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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주시지 않아도 됩니다

이규리 아포리즘 2 | 양장본
이규리 지음 | 난다 | 2019년 04월 30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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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8862429(1188862421)
쪽수 220쪽
크기 131 * 195 * 18 mm /32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1994년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한 이후 《앤디 워홀의 생각》 《뒷모습》 《최선은 그런 것이에요》라는 세 권의 시집을 펴낸 시인 이규리. 올해로 데뷔 25년을 맞은 저자가 선보이는 아포리즘 『돌려주시지 않아도 됩니다』.

저자소개

저자 : 이규리

1994년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앤디 워홀의 생각』 『뒷모습』 『최선은
그런 것이에요』가 있다.

작가의 말

둘러보면 파편으로 차 있는 일상 가운데 그 안의 삶은 어떻게든 맑게 눈뜨고 싶다는 믿음이 컸던 것 같다. 이 글은 그 믿음을 위해 스스로 질문하고 대답한 흔적들이다.

오래전부터 노트에 메모되었던 글들이 모였을 때 그 흔적이 아픔이고 견딤이었다는 것을 알았다.

시詩가 다 말하지 못했던 생각에 대해, 그리고 말해도 닿을 수 없었던 세계를 향한 이 글들을 ‘아포리즘’이라 일괄해보았다.

일반 아포리즘이 주는 교훈적인 내레이션을 벗어나고 싶었고 얼마간은 실제와 이미지와 인식이 춤추는 말을 감각적으로 받아적는 편에 기울었다.

시인은 시로써 살지만 더 정확하게는 시를 품은 인식으로 산다. 이때의 인식은 실천 가능한 삶까지를 아우른다. 이 글들은 그 인식으로 차오르던 순간의 성찰인 셈이다.

그러므로 어떻게 보면 시였다가, 달리 보면 약속이었다가, 다시 보면 당신에게만 속삭이는 비밀이기도 하다.

바람이라면 함께했던 고통과 희열과 발견의 이 기록이 사랑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글을 쓰는 동안 누추했던 내가 깨끗하고 가벼울 수 있었다.
많게는 온전한 기쁨에 떨었다.
문학의 힘, 언어의 선물이라 여긴다.

2019년 4월
이규리

목차

작가의 말 7

1부 우리는 잘못 보기 위해 보는지 모른다 11
2부 나는 나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 59
3부 뒤는 말하지 못한 고백이다 111
4부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 갈 때조차 아무 말 못했지만, 133
5부 흔들리는 빈 가지에 오늘은 별들을 걸어야지 175

책 속으로

막연한 짐작으로 비유하지 마라. 장미는 행복한 적이 없다. _34쪽

산책길에 만나는 새들, 정확히는 새소리를 만난다. 새는 모습보다 소리로 존재를 표현하는데, 그건 고난도의 자기애이기도 하다. 높은 데 가지 하나가 출렁이면 이미 사랑은 떠나고 없다. 살짝 보여주면서 유추하게 하는 몸짓이 시를 닮았다. _66쪽

괴로움 안에 있는 사람은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에요. 그대 쓸쓸해 말아요. _69쪽

관계는 근본적으로 이기를 지향하고 있다. 가령 인간과 의자의 관계, 제공하는 쪽과 제공받는 쪽의 생각은 묘하게 어긋나곤 한다. ... 더보기

출판사 서평

1994년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한 이후 지금껏 『앤디 워홀의 생각』 『뒷모습』 『최선은 그런 것이에요』라는 세 권의 시집을 펴낸 시인 이규리. 올해로 데뷔 25년인데 그사이에 선보인 시집 세 권이라 근 8년의 시간을 묵혀 담아낸 것들이란 대략 계산이 나오기도 하거니와, 제법 빠르게 돌아가는 시단의 속도전에서 그 ‘묵힘’은 다소 느린 건넴이기도 한 것이려나, 이런저런 곤궁한 마음 가운데 아무려나 시집들뿐이니 그 시들 꺼내 다시 펴보니 허리 꼿꼿하게 세우고 앉아 창 너머로 다부진 시선을 떼지 않고 있는 한 시인이 선명하게 보이는 것...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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