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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던 그 사람

웬디 미첼 , 아나 와튼 지음 | 공경희 옮김 | 소소의책 | 2018년 10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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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8941117(1188941119)
쪽수 320쪽
크기 142 * 218 * 31 mm /561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Somebody I Used to Know/Mitchell, Wendy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치매 진단을 받은 사람이 직접 써내려간 최초의 인생 회고록
“널 잊고 싶지 않아! 하지만 언젠가 너와 헤어져야 한다는 걸 알아.”

기억을 잃어간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어제의 나를 잊어가고, 내일의 나를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은 자신의 삶과 정체성에 대한 혼란과 공포를 불러일으킨다. 58세에 치매 판정을 받은 웬디 미첼은 그런 상황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자기 내면 속의 슬픔과 사랑을 이야기하면서 깊은 감동과 통찰, 그리고 희망과 용기를 끝까지 잃지 않는다.

★ 새로운 것을 알게 해준다. <가디언> ★ 이것은 ‘기적’이다. <텔레그래프> ★ 많은 사람들이 가까이 두고 읽어야 할 책. <파이낸셜 타임스>
▶ 『내가 알던 그 사람』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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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내가 알던 그 사람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나이 때문이라고?
아니야, 그럴 리 없어
혼자가 아니야
난 일할 수 있어
‘가치 있는’ 사람이 될 거야
분홍색 자전거를 타고
「스틸 앨리스」를 만나다
준비되지 않은 작별
치매와 ‘함께’ 살기
아직 ‘배울’ 수 있다
해결책은 항상 있어요
도와줘!
떠나가는 것들
바깥세상으로 계속 나아가기
그래도 빼앗기지 않은 것들

감사의 말
옮기고 나서

추천사

리사 제노바(『스틸 앨리스』의 저자))

초기 치매 환자의 정신과 마음, 그리고 삶의 내부에서 용기와 밝은 빛이 넘치는 여정.

마이클 페일린(영국 배우)

웬디 미첼은 영감인 동시에 길잡이다. 자신이나 가족이 치매에 적응하려고 애쓰는 이들에게 이 책은 엄청난 도움이 될 것이다.

텔레그래프

이 책의 기적은 (치매의) 경험을 포착해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선데이 타임스

세상에 웬디 미첼 같은 사람이 더 필요하다. 우리 모두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더타임스

웬디 미첼은 치매 환자를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어야 한다는 명확한 시각을 제공한다.

책 속으로

난 여기 병원에 혼자 와서, 좁은 신경과 의사의 진료실에 앉아 있다. 여의사는 우리 사이에 놓인 서류를 뒤적인다. 의사가 말을 시작하자 말이 아니라 날 보는 눈빛이 내 마음에 깊이 박힐 것 같다. 측은해하는 기색이 완연한 눈빛. 사실 그녀는 늘 간단히 말하는데, 내가 좁은 진료실로 불려 들어간 후 그마저도 필요 없었다. 의사가 앞에 놓인 서류를 집기 전에 난 힐끗 보고 진단명을 알았다. 알츠하이머. 이제 의사는 문건에 적힌 그 어휘와 다른 어휘?치매?를 가리킨다. 펜으로 두 단어를 교대로 짚으면서, 이게 내 주치의인 가정의에게 보낼... 더보기

출판사 서평

‘그럴 리 없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부터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가장 소중한 너마저 알아보지 못하는 순간이 오더라도 난 널 여전히 사랑해!”

처음엔 단순 뇌졸중 같았다. 강변을 달리는데 머릿속이 멍하고 평소의 내가 아닌 느낌이 들었다. 그러다가 한순간 넘어져 바닥에 얼굴이 부딪혔다. 아스팔트에 파인 자국도, 건들대는 블록도, 발부리에 걸릴 물체도 없는데. 그런데 왜 그랬을까? 병원에서 이런저런 검사를 받고 이상 증세의 원인을 찾는 날들이 이어지고…… 자꾸만 주위를 어슬렁대는 단어 하나, 치매.
2014년 7월, 좁은 진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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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알던 그 사람 gh**rlcks | 2018-12-1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치매 진단을 받은 사람이 써내려간 최초의 인생 회고록 [내가 알던 그 사람] 웬디 미첼.아나 와튼 지음 소소의 책 아이들이 등교한 오전 시간에는 책 읽기에 최적인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집이있슴에도 굳이 카페에 나가 책 읽기를 방해하지 않는 배경 음악과 따뜻한 공간 안에서 따뜻한 차 한잔과 마주하는 책읽기의 시간을 마련 한다. 이번에 읽은 책은 [내가 알던 그 사람] 제목으로 봐서는 누구를 지칭하는것 같지만? 실은 '내가 알던 ... 더보기
  • 내가 알던 그 사람 qn**kszh | 2018-11-2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얘들아, 너희가 방에 들어왔는데 내가 못 알아보는 날이 올 거야. 그렇게 되더라도 너희를 여전히 사랑한다는 걸 잊지 말아줘."   영국 요크 시에 사는 58세 여성 웬디 미첼은 NHS(영국의 국민건강보험공단) 소속으로 간호사의 근무 일정을 작성하는 팀의 노련한 팀장이다. 웬디는 싱글맘으로 두 딸을 키웠고, 이혼 후 청소부였지만 뛰어난 기억력과 일처리 능력 덕분에 현직에 이르러 은퇴를 몇 년 앞두고 있던 어느 날 머릿속이 뿌예지고, 언어 구사력이 떨어지고, 딜리다가 넘어지는 일을 겼는다. 과로와 노화 ... 더보기
  • 웬디의 인생 회고록 mo**aya | 2018-11-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웬디 미첼은 NHS(영국의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간호사의 근무일정을 작성하는 팀장으로 약 20년간 근무하던 중 2014년 말이 어둔해지고 달리다가 넘어지고 머리속이 안개낀것처럼 뿌옇게 되는 등 이상증상이 생겨 병원에 가게 되는데 여러가지 검사와 면담 후 초기치매를 진단받고 정확한 진단을 위해 장기간에 걸쳐 추적 관찰하기로한다. 그 기간동안 웬디는 자신이 치매라는 사실을 인지해가며 절망스럽게 느껴 질 수 있는 자신의 상태에 낙담하지 않고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끝까지 자기주도적 삶을 살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담겨 있는 책이었다. 두... 더보기
  • 내가 알던 그 사람 lm**311 | 2018-11-2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치매, 이제 더 이상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문제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 「내가 알던 그 사람」은 저자의 개인적인 기록을 담은 책으로 저자 웬디 미첼이 치매 진단 후 써 내려간 회고록 이리는 것이 인상적이다. 한때 저자를 알던 주변 사람이 혀를 내두를 정도로 기억력이 뛰어났었다고 한다. 그 그녀가 갑자기 자신의 기억이 희미해져 가는 것을 체감한다. 병원에서 그녀는 불과 58세라는 나이에 치매라는 진단을 받게 되고, 너무나 믿... 더보기
  • 내가 알던 그 사람 bs**96 | 2018-11-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세상에 존재하는 질병 중에서 가장 완치가 어렵다는 치매. 저자 웬디 미첼은 유능한 직장인으로 20년 종사하고 있는 싱글맘이다. 이 책은 그녀에게 찾아온 질병이 치매라는 사실을 알고 나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 하는 저자가 직접 쓴 생생한 기록이다. 간단한 단어조차 생각나지 않는다든지, 운전 중 우회전을 하지 못한다든지, 실수에 실수를 거듭한다. 진짜 큰 병이 든 것이다. 일반적으로 치매 환자는 혼자 생활하지 못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저자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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