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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트로트 박재희 장편소설

박재희 지음 | 특별한서재 | 2020년 10월 30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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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8912896(1188912895)
쪽수 184쪽
크기 142 * 205 * 16 mm /245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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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트로트에 가족의 상처와 슬픔을 담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성장소설!
‘명창의 아들’이라는 타고난 운명 대신 자신이 택한 ‘뽕짝’의 길을 가다
트로트를 향한 중2 소년의 흔들림 없는 여정!
[줄거리]
“어린애가 무슨 트로트냐, 동요나 불러라, 건방지다, 안 어울린다…….
어릴 때부터 어른들에게 이런 말씀을 들을 때마다 고민했습니다.
이젠 확실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저는 트로트를 좋아합니다. 사랑합니다.”

요절한 명창 하동국의 아들 하지수는 트로트 가수를 꿈꾸고 있지만, 남들보다 특별한 가수가 되려면 판소리 한바탕을 떼라는 엄마의 성화에 어쩔 수 없이 ‘운경 소리공방’으로 향한다. 아버지의 옛 친구가 있는 소리공방에서 지수는 판소리를 배우고 있는 선재라는 친구를 사귀고, 서로 판소리와 트로트를 알려주며 우정을 나누고 꿈을 향해 나아간다.
지수는 소리공방에서 판소리뿐만 아니라 가족과 친구들을 저버리고 떠난 아버지에 대한 배신감을, ‘어린 애가 무슨 트로트냐’며 얕보는 시선을 견디고 이길 힘을 배워간다. 선재는 그런 지수와 지내며 지금껏 평생 몸 바쳐온 판소리 대신 트로트라는 새로운 꿈에 도전하고, 지수는 끝까지 자신이 관철해온 꿈의 무대에 오르게 된다.
독자들은 트로트 가수를 꿈꾸는 한 아이의 이야기 너머에서, 가족이라는 상처를 어떻게 극복해 나가는지를 함께 지켜보며 ‘상처투성이 마음에도 결국 홀로 우뚝 설 순간이 온다’는 것을 가슴 깊이 깨닫게 될 것이다.
▶ 『어쩌다, 트로트』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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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어쩌다, 트로트 도서 상세이미지

작가의 말

(…) 올해는 유난히 가수들을 많이 사랑했습니다. 유명 가수들이 아닌, 이제 막 분장을 시작한 무명 가수들에게 빠졌습니다. 어리바리한, 용감한 척하는 모습이 얼마나 재미있고 가슴 아프던지. 노랫말에 맞게 즐거운 척, 슬픈 척, 연극배우로 변신하여 청중을 웃기고 울리는 모습이 얼마나 신선하고 눈물 나던지. 누구나 시작은 이렇게 상처투성이지만, 차츰 피가 멎고 홀로 우뚝 서는 날이 분명 온다는 것을 아이들이 믿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목차

꽃분홍은 싫어
마카롱 덕분에
공포의 오디션
뽕짝이 어때서
우정 반지
응원단장
올 에이
창극인가 개그인가
보고픈 지수
고생한다
도끼 삼 형제
수오당이 뭐야?
별들의 전쟁
데스 매치

『어쩌다, 트로트』 창작 노트

책 속으로

“어차피 쇼야.”
어떤 유명 가수가 말했다. 가수는 노래하는 연극배우라고, 목소리로 청중을 울리고 웃기는 희극 배우라고.
‘쇼야. 목소리로 승부하는 게임!’
눈을 질끈 감고서 눈동자에 기운을 모은다. 눈두덩이 뜨거워질 때쯤 슬그머니 눈을 뜬다. 촉촉한 눈으로 벽에 걸린 붓글씨 족자를 바라본다. 감정을 잡는다. 꿈을 꾸는 듯, 꿈이 현실인 듯, 현실이 꿈인 듯. (본문 40쪽)

“난 트로트 부를 때 기분이 좋아. 경쾌한 노래, 슬픈 노래 다 좋아. 좀 우울할 때, 기분이 엿 같을 때 혼자 코인 노래방 가서 목이 찢... 더보기

출판사 서평

“기쁠 때, 슬플 때, 화날 때… 나는 마음이 터져라 트로트를 불러.”
“삼대째 이어진 판소리 명창 가문? 내가 택한 길은 오직 트로트뿐이야!”

한 시대를 풍미한 『춤추는 가얏고』의 작가 박재희,
트로트와 함께 화려하게 돌아오다!

『춤추는 가얏고』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작가 박재희가 이번에는 ‘트로트’라는 뜨거운 소재를 가지고 청소년소설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무형문화재 23호 가야금산조 이수자인 작가의 경험담이 판소리와 트로트의 접목이라는 한편의 트렌디한 소설로 태어났다. 『어쩌다, 트로트』에는 증조할아버지로부터 삼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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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한서재] 어쩌다, 트로트 <춤추는 가얏고>의 작가 박재희, 트로트와 함께 돌아오다 박재희 지음 요즘 TV를 틀면,  반은 뉴스, 반은 트로트 인 것 같아요~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이후로, 트롯이 대세가 되었죠~ 사실 저도 미스트롯, 미스터트롯을 본방사수한 1인입니다. 므흣~ 지금은 모든 방송에서 너도나도 트로트를 해서... 그만큼 트롯이 대세가 된거겠죠~ 얼마전까지만해도 아이돌이 되겠다던 아이들은,  트롯가수의 꿈을 꾸고 있지는 ... 더보기
  • 어쩌다, 트로트 kk**dol8 | 2020-11-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어쩌다..."큰 동양화 병풍 앞,ㅡ 주황색 개량 한복을 입은 아저씨가 엄마의 눈을 본다. 국화빵만 한 플라스틱 안대로 ㄱ사린 오른 쪽 눈을 껌벅거리며 엄마는 왼쪽 눈으로 지수를 찾는다. "선생님이다. 인사드려." (-7-)음악은 참 묘한 의미를 지니고... 더보기
  • 어쩌다 트로트 ne**orea21 | 2020-11-1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트로트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뜨겁기만 하다.4/4 박자를 기본으로 하는 한국 대중가요의 한 장르이지만 우리네 가슴을 뜨겁게도 차갑게도 만드는 그야말로 요술방망이 같은 존재임을 느끼게 된다.트로트는 '바쁜 걸음으로 뛰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단어이다.사교용 댄스 & 리듬인 폭스트롯에 기원을 두고 있으며, 일본의 고유음악과 폭스트롯이 접목된 '엔카'의 영향도 있음을 부인하지는 않는다.그래서 '뽕짝'으로도 불리지만 비하적인 의미가 있어 뽕짝 보다는 트로트로 부름이 더욱 유익하다 생각된다.   이 ... 더보기
  • 어쩌다,트로트 특별한 서재 출판 박재희 장편소설 특별한서재 출판의 청소년문학 16번째 책이라고 해요. 삼대째 이어진 판소리라는 운명 대신 트로트라는 새로운 꿈을 개척하는 한 아이의 이야기라고 해요. 가문을 이을것인가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것인가 성장통을 앓는 주인공 이야기스토리의 성장동화라서 더욱 읽고 싶은 소재였지요. 성장스토리라 꿈을 생각하는 중학생인 첫째아이가 읽기 좋을... 더보기
  • 책소개 트로트에 가족의 상처와 슬픔을 담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성장소설! ‘명창의 아들’이라는 타고난 운명 대신 자신이 택한 ‘뽕짝’의 길을 가다 트로트를 향한 중2 소년의 흔들림 없는 여정! ~ 요절한 명창 하동국의 아들 하지수는 트로트 가수를 꿈꾸고 있지만, 남들보다 특별한 가수가 되려면 판소리 한바탕을 떼라는 엄마의 성화에 어쩔 수 없이 ‘운경 소리공방’으로 향한다. 아버지의 옛 친구가 있는 소리공방에서 지수는 판소리를 배우고 있는 선재라는 친구를 사귀고, 서로 판소리와 트로트를 알려주며 우정을 나누고 꿈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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