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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대가들의 위대한 오답 노트 치명적인 실수를 예방하는 주식 투자 종합 백신

마이클 배트닉 지음 | 김인정 옮김 | 신진오 감수 | 에프엔미디어 | 2019년 04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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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8754137(1188754130)
쪽수 256쪽
크기 142 * 210 * 21 mm /407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Big Mistakes/Batnick, Michael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투자 대가들의 치명적 실수와 궁극의 해피 엔딩!
이 책을 펼치는 순간 중대한 실수 하나는 피한 셈이다

세계 최고의 투자가 15명이 저지른 최악의 실수와 ‘그 이후’를 기록한 책. 투자 대가들이 저지른 실수의 원인과 결과를 밝히고, 그 극복 과정과 궁극의 ‘해피 엔딩(과 파멸)’도 소개한다. 그들이 왜 실수를 하게 되었는지를 배우는 것은 그들이 보여준 성공 사례에 집중하는 것보다 더 유익하다.

벤저민 그레이엄, 워런 버핏, 찰리 멍거, 잭 보글, 마이클 스타인하트, 스탠리 드러켄밀러, 존 폴슨 등 위대한 투자가 대부분이 한때의 실수로 인해 엄청난 손실을 보았고 파산 직전에 몰리기까지 했다. 존 메이너드 케인스는 통제가 불가능한 거시 경제에 경도되어 전 재산을 두 번이나 날렸다. 이후 그는 거시에서 미시로, 하향식에서 상향식으로 접근법을 바꾸어 크게 성공했으며 훗날 워런 버핏, 조지 소로스, 피터 번스타인 등 투자 대가들이 추앙하는 존재가 되었다.

워런 버핏은 자신의 경험과 기억을 확신한 나머지 ‘기네스북에 오를 만한 금융 재앙’을 겪었다. 이후 그 실수를 빠르게 인정하고 거듭 복기한 그는 신중하고 겸손한 세계 2위의 부자가 되었다. 잭 보글은 투기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1960년대 호시절에 단물을 실컷 빨린 뒤 버려졌다. 이후 자신이 배운 교훈을 모두 받아들이고 통제 가능한 개선 방법을 찾는 데 집중한 그는 마침내 역사에 남을 ‘지수 펀드’를 만들며 주식시장에 역대 최고의 영향력을 발휘한 투자가가 되었다.

투자의 지혜를 얻는 제일 좋은 방법은 실수 경험을 통해 배우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저지른 실수, 지금 저지르고 있는 실수만으로도 충분히 괴롭다. 그다음으로 좋은 방법은 투자 대가들이 저지른 실수에서 배우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다. 이 책을 읽는 순간, 이 책을 읽지 않는 중대한 실수 하나는 피한 셈이다.

목차

서문 | ‘이렇게 미련할 수가 있나’ 싶은 순간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1장 _ 벤저민 그레이엄 | 절대 불변의 법칙은 없다
2장 _ 제시 리버모어 | 모든 실수는 되풀이된다
3장 _ 마크 트웨인 | 집착과 실패를 부르는 투기적 유전자
4장 _ 존 메리웨더 | 자만과 뛰어난 두뇌가 만나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5장 _ 잭 보글 |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6장 _ 마이클 스타인하트 | 정해진 항로를 이탈하고 싶은 유혹
7장 _ 제리 차이 | 강세장이 만들어내는 가짜 실력
8장 _ 워런 버핏 | 확신은 어느 누구에게도 허락되지 않는다
9장 _ 빌 애크먼 | 고집은 질 수 없는 싸움에서 지게 한다
10장 _ 스탠리 드러켄밀러 | 어리석고 재미없는 죄악, 질투
11장 _ 세쿼이아 | 공들인 결론은 바꾸기 어렵다
12장 _ 존 메이너드 케인스 | 거시 경제를 예측하는 것은 부질없는 짓이다
13장 _ 존 폴슨 | 이긴 경기에서 홈런을 또 칠 필요는 없다
14장 _ 찰리 멍거 | 손실을 의연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15장 _ 크리스 사카 | 실수는 인정하되 후회는 하지 않는다
16장 _ 마이클 배트닉 | 우리 모두는 같은 경험을 하고 있다

감수 후기 | 겁먹은 투자자에게 건네는 용기 사탕 / 신진오
주석

책 속으로

1929년부터 1932년 시장이 바닥을 치기까지 4년 동안 그레이엄은 70% 손실을 기록했다. 신중하고 세심한 분석가가 자기 투자금의 70%를 잃은 것이다. 이 사례에서 우리가 매우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하는 것이 있다. 가치투자는 장기적으로 훌륭한 선택이지만 시장의 단기 부침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는 사실이다.
(벤저민 그레이엄, 22쪽)

1939년 재기를 노렸지만 리버모어의 시도는 어긋났다. 또 다른 기적을 만들어내지 못한 채 기회는 바닥이 났다. 1940년 11월 29일, 그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법원 기록에 따... 더보기

출판사 서평

투자 대가들이 저지른 최악의 실수에서 배우는 교훈
실수를 게임의 일부로 인식하고 통제 가능한 것만 고민하라

우리 모두는 같은 실수를 한다. 전설적인 주식 투자의 대가들 역시 마찬가지다. 뛰어난 두뇌와 적절한 타이밍이 좋은 투자에 필요한 전부는 아니다. 좋은 투자는 감정적으로 단련된 상태를 유지할 때 가능하다. 이 책은 이따금 그렇지 못했던 위대한 투자가들의 놀라운 연대기다. 그들이 배운 교훈은 현재의 우리에게도 의미가 있다. 이들은 ‘실수하지 말라’는 충고를 하지 않는다. 오히려 ‘실수를 게임의 일부로 인식하고 자신의 능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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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한 사람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목표를 성취해내는 성공담을 듣는 것은 듣는 사람에게 희망을 준다. 그래서 성공을 담은 자서전들이나 이야기들이 흥행한다. 이러한 성공담들도 중요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이 살면서 어떤 뼈저린 실수를 저질렀는가를 알아두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큰 비중으로 다루지 않는 듯 하다. 실패를 극복했느냐 못 했느냐지 무슨 실수를 했는지는 다루지 않는 것과 같다. 하지만 그들의 잘한 것은 따라 할 기회를 얻기 힘들지 모르겠지만 그들이 실수한 행위는 언젠가 우리에 찾아올 것이다. 그래서 어떤 실수를 했는... 더보기
  • 이 책은 한마디로 세계 최고의 투자가 15명이 저지른 최악의 실수와 '그 이후'를 기록한 책입니다. 저자는 투자 대가들이 저지른 실수의 원인과 결과를 밝히고, 극복 과정과 궁극의 해피엔딩 또는 파멸을 소개합니다. 여기 실려 있는 투자가들은 벤저민 그레이엄, 워런 버핏, 찰리 멍거, 잭 보글, 마이클 스타인하트, 스탠리 드러켄밀러, 존 폴슨, 존 메이너드 케인스 등으로 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대부분 이름을 한 번쯤을 들어봤을 소위 위대한 투자가들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저자가 서문에서... 더보기
  • 투자대가들의 위대한 오답노트는 주식투자 대가들이 주식 투자를 하며 일어났던 치명적인 실수 또는 실패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물론 성공과 관련된 이야기도 포함되어 있어요) 워런버핏, 벤저민그레이엄, 찰리멍거 등 평소 주식 투자에 관심이 있다면, 익히 들어봤을 만한 분들의 등장하며, (일부 낯선 투자자도 있지만) 그 중에, 벤저민그레이엄의 사례를 보면 다음과 같다.   그는 순운전자분의 3분의1가격에 거래되는 주식을 좋아했으며, 증권분석 및 현명한 투자자를 통해 소개된 내재가치 대비 실제 주가의 할인율인 안전마... 더보기
  • 책을 다 읽고 나서 드는 가장 큰 아쉬움은, 열다섯명의 투자자를 배열한 순서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많은 사람들이 흥미를 느낄 만한 챕터는 15장의 크리스 사카일 것 같은데, 너무 늦게 나온게 흠입니다. 만약 처음 몇 명 정도를 읽다가 지쳐버린 독자가 있다면 책을 마지막 챕터부터 거꾸로 읽어보면 조금은 더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 책이 가져다주는 가장 중요한 교훈이라면,,, 개인투자자든 펀드매니저든, 주식시장에는 100%를 넘어 110%, 120%의 확신을 갖고... 더보기
  •   투자를 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처음에는 엄청난 희망과 기대에 가득찬다. 투자로 금방이라도 큰 돈을 벌 것 같은 환상(?)에 사로잡힌다. 이게 얼마나 터무니 없는 것인지 투자를 해 보면 금방 깨닫는다. 더구나 깨달음의 시간이 오래 걸리지도 않는다. 투자는 지속적인 실수의 연속이다. 실수를 안 하면 참 좋겠는데 그게 힘들다. 그나마 실수라면 그나마 괜찮다. 실수를 넘어 실패를 하는 경우도 많다. 실패는 줄이는 것이 최선이지만 안 되면 적게 하는 것이 차선이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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