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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산의 사소한 부탁

황현산 지음 | 난다 | 2018년 06월 25일 출간

Klover 평점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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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8862139(1188862138)
쪽수 344쪽
크기 137 * 206 * 24 mm /48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이 세상에서 문학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뇌해온 황현산이 전하는 그 어떤 증언!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인 황현산의 신작 산문집 『황현산의 사소한 부탁』. 2013년 3월 9일에 시작되어 2017년 12월 23일에 끝나는 글을 담은 이번 산문집은 첫 번째 산문집 《밤이 선생이다》 이후 5년 만에 펴낸 것으로, 첫 글부터 마지막 글까지 그 어떤 흐트러짐이나 곁눈질 없이 황현산이라는 사람의 방향성이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는 책이다.

번역가로서의 소임을 다하면서도 결코 순탄하지 않았던, 참혹하리만치 망가져버렸던 우리 정치사회의 면면을 쉴 틈 없이 꼬집어가며 우리들의 접힌 귀와 감긴 눈과 다문 입을 열게 하고자 다양한 지면에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저자의 글을 시간상의 구성에 따라 모두 5부로 나누어 엮어냈다. 그 자체로 한국의 정치사이자 문화사로, 복잡다단했던 그 시간 동안의 우리 역사가 되어주는 글들을 만나볼 수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시대의 스승이자 현장의 글쟁이로서 지켜야 할 지식인의 책임과 의무를 다해온 저자는 지난 2017년 제6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받았다가 3개월 만에 건강상의 이유로 물러난 뒤 2018년 8월 8일, 향년 73세로 별세했다. 이 책은 저자의 지난했던 시간들을 고스란히 담아낸 것으로, 평생을 그래왔듯 감정적 앞섬보다는 사유의 앞섬으로 우리를 따르게 해온 저자 특유의 우아함이 가득한 글들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황현산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기욤 아폴리네르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고려대학교 불문학과 명예교수다. 프랑스 현대시에서 상징주의와 초현실주의를 연구하며 문학비평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우물에서 하늘 보기』『밤이 선생이다』『말과 시간의 깊이』『잘 표현된 불행』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앙드레 브르통의『초현실주의 선언』, 생텍쥐페리의『어린 왕자』, 아폴리네르의『알코올』『사랑받지 못한 사내의 노래』『동물시집』, 말라르메의『시집』, 로트레아몽의『말도로르의 노래』, 보들레르의『악의 꽃』『파리의 우울』, 디드로의『라모의 조카』등이 있다. 팔봉비평문학상, 대산문학상, 아름다운작가상 등을 수상하였다. 한국번역비평학회를 창립, 초대 회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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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박새를 민간에서는 흔히 머슴새라고 부른다. 저녁 어스름이나해가 뜰 무렵에 이랴낄낄! 이랴낄낄! 소를 몰아 밭 가는 소리로 크게 울어대기 때문에 붙은 별칭이다. 옛날에 한 머슴이 혹독한 주인 밑에서 일을 했다. 주인은 머슴에게 밤낮으로 쉴 틈 없이 일을 시켰다. 낮에 밭을 간 머슴에게 밤에도 밭을 갈게 했다. 머슴은 지쳐 쓰려져 죽었다. 죽어서 머슴새가 된 머슴은 지금까지도 어스름 저녁과 어스름 새벽에 소를 몰아 밭을 간다.
그런데 살아서 그 고생을 하던 머슴은 왜 죽은 뒤에까지도 그 고생을 계속해야 하는 것인가. 이제 그 고통스러운 세상에서 육신이 해방되었으니 혼이라도 편안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이 질문은 자못 엄숙하다. 인간의 운명을 그 핵심에서 묻는 것이기 때문이다.
프랑스의 시인 보들레르는 19세기 중엽에 우리와 똑같은 질문을 했다. 파리 센강 변에 즐비하게 늘어선 고서점의 고서 더미에서 보들레르는 신기한 그림 한 장을 발견한다. 인체의 골격을 보여주기 위한 이 해부도는 앙상한 해골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다. 화가는 그림에 제 생각 하나를 덧붙여, 해골이 그 골격을 곧추세워 밭을 갈고 있는 모습을 묘사했다. 벌써 저 세상의 몸이 된 이 해골에게도 아직 이 세상의 고생이 끝나지 않은 것이다. 두 개의 시로 되어 있는 이 시의 뒷부분을 약간 길지만 그대로 인용한다.

서글픈 체념의 촌놈들아,
너희들의 등뼈나 껍질 벗겨진
그 근육의 온갖 노역으로,
파서 일구는 그 땅으로부터,

말하라, 납골당에서 뽑혀온 죄수들아,
어떤 괴이한 추수를
끌어낼 것이며, 어떤 농가의
광을 채워야 하는가?

너희들 (너무도 혹독한 운명의
무섭고도 명백한 상징!), 너희들이
보여주려는 바는, 무덤구덩이에서마저
약속된 잠이 보장된 것은 아니며,

허무가 우리에게 등돌리는 배반자이며,
모든 것이, 죽음마저, 우리를 속인다는 것이며,
슬프다! 영원무궁 변함없이,
우리는 필시

알지 못하는 어떤 나라에서
거친 땅의 껍질을 벗겨야 하며
우리의 피 흐르는 맨발로
무거운 보습을 밀어야만 한다는 것인가?

해골들은 벌써 죽음의 세계, 허무의 세계에 들었지만, 죽음과 함께 영원한 휴식을 얻게 되리라는 약속은 실현되지 않았다. 그들은 여전히 우리가 모르는 어떤 나라에서 “거친 땅의 껍질을 벗겨야 하며”, 피 흐르는 맨발로 보습을 밀며 노역해야 한다.
그들은 죽음 뒤에까지도 영원히 험한 노동을 해야 하는 것이다. 이 부당한 처사에 대해 우리는 왜 입을 다물고 있는가. 그것은 우리들 자신이 고생하는 자는 영원히 고생하게 되어 있다고 믿는 “서글픈 체념의 촌놈들”이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평소에 염두에도 두지 않았던 이런 모순에 갑자기 의문이 생기는 순간을 나는 문학적 시간이라고 부른다. 문학적 시간은 대부분 개인의 삶과 연결되어 있기 마련이지만, 사회적 주제와 연결될 때 그것은 역사적 시간이 된다. 그것은 또한 미학적 시간이고 은혜의 시간이고 깨우침의 시간이다.
나는 이 세상에서 문학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오랫동안 물어왔다. 특히 먼 나라의 문학일 뿐인 프랑스 문학으로 그 일을 할 수 있는지 늘 고뇌해왔다. 내가 나름대로 어떤 슬기를 얻게 되었다면 이 질문과 고뇌의 덕택일 것이다.『밤이 선생이다』『우물에서 하늘 보기』 이후에 썼던 글을 묶은 이 책은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로 그 고뇌의 어떤 증언이기도 하다.
난다의 김민정 시인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2018년 초여름
황현산

목차

서문을 대신해서 머슴새와 ‘밭가는 해골’―5

1부
차린 것은 많고 먹을 것은 없고 ― 16
전쟁을 안 할 수 있는 능력 ― 20
문제는 또다시 민주주의다 ― 24
한국일보에는 친구들이 많다 ― 28
그의 패배와 우리의 패배 ― 32
국경일의 노래 ― 36
외래어의 현명한 표기 ― 40
방언과 표준어의 변증법 ― 44
홍어와 근대주의 ― 48
예술가의 취업 ― 52
날카로운 근하신년 ― 56
말의 힘 ― 60
대학이 할 일과 청소 노동자 ― 64
공개 질문 ― 68
악마의 존재 방식 ― 72
진정성의 정치 ― 76

2부
종이 사전과 디지털 사전 ― 82
어느 히피의 자연과 유병언의 자연 ― 86
어떤 복잡성 이론 ― 90
한글날에 쓴 사소한 부탁 ― 94
인문학의 어제와 오늘 ― 98
1700개의 섬 ― 102
변화 없다면 ‘푸른 양’이 무슨 소용인가 ―106
인성 교육 ― 110
운명과 인간의 위험 ― 114
다른 길 ― 117
마더 구스의 노래 ― 120
오리찜 먹는 법 ― 125
표절에 관하여 ― 129
‘어린 왕자’에 관해, 새삼스럽게 ― 135
학술 용어의 운명 ― 140
언어, 그 숨은 진실을 위한 여행 ― 145

3부
‘아 대한민국’과 ‘헬조선’ ―152
식민지의 마리안느 ― 157
『어린 왕자』의 번역에 대한 오해 ― 162
슬픔의 뿌리 ― 167
두 개의 시간 ― 170
간접화의 세계 ― 174
‘여성혐오’라는 말의 번역론 ― 180
문단 내 성추행과 등단 비리 ― 186
닭 울음소리와 초인의 노래 ― 192
소녀상과 만국의 소녀들 ― 198
투표의 무의식 ― 204
풍속에 관해 글쓰기 ― 210
희생자의 서사 ― 216
더디고 더딘 광복 ― 220
내가 아는 것이 무엇인가 ― 226

4부
폐쇄 서사―영화 <곡성>을 말하기 위해 ― 232
작은, 더 작은 현실―권여선의『봄밤』을 읽으며―243
미래의 기억 ― 253
키스의 현상학 ― 263
시간과 기호를 넘어서서 1―영화 <컨택트>에 붙이는 짧은 글 ― 273
시간과 기호를 넘어서서 2―영화 <컨택트>에 붙이는 짧은 글 ― 282
미라보 다리와 한국 ― 292

5부
거꾸로 선 화엄 세계―김혜순 시집『피어라 돼지』―304
세기말의 해방―이수명 평론집『공습의 시대』―307
편집자 소설과 염소―김선재 연작소설집『어디에도 어디서도』―310
이 경쾌한 불안―김개미 시집『자면서도 다 듣는 애인아』―313
시의 만국 공통 문법―천양희 시집『새벽에 생각하다』―316
새롭게 그 자리에―신영배 시집『그 숲에서 당신을 만날까』―319
한국 로망의 기원―조선희 장편소설『세 여자』―322
슬픔의 관리―신철규 시집『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325
미당의 ‘그러나’―『미당 서정주 전집』―328
시인과 소설가―이경자 평전『시인 신경림』―331
문학의, 문학에 의한, 문학을 위한 2인칭―김가경 소설집『몰리모를 부는 화요일』―334
계획에 없던 꽃피우기―정진규 시집『모르는 귀』―337
바람 소리로 써야 할 묘비명―장석남 시집『꽃 밟을 일을 근심하다』―340

책 속으로

긴말이 필요 없이 우리에게 전쟁은 민족의 공멸을 뜻한다. 남북의 삶이 뿌리까지 파괴되고 민족이 돌이킬 수 없는 불행에 빠지게 된다면 경제적으로 부를 쌓은들 그게 무슨 소용이 있으며, 젊은 두뇌들이 학문을 연마하고 재주 많은 사람들이 문예의 꽃을 피운들 그게 무슨 가치가 있겠는가. 민족의 한쪽이 나쁜 결정을 내리지 않도록 도와야 하는 것은 우리다. 남북은 가장 가까운 핏줄로 연결되어 있고, 수천 년 동안 같은 운명 앞에 서 있었고, 또다시 긴박한 위험을 목전에 두고 같은 운명을 고뇌하고 있다. 함께 번영한다는 것이 무엇인가를 깨닫고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우리는 늘 사소한 것에서 실패한다.”
『밤이 선생이다』 이후 5년 만에 펴내는 황현산의 신작 산문집!

“말 그대로 사소한 부탁이지만,
이들 지엽적인 부탁이 어떤 알레고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없지는 않다.”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인 황현산 선생의 신작 산문집을 펴낸다. 첫번째 산문집인『밤이 선생이다』가 나온 지 5년 만이다. 그사이 시를 읽는 지침이다 할 시 이야기 『우물에서 하늘 보기』를 선보인 적 있던 그다. 말라르메, 보들레르, 아폴리네르, 랭보, 생텍쥐페리 등 세기의 저자들과 그들의 저작들을 당연히 큰일임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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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현산의 사소한 부탁 ks**592 | 2018-09-2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세상에서 문학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뇌해온 황현산이 전하는 그 어떤 증언!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인 황현산의 신작 산문집 『황현산의 사소한 부탁』. 2013년 3월 9일에 시작되어 2017년 12월 23일에 끝나는 글을 담은 이번 산문집은 첫 번째 산문집 《밤이 선생이다》 이후 5년 만에 펴낸 것으로, 첫 글부터 마지막 글까지 그 어떤 흐트러짐이나 곁눈질 없이 황현산이라는 사람의 방향성이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는 책이다. 번역가로서의 소임을 다하면서도 결코 순탄하지 않았던, 참혹하리만치 망가져버렸던 우리 정치사회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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