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의사에게 ‘운동하세요’라는 말을 들었을 때 제일 처음 읽는 책
Rating: 9.40 (9 reviews)
Author: 나카노 제임스 슈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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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8850747(1188850741)
쪽수	224쪽
크기	149 * 211 * 20 mm /30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醫師に「運動しなさい」と言われたら最初に讀む本 / 中野ジェ-ムズ修一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건강 > 운동/트레이닝 > 헬스/웨이트트레이닝

이 책의 주제어

지금, 바로 이 운동을 시작하세요!

25년간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포함한 많은 프로 선수들의 신체와 섭생, 정신력 강화까지 지도해 온 업계 최고의 전문 피지컬 트레이너 나카노 제임스 슈이치가 우리가 살아가며 실제로 할 수 있는 쉽지만 유익한 생활 운동과 생활 습관을 명쾌하게 설명하는 『의사에게 ‘운동하세요’라는 말을 들었을 때 제일 처음 읽는 책』.

우리의 몸은 정직하게 일정 이상의 활동과 올바른 자세와 제대로 된 섭식을 부여하지 않으면 시간을 들여 조금씩 망가지게 되기 마련이다. 만성 두통도 뻐근한 등도 굽은 허리도 모두 습관의 문제다. 이러한 삶의 태도에 대하여 평생에 걸쳐 타인의 상태를 돌봐 온 저자는 간단한 해결을 제시한다.

책에 수록된 운동들은 보통 한두 세트에 5~10분을 넘기지 않는 난이도가 낮은 운동들이다. 과격할 만큼 힘들지도 새로 기구를 사들일 필요도 없고, 집에 있는 쿠션과 식탁 의자를 사용하여 기적적으로 혈당치를 떨어뜨리고 아픈 목과 허리가 개운해지는 운동법을 만나볼 수 있다. 25년 동안 프로 선수들을 관리하면서 쌓아 온 저자의, 검증받은 노하우가 책에 포함된 동영상 강좌로 펼쳐진다.

▶ 『의사에게 ‘운동하세요’라는 말을 들었을 때 제일 처음 읽는 책』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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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들어가는 말. 의사에게 ‘운동하세요’라는 말을 들었는데도 왜 이렇게 운동하기가 싫을까?

제1장. 의사에게 ‘운동하세요’라는 말을 들었을 때 제일 처음 하는 일
01 당뇨병 : 바쁘더라도 효율적으로 운동해서 혈당치를 낮추자!
칼럼 ? 식후 혈당치가 높은 것이 동양인의 특징
02 대사증후군 : 만병의 근원인 ‘내장지방’, 유산소운동으로 태워 버리자!
03 고혈압 : 혈압이 ‘약간만 높아도’ 질병에 걸릴 위험성이 커진다!
칼럼 ? 혈압은 집에서도 측정하자
04 이상지질혈증 : 중성지방, 콜레스테롤도 운동으로 개선할 수 있다!

제2장. 어깨·허리·무릎 통증을 근본적으로 치료하기
05 어깨결림 : 심한 통증을 해소하려면 동적 스트레칭이 좋다!
06 요통 : 정적스트레칭으로 만성 허리통증을 없애자
07 변형성무릎관절증 : 무릎 나이가 젊어지는 운동으로 통증을 줄이자!

제3장. 나이 들어 몸져눕지 않으려면?
08 로코모티브 신드롬 : 지금 당장 시작하자! 몸져눕지 않기 위한 홈 트레이닝
칼럼 ? 로코모티브 신드롬 예방은 우리 사회에 주어진 과제
09 골다공증 : 운동으로 골밀도 저하를 예방하자!

제4장. 아무리 자도 계속 피곤하다면?
10 만성피로 : 피로가 해소되지 않을 때는 운동으로 풀어 주자!
11 우울감 : 기분이 처지고 스트레스가 심할 때는 운동을 하자!

제5장. 오랜만에 운동하는 사람이 빠지는 함정
12 운동부족으로 몸이 둔한 것은 기초체력 저하 때문이다
13 상체를 급히 숙이거나 아킬레스건을 늘이는 운동은 금물!
14 턱을 괴거나 팔짱을 끼는 것은 근력이 떨어졌다는 증거
15 운동 부족 주의! 마사지로는 근본적인 원인 해결 불가

제6장. ‘볼록 나온 배’는 운동으로 해결될까?
16 복근운동을 해도 ‘볼록 나온 배’는 안 들어간다!
17 극단적인 식단 조절보다는 근육량을 늘리자!
18 땀을 흘려도 지방은 연소되지 않는다
19 한 달 만에 체중이 3킬로그램 이상 줄었다면 그 다이어트는 ‘실패’
20 한 달 만에 쏙 들어가는 배와 그렇지 않은 배가 있다

제7장. 걷는 습관을 들여 건강한 몸을 만들자
21 산책한다는 느낌으로 걷는 것은 효과가 없다?
22 목표로 삼아야 할 걷기 강도는?
23 걷기 피로를 해소하는 효과적인 정적스트레칭

책 속으로

“당뇨병 전 단계인 예비군에 해당하시네요, 운동하셔야 합니다.”
건강검진 때 이런 말을 들어도 특별한 자각증상이 없기에 ‘뭐, 금세 나빠지거나 그러진 않겠지.’ 하며 그래도 방치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당뇨병은 병증이 상당히 심한 경우가 아니면 자각 증상이 없다. 하지만 진행성 질병이기 때문에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으면 점점 병증이 악화되고 만다.
-p.20 (제1장. 의사에게 ‘운동하세요’라는 말을 들었을 때 제일 처음 하는 일)

정형외과적 질환인 이런 통증은 만성화되기 쉽다는 특징이 있다.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거나 마사지를 받으면 잠시나마 해소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또다시 통증을 느낀다.
“어깨가 결리고 허리가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한 번 만에 싹 낫고 재발하지도 않았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약이나 마사지로는 어깨결림과 요통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할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p.66 (제2장. 어깨, 허리, 무릎 통증을 근본적으로 치료하기)

‘로코모티브 신드롬 예방 운동은 언제부터 시작하면 될까요?’라는 질문을 자주 받는데 그럴 때면 항상 ‘지금 당장!’이라고 답한다.
하체가 약해졌음을 체감하기 시작하는 60~70대는 물론이고 30~40대도 앞으로 생활환경이 더욱 편리해짐에 따라 몸을 움직일 기회가 점점 더 줄어들 것이기 때문이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고 했다. 그러니 얼른 시작하자.
-p.112 (제3장. 나이 들어 몸져눕지 않으려면?)

나는 피지컬 트레이너이다. 운동선수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신체 기능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알려 주는 것이 내가 하는 일이다.
한마디로, 다치거나 살이 쪄서는 안 되는 직업군이다. 배가 나오거나 어딘가가 아픈 트레이너가 ‘이렇게 하면 건강해진다.’,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며 운동법과 식단을 알려 준들 설득력이 있을 리 없기 때문이다.
사실 나는 먹는 것을 엄청 좋아하는데 특히 팬케이크라면 정신을 못 차릴 정도이다. 평소에도 그런 음식을 특별히 제한하지는 않는다. 그래도 살이 찌지 않는 이유는 정기적으로 운동도 하지만 식단도 나름대로 신경 쓰기 때문이다.
내가 2003년즈음부터 스스로 실천하고 있고 주위에도 추천하는 식사법은 바로 하루 14품목의 식재료를 먹는 것이다.
-pp.203~204(제4장. 트레이너가 추천하는 하루 14품목 식사법) 닫기

출판사 서평

“아프지 않게, 오래오래, 내 몸을 잘 사용하는 일상 트레이닝 법”

올림픽 메달리스트와 프로 선수를 관리해 온 최고의 전문가가 당신의 매일 건강을 혁신한다! 이 책의 저자는 25년간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포함한 많은 프로 선수들의 신체와 섭생, 정신력 강화까지 지도해 온 업계 최고의 전문 피지컬 트레이너로 우리가 살아가며 실제로 할 수 있는 쉽지만 유익한 생활 운동과 생활 습관을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과격할 만큼 힘들지도 새로 기구를 사들일 필요도 없다, 집에 있는 쿠션과 식탁 의자를 사용하여 기적적으로 혈당치를 떨어뜨리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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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에게 ‘운동하세요’라는 말을 들었을 때 제일 처음 읽는 책 aq**0317 | 2019-12-04 | 추천: 0 |

   정말 길기도 하지~~ 의사에게 '운동하세요'라는 말을 들었을 때 제일 처음 읽는 책. 제목만으로 이 책의 목적을 알려주네요. 일단 책을 펼치면 완전 공감되는 말이 적혀 있어요. 의사에게 운동하라는 말을 들었는데도 왜 이렇게 운동하기가 싫을까요? 평소 운동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쳐다볼 일이 없을 거예요. 그러니까 이 책은 운동을 너무나 싫어하거나 아예 관심조차 두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맞춤... 더보기



정말 길기도 하지~~

의사에게 '운동하세요'라는 말을 들었을 때 제일 처음 읽는 책.

제목만으로 이 책의 목적을 알려주네요.

일단 책을 펼치면 완전 공감되는 말이 적혀 있어요.

의사에게 운동하라는 말을 들었는데도 왜 이렇게 운동하기가 싫을까요?

평소 운동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쳐다볼 일이 없을 거예요.

그러니까 이 책은 운동을 너무나 싫어하거나 아예 관심조차 두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맞춤 안내서라고 할 수 있어요.

좀더 구체적으로, 이제는 정말 운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몸 상태을 가진 사람들에게 필요한 최상의 운동법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저자는 일본의 유명 운동선수들의 스포츠 장애를 치료하고 부상을 예방하는 분야인 피지컬 트레이닝의 권위자이자 25년 경력의 퍼스널 트레이너라고 해요.

사실 의사에게 운동 처방을 받았다고 해도, 진짜 운동법을 알려주는 사람은 바로 피지컬 트레이너예요.

직접 피지컬 트레이너를 찾아가 운동을 배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만, 이미 알다시피 운동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에게 그건 너무 무리예요.

그래서 운동 처방을 받은 사람이 첫 번째로 할 일은 이 책을 읽는 거예요.

이 책의 구성은 질환별 코치와 증상별 코치로 나뉘어 있어요.

당뇨병, 대사증후군, 고혈압, 이상지질혈증에 대한 운동법이 그림과 함께 순서대로 나와 있어요.

어깨결림, 요통, 변형성무릎관절증, 로코모티브 신드롬, 골다공증, 만성피로, 우울감 등 증상별로 알맞은 운동법이 나와 있어요.

최근 들어 쉽게 피로를 느낀다면 그건 노화 때문이 아니라고 해요. 이제껏 나이탓을 했다면 엉뚱한 핑계를 댄 거예요. 만성피로는 일상생활에서 몸을 많이 움직이지 않다보니, 운동 부족 상태가 된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해요.

지금 바로 운동을 시작할 것~ 운동을 싫어하는 사람이 근육량을 늘릴 수 있는 방법으로 일상에서 계단 오르내리기부터 시작해봐요.

그다음으로 식단은, 극단적인 식단 조절보다는 근육량을 늘리는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고 해요. 트레이너가 추천하는 하루 14품목 식사법이 책에 자세하게 나와 있는데, 한 마디로 요약하면 자연식을 골고루 섭취하라는 거예요. 한 달 만에 3킬로그램 이상 줄었다면 그 다이어트는 실패했다고, 트레이너들은 말한대요. 급격한 체중감소는 체지방뿐 아니라 근육량도 같이 줄어들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요요가 쉽기 온대요. 그래서 체중 감소 대신에 체지방률 감소를 목표로 해야 하는 거예요.

책에 나오는 운동법은 동영상을 참고하여 배워야 하는 것이지만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은 바로 '걷기'라고 할 수 있어요. 물론 이 걷기도 제대로 된 방법으로 걷지 않으면 아무런 효과가 없다고 하네요. 그냥 터덜터덜, 슬슬 산책하듯 걸어서는 하루에 1만 보를 걷든 1시간을 걷든 체력이 길러지지 않는대요. 중요한 건 '걷기 강도'라는 것. 운동 강도가 낮으면 아무리 걸어도 효과가 없어요. 지금 자신이 걷는 강도가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려면 걷고 나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운동 자각도와 심장박동수로 판단할 수 있대요. 처음에는 올바른 자세를 따지지 말고 안정적인 자세를 찾을 때까지 꾸준히 걷는 습관을 만들고, 그런 다음에 좀더 효과적인 자세와 운동 강도를 높이는 법을 익히면 된대요. 큰 보폭으로 성큼성큼 걷는 것이 걷기의 운동 강도를 높이는 기본적인 방법이에요. 최대한 고개를 들고 시야를 넓혀 먼 곳을 바라보며 걸으면 자연히 등이 퍼지고 보행 속도가 빨라져요.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운동 강도가 어느 정도인지 알게 되면 걷기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대요.

건강한 삶을 원한다면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것.

최상의 운동법은 이 책 속에서 찾을 수 있어요.

   닫기
효과적인 운동법이 가득 담긴 책 mo**aya | 2019-11-21 | 추천: 0 |

일본의 수많은 운동선수를 관리하는 피지컬 트레이닝의 권위자 퍼스널 트레이너가 쓴 운동법이 담긴 책! 요즘 내 나이가 건강에 관심이 많아질 나이가 되어 내게 맞는 운동법을 찾고 싶단 생각을 갖기도했고, 직업상 질문을 많이 받다보니 각 질환과 관계된 운동법이 궁금해서 선택한 책이었다. 우선 많은 사람들이 건강에 관심이 많고, 왠만한 의료진만큼이나 의료상식이 많아 자신에게 맞는 건강한 운동법에 관심갖는걸 많이 느끼곤 했는데, 운동법하고는 거리가 멀다보니 도움이 될만한 운동법을 따로 공부해보고싶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 국가 건강검진으... 더보기

일본의 수많은 운동선수를 관리하는 피지컬 트레이닝의 권위자 퍼스널 트레이너가 쓴 운동법이 담긴 책!
요즘 내 나이가 건강에 관심이 많아질 나이가 되어 내게 맞는 운동법을 찾고 싶단 생각을 갖기도했고, 직업상 질문을 많이 받다보니 각 질환과 관계된 운동법이 궁금해서 선택한 책이었다.
우선 많은 사람들이 건강에 관심이 많고, 왠만한 의료진만큼이나 의료상식이 많아 자신에게 맞는 건강한 운동법에 관심갖는걸 많이 느끼곤 했는데, 운동법하고는 거리가 멀다보니 도움이 될만한 운동법을 따로 공부해보고싶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
국가 건강검진으로 성인병 진단이 많이 되고, 자신이 부족한것이 어떤것인지 의사의 문진시에 많이들 듣곤하는데, 운동처방법까진 부족하다보니 어떻게 운동하는지 모르는 경우와 모르고 운동하다가 다치는 경우가 발생하곤하는걸 보곤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의사에게 운동을 권유받았을때 그러니까 당뇨병이나 대사증후군, 고혈압, 이상지질혈증시 어떤 운동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과 운동법이 담겨 있었고, 관절질환시(허리, 어깨, 무릎) 근본적으로 어떤 운동을해야할지 각 질환별로 스트레칭에 대해 자세히 이론과 실습이 가능하게 그림으로 운동처방법과 교육을 같이 담고있었으며, 사람들이 쉽게 간과하기쉬운 골다공증에 대해서도 중요하게 다뤄주고 있어서 참 유용하다고 느꼈다.
(골다공증 관리를 하지 않아 수치가 떨어져 골절과 연계될수 있어서 꼭 골다공증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어서 건강관리차원에서도 참 좋은 책이라고 내심 생각했다.)
이외에도 계속 피로일때 운동이 필요함을 강조했고, 오랫만에 운동하거나 운동을 시작할때 자칫 간과할 수 있는 운동의 함정등을 세세히 챙겨주고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할 복근과 복부지방감소의 상관관계와 걷는 습관이 건강에 얼마나 유용한지, 운동만큼이나 중요한 식사법과 효과적인 운동에관해 사람들이 많이 궁금해하는 Q&I를 담고 있었다.
개인적으로 척관절질환일 경우 운동법은 동생이 퍼스널 트레이너자 물리치료사라서 많이 보고 배우는 편인데, 직접 교육 받았던 내용들이 많이 담겨 있어서 반갑기도했고, 유익하다는걸 더 잘 느낄 수 있었던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혼자서 운동하기 겁내한다는걸 알기때문에, 그런 두려움이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다. 닫기
의사에게 운동하세요라는 말을 들었을 때 제일 처음 읽는 책 gs**629 | 2019-11-20 | 추천: 0 |

많은 사람들이 새해가 되면 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 헬스 등 운동과 관련된 것을 비롯하여 등산, 다이어트, 금연 등 건강한 삶을 위한 다짐을 하면서 나름대로 다양한 계획들을 세운다. 그리고 처음에는 계획대로 잘 실천 하는 것처럼 하다가 어느새 여러가지 상황과 이유, 핑계를 대면서 점점 운동을 미루게 된다. 밀어버린 하루가 모여 1주일이 되고, 1주일 모여 한달이 되고, 한달이 모여 1년이 되면서 결국 운동을 비롯하여 건강과 관... 더보기

많은 사람들이 새해가 되면 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 헬스 등 운동과 관련된 것을 비롯하여

등산, 다이어트, 금연 등 건강한 삶을 위한

다짐을 하면서 나름대로 다양한 계획들을 세운다.

그리고 처음에는 계획대로 잘 실천 하는 것처럼

하다가 어느새 여러가지 상황과 이유,

핑계를 대면서 점점 운동을 미루게 된다.

밀어버린 하루가 모여 1주일이 되고,

1주일 모여 한달이 되고, 한달이 모여 1년이 되면서

결국 운동을 비롯하여 건강과 관련된 것들을 제대로

실천해보지도 못한 채 포기하게 된다.

'의사에게 운동하세요라는 말을 들었을 때 제일 처음 읽는 책' 은

다양한 질병을 예방 할 수 있는 운동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책은 의사에게 ‘운동하세요’라는 말을 들었을 때 제일 처음 하는 일,

어깨, 허리, 무릎 통증을 근본적으로 치료하기,

나이 들어 몸져눕지 않으려면, 아무리 자도 계속 피곤하다면,

오랜만에 운동하는 사람이 빠지는 함정,

블록 나온 배는 운동을 해결될까,

걷는 습관을 들여건강한 몸을 만들자로 구성되어 있다.

대부분의 현대인은 불규칙적인 생활과 스트레스,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방식으로 인해

생체 리듬이 무너지고, 크고 작은 질병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매일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다.

'의사에게 운동하세요라는 말을 들었을 때 제일 처음 읽는 책' 은

운동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나 운동을 싫어하는 사람도

쉽게 따라하고, 시간이 없어도 꾸준히 할 수 있고

성과를 볼 수 있는 운동 프로그램이 무엇인지,

질병과 신체 구조에 관한 설명과 함께

운동을 하면 어떻게 컨디션이 좋아지는지에 대한

원리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기 때문에

운동 효과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

단순히 이론적인 설명이 아니라, 피지컬 트레이닝의

권위자이자 25년 경력의 퍼스널 트레이너이자

그동안 수많은 운동선수들을 관리하고 운동법을 만들어 온

저자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당뇨병,

대사증후군,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어깨결림,

요통, 변형성무릎관절증, 골다공증, 만성피로 등을

각 항목으로 나누어서 병의 원인과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예방 할 수 있는 운동, 운동을 할 때 주의해야 할 점 등을

꼼꼼하게 설명하기 때문에 체계적으로 이해 할 수 있었다.

책을 통해 배운 내용들을 정확히 이해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올바른 건강습관과 운동법을

실천하면서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 할 것이다.

닫기
의사에게 ‘운동하세요’라는 말을 들었을 때 제일 처음 읽는 책 pr**ty9106 | 2019-11-20 | 추천: 0 |

의사에게 ‘운동하세요’라는 말을 들었을 때 제일 처음 읽는 책 실생활에서 쉽게 운동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있는 책입니다. 25년 동안 프로 선수들을 관리하면서 쌓아온 저자의 노하우가 담겨져있습니다. 쉬우면서도 유익한 생활 운동과 생활 습관을 명쾌하게 설명해주고 있는 책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운동법을 배우게됩니다. 그리고 그리 어렵지 않은 운동법이더라구요. 그래서 누구나 쉽게 운동을 할 수있도록 도와주고있습니다. 삶의 태도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고민해... 더보기

의사에게 ‘운동하세요’라는 말을 들었을 때 제일 처음 읽는 책

실생활에서 쉽게 운동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있는 책입니다.
25년 동안 프로 선수들을 관리하면서 쌓아온 저자의 노하우가 담겨져있습니다.
쉬우면서도 유익한 생활 운동과 생활 습관을 명쾌하게 설명해주고 있는 책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운동법을 배우게됩니다. 그리고 그리 어렵지 않은 운동법이더라구요.
그래서 누구나 쉽게 운동을 할 수있도록 도와주고있습니다. 삶의 태도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고민해봅니다.
저자는 간단한 해결을 제시하면서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고있습니다.
책을 통해서 저도 운동법을 따라 해봤는데 정말 쉽더라구요. 그리고 운동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되었습니다.
애쓰지않고 자연스럽게 운동이 나의 생활이 된다면 몸과 마음이 튼튼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내 몸을 잘관리하고 잘 사용하는것 참 중요한것같습니다. 본문속에 QR코드를 통해서 바로 운동 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간단하면서도 쉬운 운동법이 도움이됩니다. 이 책은 정말 책 제목처럼 의사에게 ‘운동하세요’라는 말을 들었을 때 제일 처음 읽는 책입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있고 알찬 운동법이 도움이되는 책입니다. 따라서 하면서 정말 간단한데 운동이 되니까 신기하기도 하더라구요.
건강한 습관을 만드는 것 참 중요한데 이 책을 통해서 매일 꾸준히 운동을 해봅니다.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하면 더없이 즐겁더라구요.
특히 내가 필요한 운동이 무엇인지 하나하나 챙겨볼 수 있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면서 따라서 운동하니까 도움되는 책이죠.
알찬 내용과 정보가 담겨져있어서 도움도되구요. 일상 속 기적을 만드는 핵심 피지컬 트레이닝. 일상에서 써먹을수있는 운동법이라서 알차요.
저자는 운동선수들의 스포츠 장애를 치료하고 부상을 예방하는 피지컬 트레이닝의 퍼스널 트레이너 !
그래서 더욱 신뢰가고 믿을 수 있는 운동법입니다. 닫기
[서평] 의사에게 운동하세요라는 말을 들었을 때 제일 처음 읽는 책 bo**les215 | 2019-11-20 | 추천: 0 |

이 책의 제목이 무척 현실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대인의 대부분이 병원 진료나 건강검진을 받은 후에는 정기적이고 꾸준한 운동을 하라는 말을 듣습니다. 대표적인 것으로 대다수의 사람들이 비만이 아니더라도 정상체중을 넘고 있기 때문이며, 일부 질병 소견이 있는 사람들은 다른 처방과 함께 운동을 하라는 말을 듣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처럼 건강관리를 위하여 운동의 필요성을 요구 받았는데도, 운동을 가까운 시일에 시작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존재하겠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이유가 ... 더보기

이 책의 제목이 무척 현실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대인의 대부분이
병원 진료나 건강검진을 받은 후에는 정기적이고 꾸준한 운동을 하라는 말을 듣습니다. 대표적인 것으로
대다수의 사람들이 비만이 아니더라도 정상체중을 넘고 있기 때문이며, 일부 질병 소견이 있는 사람들은
다른 처방과 함께 운동을 하라는 말을 듣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처럼 건강관리를 위하여 운동의 필요성을
요구 받았는데도, 운동을 가까운 시일에 시작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존재하겠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이유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한 것인데, 이런 최고의 우선순위가 다른 이유 때문에 하지 않는다는 것은 뭔가 잘못된 것이라 생각합니다.<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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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여러 가지 이유로 운동을 시작하기 어려운 사람들이나 운동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저자가 고안한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우면서 꾸준히 할 수 있고 성과를 볼 수 있는 운동 프로그램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질병과 연관된 신체 구조를 이해하고 이와 관련된 운동에
대해서도 그 원리와 함께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은 총 아홉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앞의 네 파트에서는 다양한 질환을 중심으로 해당 질환과 관련한 증상이나 특징을 먼저 설명하고, 필요한 운동 방법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 질환에 따른 주의사항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추가로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독자들의 건강상태에 따라, 참고하여 적용하면 좋을 것입니다. 각 운동 설명 부분에서는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림으로 동작과 주요 운동 부위를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따라 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o:p></o:p>

<o:p> </o:p>

증상별 운동 방법 설명 이외에도, 일반적으로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내용도 다루고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기초체력 저하, 근력
기능 저하 및 운동 부족에 따른 상태를 파악하여야 하고, 운동시에 조심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특히, 운동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비만 관리를
위해 유산소 운동으로 걷기를 많이 하고 있는 만큼 이 부분에 대해서도 두 파트에 걸쳐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잘못된 상식에 대해서도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운동의 결과는 체지방 감소를 목표로 두어야 하며 체중감소가 목적이 된 것은 실패라고 하니, 운동을 하는 목적을 잘 이해하고 몸의 변화를 파악해야 효과적인 운동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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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마지막에는 효과적인 운동과 관련된 몇 가지 질문과 답변을 하는 형식으로 추가적인 운동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본론 시작 부분 앞 페이지에는 QR코드가 실려 있습니다. 이를 통하여 책에 있는 운동법의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으므로, 보다
정확한 동작이나 운동과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의 운동을 하라는 말로는
어떻게 해야 할 지 막연하였는데, 이 책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어서 무척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운동을 따라 하는 것 보다 중요한 습관을 만들도록 노력하여 건강한 몸을 만들도록 도전해 볼 계획입니다. ^^<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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