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세상의 모든 ㅂ들을 위하여

엄태주 지음 | 황미옥 그림 | 엣눈북스 | 2018년 05월 18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 정가 : 13,800원
    판매가 : 12,420 [10%↓ 1,38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69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 6일,수)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8594047(1188594044)
쪽수 368쪽
크기 120 * 186 * 19 mm /351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자신이 살고자 하는 삶과 타인이 보기 좋은 삶 사이에서 갈등하며 아직은 방황 중인 태주.
그녀는 평소 ‘죽음학회’를 들으러 미네소타까지 날아갈 정도로 삶과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한다.
그러던 어느 날, 가까운 친구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고, 그 충격으로 사직서를 내고 훌쩍 길을 떠난다.
그녀는 유럽 여행길에서 독일의 나치 수용소와 그와 연계된 죽음의 장소들을 둘러보며 지금까지의 삶을 돌아보게 된다.

나는 ㅂ이다.

바보 같고, 불량한 이 삶을 어떻게 해야 할까.
툭하면 슬퍼지는 깊은 병을,
어느 순간 불현듯 찾아오는 불안을,
탕진하고 탕진해도 차오르는 긴-긴 밤을,
대체 어떻게 보내야 할까
날마다 괴로운

나는 ㅂ이다.

뭔가, 지니면 좋을 것들에는 하나 관심 없고 없으면 좋을 것들을 잔뜩 부리고 사는 기분이다.
나는 여전히 멍청한 이상주의자, 현실감각 제로인 바보 병신이 틀림없다.
그래도 현실감각 없이 바보인 채로 살 때가 더 행복한 것 같은 느낌은 나만의 착각일까.

이 글은 자신을 ㅂ이라 여기는 모든 이를 위한
짧은 기록이다.
▶ 『세상의 모든 ㅂ들을 위하여』 북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상세이미지

세상의 모든 ㅂ들을 위하여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Ⅰ. 나는 오랫동안 ㅂ으로 살아왔다
1. 불쑥 튀어나오는 어떤 순간들 앞에서 017
2. 백수, 시험, 방황 그리고 그해 여름밤 020
3. 비켜나 앉은 채로 가만히 아이들 곁에서 024
4. 발전할 수 있는 부분에 주목한다는 것 031
5. 비싸도 너무 비싸지만 036
6. 번호 불러주시면 주문해 드리겠습니다아 043
7. 바람이 단단히 든 이런 딸이라서 048
8. 부족한 영어, 커져 가는 자괴감, 맨땅에 헤딩 052
9. 버벅버벅 끊임없이 Sorry만 백만 번 059
10. 비행기를 바꿔 타라고? 그럼 내 가방은? 065
11. 빛의 속도로 공항을 질주한 끝에 만난 사람 072
12. 보란 듯이 꺼낸 포춘 쿠키에는 웬 호러가 083
13. 바보도 이런 바보가 없다 088
14. 보고 싶어서, 라는 너의 메시지 093
15. 분 내음 나는 작고 빛나는 세계를 볼 때면 097
16. 방, 그 밤 어둠 속에 박혀 숨죽이던 순간들 103
17. 반갑게 고개를 끄덕이던 푸른 섬의 아이들에게 112
18. 붉은 볼을 하고 씩- 웃던 A 118
19. 밤과 새벽 사이를 홀로 나는 어린 엄마들 122
20. 보이지 않는 얼굴을 하고 오는 층간 소음 125

Ⅱ. 내 글은 단 한 줄의 위로도 되지 못했다
1. 병원, 그날 저녁 135
2. 바보같이, 곧 보자던 말을 믿었다 142
3. 빈자리를 채워도 채워도 다시 빈자리가 된다 148
4. 불면의 밤과 낮, 일주일 153
5. 밤은 여전히 길고 깊고 죽음처럼 고요하고 158
6. 밤 목욕을 다녀왔다 162
7. BYE, 라고 말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는 것 170
8. 볼펜에서 묻어나온 잉크일까, 엄마의 눈물일까 174
9. 방랑벽은 잊을 만하면 돌아오고 다시 돌아와서 183

Ⅲ. 결국 당신들도 모두 사라질 겁니다
1. 바로 지금 여기, 암스테르담 193
2. 보도블록은 드르륵 쿵쿵 가방 바퀴를 날려버릴 듯 197
3. 불가사의한 풍경의 시작 206
4. 비정함과 선량함과 악과 선이 공존하는 세상 221
5. 번잡하게 뒤엉켰던 마음을 풀어내며 227
6. 버스 타고 국경 넘으니 별안간 소매치기 234
7. 베를린 자유대학의 토요일을 엿보며 245
8. 부디 베르겐-벨젠에 잘 도착하게 해 주세요 250
9.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목소리 ‘너도 곧 사라진다’고 263
10. 밤, 이국땅 그 울적한 설렘이 주던 정서들 272
11. 빈센트 반 고흐, 그가 떠난 자리 278
12. 빈 공간 그대로 1944년 8월에 멈추어 있다 285
13. 별을 달고도 환하게 웃었던 사람들 293
14. 벨기에에 온 이유는 ‘안 가 봐서’입니다 297
15. 비밀의 화원이었을까 내가 다녀온 그곳은 304
16. 본 적 없는 나라를 그리워한 적이 있다 311
17. 바람이 파도처럼 밀려오고 다시 밀려가고 316

Ⅳ. 죽기 전까지 자라고 있겠다
1. 발걸음을 멈추고 난 자리에 어느덧 깊은 봄 327
2. 빚의 끝을 그리다가 먹먹해진 밤에는 336
3. 번듯한 선풍기 그 하나를 주시려고 340
4. 불신, 불평, 불안 3종 세트에 결국 면 생리대 주문 344
5. 불빛 한 점에 기대어 네 생각 349
6. 밤은 앞으로도 운명처럼 다가오고 354

ㅂ 중의 ㅂ 363

출판사 서평

모든 것이 공허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밥을 먹고 출근을 하고 취미 생활을 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꿈을 꾸고. 삶을 구성하는 요소들이 다 짐처럼 느껴지는 순간들.
그런 순간들마다 이 ‘과제’들을 충실히 실행하고 난 뒤에는 과연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고민하게 된다.
‘때때로 지리멸렬하게 느껴지는 일상의 목적은 무엇일까.’
작가는 늘 그런 뜬구름 같은 고민들을 진지하게 파고든다.
고민한다고 해서 뚜렷한 답이 있는 것도, 누가 상을 주는 것도 아닐 텐데 말이다.

어느 날, 그녀는 소중한 친구를 먼저 떠나보내게 된...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