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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 동학농민혁명

동학총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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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8765386(1188765388)
쪽수 285쪽
크기 152 * 225 * 22 mm /438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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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궐기한 동학농민혁명이 조선 전역에서 전개된 운동이었음을 실증적으로 구명하기 위한 지역별 동학농민혁명 연구 총서의 제11권인 강원도 원주편이다.

목차

머리말

원주 지역의 동학 포교와 원주 출신 동학인의 동학농민운동 _ 조규태
원주 동학을 계승한 장일순의 생명사상 _ 조성환
원주 동학농민혁명사 전개 과정과 문화 콘텐츠 활용 방안 연구 _ 채길순
동학농민혁명 이후 해월 최시형의 피신과 교단 정비 _ 성강현
원주 지역 동학농민군과 의병 _ 이병규
무위당은 어떻게 해월사상을 부활시켰나 _ 황도근
과학과 영성 그리고 진화 _ 최민자
멜라니 조이의 관점에서 바라본 식천(食天)의 신념 체계 _ 임상욱
동학으로 인해 근대적 인간의 가능성이 열리다 _ 김영철

부록
주석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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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수운이 궁극적 기운[至氣]을 강조한다면, 해월은 그 기운을 모시는 구체적인 개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즉 수운의 사상이 내 안에 있는 ‘우주적 생명력’을 모시고 바르게 하는 데 중점이 놓여 있다면, 해월의 사상은 거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그 생명력[氣]을 모시고 있는 ‘생명체’[物]를 공경하는 데까지 관심이 확장되고 있는 것이다. 그 존재의 가장 큰 차원은 천지이고, 그 천지의 산물이 만물이다. 해월이 땅조차도 살살 밟으라는 경물(敬物)사상을 설파한 이유는 여기에 있다. ‘땅’ 역시 천지의 기운을 모시는 하나의 생명체로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동학의 글로컬리제이션(Glocalization) : 1894년 동학농민혁명과 강원도 원주

19세기 후반 동학이 세력을 키워서 전국으로 확대해 간 근거지였던 원주 일대는 근대사회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변혁 운동의 중심지로서 역할을 했던 지역입니다. 조선시대 원주는 강원도의 수부(首府)로서 강원 감사가 주재하는 감영이 위치하여 경내 각 군현을 관할하는 중심이었습니다. 동학 2세 교조 최시형은 정부의 탄압을 피해 원주 등지를 주요 거점으로 삼아 활동하였습니다. 1894년 가을 동학농민군의 재봉기에 원주의 동학농민군은 경기도 여주의 동...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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