볕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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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은 시의 이론도 중요하지만 어떤 시상이 떠 올랐을 때 느낌 그대로 표현한 시의 작품이다.
작가정보
작가의 말
어느 날부터인가 시를 좋아하게 되고 시를 쓰면서
시간을 보냈고 내 영혼을 담아낸다는 것이 즐겁고 행복합니다.
시를 습작하면서 열린동해문학 신인문학상에 응모하여
등단 계기로 한 권의 시집을 출간하게 됐습니다.
저에게 있어 큰 기쁨이고 영광입니다.
시집을 낼 수 있게 도와주신 열린동해문학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사랑이 머무르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 1부 추억
2부 숨어 있는 달빛
3부 세월의 흔적
4부 별자리의 꿈
5부 나그네의 길
출판사 서평
장우석 시인의 첫 번째 시집 " 볕의 바람 " 이 시집은
시의 이론도 중요하지만 어떤 시상이 떠 올랐을 때 느낌 그대로 표현한 시의 작품이다.
들꽃처럼 가꾸지 않아도 저절로 피어오르는 것처럼 순수하게 그려나가고 있는 시집이다.
시는 어떠한 형식도 중요하지만 마음이 가는 대로 써 내려간 시도 나의 보람과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존재이며 우리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행복이다.
시 창작 구상도 텃밭에서 나온다. 몸을 움직이거나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사물에 대상을 비유법으로 그려나가야만 좋은 시가 탄생이 된다.
장우석 시인은 등단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비유법이 가미된 노력이
엿보이고 있는 시인이다.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시집은 나름대로 필자들이 깊이 사유하고
자료를 수집하고 이를 토대로 집필한 결과물이다.
일생을 살아가면서 시를 나의 벗으로 삼고 글 쓰는 데 있어 재미를 느낀다면
그보다 좋은 에너지가 없다. 저자의 시 속에는 에너지가 공급되어 있으며
순수하게 그려나가는 작품이 어쩌면 훗날 더 좋은 작품으로 탄생 될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저자는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삶을 그려나가고 있으며 풍요로운 삶을 엮어
나가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다.
기본정보
ISBN | 9791188966448 |
---|---|
발행(출시)일자 | 2020년 05월 20일 (1쇄 2020년 05월 19일) |
쪽수 | 154쪽 |
크기 |
136 * 208
* 13
mm
/ 212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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