국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친 본격 미국 이민 생존기.

작가정보

저자(글) 해길

시각적인 아름다움과 감성을 자극하는 모든 스토리를 사랑하는 사람. 10대 때는 위태로운 몽상가로, 20대 때는 영화인이 되겠다는 꿈으로 살았지만 끝내 이루진 못했다. ‘해길’은 해가 비추는 길을 가듯이 평탄하게 살라는 순 우리말이다. 과거의 실패로 오랜 기간 방황했으나 조금씩 글을 쓰고 생각을 정리하면서 제2의 삶을 꾸려가고 있다.

목차

  • Prologue

    Chapter 1. 미국으로 직진
    어느 날 갑자기 미국행?!
    뒤통수 맞고 시작한 미국 이민
    미국 사회의 축소판, 아파트
    우리 집을 방문한 미국 손님들
    딸! 큰일 났다! 집 떠내려간다!
    아래층에 파티광이 산다
    눈물 나는 운전면허 취득기 1
    눈물 나는 운전면허 취득기 2
    일상 속 총격 사건
    미국에 왔으면 영어를 해야지
    Are you OK?
    히어로와 빌런 사이, 미국 경찰

    Chapter2. 경로 이탈, 재검색
    한국인과 어울리지 않을 거야
    펜 대신에 버드와이저를
    순두부가 먹고 싶어
    뷰티 서플라이로, 아무튼 출근
    꿈에서 깨다
    눈 떠 보니 사회초년생
    한인 회사에서 살아남기
    미국에서 퓨전 치킨집을 개업하다
    첫 정착지, 조지아를 떠나며

    Chapter3. 목적지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가장 미국다운 집, 하우스
    해피 할로윈!
    엄마와 함께 다시 학창시절로
    사기 결혼까지? 미국 정착을 위한 치열한 전쟁
    몽고메리의 피라미드
    치느님! 제게 영주권을 허락하소서
    긴 여행에 마침표를 찍다
    이대로 돌아가는 게 맞을까?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Epilogue

책 속으로

첫 문장
때때로 나는 ‘그때 미국에 가지 않았더라면’이라는 가정을 해 본다.

17p 하지만 한 달이 지나고, 두 달이 지나도 형부는 돌아오지 않았다. 인정하고 싶지 않은 불길함 속에서 사업 자금으로 들고 갔던 돈이 생활비 명목으로 꾸준히 새어나가고 있었다. 신경을 갉아먹는 불안함 속에서 아빠가 형부를 재촉했다. 그런 아빠에게 돌아온 소식은 머리를 후려치는 큰 충격이었다.
형부가 남미에서 사망했다.

22p 미국은 아름다울 미 자를 쓰는 국가답게 참으로 이상적인 국가로 그려진다. 막상 그 안을 들여다보면 그 아름다움은 미국 시민권을 가진 백인에게만 허용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시민권도 없고 영어도 못하는 동양인에게 미국은 척박하고 잔인한 국가였다.

70p 엄마와 나는 한국으로 돌아온 뒤에도 그날 아파트에서 들었던 총소리를 떠올린다. 우리는 외국인 신분이라서 총을 구매할 수도, 소지할 수도 없었다. 그래서 아파트에서 지랄 맞은 이웃을 만나도, 도로에서 미치광이 운전자를 만나도 우리는 침묵하고 고개를 숙였다. 그들에게는 총이 있고 우리에게는 총이 없으니 살려면 말을 아껴야 했다. 그렇게 7년간을 미국인의 비위를 맞추면서 살다가 화병을 얻었다. 마음의 병을 얻었지만, 그래도 목숨을 지켰으니 다행이려나. 우리는 미국에서 가까스로 생환한 생존자인지도 모르겠다.

97p 그의 상냥한 마음씨가 힘을 발휘한 것일까. 그를 만나기 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한국에 사는 외국인이 보이기 시작했다. 내가 그러했듯이 언어로 어려움을 겪고, 다른 문화와 사회 시스템 속에서 주눅 들어 있을 그들의 안타까운 사연이 들렸다. 나는 기회가 될 때면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그들을 도우려고 한다. 그들의 어눌한 한국말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말로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한다. 받은 선을 베풀어야 그것이 퍼져 나가서 세상을 선하게 바꿀 것이라고 믿고, 내가 베푼 사소한 친절이 누군가의 하루를, 더 나아가서는 누군가의 삶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157p 한국의 근로 시간은 OECD 국가 중에서도 상위권으로 사회 전체가 과로 상태이다. 장시간 근로를 미덕으로 여기는 한국의 문화는 지구 반대편에도 고스란히 넘어왔다. 내가 근무했던 회사는 미국 공휴일에 쉬지 않았다. 미국 공휴일이기 때문에 한국인과는 상관없다는 논리였다. 그럼 한국 공휴일에는 쉬었을까? 미국에 있는데 한국 공휴일을 챙기는 게 말이 되냐며 타박만 들었다.

229p 한평생 내가 의심 없이 믿어온 가르침, ‘성실하게 노력하면 잘 살 수 있다.’는 주문이 사회로 나와 보니 전부 거짓이고 엉터리였다. 미국이라는 거대한 나라에서 내 의지와 노력은 아주 미미하고 하찮은 것이었다. 내 삶을 내가 통제할 수 없다는 낯선 두려움은 익숙했던 세상을 무서운 곳으로 바꿔버렸다.

출판사 서평

“결론부터 말하자면 망했다.
그것도 아주 처절하게.”

시작부터 망해 버린 우리 가족의 아메리칸 드림.
꿈과 환상의 나라라고 믿었던
미국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친 미국 이민 생존기.

형부가 남미에서 사망했다
평범한 중산층 가정에서 영화인을 꿈꾸었던 저자에게 미국에서 살고 있는 형부네 부부가 찾아와 미국 이민행을 제안한다. 그리고 그들이 해주는 말만 철석같이 믿고 멀쩡하게 잘 살고 있던 아파트까지 전세를 주고선 미국으로 떠나게 된다. 그러나 도착한 미국에서 형부는 온데간데없다. 한 달이 지나고 두 달이 지나고서야 듣게 된 충격적인 소식은 형부가 남미에서 사망했다는 것. 그에겐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그리고 저자와 그녀의 가족은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 나갈까?
저자가 풀어놓는 충격적인 사건을 따라가다 보면 마치 몰입도 높은 한 편의 영화를 본 듯하다. 그러나 이 모든 일은 저자가 실제로 겪었던 이야기이다.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영화보다 더욱 스펙타클한 미국 이민자들의 현실을 제대로 알려주고 있다.

미국에서 아시안으로 살아남기
누구나 선망하는 이상적인 선진 국가, 미국. 그러나 해길 작가는 미국에서 온갖 가난과 차별로 얼룩진 하루하루를 보내야만 했다. 저자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택한 집은 아파트였다. 분명 사진으로 보았을 때에는 화려하고 멋진 외양이었지만 그것은 모두 눈속임에 불과했다. 다 떨어져 가는 나무로 된 현관문, 오르내릴 때마다 삐걱거리는 계단, 더럽고 얼룩덜룩한 카펫 바닥, 집주인처럼 자리 잡은 거대하고 흉물스러운 벌레들까지. 이처럼 겉과 속이 다른 아파트의 모습은 미국이 가진 문제를 그대로 빼다 박았다. 파티광들로 인해 매일 잠을 설치고, 말로만 듣던 총격 사건을 실제로 마주하기도 한다. 거기다가 비자 유무로 사람을 나누는 신분 사회의 나라. 선진국이라는 허울 좋은 타이틀은 시민권을 가진 백인에게만 해당되는 말이었다. 이 나라에서 저자는 사기를 당하고, 생존에 위협을 당하며 평생 동안 일궈 온 재산을 잃는다. 저자는 절망하고 자조하고 때론 익살스럽고 솔직하게 미국에서의 일화를 포장하지 않고 아주 인간적인 감정으로 담아냈다.

실패해서 더욱 특별한 미국 이야기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자꾸만 빨려 들어가는 늪처럼, 아무리 노력해도 계속 실패할 때가 있다. 인생이 제대로 흘러가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때 우리는 절망하고 자책한다. 저자는 영주권을 따고자 치킨집 개업, 한인 회사 취업 등 다양한 시도를 했지만 모두 실패하고 말았다. 이 책에는 산산이 부서진 아메리칸 드림이 오롯이 담겨 있다.

“삶은 엔딩에 상관없이 한 사람의 고귀한 역사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작품이다.”
- 본문에서

온통 미화된 사진과 글로 도배된 세상에서 솔직하고 담담하게 실패담을 터놓는 저자의 이야기는 공감을 일으킨다. 대다수의 현대인이 일상에서 크고 작은 실패를 견뎌 내며 살아가기 때문이다. 이 세상은 성공 신화만을 기억한다. 그러나 실패한 삶에도 이야기는 존재한다. 세간은 실패한 삶을 ‘새드 엔딩’이라고 부를지언정 그것도 ‘인생’이라는 한 편의 작품이다. 저자는 자신에게 찾아온 불행을 더 이상 비관하거나 부정하지 않는다. 실패도 삶의 일부였다는 걸 인정하고 담담하게 받아들인다. 《그때 미국에 가지 말 걸 그랬어》에 원대한 극복 서사는 없다. 그러나 인생에 힘든 시기를 겪어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두려운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미국에 정착하는 것은 실패했지만, 계속해서 앞을 향해 내달리고 있는 해길 작가가 당신의 손을 붙잡아 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88969364
발행(출시)일자 2021년 09월 08일
쪽수 260쪽
크기
133 * 212 * 21 mm / 385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그때 미국에 가지 말 걸 그랬어
결론부터 말하자면 망했다. 그것도 아주 처절하게.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